아이폰이 국내 진입하자마자 5%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아이폰 출시가 임박해오면서 고객들이 대기수요를 형성했고, 출시와 함께 봇물 터지듯 아이폰을 구매한 것이다.

과연 아이폰이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에 어느 정도 파급효과를 주게 될지는 12월에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이 본격적으로 시판되는 데다 SK텔레콤 등 경쟁 이통사와 삼성ㆍLG전자의 보조금 공세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KT 역시 와이브로지원 스마트폰인 `쇼옴니아'에 아이폰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고, 적지 않은 잠재고객군을 형성하고 있는 LG텔레콤의 오즈옴니아도 출시가 임박해 시장이 그야말로 혼전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아이폰이 이와 같은 초반 돌풍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필자가 볼때는 단연 wi-fi(와이파이)존의 확대여부가 아이폰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 본다.
wi-fi(와이파이)존은 무선공유기, 무선랜이 잡히는 지역에서 공짜로 마음껏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노트북을 이용해 네스팟 서비스 지역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스타벅스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아무래도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데이터통신료일 것이다. 기본 데이터량이 500M라고 하면 많게 느껴질 수도 있고, 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신경쓰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wi-fi(와이파이)존에서는 이와 같은 데이터량에 구애 받지 않고 무제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아이폰은 와이브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집과 와이파이존에서 와이파이 데이터 통신도 무료가 된다.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 데이터 패킷 요금이 전부 무료라는 것이다.
KT는 무선AP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사용토록 하기 보다는 자사에서 무선AP장비를 공급해주고 공급해준 그 무선AP장비로만 와이파이를 접속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외의 무선인터넷은 네스팟과 와이브로를 통해 망개방을 한다고 한다.

이런 꿈같은 일들이 정말 가능할까?
현재는 와이브로 서비스 지역이 서울, 경기지역으로 국한되어 있지만, 전국으로 확대된다면 아이폰에게도 엄청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주요 도시들은 시 지역 전체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아이폰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접속이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자유로운 것이고 아이폰의 보급 확산에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사실 대한민국은 유선 인터넷망 강국이라고는 하지만 무선 인터넷망은 아직 선진국에 한참 못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비싼 데이터요금을 내지 않으면서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하는 것! 그것이 스마트폰의 꿈인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커피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미국에서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고 확산되었던거군요... 흠...

    2009.12.03 09:1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우리나라도 점점 넓혀나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KT같은 곳이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게 되면 금방 전국적으로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009.12.03 09:57 신고
  2.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읽었어요 *^^*

    2009.12.03 09:28 신고
  3.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설치가격이죠,,,와이파이하나설치하는데 몇만원이면된다더군요....10만개설치해도 몇억이면된다는

    1000만대설치해도 100억대설치비뿐이안들죠...집전화를인터넷전화로도해도 전국민 집전화를 인터넷전화로설치하면 완전무료인터넷이될수도,,,,(그러면 암호걸고 돈받아먹을지모르지만ㅎㅎ 그럴확률이놓을듯)

    2009.12.03 12:4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KT도 이제는 오픈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09.12.03 12:50 신고


KT Wibro 커버리지 확대 계획

He's Talk 2008.07.01 16:4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일단 계획대로 서비스 개시 해주고 가입자만 늘어나면 전국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TF iPlug나 SKT T-Login등의 HSDPA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것이다.

HSDPA가 전국망이라는 점과 고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와이브로가 커버리지만 확보된다면 본격적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다만 단점이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상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작고, 음영지역이 비교적 많다고 하는 점인데 이 점도 어느정도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6월 서울, 분당구 현재
2008년 7월 인천, 고양, 성남, 수원, 용인, 안양, 과천, 광명, 구리, 군포, 부천, 의왕, 의정부, 안산, 시흥, 하남, 화성, 김포, 남양주
와이브로 웨이브2 구축
2008년 9월 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 경기도 광주,오산 와이브로 서비스 개시
2008년 10월 수도권 19개시 와이브로 서비스 개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G마켓에서 메가TV 신청하면 영화예매권 2장, G마켓 만원 할인권 100% 증정...
거기다가 도시바노트북을 초특가로 살 수 있다고 하네요~
84만원이면 거저죠~ ^^
함 신청해보세요~~
http://event.gmarket.co.kr/html/200802/080229_megatv/megatv.asp


