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려 200개가 넘는 스팸댓글이 등록되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깜냥닷컴 뿐만이 아니라 다른 블로그에도 마찬가지였다.

http://webstyle.tistory.com/

특히 어제에 집중된 것 같다.
내가 설치형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이유가 티스토리에서 스팸트랙백과 댓글을 방어해줄 것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또 벌어지다니.. 쩝...
티스토리 여러분!!! 스팸트랙백과 댓글좀 100%로 막을 길이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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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200여개가 그냥 달려 있길래. 지우고 휴지통을 봤더니..
    900여개는 이미 걸렀더라구요...
    ^^:..
    어제 총 1100여개의 댓글 폭탄이....

    2008.03.13 09:54 신고
  2. 하늘다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두 저기두 스팸 댓글 얘기 뿐이군요^^:;;
    오늘 올라온 포스팅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내용 뿐인듯 ^^;;;;;

    2008.03.13 10:06 신고
  3. 겟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부터 스팸 지우느라 고생 좀 했네요ㅠㅠ
    진화하는 스팸에 맞춰 빠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08.03.13 10:53 신고
  4. 티에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지우느라 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어요. T.T

    2008.03.13 13:24 신고







결국은 스팸트랙백을 못이기고 모든 포스트에 글을 걸 수 없게 설정하였다.
장장 3시간은 걸린 것 같다.
내가 방법을 몰라서 노가다를 했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봐도 일괄적으로 트랙백을 차단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다.
일일이 포스트를 열어서 '글을 걸 수 있게 합니다'에 체크를 풀고 저장하고... 이 짓(?)을 반복하였다.

그런데 마음이 참 심난다! 서글프다!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의 표적이 되어서 이런 스팸 트랙백을 받아야 하는가?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의 구글 상위 랭크를 위하여 희생해야 하는가?
공유의 웹2.0을 대표하는 블로그서비스에서 트랙백을 차단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받은 트랙백에 묘한 흥분을 느꼈었다!
아~ 내글을 누군가가 보고 있구나~, 아~ 누군가에게 내글이 도움이 되고 있는 거구나~ 이런 생각때문에 블로그가 좋아지기도 했었는데...
트랙백 하나 받을 때마다 그것을 영원히 저장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ㅠㅠ

그런데 스팸트랙백이 하나둘~ 날아들더니 이젠 하루에 몇백개씩 날아들고...
이젠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같다.

앞으로 트랙백을 받지 못하게 되겠지만 댓글은 아직 활성화되어 있으니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모두 닫힌것은 아닌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또 스팸댓글이 기승을 부리면?
블로그 댓글 자동생성기 만들어서 배포하는 프로그래머들, 스팸 마케터들 이여!
제발 깜냥닷컴은 표적으로 삼지 말아달라!

내 블로그가 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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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깜냥닷컴은 스팸트랙백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고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는 스팸댓글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이런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을 왜 보내는건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배후에는 바로 구글이 있었습니다.

천하의 구글이 이 모든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의 온상이라니???
믿기 힘드시겠지만 믿으셔야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영문으로 된... 전혀 광고효과가 없을 것 같은 스팸 트랙백과 댓글을 왜 보내는 걸까?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단지 테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 원리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글의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 시키기 위한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스팸 트랙백과 댓글을 이용해서 구글의 검색결과 상단을 점령하여 이익을 실현하게 되겠죠.
많은 분들이 이제는 아실 것이고, 깜냥닷컴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구글의 검색결과 리스팅 원리는 인기 있는 웹페이지 순으로 게시하는 것입니다.
인기 있는 웹페이지는 어떻게 산출 되느냐? 바로 그 웹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얼마나 많은지 여부로 등급이 매겨지고 랭킹이 결정되는 것이지요.

이제 눈치 채셨죠?

이런 알 수 없는 영문 스팸 트랙백과 댓글은 모두 구글에서 자신들의 사이트 순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비도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적인 광고효과를 보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구글에서 자신의 순위를 높이기 위하여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은 뭐가 있을까요?
구글을 없애야 하나요? 자신들이 알아서 없어지지는 않겠죠~ ㅠㅠ
구글 로봇을 차단해야 하나요? 그러나 구글 로봇을 차단하면 제 사이트로 들어오는 방문자가 줄어들게 될텐데요~ ㅠㅠ
외국에서 들어오는 아이피를 모두 차단할까요? 그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한 일이 되겠군요~ ㅠㅠ

정말 방법이 없단 말입니까?
이젠 스팸 트랙백과 댓글을 지우다가 지쳐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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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10.08 15:09
  2. montreal flower delive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링크를 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이런 댓글링크도 정말 효과좋아요

    2009.07.13 01:4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오호~ 멋진데요~ ^^
      님 웹사이트의 하단에 링크해놓은 것들과 단어들도 모두 구글에 검색이 잘되도록 하기 위함이겠죠?
      멋집니다~

      2009.07.13 09:06 신고
  3. 고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지금 열심히 스팸트랙백 지우는 중입니다 ㅠㅠ

    2015.06.08 16:0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스팸트랙백이 문제라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분명 효과 있습니다.
      저도 이방법으로 스팸트랙백 막았거든요. ^^

      http://mastmanban.tistory.com/868

      2015.06.12 16:33 신고
    • 고글  수정/삭제

      오호, 아예 html 코드를 수정해 트랙백 주소를 비공개 할 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5.06.17 0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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