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어떻게 된 것일까?

He's Column/IT 2012.10.18 09:23 Posted by 깜냥 윤상진





3~4년 전 즈음에 시맨틱웹이 적용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던 경험도 있다. 그래서 시맨틱 웹에 대해서는 일천한 지식이기는 하지만 아주 조금의 지식이 있기는 하다. 그 즈음에 시맨틱웹 열풍이 불기도 했었으니 나는 항상 IT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

 

21세기북스에서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1편으로 출간된 <소셜 웹 사용설명서(깜냥 윤상진 지음)>에서도 시맨틱 웹과 시맨틱 검색에 대해 비중있게 소개했었다.

 

이 시기에 발빠르게 시맨틱 검색을 도입한 포탈이 있었으니 바로 네이트다. 2009년 9월, 네이트는 시맨틱 검색을 도입했다. 시맨틱 검색 적용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를 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시맨틱 검색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질문의 의미를 검색 엔진이 스스로 파악하여 카테고리화 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검색 서비스다.

 

물론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다.

 

시맨틱 검색은 검색 결과를 문장의 의미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분류 항목별로 추천 즉답을 제시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색어로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를 추론하여 찾아주는 것이다.

 

하지만 3년여가 지난 지금,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은 어떻게 되었을까?

 

네이트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서 다룬 책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를 검색한 화면이다.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thr=sbus&q=%C7%C3%B7%A7%C6%FB%C0%CC%B6%F5+%B9%AB%BE%F9%C0%CE%B0%A1)

 

 

밑으로 더 내려볼 필요도 없다. 네이버 통합검색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어떤 연유에서 시맨틱 검색을 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시맨틱 검색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로 남았음이 분명하다.

 

일개 검색엔진이 세상의 모든 웹 페이지 하나하나의 의미를 분석해 낸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이 사람 정도의 지능을 갖게 된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아직도 인공지능은 먼 미래의 일임이 분명하다.

 

결국 당장에는 시맨틱 검색의 세상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관계망을 이용한 소셜 검색이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시맨틱 검색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분명히 차세대 검색은 시맨틱 검색이 될 것이다.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시맨틱 검색을 연구하고 있는 수많은 연구원들이 있다.

 

언젠가는 시맨틱 검색의 세상이 되겠지! 하지만 당분간은 잊고 지내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미래의 웹을 지배하고자 한다면 시맨틱 검색에 관심을 갖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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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블로그 검색해서 글 찾는 것도 처음에 좋은 품질의 블로그 글을 못 찾으면 한참 뒤에 까지 넘어가야 하니 힘들어요. ^^

    2012.10.22 03:0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직은 먼 이야기입니다. 물론 지금도 구현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정확도는 많이 떨어지죠~ 어찌 기계가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ㅎㅎ

      2012.10.22 11:34 신고







Fortune에 따르면 구글은 페이스북을 견제하기 위해 유사한 형태의 SNS인 'Google Me'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검색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웹을 이끌고 있는 두 공룡 기업이 서로의 영역을 탐하고 있는 양상이다.

사실 구글(www.google.com)은 '구글 버즈(Google Buzz)'를 오픈하면서 페이스북을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었다. 하지만 구글 버즈는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페이스북은 견제할 수 있도록 그와 유사한 형태의 SNS를 직접 만들기로 한 것이다. 아직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에 그 실체를 가름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구글이 '소셜'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셜'이 현재 웹의 대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은 MS의 검색엔진인 'Bing'의 검색결과를 접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페이스북은 오픈그래프 전략에 따라 내놓은 'Like 버튼' 플러그인을 설치한 웹사이트를 우선적으로 검색 결과에 포함한다고 한다. Like 버튼을 이용해 이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보다 더 적합한 검색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페이스북은 '시맨틱(Semantic) 검색엔진'을 도입하여 이용자의 선호도를 웹사이트의 품질과 키워드의 연관성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페이스북에서 검색을 해보면 'People', 'Group' 검색결과 다음으로 'Web Results'가 나온다. 이 검색결과가 MS의 빙(Bing)에서 제공하는 검색결과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검색은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아직 갈길이 너무나 멀어 보인다.

이와 같이 구글은 SNS로, 페이스북은 검색으로... 서로의 영역을 탐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보가 웹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구글의 페이지랭크 검색보다 페이스북의 소셜 검색이 더 우수하다면 그동안 구글이 독점하고 있던 검색시장에도 일대 파란이 일 것이다.
물론 구글이 SNS에서 성공하게 되면 페이스북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들 웹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이 서로의 영역을 탐하면서 경쟁하고 있다. 보고 있는 사람은 즐겁기만 하다.
이들 기업의 경쟁이 웹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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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에 시맨틱검색을 자처하는 큐로보와 아울림을 소개한 적이 있다.
(관련 포스트:
http://ggamnyang.com/488)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아울림(
www.owlim.com)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
메인 UI도 똑같고 검색결과도 별반 나아진게 없다.

