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창업하고 8년 정도 사업을 하고 있고 새로운 법인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때는 하고 싶은 일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실질적으로 수익이 되는 사업 위주로 판을 짜고 있다.

 

얼마전 많은 창업자들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입주사를 선발하는데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이다.

 

그런데 꿈은 굉장히 크나 실행계획이 탄탄하지 못했다.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나 실행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꿈은 크게 꾸는게 좋겠지만 실행 가능성이 너무 낮은 꿈은 꾸지 마라!

 

한순간 사람들을 현혹하여 정부 지원금이나 정부과제를 따낼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딱 거기까지이다.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정도로 좋은 모델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기 스타트업들은 돈버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물론 나또한 제대로 알지 못한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피터지게 토론하고 현실에 부딪쳐 나가면서 터득해야 하는 것이다.

 

돈은 쉽게 따라오지 않는다.

 

그 돈이 따라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경계에 서서 고민해야 한다.

 

감언이설로 그럴듯 하게 보이게만 해서는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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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앞길을 지속적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이제 사흘 후면 핀란드로 가게 되는데요, 20년의 꿈이 실현되는 거에요
    그래서 블로그의 글이 더 공감이 가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7.10.01 22:00 신고







사업하면서알게된것들 대표생각 1탄!


스타트업 동업은 항상 동상이몽이다.


사업 초기에는 동업이 많은 장점을 갖게 마련이다.


정말 중요하다. 


무엇보다 인건비에 대한 부담없이 직원보다는 상대적으로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최고의 장점이다.


좋은 공동 창업자가 있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동업은 동상이몽이 된다.


서로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비즈니스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이렇게 되면 사업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공동 창업자들이 어느 순간 입을 닫게 되고, 일도 추진이 안되는 이유다.


결국 동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동 창업자들이 수시로 모여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으면서 서로의 간극을 좁혀나가야 한다. 


그래야 성공하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고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회사는 갈라지게 되고 사업은 끝나게 되면 끝이 될 것이다.


물론 ‪‎알지만쉽지않은일‬ 이다.


(짤림방지용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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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트업들이 톡톡 튀는 아이템을 발굴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과 맞물리면서 스타트업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스타트업들이 많은 서비스를 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중에 성공해서 살아남는 서비스는 얼마 되지 않는다. 언론을 통해 소개되고 잘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 되어 있지만 부실한 곳이 너무 많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다. 이제 스타트한 기업이다 보니 경험도 부족하고 서비스의 질도 낮을 수밖에 없다.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하고 있는 셈이다.


스타트업으로써 가능성을 보이고 투자를 받아야만 안정 궤도에 올라갈 수 있다. 참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가능성을 입증하는 일은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스타트업의 가능성은 바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거나 기존의 문화를 바꾸는 일에서 시작한다.


스타트업, 아니 새로운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문화를 바꿔야 한다. 


우리가 언제부터 "배달의민족"과 같은 배달앱으로 짜장면을 시켜먹었나? 쿠폰북 보고 전화해서 시켜먹던 짜장면을 지금은 배달앱으로 시켜먹고 있다. 소비 문화가 바뀐 것이다.


배달앱이 획기적인 비즈니스모델도 아니었고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쿠폰북을 모바일 앱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다만 배달앱은 소비자들의 소비 문화가 바뀌기를 기다렸다.


만약 배달의민족이 3년간 고생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했다면 우리들은 아직도 전화로 짜장면을 주문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다른 배달앱이 그 자리에 있을 수는 있겠지만 시간은 좀 더 뒤로 미뤄지지 않았겠는가?


결국 스타트업의 성공이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소비 문화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는다 해서 언제까지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배달의민족도 서비스를 만들면서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을지 모른다.


"전화로 주문하면 되지 누가 앱으로 시켜먹냐?", "전화하면 바로 오는데 앱 사용하기 귀찮다", "배달오면 신용카드로 결제해도 되는데 뭐하러 미리 결제하냐?"


이러한 수많은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들었겠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짐념으로 버텨 오늘날에 이르지 않았을까?


모든 스타트업들은 이런 질문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항상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의구심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건설적인 의견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지만 소모성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잊어 버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한다.


스타트업은 그래야 성공의 길로 걸어갈 수 있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윤상진 소장 또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는 멘토링 오픈 플랫폼이다. 멘토와 멘티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멘토 재능 오픈 마켓 형태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바로 모두의멘토 링플(www.ringpl.com)이다!!!


링플은 멘토 재능 판매가 무한 확장될 수 있는 휴먼 공유경제 플랫폼을 지향한다. 누구나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도움을 줄 수 있고, 또한 누군가의 멘티가 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멘토 링플도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바꿔야 한다. 그동안은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거나 도움을 받고도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았지만, 링플을 통해 도움을 받는다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물론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도움 또한 당당히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링플을 사용함으로써 만들어야 하는 새로운 문화이고 바꿔야 하는 문화이다. 모두의멘토 링플은 스승의날인 5월 15일 정식 오픈한다. 


