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웹2.0'은 재미있고, '시맨틱웹'은 어렵다? (http://www.ggamnyang.com/459)" 라고 하는 포스트를 통해서 웹2.0과 시맨틱웹의 결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시맨틱 웹2.0 기술 동향(정보통신연구진흥원)' 자료에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

시맨틱 웹은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 즉, 온톨로지와 온톨로지를 기술한 OWL 등의 언어에 의해 기술되는 방식으로 사물들을 기술한 웹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닷컴 붕괴 이후 살아남은 웹 사이트들과 사회 현상을 분석하여 얻어진 얻어진 웹2.0 이라는 개념과는 그 태상이 전혀 다르다.
시맨틱 웹은 기계가 정보검색을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정보자원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반해, 웹2.0은 같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집단적 지능과 같이 인간 커뮤니티의 힘에 의존하고 있다.
두 개념의 태생이 다른 만큼 이들간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얻는 일도 쉽지 앟다. 시맨틱 웹이 정교한 이론을 근거로 한 데 반해, 웹2.0은 표준 프로토콜을 제외하고는 사용자에게 콘텐츠 생성을 자유롭게 맡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행히 시맨틱 웹이 제공하는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와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가 웹2.0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진화시킬 수 있다는 데 많은 동의가 있으며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범용적인 클래스의 경우에는 기존에 정의되고 널리 사용되는 RDF를 이용하여 상호운용성을 중가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Dublin Core 메타데이터를 사용하여 도서 정보 내 저자를 정의하기 위해서, 또는 자료 공유 사이트에서 등록자를 정의하기 위해서 FOAF(Friend-of-a Friend) 스펙에 정의된 'foaf:Person'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다.
메타데이터 중심의 웹2.0 콘텐츠는 RDF로 기술함으로써 범용성과 재활용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메타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일반적인 도구인 문자열 기반 태그가 가지는 구별성의 한계를 URI를 이용하여 극복할 수 있다.

웹2.0과 시맨틱웹의 정의를 간단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정보(Information)와 관계(Social)의 관점에서 정리된 그래프이다.
현재의 웹은 시맨틱웹과 소셜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 질 수 있으며 앞으로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서 메타웹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다.
이 그래프가 나온게 2004년인데, 이런 그래프를 그린 사람들은 정말 엄청난 통찰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


사실 시맨틱웹이라는 것이 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
결국 웹2.0과 시맨틱웹의 결합을 통하여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새로운 가치는 '소셜한 시맨틱웹의 구현'이 아닐까 한다.
웹2.0적인 소셜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것은 시맨틱웹으로 구현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웹2.0적인 소셜한 서비스를 기획하여도 그것을 그대로 시맨틱웹으로 구현한다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서비스의 기능을 줄이면 너무 밋밋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쪼개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웹2.0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중에 '영원한 베타'라는 말이 있다.
서비스 초기에는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현하여 제공하고, 계속해서 기능들을 추가해나가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소셜한 시맨틱웹'이라... 내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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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9/11/02 11:20
    • 윤상진  수정/삭제

      시맨틱 관련된 좋은 정보가 많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

      2009/11/02 12:46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가 한국 시장 진출 10개월만에 철수한다고 한다.
한국어 서비스를 2월 18일부터 중단한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이트 내 모든 메뉴와 이용자환경 등은 영어로 환원된다고...

