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은 일주일 이전 기사는 회원 로그인 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늘 뉴스 기사를 검색하던 중 발견한 것인데 언론사들이 뉴스 기사를 무료로 제공 하는 대신 회원 DB라도 확보하자는 취지로 보인다.

 

과연 조선닷컴의 이런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제는 지난 뉴스 기사를 보기 위해서는 조선닷컴에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야 한다.

 

여러분이 검색을 통해 조선닷컴에 방문했다면 로그인이라도 하고 기사를 보겠는가? 아니면 바로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러 이동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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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네이버 뉴스에서 찾아보면 다 있겠죠? ㅎㅎ
    네이버가 편할지 조선닷컴이 편할지 생각해보면...오히려 조선닷컴을 쓰려고 일부러 방문하려는 사람만 줄일지도 모르겠네요.

    2014.01.24 17:5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게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지 모릅니다. 언론사는 인터넷에서도 어떻게 하면 유료로 전환할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이들도 하나 하나 테스트해 나가고 있을 거에요.

      2014.03.04 08:10 신고







나에게 언론사는 로망이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사를 하고 싶었다. 열정이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언론사로 만들어 운영해 왔는지도 모른다. 세상에 대놓고, 남의 눈치 안보고 이야기할 채널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요즘 보면 인터넷 언론사들은 다들 어렵다고만 한다. 실제로 기자들 연봉은 너무 박하다. 이건 메이저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힘들기는 또 엄청 힘들다. 여기저기 취재도 다녀야 하고 인터뷰도 해야 하고 기사도 써야 한다. 녹취한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는 것도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매 순간이 참 힘들고 치열하다.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 홍보대행사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 봤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런데 이게 웬걸? 홍보대행사 직원들은 다들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 이건 인터넷 언론사와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여기서 뭔가 문화적 충격이 느껴졌다. 결국 돈이 나오는 곳은 기업이다. 그 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일하고 있는 곳이 바로 홍보대행사다. 그러니 홍보대행사는 기업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받고 있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받는 돈이 언론사로 흘러들어와야 맞는 말인데, 실상은 그렇지가 못하다.

 

물론 홍보대행사에서 기자들에게 기사좀 잘 써달라고 뒷돈을 대줄지도 모르지만 언론사 수익으로는 잡히지 않을 테다. 결국 겉만 번드르 하지 실속은 없는 것이다. 

 

메이저 언론사라면 모를까 듣보잡 중소 언론사들은 이런 콩꼬물 조차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홍보대행사를 할껄 그랬나 보다. ㅎㅎ

 

결국 홍보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언론사 스스로가 기업에 바로 들이댈 필요가 있다. 앞으로의 영업 목표가 정해졌다. 그래! 한번 부딧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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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구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소규모 기자를 하다가 홍보대행사로 전직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한다면, 비슷한 규모라고 봤을 때, 대행사가 미디어 보다 연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업무량이 연봉 올라간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미디어에 빈익빈 부익부가 있듯이, 대행사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있죠. 큰 규모의 미디어 처우가 좋듯이, 대행사도 큰 규모의 대행사 처우가 좋으며, 작은 곳들은 열악합니다. 이직이 잦죠. 결국은 어떠한 산업이든 자본이 많고, 규모가 큰 곳이 아니면,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앞에서 말했듯이 단순히 연봉만을 비교한다면, 비슷한 규모일 경우 대행사가 미디어보다 다소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2014.02.07 14:35 신고
  2. 기자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춤법을 틀리네 ㅉㅉㅉㅉㅉㅉ

    2018.01.26 19:59 신고







8월 7일 새벽 1시경... 잠이 오지 않아 네이버에 접속했더니 "해운대 파도 휩쓸린 피서객 14명 결국..." 이라는 기사가 떠 있었다.


혹시나 해운대에서 무슨 사고가 났나 싶어서 걱정스런 마음에 기사를 클릭했다.
그랬더니 정식 기사 제목은 "해운대서 태풍 영향 파도에 휩쓸린 14명 구조"였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모두 구조되었다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그런데 다음 순간 드는 생각은? '아, 낚었구나!' 였다.

그리고 사람 목숨가지고 낚시질하는 언론의 어뷰징이 도를 넘고 있음을 인지하고 경악하고 말았다.
실로 무서운 일이다.
어찌 사람 목숨가지고 이런 낚시질을 한단 말인가?
만약 해운대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 14명중 한명이 이 기사 제목을 본다면 심정이 어떨까? 아니 그들의 가족이 이 기사 제목을 본다면 정말 어떤 생각이 들지 상상이 간다. 아마도 치를 떨 것이다.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캡쳐해 봤다.
해당 언론사의 정식 기사 하단에 네티즌들이 올린 댓글이다.