많이 기대되고 설레인다. 멘토링 오픈 플랫폼, 휴먼 공유경제 플랫폼인 링플이 과연 어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게 될까? 


방향을 잃고 헤매일때 멘토의 결정적인 한마디는 우리의 인생 자체를 바꿀 수도 있을 만큼의 큰 힘이 있다.


우리 모두 링플에서 인생의 멘토를 만나보자!!! 멘토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링플에 있다.


모두의멘토 링플: www.ringp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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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타트업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바꾸는 것이다"
    제목부터 압도되었습니다^^

    2016.05.15 10:0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자주 소통하시지요. ^^

      2016.05.15 10:25 신고
    • 둘리토비  수정/삭제

      넵, 안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읽고 참고하고 있는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만들기"이란 책에서
      공동저자이기도 하고
      깜냥이님의 블로그가 언급되어서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즐겨찾기 해놓을께요 자주 소통하시죠~^^;

      2016.05.15 10:3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블로그에서도 뵙고, 페이스북에서도 뵙고 하시지요~ ^^

      2016.06.28 08:10 신고


스타트업은 왜 스타트업일까?

He's Column/Startup 2016.04.27 18:26 Posted by 깜냥 윤상진





한참 벤쳐기업이라는 단어가 각광받더니 최근에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각광받고 있다.


사실 스타트업이 각광받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되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왜 스타트업이라고 할까?


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신조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써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으로써 설립된 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을 의미한다.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쳐기업과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르며, 그들 자신들도 스타트업이라고 부른다.


스타트업은 창업의 다른 말로 쓰이기도 한다. 어찌되었건 창업도 스타트하는 것이니 일맥상통한다.


스타트업은 고위험·고성장·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덤벼들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 일이 바로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 여러분은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가?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덧1) 깜냥 윤상진 또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기에,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점들을 블로그에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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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진행된 '연세창업페스티벌'에서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정한 강의명은 '스마트 소셜 시대, 콘텐츠로 창업하기'로 정했습니다.


2014년 3월에 출간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의 내용을 토대로 강의를 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행사명은 '2014 연세 MEDICI 창업•캡스톤디자인 페스티벌' 이었습니다.




이렇게 풋풋하고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을 만난다는 것은 항상 좋은 느낌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을 통해 플랫폼을 통한 창업과 함께 콘텐츠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학생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플랫폼으로 창업하게 되면 성공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콘텐츠로 창업을 하게 되면 비교적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콘텐츠 분야에 달란트, 재능, 깜냥이 있다면 창업과 성공에 이르는 길이 비교적 쉽게 열리게 됩니다.


다만 아주 큰 성공까지는 기대하기 힘든 한계도 있죠.


대학생 여러분도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플랫폼과 콘텐츠.. 어떤 분야에서 창업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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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기획하고 목차를 잡고 한장 한장 써내려가는 일은 책 쓰는 이에게 즐거움이자 고역입니다. 그래도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맛에 책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이 나오기 까지의 과정을 보면 저자의 몫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원고가 나와야 편집을 해도 할테니 말이죠.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창작의 고통은 실로 엄청납니다. 특히 글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책쓰기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죠. 일반적으로 저자와 출판사와의 관계는 저자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원고를 쓰고 나면 출판사는 그걸 다듬어서 책의 형태로 편집하여 출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출판사에서 먼저 책을 기획하고 저자를 섭외하기도 하지만 일부 IT 서적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제가 써온 책들을 보면 대부분 제가 쓴 원고 그대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편집과정에서 약간의 수정은 있었을지 몰라도 대대적인 수정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고집을 많이 부리는 통에 출판사의 의견이 많이 방영되지 않기도 했죠.

 

그러데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는 달라도 아주 많이 달랐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갈매나무 출판사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형 출판사는 아니지만 2013년에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라는 책을 빅 히트 시키면서 일약 블루칩으로 떠오른 출판사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제 원고가 많이 수정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내심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초고를 보내니 여러가지 수정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수정 요청을 반영해서 탈고 작업을 진행했죠. 그렇게 탈고한 원고를 보내고 한 달인가 지나서 출판 미팅을 하자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책 출간을 못하겠다고 하는 건 아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미팅에서 건내 받은 1차 편집본을 보니 책이 완전히 뒤집혀 있었습니다. 목차부터 완전히 환골탈태한 것이죠. 솔직히 이렇게 난도질을 당하고도 기분이 좋았던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쓴 구성보다 훨씬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정말 책의 구성을 보는 그 짧은 한 순간에 편집자의 고민이 엿보였습니다.

 

책 구성이 싹 바뀌고, 거기다가 추가 원고까지 더 써서 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책이 바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펴냄)입니다.