KT, 메가TV 신청하면 도시바 노트북 특별할인 이벤트 진행


KT(대표 남중수)는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까지 G마켓에서 메가TV 상담신청을 하고 
3개월 무료체험을 신청
하면 도시바 노트북을 특가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

행사 기간동안 메가TV에 가입하면 도시바의 노트북 모델인 'Satellite' A200 모델과
M600
모델을 각각 84만원과 92만원에 살 수 있다
.

메가TV 3개월 무료체험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가입비와 설치비도 면제된다
.

G마켓과 KT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써 참가자 전원에게 영화예매권 2매와
G마켓 10,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10,000원 할인권은 G마켓에서 10,000원 이상의 상품 구매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필수 아이템이다.


3개월 무료체험 이벤트 이후 메가TV를 해지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부담이
전혀 없는 고객 맞춤형 이벤트이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노트북이 필요하거나
G마켓 10,000원 할인권이 필요한 고객은 KT 메가TV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 만으로
필요한 것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집에서 KT메가패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비용부담 전혀 없이 메가TV를 설치하고
G마켓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마켓 이벤트페이지(http://event.gmarket.co.kr/html/200802/080229_megatv/megatv.asp)를
통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CGV영화예매권과 10,000원 할인권은
메가TV 개통이 완료된 이후에 받을 수 있다.

이벤트바로가기: http://event.gmarket.co.kr/html/200802/080229_megatv/megatv.asp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년 어떤 IT 기술이 뜰까?

He's Column/Web2.0 2008.01.20 09:57 Posted by 깜냥 윤상진





[쇼핑저널 버즈]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다. 분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IT 분야는 워낙 변화 속도가 빨라 미래 예측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을 주도면밀하게 파악하고 조그만 소식에도 귀기울인다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는 새해를 맞아 칼럼니스트, 파워블로거, 기자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2008년 IT 분야를 이끌 기술 트렌드를 살펴봤다.

■ 디지털 기기 무선으로 묶어주는 UWB

UWB는 HD 동영상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고 블루투스와 하위 호환도 가능하다. (사진 : 벨킨)
집안 곳곳에 디지털 기기가 사용되면서 이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통신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유선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종류의 디지털 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 유비쿼터스 환경에 제격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블루투스를 능가할 새로운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이 상용화될 전망이다. UWB(Ultra Wide Band)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초당 200Mbps로 HD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고 블루투스와 하위호환이 가능해 이를 적용한 디지털 기기를 한꺼번에 연결이 가능하다. 예컨대 UWB 칩셋을 장착한 PC와 디지털 TV, PMP는 물론 블루투스 휴대폰도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베타뉴스 천신응 편집장은 "UWB는 블루투스 3.0에 포함되어 있는 기술로 보급에 걸림돌이었던 전파문제가 해결돼 급속히 상용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며 "전력 소비량은 적으면서도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며 응용 범위가 워낙 넓어 UWB를 이용한 유비쿼터스 환경이 조만간 조성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인 인스탯은 UWB가 적용된 디지털 기기가 2009년에는 2억 대 가까운 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매출액으로는 2010년께 약 1조 300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
■ 성능과 휴대성 높인 3세대 UMPC
2008년에는 성능은 물론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늘어난 3세대 UMPC가 대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UMPC는 'Ultra Mobile PC'의 약어로 말 그대로 노트북보다 작은 PC를 말한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진 만큼 성능은 성능대로 부족하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하지만 오세경 블로거는 내년에 출시될 3세대 UMPC는 사정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인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MPC 플랫폼은 전력 소비량은 20% 줄이고 성능은 50% 가까이 올린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로 PMP를 만들던 회사가 UMPC로 사업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수익성이 좋아 2008년에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정리하면 휴대성과 성능을 높여 2008년을 UMPC 보급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말이다.

