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는 지금 우리에게 핫하게 들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물 간 느낌마져 든다.


웹 2.0 시대를 거치면서 블로그가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대한민국에 상륙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렇게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북적북적 거리다보니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수많은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여들면 마케터도 당연히 몰려들 수밖에 없는 이치다.


우리가 지금 이 스마트 소셜 시대에 생각해 봐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가 핫하지는 않지만 이제 일상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아니면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의 문제라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소셜마케팅을 먼 산 구경하듯이 바라보기만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을 시작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인기를 끌 당시에는 대기업 위주로 소셜마케팅을 진행했지만 지금은 중소기업, 1인기업 할 것없이 거의 모든 기업들이 소셜마케팅을 하고 있다. 게다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개인들까지도 알게모르게 소셜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이제 정말 소셜마케팅은 필수인 셈이다.


이 책,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는 소셜마케팅을 굉장히 쉽게 풀어내고 있다. 블로그니 페이스북이니 트위터이니 하는 서비스를 잘 몰라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1부에서는 소셜마케팅이 무엇인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는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마케터의 실무적인 입장에서 소셜마케팅 기획과 구축 전략,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매우 쉽게 쓰여졌다는 점과 함께 다양한 국내 소셜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많은 소셜마케팅 책들이 나왔지만 국내 사례보다는 해외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약간의 괴리감이 드는 게 사실이다. 이런 점만 놓고 보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아마도 대부분 알게 모르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혹은 소셜미디어라고 부르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SNS인 카카오스토리, 밴드와 같은 서비스들도 인기를 끌면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역시 사람들은 혼자서는 살지 못하는 동물인가 보다. 어떻게든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관계를 만들고 싶어하니 말이다.


분명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기회가 있다. 지금은 소셜마케팅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저자
조재형 지음
출판사
한빛비즈 | 2014-02-2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비자의 일상으로 파고드는 소셜마케팅전략의 모든 것! 수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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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이겠어요.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구독신청했어요~~~

    2014.03.20 09:25 신고
  2. Barracuda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내용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구독합니다.

    2014.03.20 10:05 신고
  3. 초원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열한 경쟁에서 남보다 한수 먼저, 빨리 가는 길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 길중의 하나를 소셜로 볼수도 있겠네요...

    2014.03.21 00:46 신고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전율했다. 나의 상황과 많이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듣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솔직히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일종의 콤플렉스도 있었다.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게 다 쓸모 없는 일이고 오히려 역효과만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나의 성향이 단점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장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정감이 간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주의 깊게 듣고, 중간 중간 정리하는 말 한마디 던지고, 또 주의 깊게 듣고, 질문할 내용이 있으면 질문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에너지 소모없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나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기도 하다.

 

물론 자신의 뜻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명확히 자신의 의사를 밝혀야 한다. 의사를 밝히는 것도 무수히 많은 말이 아닌 핵심만 전달해도 충분히 효과적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자신감을 얻었고, 확신을 얻었다. 그래, 앞으로도 사람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하자!

 

백 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 게임(갈매나무)

 

* 책을 보다가 발견한 좋은 문구다. 우리의 삶에는 침묵과 명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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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저자인 '니콜라스 카'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된 것은 SBS 시사토론을 통해서였다. 그때는 서울디지털포럼이 열리던 5월이었다. '초연결 사회'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는데, 정지훈 교수님과 포스퀘어 공동창업자였던 셀바두레이도 함께 토론자로 나섰었다.

그런데 토론에서 극명하게 의견이 나뉘었는데 정지훈 교수님이나 셀바두레이는 <스마트, 소셜>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니콜라스 카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너무 많은 정보에 우리 두뇌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를 하기가 어려워 졌다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었다.

사실 나는 그때만 해도 <스마트, 소셜>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했던 차에 니콜라스 카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과연 그렇게 부정적인 요소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아내와 함께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었는데,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라는 책이 있었다.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는데 아내가 유명한 책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스마트, 소셜>의 역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고 했더니 사서 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역기능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다. 사실 나는 최근에 책을 사본일이 별로 없다. 그것도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보기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출판사에서 보내주는 책만 해도 다 읽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구매 욕구를 강렬히 자극했다.

사실 책장을 하나씩 넘기면서도 그저 그런 책 이려 거니 하면서 약간은 무시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니콜라스 카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 무엇이 있었다. 그 동안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뇌에 관한 이야기와 인류의 미디어 역사에 대한 통찰은 실로 어머 어마한 것이었다.

