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클릭해봤다.
바로 언론사 뉴스사이트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도저히 뉴스를 볼 수가 없었다.
수많은 광고로 인하여 뉴스 원문을 찾기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뉴스 자체를 가리는 팝업광고까지...

뉴스라는게 가독성이 가장 중요한 건데 이건 뭐... 기사는 보지 말고 광고만 보라는 식이다.


과연 이렇게 해서 언론사닷컴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언제까지 독자들이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이런 뉴스사이트는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어차피 수많은 언론사에서 비슷한 뉴스를 내고 있는 마당에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뉴스는 오히려 아웃링크제보다는 포탈사이트내에서 보는게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뉴스사이트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제 뉴스사이트도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광고말고 다른 수익모델을 찾던가, 네이버 안에서 바로 뉴스를 볼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광고를 줄이던가...

언론사닷컴! 이제는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
돈도 중요하지만 뉴스사이트에서 뉴스보기가 힘들어서야 되겠는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언론사 사이트에 담긴 기사는 마우스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팝업 광고때문에 불쾌하더군요.

    2010.10.27 14: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게다가 성인광고도 많구요~ 비뇨기과, 성형외과 광고등이 많아서 많이 불쾌합니다. ^^

      2010.10.29 09:52 신고
  2. 알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블로그에서도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광고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을 했었는데 말이죠.
    집에서 기사를 볼때 애들이 있으면 난처할때가 많습니다. 너무 벗은 모습을 나와서 말예요.

    2010.10.27 15: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걱.. 그러고보니 저도 '소셜웹사용설명서' 홍보 팝업이 떠 있군요~ ㅎㅎ
      이정도는 봐주실꺼죠? ^^

      2010.10.29 09:53 신고
  3. 저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클릭하면
    저러한 광고 엄청 들어간 신문사 페이지에 들어가지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다음에서 보고 있어여.
    진짜 언론사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보다
    포털 사이트 뉴스란에서 신문 기사 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2010.10.27 17:0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가 아웃링크제를 도입하면서 반사적으로 다음, 네이트의 뉴스섹션이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죠~

      2010.10.29 09:53 신고







기자는 지면이라는 한정된 공간안에서 기사를 작성해야 하지만 블로거는 블로그 공간이 허락하는 한 얼마든지 자유롭게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 게다가 사진, 동영상 등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블로거가 기자보다 더 빠를 수는 없다.
전업블로거라면 취재를 다니거나 발표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블로거는 다른 정보원으로부터 뉴스를 접하고 2차 생산된 뉴스를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한마디로 기자보다 빠를수는 없지만 기자보다 더 심층적으로 다룰 수는 있다는 이야기다.

기사를 보면서 블로그에 쓸 꺼리를 찾을 수 있으며, 사유를 하다 보면 글쓸 아이템이 생각나게 마련이다.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하면서 신문을 보다 보면 블로그에 쓰고 싶은 아이템이 하나씩 생겨난다.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신문을 통해 읽고,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는 전략!!!
단, 기사를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는 게 아니라 기사를 심층분석하여 올림으로써 기사와는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래야만 블로그의 정보가 신뢰를 얻고 언론사와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17 14:39


포커스와 프리챌의 관계는?

He's Column/Web2.0 2007.03.20 21:5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이 포커스라고 한다.
필자도 예전에 와탕카라고 하는 인기 만화를 보기 위해 포커스를 항상 읽었었다.
비록 지금은 와탕카 연재가 끝났지만, 계속 보게 되더군... ^^
근데, 포커스를 많이 보는 직장인들은 느낄것이다.
유난히 포커스에는 프리챌 Q에 대한 기사가 많다.
박광수인지, 김광수인지 하는 기자가 기사를 썼다하면 프리챌이 들어간다.
물론 처음은 동영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프리챌 무슨무슨 팀장이 이러 이야기를 했다...
라거나 프리챌은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런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포커스가 프리챌에 귀속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포커스 웹사이트의 URL이 http://fnn.freechal.com 이니까...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짐작할 것이다.
자세히 보면 잘나가는 동영상포탈들은 언론사를 하나씩 끼고 있다.
특히, 엠군, 태그스토리, 판도라TV등은 대형 언론사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이 그들의 역량이다.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포커스는 너무 심하다.
나는 그래서 포커스는 신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광고로 먹고 사는 묵가지잡지라고나할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1)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4)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