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은 일주일 이전 기사는 회원 로그인 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늘 뉴스 기사를 검색하던 중 발견한 것인데 언론사들이 뉴스 기사를 무료로 제공 하는 대신 회원 DB라도 확보하자는 취지로 보인다.

 

과연 조선닷컴의 이런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제는 지난 뉴스 기사를 보기 위해서는 조선닷컴에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야 한다.

 

여러분이 검색을 통해 조선닷컴에 방문했다면 로그인이라도 하고 기사를 보겠는가? 아니면 바로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러 이동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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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네이버 뉴스에서 찾아보면 다 있겠죠? ㅎㅎ
    네이버가 편할지 조선닷컴이 편할지 생각해보면...오히려 조선닷컴을 쓰려고 일부러 방문하려는 사람만 줄일지도 모르겠네요.

    2014.01.24 17:5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게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지 모릅니다. 언론사는 인터넷에서도 어떻게 하면 유료로 전환할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이들도 하나 하나 테스트해 나가고 있을 거에요.

      2014.03.04 08:10 신고


블로그의 새로운 역할! 의제설정 기능

He's Column/Blog 2011.11.18 11:5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언론의 역할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의제설정 기능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의제설정'을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의제설정[ agenda-setting , 議題設定 ]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현행 이슈에 대한 공중의 생각과 토론을 설정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용어. 안건설정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위원회든지 중요순위에 따라 논의에 부칠 주제의 목록, 즉 의제를 갖고 있게 마련이다. 의제로 상정되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정상적으로 논의되지 않는다. 매스 미디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미디어가 특정 이슈를 선정하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면 공중의 주의는 그 이슈에 집중되고 여타의 이슈는 무시된다. 따라서 매스 미디어의 의제설정기능이란 미디어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주제(미디어 의제)가 공중에게도 중요한 주제(공중의제)로 되는 것을 말한다. 주제의 선택이란 측면에서 게이트키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제설정은 뉴스전달의 맥락을 정의하고 준거용어와 토론의 한계를 설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의제설정은 이슈선정 단계와 선정된 이슈를 제공하는 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미디어가 ‘어떤’ 이슈를 수용자에게 제공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와 관련되며, 두번째 단계는 그 이슈에 관한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가 하는 제공방식의 문제와 관련된다. 말하자면 어떠한 범위의 관점, 상징, 질문 등을 선택해서 특정한 뉴스 아이템이나 시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가,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의 순위를 어떻게 매기는가 또는 그들의 정당성, 우선순위를 어떻게 입증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디어 의제가 수용자들에게 내면화 되는 방식에서 그러한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사회현실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미디어가 행하는 역할과 이데올로기적 전달의 매개로서 미디어가 행하는 역할에 대한 일반적인 쟁점들과도 관련있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언론의 보도를 보면 과연 의제설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블로그가 그러한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언론의 역할이 블로그로 넘어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도 그러한 역할을 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블로그에 비해 시기상조다.

특히 언론에서 보도하기 꺼려하는 사안들도 블로그에서는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문제는 분명 블로그의 파워가 예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1인미디어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에서 의제를 제기해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사장되기 일쑤다.

아주 좋은 아젠다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받지 못하고 사장되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프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블로거를 위한 뉴스 플랫폼이 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블로거의 주옥같은 글이 그대로 사장되지 않고 보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의제설정 역할은 언론을 대체할 블로그의 새로운 기능이 되고 있다.
블로그를 대안언론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다.
얼마전 '큐레이션, 과연 다음 시대의 키워드가 될 것인가?'라는 글을 통해 새로운 뉴스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한 의제를 설정했었다. 이제 큐레이션에 대해서도 보다 본격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블로그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뉴스 플랫폼의 등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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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내심, 큐레이션이라는 화두가, 언론이나 미디어에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게될 지 사뭇 궁금합니다.^^

    2011.11.19 09:2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이러한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어서 뭔가 동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계속 지켜봐주세요!!!

      2011.11.21 11:20 신고







네이버 메인에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클릭해봤다.
바로 언론사 뉴스사이트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도저히 뉴스를 볼 수가 없었다.
수많은 광고로 인하여 뉴스 원문을 찾기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뉴스 자체를 가리는 팝업광고까지...

뉴스라는게 가독성이 가장 중요한 건데 이건 뭐... 기사는 보지 말고 광고만 보라는 식이다.


과연 이렇게 해서 언론사닷컴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언제까지 독자들이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이런 뉴스사이트는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어차피 수많은 언론사에서 비슷한 뉴스를 내고 있는 마당에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뉴스는 오히려 아웃링크제보다는 포탈사이트내에서 보는게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뉴스사이트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제 뉴스사이트도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광고말고 다른 수익모델을 찾던가, 네이버 안에서 바로 뉴스를 볼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광고를 줄이던가...

언론사닷컴! 이제는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
돈도 중요하지만 뉴스사이트에서 뉴스보기가 힘들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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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언론사 사이트에 담긴 기사는 마우스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팝업 광고때문에 불쾌하더군요.

    2010.10.27 14: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게다가 성인광고도 많구요~ 비뇨기과, 성형외과 광고등이 많아서 많이 불쾌합니다. ^^

      2010.10.29 09:52 신고
  2. 알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블로그에서도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광고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을 했었는데 말이죠.
    집에서 기사를 볼때 애들이 있으면 난처할때가 많습니다. 너무 벗은 모습을 나와서 말예요.