소크라테스 시대는 구술의 시대였다. 광장에 모여 당대의 유명한 강연가, 연설가들의 연설을 들으면서 새로운 사상,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접한 사상과 정보는 다시 사람과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되었다. 한마디로 강연가, 연설가가 여론을 주도하고 민중을 선동하는 시대였다. 그들의 파워는 오늘날의 언론과 같이 막강했다.

이후 종이가 유럽에 전파되면서 이제 필기, 필사의 시대가 되었다. 말은 한번 하고 나면 저장이 안 되지만 글로 기록해 놓으면 오랜 기간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책은 조용히 사색하면서 읽는 존재가 아니었다.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말을 하듯이 읽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때의 책이라는 것은 강연가 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그대로 옮겨 적는 수준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구어체가 많았고 읽는 사람들도 소리 내서 읽었던 것이다.

필기, 필사의 시대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으로 인하여 종말을 고하게 된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미디어의 역사에서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그 이전에는 필경사가 책을 일일이 썼기 때문에 상당히 고가였고 상류층만이 볼 수 있는 존재였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과 정보를 상류층이 독점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세상에 나오면서 세상은 180도 바뀌었다. 책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존재가 되었고 신문과 같은 미디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후 지식과 정보는 상류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인쇄의 시대가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매스미디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인터넷이 등장하게 된다. 역사로 보면 근 100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00년간의 변화보다도 더 많은 변화가 1년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카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간의 뇌의 구조도 변화한다고 이야기한다. 분명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뇌의 구조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가령 뇌의 각 부분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있는데 아무래도 많이 쓰는 부분의 기능이 발달하게 될 것이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의 뇌와 책을 많이 보는 사람의 뇌는 다르다. 또한 그 동안은 유년기가 지나면 뇌의 구조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뇌의 구조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는 것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렇다. 우리의 뇌도 변하고 있다. 분명 10년 전의 뇌와 지금의 뇌는 다르다. 10년 전에는 지금과 같이 무수히 많은 정보가 쏟아지지 않았었다. 그리고 텔레비전, 라디오와 같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기도 했지만 책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시대였다. 또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색의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인터넷을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가 나에게 찾아온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든지 인터넷에 접속하여 뉴스를 보고 정보를 본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다 보니 인간이 갖고 있던 고도의 사유능력을 활용할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그러한 고도의 사유능력은 뇌가 아닌 인터넷이 해주거나 스마트 기기가 대신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긴 글을 읽을 수 없게 되었다. 긴 호흡의 책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적혀 있는 그리 길지 않은 글도 제대로 읽어볼 시간이 없다. 너무나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 정보를 받아들이게 되었다면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텐데 우리는 그저 정보만 취득하고 곧바로 다른 정보를 찾아 이동한다. 또한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굳이 기억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기기들에 저장해 놓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기억을 스마트 기기가 대신하면서 우리의 뇌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 이제 우리는 뇌를 아웃소싱하면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된 것이다.

지금은 스마트, 소셜 시대다. 지금 이 시대를 부정할 수는 없다. 분명 구술의 시대에서 필기의 시대로, 다시 인쇄의 시대로 넘어가면서도 지금과 같은 현상이 발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변해간다. 최근에는 그 변화가 급격하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이다. 내가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세상은 아무 상관없이 흘러간다. 지금 따라가지 않으면 세상에 도태되고 낙오자가 된다. 절대 세상의 변화와 동떨어져서 살아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과 같은 스마트, 소셜의 시대일수록 인간적인 감성(感性)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일을 잠시 중단해보자!
가끔 며칠 동안 스마트폰을 멀리해 보자!
평안한 마음으로, 긴 호흡을 갖고 책을 읽으면서 사색을 즐겨보자!