사실 마이스페이스의 실패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일이었다.
마이스페이스의 벤치마킹 모델이라고 알려진 싸이월드가 대한민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원조 족발을 본떠서 전국망 프렌차이즈를 만들어 성공한 이후에 원조 족발의 텃밭에 족발집을 차리고 도전장을 내민 것과 같은 같은 형국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원조에게 무참히 패한체 쓸쓸히 족발집을 정리하는 심정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네티즌이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외국에 친구를 두고 있거나, 외국에 유학간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다.
싸이월드에 친구들이 다 있는데 비슷한 SNS로 옮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옮길려면 모든 친구들이 다 옮겨야 하는데 재미로 활동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옮길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도미노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페이스북(http://ko-kr.facebook.com/), 플리커(http://flickr.com/) 등도 분위기를 타면서 동반 철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플리커는 야후코리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닐 수 있겠지만 분위기란 아무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해외 진출에는 현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싸이월드도 미국시장에 진출했다가 실패했고, 네이버도 일본에 진출했다가 실패했다. 모두 미국이나 일본 시장을 잘 모르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이스페이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대한민국 네티즌은 싸이월드에서 원스탑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에 길들여져 있다.
하지만 마이스페이스는 영어버전의 마이스페이스를 한국어버전의 마이스페이스로 바꿔서 서비스하는 수준에 그쳤다.
대한민국 네티즌을 위해서 미니로그라는 것을 제공했다고는 하지만 무용지물이었을 것이다.

다음(http://www.daum.net/)에서 제공하는 마이스페이스의 순위변동을 보면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


2008년 8월에 400위권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800위권으로 하락하였다.
한국어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어느 정도 관심 받다가 이내 관심 밖으로 사라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명성만 자자했지 실제 들여다보면 별게 없기 때문이다.
싸이월드의 화려한 미니홈피를 보다가 삭막한 마이스페이스를 보면 뭐부터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역시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사항이다.
세계 최강의 검색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도 대한민국에서는 허리 한번 제대로 못펴고 있는 상황이니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한민국에서 내세울만한 세계적인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 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말이다.
물론 언어에서 오는 한계일 수 있다. 한마디로 한국어로 만든 서비스와 영어로 만든 서비스의 파이 크기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차이나기 때문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서 세계적인 서비스로 성장하는 서비스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까이꺼~ 영어로 만들어서 서비스하면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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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현지화를 외치지만 그게 어디 쉽게 되겟습니까?
    싸이월드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현지화를 외쳤지만 실패했듯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화의 차이라는 것이 잠시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극복되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레저레 힘들긴 마찬가지이군요... ㅋ

    2009/02/05 12:59
    • 윤상진  수정/삭제

      말이 쉽지 그걸 극복한다는게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말로야 네이버 같은 포탈 사이트 여러개 만들었겠죠~ ^^

      2009/02/06 21:18
  2. Cherry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SNS는 어느정도 사용하는 유저의 기반이 있어야 사용할 맛;이 나는데 말이죠..
    사람도 찾고 해야되는데.. 1촌도 맺고 해야되는데 1촌 맺을 사람이 없으니-_-
    저도 얼마전 facebook에 가입해봤지만,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 약간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네요..

    2009/02/05 14:21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갑자기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으로 옮기자~ 라고 할 하등의 이유가 없겠죠~
      SNS라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만 된다면 대박이 나긴 하겠지만... ^^

      2009/02/06 21:20
  3. 큰 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글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번 마이스페이스의 철수는 우리나라가 그만큼 웹 2.0에서 더더욱 뒤쳐져 가고 있다는 생각에 매우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싸이월드/네이버로 대변되는 한국의 온라인 문화가 이제 세계 속에서 더더욱 혼자서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마이스페이스의 현지화 전략에도 큰 문제가 있겠지만, 그나마 오픈 플랫폼을 강조한 서비스로 국내에 들어와 있던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같은 대표적인 SNS에 한국유저들만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걱정이 됩니다. 몇몇 IT에 밝은 사람들만 사용 가능한 것이 웹 2.0 인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로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세계적인 서비스들이 단지 현지화 전략이 잘못돼 한국에서 실패로 향하고 있는 걸까요...

    2009/02/05 14:52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초고속망 때문이지 세계를 선도하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정말 IT강국이고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갖고 있는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비스가 만들어져야 할텐데... 그날이 올까요? ^^

      2009/02/06 21:22
  4. elel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리커를 아직 모르는사람이 많더군여. 홍보부족인듯해여.플리커를 알게되면 그뒤로는 다른사이트들은눈에도 안들어오던데.개인적으로 이미지찾을일이 많아서 플리커를 자주이용하는데 볼때마다 놀랍니다.언제까지 우리나라는 우물안개구리에 머물런지..싸이월드의 그조그만창은 아무리 익숙해지려고 해도 안되더군여.진정 it강국이라면 플리커같은 닷컴기업하나정도는 있어야하지 않나생각됩니다.이건뭐 한정된시장에서의 싸움이니.안타까울뿐이네여.