이와 덧붙여 오세경 블로거는 2008년에 애플 아이폰이 아시아에 출시되면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넓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으며 PC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고 서비스팩1 출시로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접어든 윈도 비스타도 급속하게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손가락으로 '쓱쓱' 터치스크린

고진우 얼리어댑터 팀장은 "2008년에는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디지털 기기 보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터치스크린은 다른 사용자 인터페이스보다 높은 직관성과 편리성으로 2007년 한해 많은 수의 디지털 기기가 이를 채용해 선보였다. 분야로 특별히 가리지 않았다. 태블릿 PC를 비롯해 휴대폰, PMP, MP3 플레이어, 데스크톱 PC 등 다양한 제품이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고진우 얼리어댑터 팀장은 2008년에도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실 디지털 기기도 PC와 마찬가지로 기능이나 성능이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되면서 더 이상 차별화를 꾀하기가 만만치 않다"면서 "제조사 입장에서는 대중화되지 않은 기술을 추가해 사용자에게 제품을 홍보하기에 적합하고 터치스크린이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2007년 하반기이므로 2008년에는 본격적으로 보급이 가속화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터치스크린 외에 로봇기술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7년까지 로봇청소기나 로봇 MP3 플레이어가 선보이는데 그쳤다"면서 "2008년에 이르면 로봇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디지털 기기가 더 많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 IPTV 공중파 삼키고 재도약?
IPTV는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면서 가입자 유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는 기존 공중파나 케이블이 아닌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TV를 시청할 수 있고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방송을 예약 녹화하거나 입맛대로 골라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사용법도 간단해 무선 리모컨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쇼핑, 뉴스, 날씨 등 갖가지 생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김정철 블로거는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한 SK텔레콤을 비롯해 KT, LG파워콤 등 대기업이 IPTV 사업에 뛰어들면서 본격적인 마케팅 전쟁이 예고된다"면서 "초고속인터넷망이 골고루 보급되어 있는 국내에서 IPTV는 여러 모로 장점이 많고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IPTV 보급의 가장 큰 문제는 현재 국회에 머무르고 있는 IPTV 법안이다. IPTV 법안에는 공중파 방송 실시간 재전송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위성 방송인 스카이 라이프가 공중파 방송 실시간 재전송으로 한동안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비춰볼 때 IPTV 법안이 언제 통과되느냐에 따라 보급률에 큰 차이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IPTV 법안으로 인해 공중파 방송 실시간 재전송이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국회에서 통과만 된다면 이변이 없는 한 IPTV는 급속하게 보급될 수 있으리라 본다"고 김정철 블로거는 전망한다.

''
■ 맞춤 정보 제공하는 위젯
유비쿼터스 환경을 활용한 위젯과 네티즌이 새로운 콘텐츠 소비 채널로 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위젯
위젯은 똑같은 정보가 아닌 사용자의 특성을 파악해 만족도를 높이고 블로그와 같은 1인 미디어,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적용시킬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개인화 서비스다. 사실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그만큼 유통되는 정보량도 많아져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 하지만 위젯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입맛에 맞게 골라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삼구 칼럼니스트는 "구글 애드센스도 위젯의 일종으로 보안 문제만 기술적으로 조금 더 개선된다면 충분히 2008년을 이끌어갈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다"며 "특히 광고회사가 위젯을 수익모델로 활용할 것으로 관측되며 이미 네이버를 비롯해 네이트, 야후, 다음, 구글 등과 같은 대부분의 포털 사이트도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도 "앞으로 위젯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의 제작 도구가 등장하면서 사용량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비쿼터스 환경을 활용한 위젯과 네티즌이 새로운 콘텐츠 소비 채널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형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인맥을 찾는 것 외에도 이를 관리하고 비즈니스로 활용하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화했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약어로 1인 미디어, 커뮤니티,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싸이월드나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링크나우 등과 같이 인터넷을 통해 인맥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기존에도 아이러브스쿨과 같이 동창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었지만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사라졌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인맥을 찾는 것 외에도 이를 관리하고 비즈니스로 활용하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화했다. 김정균 블로거는 "웹 2.0 시대를 맞아 갖가지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국내에 제대로 뿌린 내린 것이 드물고 이는 소셜 네트워킹도 마찬가지"라며 "국내에서는 싸이월드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없지만 2008년에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국제 표준으로 날개 달은 와이브로