분명 우리의 뇌에서 전파되는 신호가 감지될 것이다. 깊은 사유를 통해 머릿속이 오히려 맑아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 한마디로 놀라운 경험이다. 하지만 불과 10년 전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왔던 일들이었다.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세상에서 등을 돌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가끔은 깊은 사색과 사유, 명상을 통해 우리의 뇌에게도 휴식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또다시 재충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의 시간을 가져보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가끔은 우리의 뇌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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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를 논한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출간된 이후 많은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2쇄가 나온 상태이며, 각종 오프라인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소셜커머스를 매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소셜관련 지식이 풍부한 IT 전문가가 보기에는 싱거운 책이 될 수 있지만 '소셜'을 잘 모르는 일반 독자나 소셜커머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언론에서도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소개하고 있다.
언론의 평가보다는 독자 여러분의 평가가 훨씬 소중하지만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책 선택에 있어 언론의 평가가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언론의 평가를 보고 책 내용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


▶언론에서 바라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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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그냥 또 하나의 페이스북 사용법 책이 나온줄 알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소셜미디어를 연구하고 강연을 해오고 계시는 강팀장님이 쓰신 책이어서 기대감을 갖고 책장을 넘겼다.

그런데 이건 뭔가?
이건 페이스북 사용법 책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 대한 탁월한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었다.
물론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소셜을 풀어내고 있다.

face to facebook 페이스 투 페이스북 :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으로 리드하라!

이 책은 크게 세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테마로는 웹의 흐름과 페이스북의 탄생 배경, 마케팅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고, 두번째 테마로는 페이스북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테마로 페이스북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사실 나는 뒷부분의 페이스북 활용 관련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마케팅사례나 사용법 같은 경우에는 이미 많은 책이 나와 있겠지만 활용 부분은 정말 저자의 오랜 연구성과가 느껴진다.

근래에 들어 듣보잡 저자들이 쓴 트위터, 페이스북 책이 범람하고 있다.
뭐...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쓴 책은 찾기 쉽지 않다.

 IT를 전혀 모르는 독자가 보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높을 수 있지만, 소셜미디어의 종결자와 같은 존재인 이책을 마스터 한다면 소셜미디어 전도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두꺼운 만큼 페이지도 많은데, 글자 크기도 작아서 책을 읽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만큼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와 활용방법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으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대한 탁월한 인사이트를 느끼기 바란다!



아, 그리고 이책과 함께 '소셜 웹 사용설명서'도 읽으면 소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경제현상을 풀어쓴 경제경영 서적으로 소셜에 대한 전체 그림을 잡는데 아주 유용한 책이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로 소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잡고 '페이스 투 페이스북' 책을 읽는다면 페이스북에 대한 이해가 훨씬 쉬울 것이다. 
두 책 모두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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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익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소셜관련된 책을 하나도 안봤는데, 궁금하네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소셜웹사용설명서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용~

    2011.03.01 12:32 신고
  2. 황정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페이스북을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2011.03.01 20:5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대단한 시스템이죠~ 그리고 정말 대단한 서비스입니다. 페이스북을 능가하는 서비스가 또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

      2011.03.01 23:59 신고
  3.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팀장님 책 얼른 주문해서 봐야겠어요...^^
    완전 기대~ㅎㅎ

    2011.03.07 17:01 신고
  4. 강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 부끄럽습니다.
    홍홍홍~~

    그리고... 끝장의 내용은 http://2u.lc/1KpQ 이 자료를 같이 보시면 이해가 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1.03.07 23:24 신고







다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최근 육아관련 많은 책을 보고 있다.
'아빠는 경제학자'라는 책도 그런 이유에서 보게 되었다.
제목과 부제를 보면 책의 내용이 어떨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부제는 '아이 기르기로부터 배우는 생생한 경제 원리'이다.
영문제목은 'Parentonomics'다.

사실 처음 책을 받아들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육아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펼쳐드는 순간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이책은 육아를 바탕으로 경제현상과 경제원리를 소개하고 있는 경제학 책인 것이다.
물론 핵심은 경제원리를 육아에 반영하여 어떻게 하면 육아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도 소개하고 있지만 내가 볼때 육아는 그저 경제원리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육아에서 인센티브의 원리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하는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것!
싫어하는 음식, 예를 들면 야채를 먹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야채를 먹었을 때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을 인센티브로 줘야 한다는 것!
이것을 아이와의 거래, 협상, 마케팅이라는 용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육아관련 경험도 얻을 수 있었고 경제학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었다.
단, 이책을 육아에 바로 접목하기는 쉽지 않을 듯~
호주라는 나라와 문화적 차이도 있고 아이에 대한 생각도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육아에 대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경제학도 공부할 수 있고~ 일석이조다!



