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어플이 25만개, 구글 마켓에 등록된 어플이 11만개라고 한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 수많은 백만장자가 탄생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제는 그 마져도 쉽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어플 오픈마켓도 이제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으로 진입했다는 이야기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플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만들 것이다.

오히려 25만개, 11만개라는 어플이 1년후에는 그 배가 될 지도 모를일이다.

아무리 만들어질건 다 만들어졌고,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어플은 세상의 흐름과 같이 빠르게 그 수를 늘려갈 것이다.

하지만 이제 백만장자의 꿈이나 대박의 꿈을 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저 수많은 어플중에서 어떻게 선택을 받을 수 있겠는가?

또다시 광고를 통한 출혈경쟁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이제는 어플도 개발만 해놓으면 다운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펼쳐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즉, 이제는 무일푼에서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만드는데서 그치지 않고 마케팅까지 펼쳐야만 팔리는 시대다.

한마디로 어플 오픈마켓도 출혈경쟁이 불가피한 레드오션으로 진입하고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떤 어플이 대박을 치게 될까?

이런 레드오션에서 어떤 어플이 히트를 치게 될지 진짜 기대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비자그룹 ‘블루슈머’ 잡아라!

He's Column/Web2.0 2007.01.24 09:1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이동족, 무서워 하는 여성, 20대 아침 사양족, 피곤한 직장인, 30∼50세의 일하는 엄마, 살찐 한국인.”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국내 기업이 올해 주목해야 할 ‘블루슈머(Bluesumer)’다. 블루슈머는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의미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블루오션의 새로운 소비자를 뜻한다.

첫번째 블루슈머는 이동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꼽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4년 10세 이상 국민(전체 4200만명)의 하루 평균 이동 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지난 1999년보다 5분이 증가해 5년 사이에 350만시간(총 2억1000만분)이 증가했다.

이들을 겨냥한 지하철 무료신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TV,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무선 헤드폰 등이 최근 몇년 사이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 강력 범죄로 불안해 하는 여성들도 주목해야 할 블루슈머로 떠올랐다. 2005년 살인과 성폭행은 2003년보다 각각 8%와 13% 증가했으며 성폭행은 2000년에 비해 무려 68% 늘어났다. 특히 15세 이상 여성 중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비중이 67.8%로 지난 2001년보다 3.4%포인트 증가했다.

이같은 현상은 안전과 호신에 대한 여성의 필요성을 증대시켜 무인 경비서비스, 디지털 도어록, 호신용 전기 충격기, 휴대폰 호신서비스 등 방범·보안·호신 용품들의 인기를 끌어올렸다.

아침을 거르는 20대도 기업들의 공략 대상이다. 우리나라 20대 중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49.7%로 2명 중 1명이 아침을 먹지 않는다. 20대 인구(746만1000명) 중 370만8000명이 아침을 굶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아침배달 서비스, 아침용 건강음료, 즉석죽, 컵수프, 포장용 조각 케이크, 생식용 두부, 커피 전문점의 모닝세트 메뉴, 떡 전문점의 아침 떡 등이 젊은층을 파고 들었다.

경기 침체와 고용불안으로 최근 6년 사이 16% 이상 늘어난 30∼50대의 일하는 엄마들도 블루슈머로 부상했고 만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돌봐주면서 교육하는 에듀시터(Edu-sitter), 어린이들을 돌봐주고 놀아주는 플레이 튜터(Play tutor), 로봇 청소기, 지능형 가전제품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비만에 시달리는 한국인도 블루슈머로 이들을 위한 차(茶) 전문점, 마사지숍, 오락적 요소가 강조된 온라인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무지방·무칼로리 식품 등이 유망 산업으로 제시됐다.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3)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6)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