국제표준으로 자리잡은 와이브로는 오는 2012년까지 시장규모가 38조 166억원으로 급속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 : KT)
와이브로는 '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약어로 노트북이나 PDA, PMP 등을 이용해 무선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와이브로는 지난 2002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술 개발에 들어가 2006년부터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약 7만명 정도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와이브로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2008년부터 급속하게 보급될 것이라고 아시아경제신문 이정일 기자는 내다봤다. "지난 대선 때 오토바이에서 촬영한 영상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던 것도 와이브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아직 가입자가 많지 않고 수도권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국제표준 채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향후 5년 간 와이브로 시장 규모는 2008년 3조 9,602억원에서 2012년에는 38조 166억원으로 급속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상파DMB와 마찬가지로 수익모델과 꾸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더라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 서로 다른 운영체제 '가상화'로 나눠 쓴다
가상화는 제한된 하드웨어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로 평가된다. (사진 : 패럴렐즈)
인터넷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서버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마련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관리해야 할 서버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게 투자되니 골치가 아닐 수 없다. 가상화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예컨대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하나의 서버에서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블로터닷넷 도안구 기자는 가상화로 서버 수는 물론 유지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귀띔한다. "가상화로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으므로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전력소비량이 줄어드므로 환경 보전에도 큰 도움을 준다"면서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CPU에는 가상화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한꺼번에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돌릴 수 있어 관리도 손쉽다"라고 말한다.

가상화는 보안성도 우수하다. 예컨대 가상화로 실행시킨 윈도에서 사용하던 USB 메모리는 가상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물리적으로 같은 PC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가 유출될 염려가 적다. 한마디로 가상화는 PC 속의 PC로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 DSLR 라이브뷰로 사용자 편의성 높여
뷰파인더뿐 아니라 LCD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DSLR 카메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파나소닉)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카메라가 널리 보급되면서 주변에서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DSLR 카메라는 입맛에 맞게 렌즈를 교환할 수 있고 예전과 달리 가격이 저렴해져 선택할 수 있는 제품도 다양하다. 하지만 콤팩트나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뷰파인더로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앵글로 촬영하기가 버거워 초보자가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라이브뷰를 채용한 DSLR 카메라가 2008년부터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게 유현채 블로거의 예측이다. "현재 DSLR 카메라는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라이브뷰를 내장한 DSLR 카메라는 LCD를 보면서 촬영이 가능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라이브뷰 DSLR 카메라는 중급형 이상의 제품에만 장착되어 있지만 2008년에는 보급형 제품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그는 GPS를 내장한 디지털 카메라도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GPS 내장 디지털 카메라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 촬영했는지 좌표로 알려주므로 사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유현채 블로거는 "현재 GPS 내장 디지털 카메라가 따로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2008년 정도면 이를 내장한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수환 기자(shulee@ebuzz.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Up Korea! 5대 성장산업 세계를 이끈다

He's Column/Web2.0 2008.01.20 09:53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08 희망 코리아·코리안] 미래산업이 책임진다
조선·철강·로봇·와이브로·LCD산업 현장

일각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우리 경제의 시선은 이미 차세대를 넘어 ‘차차세대’로 향하고 있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2008년을 열어가는 미래산업의 현장을 조망해 본다. <코리아플러스>




지난해 우리 경제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조선업이었다. 2007년 한 해 조선업은 유례 없는 호황을 누리며 반도체, 휴대전화 등과 함께 수출 3700억 달러 시대의 주역이 됐다.

