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알필요도 없었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뉴스나 자료를 스크랩해놓기 위한 용도였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뉴스나 자료 스크랩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툴이었다.
물론 지금도... ^^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 등의 부가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웃블로그나 댓글에는 연연했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설치형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라도 일정 부분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웹2.0' 태그만으로 몇백명의 방문자를 유치했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에게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소통하기도 했었으니...
가장 웹2.0적인 서비스라는 찬사까지도...

물론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지만 블로그 콘텐츠가 많이 쌓였을 때의 이야기이고 블로고스피어와 같은 응집력은 없는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었다.

2006년에서 2007년 즈음이 설치형 블로그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아울러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전성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와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동반 몰락하기에 이른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걸까?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적으로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역량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이 대거 티스토리로 이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도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아주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스팅비 절감과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때문이었다.

이렇게해서 많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사라져 갔다. 물론 아직도 많은 설치형 블로그가 있지만 예전의 전성기 때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별로 안남아서 더 돋보이는건가? ^^

아무튼.. 그러다보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그 효용가치가 하락하기에 이른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보니 다음의 검색을 통해서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고 게다가 '블로거뉴스'라는 것이 생기면서 아에 다음 내에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생겨버린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항 유입보다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훨씬 많게 되었다.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점점 잊혀져 갔다. 블로그메타사이트는 그저 블로그 RSS 등록해놓고 쳐다보지도 않는곳~ 추천 버튼 하나 만들어 넣어놓고 글쓸때마다 '자추' 한번씩 하는곳~ 으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는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조용히 침체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믹시가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기 좋긴 하다만... 다른 곳들은 '발전', '변화'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것 같은 느낌마져 든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메인 화면이 이제 지겹지 않은가? 도대체 몇년을 울거먹는건지...


다음의 사이트 순위로 1년동안의 블로그메타사이트 순위 변동을 분석해보았다.
2010년 1월 2일 기준으로 믹시 1,932위, 블로그코리아 2,238위, 올블로그 2,631위..
참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꾸준한 하향세...
그래도 사이트가 유지되고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블로고스피어로써 블로그의 여론을 주도하던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무수히 많은 스팸블로그들만 득실득실하다.
필자도 블로그와이드라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포탈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쭈욱 가다가 몰락해야 한단 말인가?
어디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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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찾아 헤메다. 그 첫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삭제

    시작하는 이야기. 나의 성향은 항상 이슈가 되고 남들이 다 보는 것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디엔가 꼭꼭 숨어있는 이야기. 어디엔가 남들은 잘 찾아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것이 나만의 스타일이라 할수 있다. 블로그세계에는 주목받지 못한 글이 그냥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따위는 당연해 보인다. 어쩌면 인기없는 글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런 글에게 " 다시 한 번 블로그 세계에서 숨쉴수 있는 기회가..

    2010/01/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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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느 순간 부터, 메타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블로그글을 모아서 볼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니..

    2010/01/06 09: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 사실 저부터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야 뭐... 메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점점 메타블로그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0:24
  2.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가 가져야 할 기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제도는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글을 찾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의미 없는 클릭질에 불과하지요.

    블로거들은 단순히 추천수가 많은 글을 읽고 싶은 것이아니라 좋은글, 또는 이야기 할만한 글을 찾아다니는데, 메타블로그가 거기에 발맞춰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경우는 광고 유치를 통한 수익내기에 바빠서 다른 변화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수익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수익을 따라가다보니 기본에 충실해지지 못하게 되어 아위운 것이지요.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 메타 블로그가 나타나려면 단순히 기계식으로 글 순위가 매겨지는 메타블로그가 아니라 사람냄새가 나는 메타블로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모든일은 객관적으로 평가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직접 관련된 글은 아니구요. 예전에 제가 혼자 답답해서 생쑈를 한 기록(?)쯤 되는 글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2010/01/06 13:4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메타블로그가 뭔가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역시 사람냄새나는 메타블로그가 정답일까요? ^^

      2010/01/06 14:48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 때문이다?
    조금 멀리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뷰라는 막강한 메타 아닌 메타의 등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음 = 티스토리 이긴 하지만. 설치형의 몰락을 가져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블로그라는 판 자체를 키워 놓았으므로 티스토리의 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디어와 발전에 대한 노력 부재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민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메타는 아니지만 레뷰, 블로그독, 위드블로그 등은 그래도 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2010/01/06 13:4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글에서 블로거뉴스 부분도 언급하긴 했지만 말씀하신 부분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메타블로그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저의 핵심입니다.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찌 다음뷰의 위력을 모르겠습니까? 다음뷰, 그 이전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든, 다음이든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ㅎㅎ