    2009/02/05 21:03
    • 윤상진  수정/삭제

      한정된 시장에서의 싸움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실 언어적인 장벽도 엄청난 것 같습니다.
      영어로 만들어진 서비스라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을 텐데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할 생각만 하고 서비스를 만드니 세계적인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와 같은 곳이 일본, 미국 등에서 성공했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었을 텐데... 쩝...

      2009/02/06 21:24
  5.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많은 MS의 싸구려 써비스인 라이브 스페이스는 국내 사용자 하나 없는데도 아직도 안망하고 잘 버티고 있는... -_-;

    2009/02/05 23:20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라이브 스페이스는 잘 버티는게 아니라 그냥 신경을 쓰지 않는게 아닐까요?
      특별히 관리할 인원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역신 돈많은 MS라서 가능한 것일까요? ^^

      2009/02/06 21:25
  6.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화가 관건인데요...그 현지화 하려면 최소한, 최소한 3-5년 간의 적자를 버텨야 합니다...그래도 활주로에서 이륙 할까 말까 입니다...아니면, 선점을 미리해서 선점 효과로 밀고 가든지...

    2009/02/06 00:24
    • 윤상진  수정/삭제

      3~5년간 적자로 버텨야 한다...
      이말에 공감합니다.
      자금지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들의 인내와 열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겠죠... 휴...

      2009/02/06 21:27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야;; 영어잘못하는데 어떻하지 ;

    2009/02/08 00:2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어느 정도 수준만 되면 다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영어 사이트 가보시면 영어 자체가 무지 쉬운 영어들이죠~
      조금만 주의해서 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 가보세요~ ^^

      2009/02/08 12:49

소셜한가? 소셜하지 않은가?

He's Column/Web2.0 2009/01/17 17:10 Posted by 깜냥 윤상진

 IT관련 뉴스나 블로그의 포스트를 접해보면 UCC를 넘어 웹2.0으로~, 다시 웹2.0을 넘어 이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트랜드가 옮겨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필자는 UCC든... SNS든... 웹2.0의 기본 사상인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의 한가지 면이 부각되어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즉, 큰 의미에서 UCC, SNS 모두 웹2.0 서비스의 하나라는 것이다.

UCC는 사용자의 참여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고, SNS는 사용자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확실히 요즘 웹서비스를 보면 사용자간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는 참여를 넘어 소셜한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한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여기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이 바로 소셜 매개체이다.
즉, 소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셜북마크 서비스인 딜리셔스(http://delicious.com/)의 매개체는 바로 북마크(즐겨찾기)이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북마크해놓으면서 태그를 달아서 관리한다. 그리고 자기가 저장해놓은 북마크를 사람들과 공유한다.
북마크를 공유한 사람들은 북마크를 하면서 입력해놓은 태그만 보더라도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아, 이사람은 블로그에 관심이 많구나~, 아, 이사람은 문화공연에 관심이 많구나~' 이런 식으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북마크인데도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성향을 나타내고, 성향이 비슷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웹2.0 서비스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플리커(http://www.flickr.com/)는 사진을 매개로한 소셜 서비스이며, Digg(http://digg.com/)는 뉴스를 매개로한 소셜 평판 서비스이며,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는 블로그를 매개로한 소셜 서비스인 것이다.

소셜한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매개로하여 소통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닐 것이다. 이미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이 오픈해 있고,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이 사업을 접고 있기 때문에 아직 선점하지 않은 매개체를 찾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자금력이 있다면 이미 시장에 진입한 경쟁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특화된 기능과 자금력으로 승부할 수는 있겠지만...