(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806001116)

이렇게 사람 목숨가지고 낚시질해서 얼마나 많은 방문자를 끌어 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방문자의 대다수를 해당 언론사의 안티로 만들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분명히 해당 언론사의 명백한 안티가 되었다.

틀림 없다!!!

물론 네이버 뉴스캐스트 담당자 한사람의 실수였다고 변명할 수 있겠지만 이건 도를 넘어선 것이다.
네이버 메인에 뉴스로써.. 그것도 탑뉴스로 뜬 다는 것은 불과 몇초 사이에 수천, 수만명이 본다는 이야기다.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런 낚시를 해서 과연 언론사는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오히려 언론사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신뢰를 잃게 되지는 않을까?

제발, 이제는 이런 어뷰징 그만하자!
특히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언론사 당신들이 하는 행위는 이미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보고 있다.
그리고 나같은 사람은 그 화면을 캡쳐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고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잘못을 알리고 있다.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이 글은 영원히 삭제되지 않을 것이다.

자! 이제 다시 생각해보자!
당신들 언론사가 이런 어뷰징을 통해 얻은게 더 많은가? 잃은게 더 많은가?




덧1) 그냥 캡쳐한 이미지만 올려놓고 자려 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이글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아래 다음뷰 추천도 해주시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다른 분들께 알려주면 언론사의 어뷰징에 대해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소셜미디어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덧2) 참고로 말씀드리면 원본 기사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습니다. 결국 연합뉴스에서 기사를 받아서 재송고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링크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덧3) 그리고 뉴스캐스트는 네이버에서 관리는 하겠지만 1차적으로는 언론사에서 제목, 이미지, 링크 등을 작성하여 발행하는 형태입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권한을 언론사에 위임한 형태입니다. 고로 네이버에게 관리의 책임이 있을 수는 있지만 1차적으로 이런 형태의 기사제목을 발행한 언론사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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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피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욕나오게 만드는 기사입니다.
    깜냥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고발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나서지는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2011.08.07 01:47 신고
  2. 낚시의 제왕들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2011.08.07 02:13 신고
  3. 자유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아무튼 이런 일들은 최대한 많이 알려야 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2011.08.07 06:1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래서 이런 일들이 그냥 지나치고 사라지면 안되기에 캡쳐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겁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2011.08.08 11:25 신고
  4. 낚였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어이없는건 결국 해놓고 실제로는 기사제목은 정상적이라는거죠
    기자는 엄마가없어서 저러나보네요
    참 매미없네요 사람목숨가지고 저러고싶을지
    요즘 드라마내용을 사실처럼써놓고 홍보하는 매미없는 기자도있더군요

    2011.08.07 10: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결국 뉴스캐스트 담당자의 소행이긴 하지만 언론사 자체의 문제라 할 수 있죠~ 광고 수익에 신뢰고 나발이고 없나 봅니다.

      2011.08.08 11:26 신고
  5. ㅅㅂ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본은 문제없는데 링크걸린게 문제다
    고로 그 링크 걸고 제목 적은 놈은 네이버놈들이다
    네이버가 문제다
    네이버 고소해야된다

    2011.08.07 10:2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첨언으로 설명하기도 했지만 이건 네이버의 문제가 아닙니다. 뉴스캐스트는 해당 언론사의 뉴스캐스트 담당자가 제목, 이미지, 링크 등을 작성하여 발행하는 형태입니다. 혹여 해당 언론사 담당자이신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언론사를 옹호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이는 당장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해야 할 사안입니다.

      2011.08.08 11:28 신고
  6. 유인유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언론사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네이버 캐스트의 권한은 전적으로 언론사에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일절 통제나 제한을 두지 않는거죠. 네이버의 편집장 역할 논란이 나왔을 때 이런 일들이 결정이 되었고, 결국 서로 제 살 깍아먹기에 열심히 열을 올리고 있는 거죠. 단기간의 클릭 하나에 말이죠. 바꿔말하면 대안이 하나 제시만 된다면 이런 쓰레기 같은 일들은 벌어지지 않을 거다...가 제 생각입니다.