 

그 동안 제가 인식하고 있던 출판사는 저자가 쓴 원고를 예쁘게 편집해서 책으로 내주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갈매나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저자와 출판사가 단순한 거래 관계가 아닌, 더 나아가 책이라는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서로에게 헌신하는 협력 관계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야 좋은 작품이 빛을 발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세상을 살다 보면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여지 없이 무너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번 갈매나무와의 콜라보레이션에서도 그 벽이 여지없이 깨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또 한 단계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제 책을 읽으시고 함께 성장해 나가시죠. 제 모든 비즈니스 경험과 그 동안 터득해 온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덧1)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는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예비 창업자,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 들에게 깜냥 윤상진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창업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와 출판사의 완벽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이 책을 통해 창업에 이르는 인사이트를 얻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출간)

 

<인터넷 서점 구매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저자
윤상진 지음
출판사
갈매나무 | 2014-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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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등의 키워드가 대한민국 젊은이 들의 피를 끓게 하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라는 책이 얼마전 나왔다. 한마디로 시대가 원하는 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YES24 책정보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8831173

 

나또한 소셜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라는 회사를 2년 전 창업하고 오늘날까지 운영해 오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나 나의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다음 책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통해 창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은 어떻게 창업을 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스토리가 궁금했다.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는 이선영, 홍난영 두 여전사가 쓴 책이다. 사실 난 먹는언니 홍난영님의 열열한 팬이다. 나의 첫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 서평도 너무나 잘 써주셨고, <플랫폼이란 무엇인가?>까지 읽고 블로그에 잘 소개해 주신 은인이다. 특히나 자신의 비즈니스 부분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신 분이다.

 

그분의 이야기가 궁금해 졌다.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는 저자가 창업 준비, 창업, 그리고 운영,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특히 책 제목에 잘 나와 있는 것 처럼 공짜로 창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대표적으로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비중있게 소개하고 있다. 사실 나는 창업한 이후 이러한 정부 지원 프로젝트를 이용한 적이 없다. 회사 다니면서 정부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지만 꼼꼼한 성격이 아닌 나는 프로젝트 관련 서류 정리에 지쳐버렸기 때문이다. 이때문인지 나는 지원 프로그램을 별로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뭔가 서류 작성을 위해 조작도 해야 하고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해야 하는 등의 그런 잡다구리한 일들을 하기 싫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귀차니즘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부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업을 할 수 있다면 엄청나게 많은 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무실 공간은 물론이고 매월 정부 창업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잘만 활용한다면 창업 초기에 엄청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에게 이런 기회는 오지 않을 듯 하지만.. ㅠㅠ

 

지금이라도 창업넷과 같은 곳을 뒤져보면서 내가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볼 생각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정부에서 도와주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비슷한 시기에 창업한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형성이나 정보교류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는 이러지 못했다. 어쩌면 약간 독불장군처럼 나 자신의 비즈니스에만 집중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동지가 없다는 것이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창업을 꿈꾼다면 <대한민국에서 공짜로 창업하기>를 꼭 읽어 보기 바란다. 새겨들을 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이미 창업을 했더라도 꼭 읽어보기 바란다. 나또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책은 앞으로의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비즈니스 전략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창업을 꿈꾸거나, 창업 1~2년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책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https://www.facebook.com/freestartup에서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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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뉴미디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흔히 SNS, 소셜미디어라 불린다. 이들 서비스들이 세상에 나오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사람과 사람이 SNS를 통해 연결되고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되고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제는 SNS가 없으면 친구 관계도 그렇고 비즈니스도 그렇고 도대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어찌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SNS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할 수 있을 만큼 파급력이 매우 크다. 사람들의 생각, 라이프스타일.. 결국은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었다 할 수 있다. 이것은 인터넷이 열린 이후 웹 2.0 열풍을 지나 현재로 오면서 가장 파급력있는 변화이다. 단순히 기술에 의존해서 발전해 온 것이 아니라 기술을 베이스로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SNS가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면 결국은 그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건 아닐까?

 

분명 세상을 바꾼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그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Startup DNA'로 풀어 낸 책이 바로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2012, 길벗, 노승헌)'이다. 노승헌(필명 노피디)님은 Sentimentalist(http://nopdin.tistory.com/) 라고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 링크드인, 그루폰 등의 대표적인 소셜 서비스를 만들어낸 창업자들의 창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의 창업 스토리에서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끄집어 내어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페이스북 창업자야 워낙 유명하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다른 서비스의 창업 스토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내가 쓴 '그루폰 스토리'라고 하는 책을 본 독자라면 그루폰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을 것이긴 하겠지만 창업 관점에서 쓴 책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남다른 듯 하다.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시점에 나온 책이어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책이다.

 

나또한 이미 창업을 하긴 했지만 지금 읽어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나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역시 비즈니스는 고민의 연속! 그래야만 계속해서 혁신을 이끌어 내면서 생존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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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hmo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으셨는지요?

    2012.12.29 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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