큐로보(
www.qrobo.com)는 어떨까?
큐로보는 나름 많은 발전이 있어 보인다.
사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 서비스인 큐로보프레스(
blog.qrobo.com/)에 관심이 많아서 얼마전에도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비해 별다른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알고만 있는 수준이랄까~

큐로보의 시맨틱검색을 보니 특징적인 것 두가지가 눈에 띈다.
바로 한뼘검색과 집중조명이다.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월드컵'을 큐로보에서 검색해보자!!!


한뼘검색은 시맨틱랭크라고 하여 전체 검색결과를 분야별로 나눠서 그 비중을 보여준다.
(
월드컵이니 당연히 스포츠가 가장 많은 검색결과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수치로 본다면 4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로봇추천결과'라고 하여 시맨틱 검색로봇인 큐로보가 추천하는 검색결과를 최상단에 노출시켜준다.
사실 이게 시맨틱검색의 핵심이다.
검색 이용자가 현재 가장 찾고자 하는 것을 단번에 찾아줘야 한다. 그게 시맨틱검색의 이상이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과제!
로봇추천결과의 정확도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월드컵에 대한 로봇추천결과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으로 나왔는데 이게 과연 로봇에 의한 추천인건지 사람이 일일이 색인을 해서 추천해주는 결과인건지 도저히 확인할 길이 없다.
어찌되었건 월드컵에 대한 로봇추천결과가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이런 것은 네이버에서도 제공해줄 수 있는 검색결과이기에...
좀더 색다른 시맨틱검색 UI 제공은 안되는 것일까?

사실 필자는 월드컵을 검색하면서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첫경기에 관한 내용을 기대했었다.
물론 바로 밑에 그런 검색결과가 나왔지만 '로봇추천결과' 첫 번째에 나왔으면 하고 기대했었다.
하지만 남아공 월드컵 개요가 제일 먼저 나와서 내심 실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이게 정말 로봇이 추천해주는 검색결과라면 꽤 쓸만한 검색엔진이겠지... 하지만 과연 이게 진짜 로봇이 추천해주는 검색결과일까? ^^

어쨌든...
또 눈길을 끄는 것은 '전체결과 트위터전송'이라는 메뉴다.
트위터전송 버튼을 눌러보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제공한다.

["월드컵" Qrobo 한뼘 검색결과 http://j.mp/agzokXFrom http://www.qrobo.com]

실제로 트위터에 트윗을 날려봤다.


트위터를 활용해서 큐로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방법이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트위터를 좀더 활용하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큐로보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렇다면 '집중조명'은 무엇일까?
집중조명은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어찌보면 인기검색어와 비슷하겠지만 이것은 사람에 의해서 많이 검색되는 것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수집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분류하면서 가장 많이 분류된 주제가 '집중조명'이 되는 방식이다.(이건 저의 분석결과이며 큐로보가 다른 형태로 집중조명을 선정할 수도 있음 ^^)
필자는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시스템, 기계, 로봇에 의해 모든 것이 돌아가야만 진정한 시맨틱검색이라고 생각한다.
큐로보는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건지 내심 궁금해진다.

현재의 집중조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역시 '남아공 월드컵'이 집중조명 1위에 올라 있다.
이건 당연한 검색결과이겠지만 시맨틱에 의한 분석된 결과라면 상당히 의미있는 검색결과라고 생각한다.
하단의 '남아공 월드컵 분석하기' 링크를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가 나온다.


남아공 월드컵이 101일째 집중조명에 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끝? ㅋㅋ
뭐... 집중조명 분석이라고 해봐야 별게 없긴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석 데이터가 제공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예를 들면 구글 트렌드와 같이 그래프로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한가지 특이할만한 점은 '개인화'라고 하는 서비스이다.
(바로가기:
http://www.qrobo.com/index.php?lang=kr&mode=PS)
사실 시맨틱에 있어서 개인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검색결과를 보여주어야 하므로...

큐로보의 '개인화' 서비스는 자신의 검색패턴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해준다.
거기다가 자신의 검색성향도 분석해서 그래프로 보여준다.


큐로보에서 검색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특이할만한 콘텐츠를 제공해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큐로보를 꾸준히 검색에 활용한다면 대단히 가치있는 서비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검색성향을 그래프로 아주 손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필자가 큐로보를 많이 이용하게 된다면 'IT' 분야가 가장 많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현재는 월드컵을 검색해봤으니 스포츠가 가장 크게 나오는 건 당연한 결과이고...

