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타임라인 검색, 재미있고 새롭다!

He's Column/IT 2009.11.26 10: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구글(www.google.co.kr)에서 검색어와 관련해 웹 콘텐츠를 연도별로 보여주는 '타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도별로 막대그래프를 이용해서 검색어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요 연도와 관련된 검색 결과를 연대기 순으로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파란에서도 제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이름이 '트렌드'였던가... 정확하지는 않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어떤 인물의 일대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구글에서 '김희선'을 타임라인으로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 페이지를 볼 수 있다.


연도별로 많이 검색될수록 막대그래프가 높게 올라간다.
김희선이 2007년에 결혼했기 때문에 2007년 막대그래프가 높게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막대그래프에서 특정 연도를 클릭해보면 그 부분만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위의 캡쳐 화면에서도 보면 2개의 그래프가 있는데, 위쪽 그래프에서 2005년~2009년 부분을 클릭하여 아래쪽 그래프에서 해당 연도 부분을 상세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빌게이츠'를 검색해볼까?


하버드대학 입학, 도스(DOS) 개발 등등... 그의 일대기를 타임라인으로 볼 수 있다.
아주 유용한고 재미있는 검색기능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검색기능은 정보를 구조화해서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사례로 보여진다.
사실 '김희선'이건 '빌게이츠'이건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몇십만건이 검색된다.
물론 처음 몇페이지만 보게되지만 그래도 그 많은 데이터가 검색된다는건 무언가 유용한 정보가 숨어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럴때 우리는 이것들을 분류하고 분석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이와 같은 기능이 많치 않았다.
검색결과내에서 다시 검색을 해보는 것 밖에는 별다른 수단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타임라인 검색기능을 이용하면 검색결과를 구조화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까지는 연도별로 분류하는 기능에 머물고 있지만 구글에서 보다 더 정교하게 구조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글의 타임라인 검색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검색결과 페이지 왼쪽 상단의 '검색도구 열기'를 클릭해 '타임라인'을 선택하면 된다.


검색도구를 열어보면 '타임라인' 메뉴가 보일 것이다.
검색도구를 보면 타임라인 뿐만 아니라 많은 검색도구가 있으니 적극 활용해볼만 하다.


PS) 구글은 참 좋겠다! 이런 서비스가 하나 하나 나올때 마다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소개를 해주니... 흠... 구글 마케팅 담당자는 정말 편하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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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빌게이츠 MS 회장이 이야기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
역시 같은 말을 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파장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MS-도스가 없으면 부팅도 안되던 컴퓨터를 이용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MS-윈도우 OS의 모든 정보가 다 미국으로 집결되고, 바이러스에 걸려 작동이 안된다는 황당한 유언비어까지... ^^ (유언비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의혹을 명쾌하게 밝혀야 합니다... ^^)
분명한건 빌게이츠가 정말 엄청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가 갔던 길을 전세계 사람들이 따라 가고 있는 것이니까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인터넷의 발달이 몰고 올 변화의 지형도에 대한 예측도 잇따랐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27일 다보스 WEF에서 “인터넷이 5년 안에 TV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이 같은 사실에 둔감하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가 말한 ‘TV의 혁명적 변화’는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의 폭발과 PC와 TV가 하나로 합쳐지는 융합현상 덕분이다. 고속 인터넷의 보급,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인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젊은 층이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가속화하면 조만간 사람들은 방송 편성 시간이 고정돼 있고 성가신 광고들이 프로그램 도중에 툭툭 끼어드는 TV 대신, 보고 싶은 콘텐츠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쪽으로 더욱 몰릴 것이라 예측된다.

게이츠 회장은 특히 “선거나 올림픽과 같은 이벤트는 TV가 얼마나 불편한지를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단언했다. TV를 통해서는 관심 있는 후보의 연설이나 보고 싶은 이벤트를 놓쳐 버리는 일이 생기므로 인터넷의 우월성이 입증될 것이라는 것이다.

○…대가 없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이용자들도 곧 ‘창의성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유튜브 창업자 채드 헐리 씨는 27일 광고 수입 중 일부를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에게 나눠 주는 수입 공유 메커니즘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튜브는 지난해 11월 세계적 인터넷 검색엔진업체인 구글에 16억5000만 달러에 넘겨졌으며 매일 7000만여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사이트다.

다보스=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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