덧1) 참고로 소셜미디어 등 소셜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라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흔한 매뉴얼 서적이 아닌, 소셜과 경제현상을 풀어쓴 경제경영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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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과 경제현상! 흥미롭습니다. ^^ 읽어볼게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11.10 10:28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0 10:59
  3.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맞습니다. 육아로 배우는 경제학입니다. 경제논리를 육아에 적용한다는 얘기는 아닌 것으로 저도 읽었습니다. 시트콤처럼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오히려 육아일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과정에서 경제현상들을 배워가는 거죠...소셜 웹 사용설명서, 읽어봐야겠군요...

    2010.11.10 15:3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여강여호님 서평은 거의 신의 경지인데요?
      대단한 서평입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도 읽으시고 서평올려주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0.11.10 18:14 신고







법상스님께서 쓰신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아주 감명깊게 읽었다.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거이신 법상스님께서 친필로 쓰신 좋은 글귀도 받았다.
솔직히 이 책을 받고 감동 받았다.


스님이 쓰신 책이라고는 하지만 불교적인 느낌이 거의 나지 않는다.
철학책 같은 느낌이다.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정말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법상스님과 히말라야에 있는 상상을 해보라!
정말 멋진 일 아닌가?

그리고 법상스님!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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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점에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는 책이 있다.
바로 앱티즌(http://www.yes24.com/24/goods/3774944)이다.
'앱티즌: 애플리케이션이 만든 신인류'는 국내 최대의 저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북세미나닷컴(www.bookseminar.com)의 대표이사인 이동우님이 쓰신 경제경영 서적이다.


앱티즌은 Application+Citizen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하는 신인류를 뜻한다.
불행히도 나는 아직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에 이 앱티즌에 끼지는 못할 것 같다. ㅠㅠ

사실 앱티즌에 소개된 정보는 그다지 새로운 정보는 아니다.
이미 많은 언론사에서 다루었던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도 언론에서 다룬 뉴스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IT업계 종사자나 IT블로거라면 이미 알고 있는 뉴스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아직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치 않은 독자라면 새롭고 재미있는 뉴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단행본 책은 새로운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산재해 있는 정보를 분석하여 저자만의 견해가 들어간 새로운 문화코드를 읽어내고 이론화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앱티즌은 이런면에서 아주 훌륭한 책이라 생각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커뮤니케이션과 플랫폼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저자가 내용을 쉽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고 페이지수가 많치 않아 쉬엄쉬엄 읽었지만 4일만에 독파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맘잡고 읽으면 하루, 이틀만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마디로 지루할 틈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저자 자신이 이미 '앱티즌'이기 때문에 책 초반부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으로 끝나는 하루 일과를 정리한 부분이 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아직 스마트폰도 없고 앱티즌이 아니어서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스마트폰을 장만하지 못하고 있는 1인으로써 부러울 따름이었다~ ㅎㅎㅎ


저자는 앱티즌의 인문적 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인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이고 통신기술의 발달은 세계화, 개인화 시대를 가져왔다. 세계화, 개인화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인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앱티즌이 생겨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네티즌의 시대는 가고 이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람인 앱티즌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플랫폼으로 설명한다. 사실 넒은 의미에서 플랫폼은 의사소통의 기준과 규범을 만들어 서로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애플리케이션도 플랫폼의 하나라고 규정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기술 발달 덕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소사이어티가 아닌 커뮤니티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해준다고 한다. 과거에는 휴대폰의 기능과 하드웨어 사양을 잘 만들면 팔리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양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개방성과 공동체적 성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랫폼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사용하고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미 대세가 된 스마트폰에 국한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앱티즌이라는 신인류를 분석해 냈다. 결국은 애플리케이션이 세상을 변화시켰더라도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분석해야만 시대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완전 공감한다.

'앱티즌 10가지 스타일'. '앱티즌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법칙', '앱티즌 시대 성공 법칙' 등으로 앱티즌을 분석하여 앱티즌을 정의하고 앱티즌 시대에 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의사소통으로 자아실현을 한다', '유기적 연대성을 가진다', '통합하고 활용한다', '나만의 것을 찾는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사이버 리더십을 보유한다', '집단 지성을 가진다', '문화를 잃는다' 등 앱티즌 10가지 스타일로 앱티즌을 정의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그 애플리케이션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앱티즌!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이 궁금하지 않은가?
앱티즌과 함께 다가올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를 이해하고 트렌드를 선도해보자!
아직 늦지 않았다.
앱티즌은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한 신인류이기 때문이다!
앱티즌을 먼저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접목시킨다면 앱티즌은 분명 우리에게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