새해에도 조선업은 호조가 계속되면서 사상 최대의 이익 잔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업이 벌크선을 중심으로 사상 최고의 수주를 보이면서 조선업도 이 같은 호조세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조선업체 4년치 물량 확보

조선업계는 현재 시점에서 예상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최소 2010년 상반기까지는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업계는 2008년에 사상 처음으로 수출액 3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 김광국 차장은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뿐 아니라 대부분 조선업체가 이미 4년 치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며 “이 같은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2008년 수출 300억 달러 달성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2008년에는 부유식 해양생산설비와 초대형유조선(VLCC) 등 석유 관련 선박이 조선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윤종덕 차장은 “중국과 인도 등 대형 시장에서 원유 소비량이 계속 증가해 원유 시추설비 호조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2004년 70척 발주 이후 올해 24척까지 떨어졌던 LNG선도 내년에 30척 이상 발주되며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증권가도 후한 평가를 내놓는다. 이재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조선 호황에 따른 선가 상승세와 조선업체들의 실적 강세는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고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조선업과 함께 2007년 강세를 보였던 철강업종도 호황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을 포함한 브릭스(중국·인도·러시아·브라질) 국가의 철강 수요를 바탕으로 2008년 세계 철강 수요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국 철강업을 이끄는 포스코는 신규 제철소 건설을 통해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더구나 포스코는 다른 철강사들보다 한발 앞서 인도에 광권을 확보받는 데 성공, 현재 일관제철소를 건설하고 있다.


철강산업 성장축, 중국·인도·베트남 아시아권으로

베트남에서 포스코에 제철소 건설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세계 철강산업의 성장축이 중국·인도·베트남 등 아시아권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포스코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철강업은 고수익산업으로 기업 가치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많다. 자동차산업과 비교할 경우 세계 5대 자동차메이커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2.9%인 반면 세계 5대 철강업체의 영업이익률은 17.4%로 훨씬 높기 때문이다.


2008년을 잔뜩 벼르고 있는 또 하나의 첨단산업은 아직은 낯설기만 한 ‘지능형 로봇’이다. 지능형 로봇이란 외부환경을 인식,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로봇을 말한다. 정부는 오는 2013년까지 심부름 로봇, 학습보조 로봇, 실내외 경비 로봇 등을 실용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로봇이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앞으로 서비스산업에서 로봇의 역할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고, 핵심 수출산업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동차나 반도체 이상의 성장잠재력을 가진 미래산업이라는 얘기다.

국내 로봇시장 규모는 2006년 말 기준으로 7660억원에 달한다. 연평균 40%의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규모로는 세계 5위, 사용대수 4위, 로봇 밀도 2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로봇 수요는 세계적 수준이다.


2013년 세계 로봇시장 점유율 15%, 3대 강국으로

정부는 2013년에는 세계 로봇시장 점유율을 15%로 높여 세계 3대 지능형 로봇 기술강국으로 진입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2015년엔 서비스용 로봇 세계 1위 국가를, 2020년엔 ‘1가구 1로봇 시대’ 진입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공기업들이 앞장서 뛰고 있다.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등은 이미 삼성테크윈 등 로봇 개발기업 4개사와 사회안전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공동기술개발에 나섰다. 이들 공기업은 기지감시 등 고유한 경계업무 이외에 화재감지, 가스감지, 지하전력구 감시, 위험지역 작업 등의 기술개발 사양을 발굴해 로봇을 설계하고 개발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정부의 뒷받침도 든든하다. 주무부처인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2004년부터 기술개발 투자, 시장 창출 등을 통한 로봇산업 집중육성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2007년 한 해 동안 로봇산업 기술개발 투자에 지원한 예산만 80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10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3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와이브로 업계도 2008년 함박웃음을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

와이브로는 이동하면서도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 서비스. KT와 SK텔레콤이 2007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와이브로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120km의 속도로 이동하는 중에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전송속도는 무려 20Mbps로 현재 유선 초고속인터넷과도 견줄 수 있을 정도라는 점이다.