      아, 그리고 노력의 부재도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제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인화면이 안바뀐지가 한 2년은 된거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전이 한 2년 전부터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독은 메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것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다음뷰와 유사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레뷰, 위드블로그 등은 체험단과 같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죠... 특히 위드블로그에서 번 돈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돈은 되는 모양입니다.
      어찌되었건 정말 메타블로그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이 사태를 타개할 방법이 없습니다.

      2010/01/06 15:13
  4. 두팩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존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라고 하는 거대사이트에서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결국 방문자수와 광고수입이 중요한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다음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겠죠.
    다음의 블로거뉴스 초기의 포지셔닝 전략도 주요한 면이 없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에서 메타블로그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올블이나 블코, 믹시같은 메타블로그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010/01/06 13:58
  5.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면서 메타블로그도 몰락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메타에 가도 별로 볼거리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설치형 블로그들에서 쏱아지는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메타블로그에 즐비했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2010/01/06 15: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그들이 쏱아내던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티스토리에서도 쏱아지기는 하는데... 그게 정제가 되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참...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2010/01/07 09:53
  6. 개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들이 차별화하지 못한 것도 한 이유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글을 하나 쓰면, 다음뷰, 블코, 믹시 등에 다 발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말은 각 메타사이트에 등록되는 글이 같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굳이 여러 메타사이트를 돌아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한 메타사이트만 보아도 되다면 가장 큰 다음뷰를 보는 것이 여러면에서 이득이 되니,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방문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7:4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뷰가 메타블로그의 최대 경쟁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포탈이 끼면 싸움이 되지 않는 법!
      결국은 다음이 문제군요...
      씁쓸~~~

      2010/01/07 09:55
  7. phrens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Web 2.0이 무엇인지 익혀가고 있는 저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2010/03/25 14:2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10/03/26 08:54

 2008년 6월 17일자로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총망라하여 깜냥닷컴에서 소개했었다.(http://ggamnyang.com/349)
문득 그때 소개했던 블로그메타사이트중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졌다.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생존율은 얼마나 될까???

http://ggamnyang.com/349 에서 소개했던 사이트중 RSS리더 사이트를 제외하고 블로그메타사이트의 현재 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블로그와이드 : http://www.blogwide.kr
2.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3. 이올린 : http://www.eolin.com
4. 오픈블로그 : http://kr.openblog.com
5. 블로그코리아 : http://blogkorea.net
6.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7.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서비스종료)
8. K모바일: http://www.kmobile.co.kr (서비스종료)
9. 믹시: http://www.mixsh.com
10. 뉴스2.0: http://www.news2.co.kr (서비스종료)
11. 브레인N: http://www.brainn.co.kr
12. 커리어블로그: http://careerblog.scout.co.kr (서비스종료)
13. 이버즈: http://blog.ebuzz.co.kr
14. 1.8지하철블로그: http://subwayblog.dreamwiz.com (서비스종료)
15.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총 15개의 블로그메타사이트중 5개의 사이트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K모바일의 경우 블로그메타사이트 기능이 있었으나 지금은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심지어 K모바일 뉴스 사이트 자체가 유명무실해진 느낌이다.

생존율을 계산해보면 67%이다.
물론 이 이후에 군소형 블로그메타사이트가 범람하고 있다.
예전 포스팅에서 예견했던 개인 메타사이트의 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http://ggamnyang.com/303)

생존율 67%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물론 웹2.0 사이트의 생존율이 극히 낮은 것은 사례를 통하여 알고 있었지만 1년 사이에 33%가 서비스를 종료했다는 것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라고 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입장에서 씁쓸하기만 하다.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제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1. 포탈사이트의 거대한 힘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많은 블로거들이 알고 있겠지만 다음의 view(http://v.daum.net/, 예전 블로거뉴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 등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 메타 서비스에 사활을 걸면서 작은 트래픽으로 연명하던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을 고사상태로 내몰았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힘의 논리에서 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제대로된 방어를 하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다.