    2011.08.08 12: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네이버가 서비스 제공자로써 관리의 책임을 가져가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처음부터 그랬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1.08.08 17:42 신고
  7. 콘울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전 그래서 오히려 언론 보다는 블로그나 트위터를 더 보게 되더라구요~! ^^ 추천하고 갑니당~

    2011.08.08 23:39 신고







다음이 네이버와 달리 개방적인 전략을 취했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좋은 기사가 눈에 띄어 페이스북으로 보낼려고 기사 하단의 버튼을 눌렀더니 뜬금없이 로그인 창이 떴다.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다.
언론사에서도 뜨지 않는 로그인 창이 다음에서 뜨다니...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꾹 참고 로그인을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다음과 페이스북을 연결하여 미니 프로필을 공개하란다.


그렇게 되면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마디로 다음을 중심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엮겠다는 이야기이다.

음.. 결국 다음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이용자의 편리를 저버린 것이다.
이제 다음에서 글을 소셜미디어로 보내기 위해서는 항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모양이다.
이게 과연 정의일까?
이게 최선이야?

결국은 사람들은 다음을 찾지 않게 될 것이다.
글하나 공유하자고 로그인까지 해야 한다면 그건 엄청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

다음은 꼭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소셜 웹 검색도 좋고 소셜 기능도 좋지만 사용자를 배려하는 다음이 되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사람 중심의 소셜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포탈은 왜 이렇게 사람 중심이 아닌 건지... 에휴...
다음아! 로그인 할지 말지를 사용자가 선택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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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ejin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국내 업체들의 문제점은 사람중심이라기 보다는 기업중심의 서비스가 문제이죠 ㅎㅎ
    그러다 보니 이윤이 창출되는 포커스 중심이 되는 것이고.. ㅠ.ㅠ
    이윤이 창출되지 않으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참 불만사항이에요

    2011.03.03 13: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오픈할건 빨리 오픈해서 보다 많은 소셜미디어로 퍼나르도록 해야 할텐데... 물론 다음이야 소셜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이렇게 했겠지만 사용자는 불편하고 불만이 쌓이게 되는거죠~ 아무튼 정말 답 없습니다. ㅎㅎ

      2011.03.04 10:09 신고







네이버 메인에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클릭해봤다.
바로 언론사 뉴스사이트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도저히 뉴스를 볼 수가 없었다.
수많은 광고로 인하여 뉴스 원문을 찾기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뉴스 자체를 가리는 팝업광고까지...

뉴스라는게 가독성이 가장 중요한 건데 이건 뭐... 기사는 보지 말고 광고만 보라는 식이다.


과연 이렇게 해서 언론사닷컴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언제까지 독자들이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이런 뉴스사이트는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어차피 수많은 언론사에서 비슷한 뉴스를 내고 있는 마당에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뉴스는 오히려 아웃링크제보다는 포탈사이트내에서 보는게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뉴스사이트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제 뉴스사이트도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광고말고 다른 수익모델을 찾던가, 네이버 안에서 바로 뉴스를 볼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광고를 줄이던가...

언론사닷컴! 이제는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
돈도 중요하지만 뉴스사이트에서 뉴스보기가 힘들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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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언론사 사이트에 담긴 기사는 마우스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팝업 광고때문에 불쾌하더군요.

    2010.10.27 14: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게다가 성인광고도 많구요~ 비뇨기과, 성형외과 광고등이 많아서 많이 불쾌합니다. ^^

      2010.10.29 09:52 신고
  2. 알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블로그에서도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광고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을 했었는데 말이죠.
    집에서 기사를 볼때 애들이 있으면 난처할때가 많습니다. 너무 벗은 모습을 나와서 말예요.

    2010.10.27 15: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걱.. 그러고보니 저도 '소셜웹사용설명서' 홍보 팝업이 떠 있군요~ ㅎㅎ
      이정도는 봐주실꺼죠? ^^

      2010.10.29 09:53 신고
  3. 저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클릭하면
    저러한 광고 엄청 들어간 신문사 페이지에 들어가지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다음에서 보고 있어여.
    진짜 언론사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보다
    포털 사이트 뉴스란에서 신문 기사 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2010.10.27 17:0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가 아웃링크제를 도입하면서 반사적으로 다음, 네이트의 뉴스섹션이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죠~

      2010.10.29 09:53 신고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는 2009년 1월 1일 '블로그 뉴스 네트워크'인 'BNN(Blog News Network)'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http://blogwide.kr/news/)
팀블로그 형태의 블로그 뉴스공동체로써 블로거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뉴스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저 윤상진 혼자 참여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블로거가 필진으로 참여한다면 거대한 뉴스 네트워크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출범공지글: http://blogwide.kr/news/blog/archives/1)