한국 4G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 선정서도 유리

와이브로가 국제표준으로 공식 승인됨으로써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은 앞으로 4G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 선정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100여개가 넘는 기업이 와이브로 장비와 단말기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와이브로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KT와 SK텔레콤 등은 2008년 와이브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네트웍비즈니스팀 유승희 팀장은 “2008년에 50Mbps급으로 속도가 개선되는 와이브로 장비가 개발되면 본격적인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T는 얼마 전 지상파DMB 방송사 U1미디어와 손을 잡고 ‘와이브로-지상파DMB 양방향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지상파DMB 기능이 있는 와이브로폰이나 USB형 모뎀으로 DMB 방송을 보면서 시청자가 메시지를 올리면 방송 통신망과 연결된 컴퓨터에서 방송화면 하단에 메시지 내용을 보여주어 실시간으로 방송참여가 가능한 서비스다.


LCD업계 역시 2008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비록 2007년 상반기 연착륙에 실패했지만 업계 경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8년에는 박막형 태양전지가 중장기적 이슈로 자리 잡으리란 전망이 나오면서 2008년 LCD업계는 4년 만의 호황을 맞을지 모른다는 기대에 들떠 있다.

LCD업계는 2007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LCD경기 상승 사이클이 2008년까지 이어지고, LCD경기 호전으로 전 세계 LCD TV 관련 부품업체의 경기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승사이클 2008년까지, 부품업체 경기도 개선 기대

LCD TV 보급률 확대와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성장에 힘입어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공급은 각 패널기업들의 설비투자 축소로 인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이 같은 수급불균형이 2008년 패널가격 안정과 기업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예상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이브로 기술, 국제표준으로 채택(종합)

ITU 전파총회서 승인..中.獨 반대 넘어서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WiBro) 기술이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G)의 6번째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18일 오후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된 전파총회(Radio Assembly) 본회의에서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을 3G 국제표준으로 승인했다.

휴대인터넷 또는 모바일 와이맥스로 불리는 와이브로는 이동 중에도 광대역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무선통신 서비스이다.

와이브로가 3G 국제표준의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글로벌 로밍이 가능한 전세계 IMT-2000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존의 이동통신 서비스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을 벌일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즉, 와이브로가 기존의 IMT-2000이 쓰이는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외국에서 신규로 서비스를 하게 될 때 와이브로를 선택할 기회가 확대되고, 다소 복잡한 구조의 cdma-2000 및 W-CDMA보다 더욱 경제적인 망의 설계와 구축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와이브로는 4세대 이동통신의 무선접속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OFDM(직교주파수분할), MIMO(다중입출력) 기술을 이미 채택하고 있어 4세대 발전 과정에서도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와이브로 기술의 국제표준 채택을 위해 이번 전파총회에는 정보통신부와 전파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030200], SK텔레콤[017670], 삼성전자[005930], 포스데이타[022100] 등 국내 민관 전문가 15명이 참석해 적극적인 설득 작업을 벌였다.

총회에서 중국측은 우리나라의 와이브로 기술의 국제표준을 끝까지 반대했으나, 결의안에 자국이 반대했다는 내용을 명기하는 조건을 내세워 물러 났으며, 독일측은 가급적 이른 시기에 음성 등 다소 기술적 문제가 있는 부분을 연구해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하자고 제의하는 것으로 반대 입장을 접었다.

그동안 중국은 사실상 자국의 3G 표준인 TDS-CDMA 기술이 자리잡기도 전에 모바일 와이맥스가 3G표준으로 채택되면 와이브로가 TDS-CDMA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우려해왔다.

lye@yna.c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전, 팝디제이(www.popdj.tv) 라고 하는 개인 멀티미디어 방송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하였었다.
그때 참 열심히 일했던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게 일했던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어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
괜찮은 서비스였는데, 뜨지 못하고 잊혀져가는 것이 안타깝다.

그 회사에서 현재 KT 와이브로 서비스에서 VOD 및 실시간 방송 솔루션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팝디제이로는 뜨지 못했지만 KT 와이브로 서비스와 함께 살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와이브로가 아직은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작용하는 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KT에서 하는 건데...
현재까지는 미진하긴 하지만 언젠가는 뜰 수 있는 서비스라고 본다.
좀더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전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면...

Seeu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http://seeu.ktwibro.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따봉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홧팅!! ^^;

    2008.01.21 13:16 신고







‘내 손안의 모바일 세상’을 구현한다는 3G(세대) 통신서비스 표준인 ‘와이브로’.