웹2.0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소통을 강조한 소셜한 서비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현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대학생을 대상으로하는 포탈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물론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대학생들간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이다. 어떤 매개체를 통하여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할 것인가? 필자의 선택은 아마도 서비스가 오픈하는 시점이 되어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필자는 웹2.0이라는 큰 태풍의 눈안에서 안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내부를 세밀하게 관찰해보면 그 안에서도 또다른 태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을 텐데...

태풍이 불고 있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그 다음에 불어올 태풍을 예측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그 태풍을 직접 만들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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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네요~
    그냥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치열한 경쟁을 몰라도 되겠죠?
    전 그냥 인기를 얻는 서비스들만 이용하고 싶네요~

    2009/01/17 17:14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그냥 인기 있는 서비스 이용하면 되죠~
      저도 그냥 그렇고 싶은데...
      인터넷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해볼려니 힘드네요~ ^^

      2009/01/19 22:3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17 17:15
    •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템을 공개하기는 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르면 공개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09/01/19 22:34
  3. 필라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셜'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이미 대한민국을 지나갔기 때문에 그리 참신하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좀 다르겠죠...
    싸이월드를 본떠서 만든 마이스페이스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비슷한 형태의 SNS가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글쎄요...

    2009/01/19 09:10
    • 윤상진  수정/삭제

      외국의 사례와 대한민국의 실상은 많이 다르겠죠!
      그걸 이해하고 대한민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텐데...
      그게 참 어렵군요... 휴...

      2009/01/19 22:36

웹앱스콘2008에 다녀왔습니다.

He's Column/Web2.0 2008/10/24 00: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인 웹앱스콘2008(http://webappscon.com/2008/)에 다녀왔습니다.
웹앱스콘은 챠니 블로그(http://channy.creation.net/)로 유명한 윤석찬님이 주축이되어 기획되어 개최되는 열린 컨퍼런스입니다.
'한국 웹 기술 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처럼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입니다.
물론 저는 기획자이긴 하지만 기술 분야에서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최근 관심을 갖고 있은 시맨틱웹, 매쉬업, 리치웹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오픈(개방)' 이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오픈할테니 많이 참여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었습니다. 어차피 인터넷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당연히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소셜 네트워크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웹 기술 종사자들의 축제에 불쑥 찾아간 이방인이긴 합니다만... ^^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웹 기술의 트랜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컨센서스는 이룬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큰 수확이었겠죠...
뜻깊었던 점은 윤석찬님, 김중태문화원장님, 제로님 등 유명한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말을 걸지는 못했지만... ^^

이제 인터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도 이러한 방향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아니, 너무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거 아냐? ㅎㅎㅎ

[컨퍼런스 사진]
컨퍼런스 시작전 한가로운 로비 모습니다. 

박경훈님의 웹사이트 튜닝관련 발표장면 입니다.

오픈마루 윤종환님의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발표장면 입니다.

DERI 연구소 김학래 박사의 시맨틱웹과 Linked Data 기술 현황 발표장면 입니다. 

조엘 스폴스키의 발표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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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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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정답입니다.
    기술보다 오히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죠 :)

    2008/10/24 15:04
    • 윤상진  수정/삭제

      사람.. 문화.. 너무 기술만 생각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젠 다시 아날로그를 돌아봐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

      2008/10/25 08:39
  2. 크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가했었는데 GS이숍에서 나와서 발표하신분 정말 황당하더군요~
    발표에 보여줄 거는 노트북이 뻑나서 안되고, 어제 술을 먹어서 정신도 혼미해보이고... ㅎㅎㅎ
    발표내용도 진짜 초딩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안습이더군요.
    이런분 때문에 웹앱스콘 수준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2008/10/26 15:4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그분 생각나네요... 웹앱스콘의 수준을 한단계 떨어뜨리더군요~ ^^

      2008/10/27 22:59

다음커뮤니케이션(http://www.daum.net)은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간 통합 플랫폼인 '오픈소셜(Open Social)'에 참여한다고 한다.
아마도 대규모 포탈로는 국내 최초가 아닐까 한다.