1년 사이에 큐로보가 참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시맨틱검색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현재는 시맨틱검색과 같은 기계에 의한 검색보다는 소셜적인 요소가 가미된 소셜 검색이 득세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맨틱은 모든 웹의 미래이다.
그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은 어떤 일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다.
시맨틱은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
하지만 오늘, 내일...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시맨틱검색이 대세가 되는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
그때가 되면 우리는 아마 '웹 3.0'을 논하고 있을 것이다.

한번 기대해보자!
큐로보의 비상을!
큐로보 메인 페이지의 한마디가 가슴속에서 계속 여운으로 남는다.

"큐로보 로봇의 고도화 작업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그렇다!
큐로보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앞으로 큐로보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가게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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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멀었다에 한표!

    2010.06.14 16:24 신고
  2. hith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길이 머지만은 않았다..구글을 따라잡는 그날까지..

    2010.06.17 15:0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큐로보가 열심히 한다면 불가능한 일만도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힘들긴 하겠지만 말이죠~~~

      2010.06.17 16:04 신고
  3. 주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을 따라잡는 날.. 어렵지만 분명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토종 검색엔진 큐로보 화이팅!!ㅋ

    2010.07.06 09:1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다면 큐로보도 글로벌하게 놀아야 할텐데 말이죠...
      우선 영문서비스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

      2010.07.06 13:59 신고







 현재 국내에서 시맨틱검색을 구현했다고 자처하고 있는 곳은 두곳이다.
시맨틱검색이란 입력한 검색어가 포함된 문장 및 단락의 의미를 분석하여, 다양한 주제별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검색이다.
사실 시맨틱검색에 대한 정의도 다양하다.
쉽게 예를 들면 '주몽의 어머니'를 검색하면 단어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추론하여 주몽의 어머니인 '유화부인'을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키워드 검색은 '주몽', '어머니' 등의 키워드가 들어간 검색결과를 모두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내부를 들여다 보면 복잡한 알고리즘이 있겠지만...

요즘 큐로보와 아울림이라고 하는 검색엔진이 시맨틱검색임을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시맨틱검색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전세계의 수많은 온톨로지를 구축했을리 만무하고 그 기능도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시맨틱검색이라고 해서 눈에 띄게 달라진 것도 없다. 시맨틱검색이든 키워드검색이든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은 별반 다른게 없다. 오히려 시맨틱검색의 검색DB가 훨씬 적기 때문에 더 나은 검색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하지만 시맨틱검색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서비스를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큐로보(http://www.qrobo.com/)는 검색시 '한뼘요약'이라고 하는 공간에 검색하는 사람이 찾고자 하는 것에 가장 적합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검색결과에 대한 평가는 각자 해보시기 바란다.

아울림(http://www.owlim.com/)은 솔트룩스에서 개발한 검색엔진으로 '보이는 검색'을 지향한다.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블로그와이드와 연관된 키워드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여주는 방식이 재미있기는 한데 그다지 신선해보이지는 않는다.
단지 신선해 보이는 기능이 하나 눈에 들어왔다.


검색창에 블로그와이드를 입력하는 도중에 '블로'까지 입력했을때 뜨는 자동완성기능이다. 그런데 자동완성기능에 추가로 인물, 기관, 지역, 인공, 기타 등으로 키워드에 속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눈에 들어왔다. 동음이의어의 경우 검색하고자 하는 속성을 부여하면 원하는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이 시맨틱검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타데이터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검색결과에 대한 평가는 각자 해보시기 바란다.(별반 다를 건 없겠지만...)

이외에도 검색포탈에서는 내부적으로 시맨틱검색을 연구하고 있다. 네이트에서도 시맨틱검색을 연구하고 있는데 http://lab.nate.com/semantic/ 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시맨틱웹이 차세대의 웹인 것은 분명해보인다. 하지만 그 구현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게 사실이다. 많은 업체와 연구기관에서 시맨틱웹 시장을 선도하고 싶어서 앞다투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그 성능은 기대이하이다. 물론 아직은 시기상조이기에 이와 같은 연구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나오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아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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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비교글이네요.
    언급하신 모든 시맨틱 검색이.. 제 생각에도 아직은 아닙니다.
    다만 그걸 지향하면서 노력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맨틱 검색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우리나라는 특히 기반 기술이 취약한 것 같습니다.
    한글 분석이나 마이닝 등 기반 기술이 탄탄해져야, 외국의 시맨틱 웹 수준에 비슷하게나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02.08 14: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맨틱 기술은 유럽에 비하면 초등학교 수준이죠..
      물론 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영어냐, 한글이냐도 큰 몫을 차지할 겁니다.
      어찌되었건 많은 포탈들과 학교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대중화될 날이 오겠죠~ ^^

      2010.02.09 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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