와이브로는 지난 연말 17대 대통령 선거 방송에서 진가를 발휘했죠.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면서 모 공중파 방송에서는 이 와이브로 기술을 방송 인프라에 접목, 이 후보의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 디지털 방송으로 전송했는데요. 촬영 장소가 한정된 기존 방송 인프라의 맹점을 실시간 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브로로 대체해 만회했죠.

10년전만 하더라도 꿈에 그리던 모습이 이제 현실이 된 셈이죠. 이뿐만 아닙니다. 물건 구입 후 와이브로 서비스를 활용한 결제도 가능합니다. 올해 본격 시도될 인터넷 기반 IP-TV와도 접목되면 우리의 생활은 더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와이브로는 3G 기반이지만 궁극적으로 4G를 지향하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4G란 달리는 버스 안에서 휴대전화로 초당 100Mbps, 정지상태에서는 초당 1Gbps의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동 중에도 끊어지지 않는 인터넷 성능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속도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만큼,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나 TV, MP3 같은 각종 디지털 기기와 만나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과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모바일 와이맥스’라고 불리고 있죠. 중동이나 북미, 남미 지역처럼 대륙이 넓어 일일이 통신 기지국을 설치하기 힘든 곳에서는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퀄컴 기반의 2G 통신서비스(CDMA)와는 달리, 와이브로의 원천 기술은 30% 가까이가 국내 독자기술이란 점에서 막대한 로열티도 기대됩니다. 와이브로의 장비와 기술을 개발하는 삼성전자는 지난 2003년부터 전세계 통신업계 브레인들을 불러 모아 와이브로 기술 관련 협의 행사인 ‘4G 포럼’을 매년 개최하며 이 분야 최고 기술력을 매년 뽐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이브로가 본격 상용화 되기 전까지 시련도 상당했는데요.

관련 장비를 개발하는 삼성전자와 서비스 구동 주체인 KT간 알력 다툼 탓에 와이브로는 당초 2006년말 전국 상용화가 무려 1년 가까이 늦어지는 비운을 겪기도 했습니다. 당시 와이브로 서비스는 가입자가 1000명이 채 안될 정도로 외면받았죠.

하지만 지난해부터 와이브로는 잰걸음을 보입니다. 전국 기반 상용화 서비스에 성공했고 ‘IMT-2000’으로 통칭되는 3G 통신기술의 6번째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습니다. 올 봄이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도 상용화 됩니다.

또한 와이브로는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도 진출합니다. 현재 일본 내 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PC 기반보다 오히려 휴대전화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트’나 ‘핌’ 같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더 활성화 됐다는 설명입니다. 약 500만명에 달하는 일본 내 무선인터넷 사용자는 2015년이면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는 매력적인 시장이죠.

이 시장에 삼성전자의 와이브로 기술이 전해진다고 합니다. 2009년부터 와이브로를 통해 무선 인터넷 상용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덕분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국내 와이브로 장비업계는 현지에서 단말기 공급은 물론, 글로벌 로밍 등 부가 수익 모델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때 ‘계륵’으로 치부됐지만 이제 어엿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신기술로 자리잡은 와이브로. 그간 설움을 딛고 앞으로 ‘쭉쭉쭉’ 뻗어나가길 바라봅니다.

스포츠월드 김수길 기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는 IT에 코드가 맞는 사람...

He's Story 2008.01.11 10:0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2.0, 동영상, UCC, 모바일, 와이브로, IPTV, 전자상거래...
많은 IT분야들이 있다.
뜨는 분야와 지는 분야들...
성장하는 분야와 시장에서 사라지는 분야들...
IT쪽에서 일을 한지도 어언 4년이 넘은 것 같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PM, PL... 많이 싸우면서 배우고, 웃고, 술마시고... ^^
복잡한 시스템구성도도 배워가면서...
그렇게 세월이 흘러갔다.
IT를 2000년대의 3D업종이라고 한다.
그만큼 야근도 많고, 일 자체가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확신이 선다.

나는 IT에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는 것...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3)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6)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