BNN은 이미 '1인 미디어 뉴스 공동체'의 컨셉으로 출범한 블로터닷넷(www.bloter.net)을 벤치마킹하여 기획되었습니다.
BNN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멀티로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MU(mu.wordpress.org)를 채택하였습니다. 테터툴즈나 텍스트큐브와 같은 국내 소프트웨어도 있긴 하지만 BNN의 취지와 가장 잘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테마, 위젯, 플러그인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워드프레스라는 소프트웨어를 많이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아무래도 영문이다 보니 처음에는 낫설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써보면 워드프레스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BNN에 참여를 원하시는 블로거 분은 BNN(http://blogwide.kr/news/)에 회원가입하시고 뉴스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스팸의 우려때문에 모든 뉴스가 발행되는 것이 아니라 제가 1차적으로 검수를 거친 이후에 발행이 됩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NN에 뉴스를 많이 올리신다면 발행인의 승인없이 바로 뉴스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게될 것입니다.(권한을 부여하는 부분은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회원가입하신 이후 프로필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가 발행되면 뉴스를 작성한 블로거의 프로필이 뉴스 우측에 게재되기 때문에 사진과 함께 상세 프로필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의 크기는 160(가로)x120(세로)으로 통일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많은 블로거 여러분이 참여하게 되면 이렇게 필진의 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겠죠? ^^


BNN은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뉴스섹션(http://blogwide.kr/news/)으로써 블로거라면 누구나 뉴스를 발행할 수 있는 ‘열린 언론’을 지향합니다.

관심있는 블로거분들을 초빙하여 성대하게 출범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행인 혼자만 참여하는 ‘1인 BNN’으로 조용히 출범합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BNN을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시작은 저 혼자 하지만, 앞으로 많은 블로거 여러분이 참여하시여 여러분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게 된다면 거대한 뉴스 네트워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은 차려놓은 밥상이 없습니다. 이제 블로거 여러분과 함께 밥상을 차려나갔으면 합니다.
BNN을 끝까지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와이드 발행인 윤상진
휴대폰: 016-627-8554
이메일: publisher@blogwide.kr
블로그: www.ggamnyang.com


[BNN INTRODUCTION]

BNN은 블로거가 만들어가는 뉴스공동체로써 ‘Blog News Network’를 의미합니다.

BNN은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뉴스섹션()으로써 블로거들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자 2010년 1월 1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BNN은 뉴스 속보보다는 블로거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BNN의 필진은 최초 Contributor(기고자)로 가입되며, 참여도와 기여도에 따라 Author(저자)로 승급됩니다. Contributor(기고자)는 뉴스 작성이후 관리자의 승인을 거쳐 발행되며, Author(저자)는 관리자의 승인 없이도 발행이 가능합니다.

BNN은 뉴스공동체로써 참여 블로거들은 BNN의 공동 주인입니다.

BNN은 블로거의 참여도와 기여도에 따라 뉴스 콘텐츠를 통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블로거와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합니다.

BNN은 ‘Blog News Network’로써 ‘순수 블로거가 만드는 최초의 언론사’를 지향합니다.

BNN이 블로그 뉴스공동체로써 가치있는 뉴스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BNN 발행인 윤상진과 BNN 필진 모두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BNN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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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데요~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전 뉴스만들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패스~

    2010.01.04 09:2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대단할 정도는 아닙니다. 뉴스는 기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블로거와 기자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NN에서 도전하세요! ^^

      2010.01.04 15:51 신고
  2. 성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건은 얼마나 많은 블로거가 참여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질높은 뉴스를 생산해낼 수 있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2010.01.04 11:10 신고
  3.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좋은 서비스 기대할게요^^ 파이팅입니다!

    2010.01.04 11:4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필진으로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블로그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2010.01.04 15:52 신고
  4.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 윤상진입니다. BNN 프로젝트는 제 현재 여건상 지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 업무와 블로그와이드 서버이전 등으로 머리가 빠질 지경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마음을 정비하고 다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2010.02.09 20:43 신고