    2010.10.27 15: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걱.. 그러고보니 저도 '소셜웹사용설명서' 홍보 팝업이 떠 있군요~ ㅎㅎ
      이정도는 봐주실꺼죠? ^^

      2010.10.29 09:53 신고
  3. 저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클릭하면
    저러한 광고 엄청 들어간 신문사 페이지에 들어가지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다음에서 보고 있어여.
    진짜 언론사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보다
    포털 사이트 뉴스란에서 신문 기사 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2010.10.27 17:0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가 아웃링크제를 도입하면서 반사적으로 다음, 네이트의 뉴스섹션이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죠~

      2010.10.29 09:53 신고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는 2009년 1월 1일 '블로그 뉴스 네트워크'인 'BNN(Blog News Network)'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http://blogwide.kr/news/)
팀블로그 형태의 블로그 뉴스공동체로써 블로거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뉴스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저 윤상진 혼자 참여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블로거가 필진으로 참여한다면 거대한 뉴스 네트워크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출범공지글: http://blogwide.kr/news/blog/archives/1)


BNN은 이미 '1인 미디어 뉴스 공동체'의 컨셉으로 출범한 블로터닷넷(www.bloter.net)을 벤치마킹하여 기획되었습니다.
BNN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멀티로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MU(mu.wordpress.org)를 채택하였습니다. 테터툴즈나 텍스트큐브와 같은 국내 소프트웨어도 있긴 하지만 BNN의 취지와 가장 잘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테마, 위젯, 플러그인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워드프레스라는 소프트웨어를 많이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가 아무래도 영문이다 보니 처음에는 낫설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써보면 워드프레스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BNN에 참여를 원하시는 블로거 분은 BNN(http://blogwide.kr/news/)에 회원가입하시고 뉴스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스팸의 우려때문에 모든 뉴스가 발행되는 것이 아니라 제가 1차적으로 검수를 거친 이후에 발행이 됩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NN에 뉴스를 많이 올리신다면 발행인의 승인없이 바로 뉴스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게될 것입니다.(권한을 부여하는 부분은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회원가입하신 이후 프로필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가 발행되면 뉴스를 작성한 블로거의 프로필이 뉴스 우측에 게재되기 때문에 사진과 함께 상세 프로필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의 크기는 160(가로)x120(세로)으로 통일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


많은 블로거 여러분이 참여하게 되면 이렇게 필진의 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겠죠? ^^


BNN은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뉴스섹션(http://blogwide.kr/news/)으로써 블로거라면 누구나 뉴스를 발행할 수 있는 ‘열린 언론’을 지향합니다.

관심있는 블로거분들을 초빙하여 성대하게 출범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행인 혼자만 참여하는 ‘1인 BNN’으로 조용히 출범합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BNN을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시작은 저 혼자 하지만, 앞으로 많은 블로거 여러분이 참여하시여 여러분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게 된다면 거대한 뉴스 네트워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은 차려놓은 밥상이 없습니다. 이제 블로거 여러분과 함께 밥상을 차려나갔으면 합니다.
BNN을 끝까지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와이드 발행인 윤상진
휴대폰: 016-627-8554
이메일: publisher@blogwide.kr
블로그: www.ggamnyang.com


[BNN INTRODUCTION]

BNN은 블로거가 만들어가는 뉴스공동체로써 ‘Blog News Network’를 의미합니다.

BNN은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뉴스섹션()으로써 블로거들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자 2010년 1월 1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BNN은 뉴스 속보보다는 블로거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BNN의 필진은 최초 Contributor(기고자)로 가입되며, 참여도와 기여도에 따라 Author(저자)로 승급됩니다. Contributor(기고자)는 뉴스 작성이후 관리자의 승인을 거쳐 발행되며, Author(저자)는 관리자의 승인 없이도 발행이 가능합니다.

BNN은 뉴스공동체로써 참여 블로거들은 BNN의 공동 주인입니다.

BNN은 블로거의 참여도와 기여도에 따라 뉴스 콘텐츠를 통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블로거와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합니다.

BNN은 ‘Blog News Network’로써 ‘순수 블로거가 만드는 최초의 언론사’를 지향합니다.

BNN이 블로그 뉴스공동체로써 가치있는 뉴스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BNN 발행인 윤상진과 BNN 필진 모두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BNN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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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데요~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전 뉴스만들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패스~

    2010.01.04 09:2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대단할 정도는 아닙니다. 뉴스는 기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블로거와 기자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NN에서 도전하세요! ^^

      2010.01.04 15:51 신고
  2. 성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건은 얼마나 많은 블로거가 참여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질높은 뉴스를 생산해낼 수 있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2010.01.04 11:10 신고
  3.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좋은 서비스 기대할게요^^ 파이팅입니다!

    2010.01.04 11:4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필진으로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블로그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2010.01.04 15:52 신고
  4.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 윤상진입니다. BNN 프로젝트는 제 현재 여건상 지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 업무와 블로그와이드 서버이전 등으로 머리가 빠질 지경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마음을 정비하고 다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2010.02.09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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