2.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다.
 사실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올블로그는 위드블로그(http://www.withblog.net)라고 하는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수익모델을 찾고 있으며 블로그코리아는 뉴스룸, 리뷰룸 등을 운영하면서 기업체와의 공동 프로모션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수익모델을 찾기 위하여 많은 시도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그런 노력들이 부족했거나, 결실을 못맺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투자비용이나 유지비용이 거의 없다. 필자 혼자 운영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많기는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운영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인건비, 사무실유지비, 서버비용, 트래픽비용, 마케팅비용 등등...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고 유지하기조차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 유지비용을 생각한다면 사업을 하고 B2C로 서비스를 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업계획만이 살길이다.
'우선 서비스를 해보면 길이 보이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사업을 한다면 필히 망하게 될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한다고 해서 모두 계획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마케팅계획, 수익모델 정도는 충분히 고민해보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1년 만에 15개 업체중 5개 업체가 망해나가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필자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사업화를 생각하고 있다.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해서 5년, 10년 후에도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키워나가고 싶다.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생존율 67% 안에 들지 않았는가? (물론 마이너하게 운영되는 사이트이기는 하지만... ^^)
가늘고 길게 함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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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들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그들도 제대로된 사업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사업을 하다보면 돌발 변수도 많이 생기고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너무 결과론적으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조금 우려됩니다. ^^

    2009/09/01 09:10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나름의 이유는 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B2C로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B2C로 사업을 하면서 B2B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초기 투자비용을 뽑는데 한계가 있을 겁니다.

      2009/09/02 09:0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존율이 67%면 좋은편 아닌가요? ^^
    웹2.0 기업들의 생존율이 반의반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

    2009/09/01 09:24
    • 윤상진  수정/삭제

      글쎄요~ 웹2.0 기업들이 서비스를 접는 시기는 어느 정도 지났다고 봅니다.
      1년 전에도 마찬가지이구요... 사실 웹2.0 열풍이 분지는 꽤 되었으니까요... ^^
      이제는 내실을 다지고 90% 이상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할 것입니다.

      2009/09/02 09:05

웹2.0을 대표하는 서비스는 바로 블로그이다.

XML, XHTML, RSS, AJAX 등의 기술이 모두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술이외에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의 코드와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개인미디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블로그들을 한곳에 모아서 블로그 소통의 매개체가 되는 사이트인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의 성장세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다음의 사이트 통계 서비스를 보면 극명하게 알 수 있다.


블로그코리아만 상승했을 뿐이고 올블로그는 오히려 침체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믹시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한때 올블로그를 위협했지만 지금은 성장세가 한풀꺽이며 주저 앉는 형국이다.

웹2.0의 대표 서비스로써 각광받던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왜 이렇게 부진한 걸까?
아무래도 포탈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음 블로거뉴스(bloggernews.media.daum.net)는 블로거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체로 급부상하였다. 다음 블로거뉴스 메인에 뜨면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다음 자체가 국내 2위 포탈이다 보니 기본적인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네이버도 블로그 메인 페이지(section.blog.naver.com)를 개편하고 오픈캐스트(opencast.naver.com)를 베타오픈(2009년 1월1일 정식오픈예정) 하면서 블로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마디로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형상이다. 역사에서는 다윗이 이겼지만 현실에서는 어떨지 두고 볼 일이다.

거기다가 한RSS로 대표되는 웹RSS리더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에서 새로운 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즐겨찾는 블로그의 RSS를 웹RSS리더 사이트에 등록하여 언제든지 접속해서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새로운 글을 보는 것이다.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 입장에서 봤을 때는 메리트가 없지만 콘텐츠와 정보를 소비하는 입장의 네티즌에게는 알맞는 서비스일 것이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다. 아직까지 올블로그 등의 사이트와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다.

현재 30,000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부끄러운 수준이기는 하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서 가슴 뿌듯할 때도 있다.
필자입장에서는 아직 블로그와이드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입장은 못되지만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가 선전하여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시장 자체가 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장이 커지지 않고 제살 깎아먹기 바쁜 시장이라면 진입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 큰 의미를 두자면 포탈에 종속되지 않는 전문적인 블로그 허브 사이트가 반드시 우리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포탈에 종속되어 블로거들의 진정한 목소리가 묻히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은가?