앱티즌 - 10점
이동우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덧1) 5월 14일 앱티즌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가 개최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예스24 블로그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앱티즌>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 5월 14일(금), 오후 7~9시, 서울여성플라자2층 회의실 / 이동우 북세미나닷컴㈜ 대표, 김태원 구글코리아, 신호철 트윗캠프㈜ 대표의 강연회
내용 자세히 보기 및 신청하기: http://blog.yes24.com/document/22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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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엡티즌이라 좋은데요^^

    2010.05.09 12:46 신고
  2. 유후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 워낙 스마트폰이 대세여서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2010.05.09 15:38 신고
  3. 해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자 강연회 가보고 싶긴 한데 시간이 안맞네요.. 흠.. 아쉽당~
    좋은 책정보 감사합니다.

    2010.05.10 13: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참석하고 싶기는 한데... 흠...
      그날 회사에서 컨퍼런스를 마치고 복귀하는 날이어서 엄청 피곤할거 같은데...
      ㅋㅋ 어찌해야 하나...

      2010.05.11 17:33 신고
  4.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네요. 근데 책이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책표지가 두꺼운책은 내용이 별로던데... ㅋㅋ 농담입니당~ ㅎ

    2010.05.11 15:3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많은 정보를 담기 보다는 핵심을 짚고 있는 책이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책값이 아깝지는 않을 듯~

      2010.05.11 17:34 신고







우리는 책한권 읽기도 빠듯하게 바쁜 삶을 살고 있다.
뭐 이리 할일이 많은건지... 휴

그런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모두 다 핑계이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보면 책읽을 시간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중 지하철을 타는 시간은 왕복 20분 정도이다.
나머지는 마을버스와 도보로 시간을 보낸다.
그래서 지하철 타는 20분을 쪼개서 책을 읽기로 했다.
사실 '마지막 강의'는 2008년에 선물 받은 책이었는데 여태까지 읽지 못하다가 독한 맘 먹고 읽어보기로 결심했었다.
지하철에서만이라도 읽으면 다 읽는데 얼마나 걸릴까?

이책은 분량이 그리 많치 않다. 286페이지이지만 글자크기도 크고 사진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빨리 읽을 수 있었고 지루하지 않았다.

사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는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은 어느 한 교수가 넋두리를 늘어놓치나 않을까 내심 우려했었는데 몇장 읽어보고 그런 의구심은 모두 사라졌다.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사람이 어쩜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단 말인가?
하루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사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다시 함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가라는 랜디 포시 교수의 말이 나를 감동시켰다.

그래,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지금 조금 힘들다고 우울해 하고 있을 일이 전혀 아닌 것이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얼마나 많은데...
얼마나 많은 가능성들이 내 앞에 펼쳐져 있는데 우울해하고 있단 말인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구가 있어서 소개한다.
'시간은 당신이 가진 전부다. 그리고 당신은 언젠가,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참 슬픈 일이지만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분면 유한한 존재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꿈이 있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랜디 포시 교수처럼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았다고 가정해보고, 바로 지금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가정하고 생각해본다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랜디 포시 교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와이프와 세자녀였다. 남은 생애동안 추억을 만들고.. 너무 어린 애기들이 기억하지 못할까봐 사진과 비디오로 기록을 남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이제 느낌이 오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마지막 강의 - 10점
랜디 포시.제프리 재슬로 지음, 심은우 옮김/살림