오픈소셜 플랫폼은 지난해 11월부터 구글에서 시작한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을 말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오픈소셜 플랫폼을 채택한 서비스끼리 쉽게 설치가 가능해져 차세대 개방성 플랫폼으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이 API를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들과 오픈소셜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이트들 간에는 상호 연동이 가능해 복잡한 수정 과정 없이 바로 적용이 가능해진다. 즉, 오픈소셜로 제작된 콘텐츠는 오픈소셜을 기반으로 한 모든 사이트에서 활용이 가능해, 개발자는 하나의 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사이트에 자신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아이디테일(http://www.idtail.com)이 오픈소셜에 참여하고 있기는 하지만 효과는 미미했었다.
이제 국내 커뮤니티의 최강자인 다음이 참여한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다른 포탈들이 UCC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주저하고 있을 때 재빠르게 UCC를 전면에 내세워 큰 성공을 거두었던 다음이 이제는 개방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위젯뱅크(http://widgetbank.daum.net)가 대표적인 개방형 서비스인 것이다.
다음의 이러한 행보는 웹2.0과 SNS에 관심이 많은 필자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다음의 이러한 개방형 전략이 성공한다면 웹2.0 서비스들의 인지도는 더욱더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부디 성공해다오!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도 같이 성공하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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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tw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는 WEB2.0의 궁극목표죠.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 것 같아 다음의 기획의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 대박나겠네요.
    쥔장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08/10/10 15:09
    • 윤상진  수정/삭제

      다음이 컨셉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돌파구가 필요하긴 했겠지만... ^^

      2008/10/10 17:23


안녕하세요?
웹2.0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 운영자이면서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는 윤상진입니다.
현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 소셜 네트워크 형성까지 발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핵심가치도 도출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대학생 여부를 떠나서 여러분이 생각했을 때 대학생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일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

설문기간: 10.07 18:41 ~ 10.14 18:00 (설문기간은 참여도에 따라 연장될 수 있음)
 

본 설문조사는 이슈플레이에서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설문 결과도 함께 공유되므로 여러 방면에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설문에 추가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한표가 고민에 빠진 한 기획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www.issueplay.com/bettinghouse/viewer/issue_view.aspx?seq=5467

PS) 설문항목중 6번으로 "인맥지도서비스(1촌, 2촌 등의 인맥서비스)"가 있는데 블로그에 삽입된 플래시에는 6번이 빠져있네요... 아무래도 공간의 제약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맥지도서비스(1촌, 2촌 등의 인맥서비스)"가 대학생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면 이슈플레이 본문으로 가셔서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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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M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상진 파트장님 !!! 홧팅 !! *^^*

    2008/10/07 19:09
    • 윤상진  수정/삭제

      설문에 참여는 하셨남요? ^^
      대학생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한번 만들어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2008/10/08 08:54
  2. ilovesports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 수고해~~~

    2008/10/08 09:4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시들해지면서 포탈로의 변신을 꽤하고 있다고 한다.
메일, 동영상, 검색 등등 포탈의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싸이월드가 이슈에서 사라진지 오래이다.
야심차게 내놓은 싸이월드 C2가 너무나 어이없이 무너지면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SNS는 없는 걸까?
아니... 만약 새로운 SNS가 나온다면 싸이 미니홈피 처럼 대박을 터트릴 수 있을까?
웹2.0을 가미한 새로운 SNS가 있다면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싶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새로운 SNS,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SNS는 어떤게 있는가?

웹2.0 시대의 새로운 SNS...