앞으로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 그리고 믹시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아울러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조금씩 성장하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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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신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저의 블로그사이트 많이 이용해주십쇼..굽신굽신'이라고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2008/12/19 15:51
    • 윤상진  수정/삭제

      참으로 이런 테러를 당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정말 난감합니다 그려~
      물론 여러가지 인터넷 상황을 분석하면서 블로그와이드를 홍보하고 있기는 하지만 '굽신굽신' 이라니요...
      소신으로 이런 글을 남기신 거라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려~
      이와 같이 악성 댓글을 남기면서 자신의 블로그주소를 남기지 않는 댓글문화의 심각성에 대하여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http://www.ggamnyang.com/407
      한번 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008/12/19 22:22
  2.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와이드.. 멋진 곳이네요. 자주 찾고 싶네요.

    2008/12/19 23:34
    • 윤상진  수정/삭제

      아직은 너무 허접합니다. 말만 인터넷언론을 지향한다고 떠들고 있는 수준이지요...
      하지만 2~3년 후에 멋지게 준비하여 세상에 내놓고 싶습니다.
      정말 아직은 개인이 취미로 운영하는 수준이니... 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08/12/22 10:00
  3. 민선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가 많이 성장할줄 알았는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예전에 네이버와 결별할 때와 같은 멋진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

    2008/12/20 00:00
    • 윤상진  수정/삭제

      올블로그의 성장세 둔화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웹서비스는 포탈에 너무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웹서비스들이 자체 생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게 좀 안타깝습니다.

      2008/12/22 10:01
  4. 웹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위지아도 많이 뜨고 있는 것 같던데요~~

    2008/12/20 00:15
    • 윤상진  수정/삭제

      전 네이버 대표인 김범수씨가 대표로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이템 자체가 그리 신선해 보이지는 않던데요~ ^^
      뭐... 그렇게 따지면 블로그와이드는 훨씬 더 뒤쳐지기는 하지만~ ㅎㅎㅎ
      그냥 얼마전에 서비스를 접은 이슈플레이와 비슷한 서비스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위지아의 성공을 기대해봅니다.

      2008/12/22 10:04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해 보도록 하겠다. 블로그메타사이트, 즉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RSS를 등록하게 되면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수집하게 되는 블로그 허브 사이트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방문자에게 수집된 글의 일부만 제공하고 전문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블로그에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주요 유입경로가 되고 있으며, 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블로그메타사이트로는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등이 있다.

 
 
필자는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라고 하는 웹2.0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던 중 블로그메타사이트(메타블로그)를 직접 구축하여 운영하게 된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 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직 웹2.0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퍼져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2.0’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에게는 블로그를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다.

 
블로그와이드 운영자의 전문성을 파악함으로써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필자는 웹2.0에 대하여 2005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지식을 습득하였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제안한 시멘틱웹 등에 대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웹2.0 서비스의 대표격인 블로그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기본 자질과 운영 마인드는 갖추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문성은 앞으로 블로그와이드를 성장시켜 나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블로그와이드 이용자의 성향과 활동영역을 파악하여 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주된 이용자는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블로거 들이 대부분이다.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하여 블로그 RSS를 등록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를 찾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한다.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해보면 수많은 블로거 들이 작성한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최신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TV, 신문 등의 매스미디어에서 보도하는 천편일률적인 정보전달에서 탈피하여 블로거들이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여 창조해낸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네티즌들도 이와 같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하여 블로그와이드를 찾고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이용자 층이 위와 같기 때문에 블로그와이드의 홍보 또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지 않다.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이다. 블로그와이드를 직접적으로 소개하기도 하고 다른 주제의 포스트를 작성하면서도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한다. 블로깅 중에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블로그를 만나게 된다면 방명록 및 댓글을 남겨 적극적으로 블로그 RSS 등록을 유도하기도 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파란, 엠파스, 구글 등의 검색포탈 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검색포탈 사이트를 통하여 일반 네티즌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와 경쟁 관계에 있는 사이트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 블로그메타사이트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곳은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이올린(www.eolin.com), 블로그플러스(www.blogplus.net), 믹시(www.mixsh.com) 등이 있다. 가장 선두에 있는 사이트는 올블로그이다. 블로그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초의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 인기를 끌었지만 자금난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올블로그가 치고 올라간 것이다. 최근에는 믹시의 성장세가 무섭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의 위치는 어느 정도일까?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대형 블로그메타사이트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너무 현격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메타사이트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신규 사이트가 진입하기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막대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분명 성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와이드가 기존 블로그메타사이트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내세우는 전략은 무엇일까? 블로그와이드의 차별화 전략은 바로 블로그를 인터넷언론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블로그 네티즌들이 재미 삼아 잡담하는 매체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를 언론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등록된 블로그에서 생산해내는 콘텐츠 중 뉴스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을 블로그와이드의 프레스센터를 통하여 발행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블로그와이드 자체의 매체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겠지만 블로그와이드의 위상이 높아진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블로그와 인터넷언론을 결합한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블로그와이드가 속해있는 시장(Market)은 명확하다. 어찌 보면 블로그와이드는 타겟이 되는 시장을 먼저 설정해놓고 탄생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장에서 차별화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 구사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을 논하기에는 등록된 블로그 RSS, 수집된 글수, 방문자수, 페이지 뷰수 등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웹2.0 마인드와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운영한다면 반드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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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2 10: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빠삐  수정/삭제  댓글쓰기