<책소개>

강의 직후 1000만 명 동영상 시청
타임지 선정 ‘200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오프라 윈프리 쇼, ABC TV 등 언론 집중 소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
구글 인기검색어 1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에 부딪히거든 그것이 절실함의 증거임을 잊지 마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동영상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천만이 넘는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책으로 출간된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마지막 강의!!’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는 오늘을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 같은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마지막 강의’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한다.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고민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추하기를 부탁 받는다. 그리고 그들의 강연을 듣는 청중은 한 가지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만약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지혜를 남길 수 있을까? 만약 내일 당장 사라진다면 어떤 것을 유산으로 남길 수 있을까?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가 이 강의를 의뢰받았을 때, 그는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었다. 최근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한 강의,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는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는 랜디가 살아오면서 믿게 된 모든 가치의 최종 요약이었다. 그의 강의는 단연 ‘삶’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현재 최대한 재미있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살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의 말대로 행복한 삶은 정말로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용기를 얻고,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꿈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의 마지막 강의는 끝이 났지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마지막 강의’가 일으킨 파장!
2007년 9월 18일,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47)가 피츠버그 캠퍼스에서 ‘마지막 강의’를 했다. 학생과 동료 교수 등 400명을 앞에 두고 펼친 고별 강의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이내 뜨거운 울음바다가 되었다. 이 명강의는 동영상으로도 제작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의 마지막 강의가 입소문을 타면서 대중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기 시작했다. 누군가에 의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동영상을 본 시청자 수만 해도 전 세계에 걸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공중파 매체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7년 10월 22일, 미국의 인기 TV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받은 그는 다시 한 번 수많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울렸다. 미국의 ABC방송은 2008년 4월 9일, 랜디 포시의 투병기와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특집으로 내보냈다. 이 방송을 통해 그는 한국계 풋볼스타 하인스 워드와 연습 경기를 하며 북아메리카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서 뛰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보도했고, ABC뉴스는 그를 ‘이 주의 인물’로 소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매일매일을 감사하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연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이 용기 있는 사람의 강렬한 말을 듣길 바란다’라고 썼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는 올해 4월 8일에 미국에서 책으로도 엮어졌고,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라는 제목 아래 펼친 그의 강의가 전 세계 사람들을 벅찬 감동으로 몰아넣은 이유는 시한부 선고 앞에서조차 낙담하거나 자포자기하지 않고, 농담도 섞어가면서 시종 유쾌하게 진정한 삶의 메시지를 강의에 담아내었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마저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떠나는 그의 용기에 사람들은 미소 짓고, 흐느끼고, 기립박수를 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이 평생 동안 한 일이 결국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한 몸부림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허비하고 있으며 이를 일깨우라고 촉구한다. 그는 “우리 앞에 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시험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가 우리에게 부탁하는 소중한 가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감사할수록 삶은 위대해집니다. ★ 준비하세요.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답니다. ★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통의 밑바닥에 있습니다. 그러니 찾아내세요.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은 깨라고 있는 것. ★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 ★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세요. 사과는 끝이 아니라 다시 할 수 있는 시작입니다. ★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모두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세요. ★ 가장 어려운 일은 듣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전해주는 말을 소중히 여기세요. 거기에 해답이 있답니다. ★ 그리고 매일같이 내일을 두려워하며 살지 마세요.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 누군가 당신을 위해 했던 일을 당신도 다른 이들을 위해 하세요. ★ 당신 스스로 당신의 꿈을 허락하세요. 당신 아이들의 꿈에도 불을 지피세요.

마지막 한마디!
인생의 마지막을 눈앞에 두고서야 드러내기로 마음먹는 비밀들이란, 참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한다. 그는 강의 끝부분에 이렇게 말한다. “이 강의는 어떻게 당신의 꿈을 달성하느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 강의는 어떻게 당신의 인생을 이끌어갈 것이냐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인생을 올바른 방식으로 이끌어 간다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운명이 해결해 줄 것이고 꿈이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제한된 시간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그에게도 가장 가슴 아픈 일은, 암이라는 우연으로 인해 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게 될 세 아이였다. 책의 곳곳에 아버지로서 자식과 함께하지 못하는 슬픔이 알알이 베어난다. “아이들은 내가 그들과 눈을 마주치는 매순간마다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 어떤 것도 살아서 곁을 지켜주는 부모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아버지를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은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자주, 샤워 중에 울 때가 있다.”
그는 세 아이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고 있다. ‘이제 막 여섯 살이 된 호기심의 왕 딜런이 나와 함께한 추억들을 오래 기억하기를, 최고의 티거인 세 살 로건은 웃을 때는 온 얼굴을 다 사용하는 사교적인 아이어서 훗날 남학생 사교 클럽의 일인자가 될 것이라고, 겨우 십팔 개월인 클로이는 나에 대한 기억을 전혀 갖지 못하겠지만 자기와 사랑에 빠진 첫 번째 남자가 나라는 사실을 알고 커주기를’ 바란다고...
그래서 그의 ‘마지막 강의’는 다음의 말로 끝이 난다. 이 강의는 여기 모인 사람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고. “오늘 이 마지막 강의는 내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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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들어는 봤지만, 아직 이 책 읽어보질 못했네요..
    인생의 참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009.11.25 10:1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함 읽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느껴지실겁니다.
      그리고 인생을 참으로 긍정적으로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껴지게 될 겁니다. ^^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죠... ^^

      2009.11.25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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