`클릭 도둑질`… 부끄러운 언론

He's Column/Web2.0 2007.07.17 10:48 Posted by 깜냥 윤상진





네이버의 아웃링크제도를 이용한 언론의 무차별적인 트래픽 끌어들이기를 비판한 기사가 눈길을 끌어서 제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른 단어와 관련된 기사를 반복적으로 내보내 자사 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이른바 `어뷰징(abusing)`의 부작용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BS `심야토론` 을 진행하는 시사평론가 정관용박사는 지난 2일 `군 복무 가산점제 부활` 심야토론이 끝난뒤 `심야토론`이라는 단어와 주요 출연자들의 이름이 줄줄이 검색어 상위를 오른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데일리 서프라이즈,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일보, 이렇게 몇몇 언론사의 기사가 한개도 아니고 두 개, 세 개씩이나 검색돼 나왔다. 제목이나 내용 혹은 사진을 약간씩 달리한 기사들이 몇 시간 간격으로 연거푸 올라왔다. 정박사는 "말로만 듣던 어뷰징의 실상을 확인한 순간"이라고 표현했다. 정박사는 "어뷰징은 광고판매를 늘려 보려는 명백한 사기행각이며 클릭수 도둑질"이라고 규정했다.

정박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지난 6일 `네이버 옴부즈맨` 코너에 `도둑질하는 언론사도 언론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검색어 장사에 혈안이 된 언론사들이 급기야는 `도둑놈`이라는 손가락질을 받는 비참한 지경에 이른 것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12월1일부로 뉴스 검색 결과물의 아웃링크(클릭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되는 것) 제도를 가장 먼저 도입했다. 독자들이 콘텐츠를 생산하는 언론사 등의 사이트를 찾아가지 않고 포털사이트에만 머물게 됨에 따라 나타나는 트래픽 독점과 이로 인한 콘텐츠 생산 및 유통구조의 왜곡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의 압력때문이었다.

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트래픽을 늘리려는 언론사들의 얄팍한 경쟁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이다. 트래픽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언론사들의 비정상적인 행위를 방치하고 있는 포털사이트들 역시 이같은 양상에 일조하고 있다.

인기검색어를 반복적으로 기사화하는 언론사는 약 6~7개 정도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회사차원에서 트래픽 증대정책을 펴고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매체, 메이저 언론사와 군소언론사가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실제 이같은 검색어 장사의 효과는 즉각적이다.
웹사이트 분석 전문사이트인 랭키닷컴에 따르면 `검색어 장사`를 주도하고 있는 B언론사의 전체 방문자 순위는, 네이버 아웃링크제 시행 직후인 12월6일 120위에서 7월4일 61위로 급등했다.
C사는 같은 기간 424위에서 147위로 획기적인 외적 성장을 했다. 그 이전 6개월간 언론사 사이트 순위에 큰 변동이 없었던 것을 볼 때, 검색어를 이용한 기사작성이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는 급기야 지난 5월 같은 기사를 재송출시 복수검색이 안되도록 하는 대책을 마련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언론사들은 일부 문구나 제목을 바꾸거나 사진을 첨가하는 식의 편법을 통해 더욱 교묘하고 집요하게 검색어 장사를 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측은 해당 언론사에 시정을 요구해보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다. "경쟁사에서 다들 하는데 우리만 그만둘 수 없다"는 막무가내식 입장에 거의 두손 든 상태라는게 포털사이트 관계자들의 말이다.


☞ 어뷰징이란?
어뷰징(Abusing)은 사전적 의미로 오용, 남용, 폐해, 학대 등의 뜻을 가진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검색어를 이용해 클릭수를 늘리려는 행위, 인기검색어에 올리기 위한 클릭수 조작 행위 등을 `어뷰징`으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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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9 14:58


포커스와 프리챌의 관계는?

He's Column/Web2.0 2007.03.20 21:5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이 포커스라고 한다.
필자도 예전에 와탕카라고 하는 인기 만화를 보기 위해 포커스를 항상 읽었었다.
비록 지금은 와탕카 연재가 끝났지만, 계속 보게 되더군... ^^
근데, 포커스를 많이 보는 직장인들은 느낄것이다.
유난히 포커스에는 프리챌 Q에 대한 기사가 많다.
박광수인지, 김광수인지 하는 기자가 기사를 썼다하면 프리챌이 들어간다.
물론 처음은 동영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프리챌 무슨무슨 팀장이 이러 이야기를 했다...
라거나 프리챌은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런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포커스가 프리챌에 귀속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포커스 웹사이트의 URL이 http://fnn.freechal.com 이니까...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짐작할 것이다.
자세히 보면 잘나가는 동영상포탈들은 언론사를 하나씩 끼고 있다.
특히, 엠군, 태그스토리, 판도라TV등은 대형 언론사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그들의 역량이다.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포커스는 너무 심하다.
나는 그래서 포커스는 신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광고로 먹고 사는 묵가지잡지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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