싸이 포털변신…미니홈피 ‘굿바이’

헤럴드경제 | 기사입력 2008.09.23 15:55 | 최종수정 2008.09.23 16:27

SNS서 검색기능 강화등 포털사업 집중

초기 화면 순위도 야후 제치고 3위 껑충

'싸이질' 신드롬을 몰고왔던 국내 최대 인맥관리서비스(SNS)인 싸이월드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미니홈피' 신화로 1인미디어의 대명사인 싸이월드가 포털로서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것. SNS의 1인자로 군림하던 싸이월드는 요몇년새 '싸이질'이 시들해지자, 포털로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인터넷포털 시장에서도 미묘한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다. 이달들어서는 트래픽에서도 가시적인 변화가 생겼다. 최근 싸이월드를 인터넷 초기화면으로 설정한 네티즌수가 부쩍 늘어나면서, 이 순위에서 야후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선 것. 이에 사이버머니 '도토리' 등 독창적인 수익모델을 만들며, SNS시장을 이끌어온 싸이월드가 포털로서 던질 승부수와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포털로서 가능성은?= 싸이월드의 포털화는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메일과 동영상서비스를 추가한데 이어, 얼마전 검색기능도 강화했다. 지난 5월에는 '대문'도 바꿨다. 초기 화면 맨 위에 검색창을, 그 아래에 배너광고와 실시간 뉴스를 배치한 것. '미니홈피' 등 인맥관리서비스들은 '변두리'로 밀려났다. 이로써 외양은 모두 갖춘 셈.

싸이월드가 전열정비를 마치자, 포털 3위 싸움도 점화됐다. 이미 시작페이지에서는 야후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싸이월드가 포털로서 가진 경쟁력은 회원 2000만명을 기반한 막강한 플랫폼. 단 싸이월드가 사용자들에게 포털로서 이용가치를 주기에는 갈길이 멀다는 의견이다. 인터넷조사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9월첫째주 시작페이지 설정 비율은 네이버 45.7%, 다음 23.8%, 싸이월드 6%, 야후 4%다. 2~3위간 격차는 그야말로 크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킬러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 즉 싸이월드는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플랫폼은 뛰어나지만, 이들을 잡아놓을만한 서비스는 약하다는 얘기다. 짜여진 경쟁구도에서 검색, 커뮤니티, 이메일 등 내세울만한 포털서비스도 없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변잡기적이고 폐쇄적인 싸이월드 콘텐츠는 아직까지 검색콘텐츠로서 크게 의미가 없다"며 "싸이월드가 엠파스, 네이트, 이글루스 등 '고만고만한' 서비스들을 조합해, 사용자들에게 검색, 커뮤니티 관련 수요를 어떻게 불러일으킬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 저무는 미니홈피시대=싸이월드의 포털화는 '싸이질'의 퇴조와 무관치 않다. 싸이질은 지난 2004년경 정점을 찍고 정체되고 있다. 블로그 등 대체할만한 서비스가 나오면서 이슈에서도 밀려났다. 이미 싸이질 자체가 한물간 유행으로 취급받게 된 것. 후속작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미니홈피의 차세대버전인 '홈2'가 나왔지만 부진해, 최근 이름만 '싸이월드 블로그'로 바꿨다. 아이템 매출과 트래픽도 점점 떨어져왔다. 이에 싸이월드는 낮아진 수익성을 검색 광고로 만회하고자 포털화로 선회한 것.

일각에서는 싸이월드의 이같은 방향전환이 아쉽다는 의견이다. 수익성을 위해 피할수 없는 선택이었던 반면 싸이월드가 SNS로서 길러온 가치는 더이상 진화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 이는 세계 최대 SNS 페이스북의 행보와도 비교된다. SNS에서 후발주자였던 페이스북은 '오픈 API(개방 응용프로그램)'으로 플랫폼을 개방하며, 날개를 달았다.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면서 머물게 해, SNS로서 또다른 가치와 동기부여를 해줬던 것.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다음 등으로 굳어진 인터넷포털 판도에서 국내최대 SNS로서 프리미엄을 포기한 싸이월드가 뚜렷한 생존 전략을 세워야할 시기"라고 말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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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스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 SNS인 http://www.people2.co.kr
    비지니스 SNS인 http://www.linknow.kr
    그외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다들 그저 그렇다는거...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SNS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수익모델을 만들어내기가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

    2008/09/25 17:45
    • 윤상진  수정/삭제

      그나마 링크나우가 사이트 순위는 높군요... 그런데 수익모델은 뭔가요?

      2008/09/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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