    nooegoch님의 블로그를 타고 들어왔어요.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들 정말 감사하네요.
    저 역시 많이 배웁니다. 자주 올께요^^

    2008/10/22 10:20
    • 윤상진  수정/삭제

      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자주 들러서 좋은글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0/22 15:46

블로그메타사이트와 RSS Reader를 총망라하여 소개합니다.
많은 메타블로그들이 있군요...
제가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언론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있으니 많이 애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의 블로그메타사이트에 블로그 RSS를 등록하게 되면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여러분의 글이 공개됩니다.
블로거들의 소통은 블로그메타사이트(메타블로그)에서 시작됩니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블로그와이드 : http://www.blogwide.kr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이올린 : http://www.eolin.com
미디어몹 : http://www.mediamob.co.kr
오픈블로그 : http://openblog.mediamob.co.kr/
블로그코리아 : http://blogkorea.net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K모바일: http://www.kmobile.co.kr
믹시: http://www.mixsh.com/
뉴스2.0: http://www.news2.co.kr
브레인N: http://www.brainn.co.kr
커리어블로그: http://careerblog.scout.co.kr
이버즈: http://blog.ebuzz.co.kr
1.8지하철블로그: http://subwayblog.dreamwiz.com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RSS 사이트]

Fish : http://3fishes.co.kr
HanRSS : http://www.hanrss.com
FeedBurner : http://www.feedburner.com/
Referez : http://www.referez.com
피드웨이브 : http://www.feedwave.com

[해외 메타사이트]

테크노라티 : http://www.technorati.com

흠... 이렇게 많은 사이트들이 다 어떻게 먹고 사는걸까? ㅎㅎㅎ
블로거들이 먹여살려야죠~ ㅎㅎㅎ
많이 애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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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7 23: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제가 정리한것도 있는데
    그것도 추가해주세요 ^^
    트랙백걸고 갑니다

    2008/06/17 23:15
    • 윤상진  수정/삭제

      컨셉이 맞는 메타사이트로 추려서 추가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를 님의 블로그에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6/18 15:12
  2. 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K모바일(www.kmobile.co.kr)도 추가해주세요~ ^^ 주로 IT 관련 블로그를 메타 서비스합니다.

    2008/06/18 14:45
    • 윤상진  수정/삭제

      K모바일도 추가하였습니다. 관심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6/18 15:12
  3.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했습니다 HTTP://를 않었던던게 원인이었네요 ^^

    2008/06/19 03:49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그와이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셨네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06/19 08:54
  4. lance K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메타사이트에 관한 것도 좀 알려 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2008/09/07 03:26
    • 윤상진  수정/삭제

      네... 해외 메타사이트로는 테크노라티(www.technorati.com)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

      2008/09/07 08:34
  5.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들이 사이좋게 한자리에 모였군여

    2009/10/16 08:05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요즘 메타블로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미쳐 정리가 되지 않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0/16 17:19

 인터넷의 초창기... 소수만이 인터넷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 자신만의 개인홈페이지만 갖고 있어도 컴퓨터 고수로 통하던 시절이었다. 한미르, 네이버, 드림위즈, 드림엑스 등등 무수히 많은 포탈사이트에서 개인홈페이지 계정을 제공했었다.

필자도 드림엑스에서 개인 홈페이지를 직접 디자인하여 개설했었다. 그때 당시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루 방문자가 10,000명을 넘은 날도 있었다. 야후에서 문자메세지를 검색하면 필자의 홈페이지가 최상단에 랭크되었었다. 꿈같은 시절이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 네이버는 5월19일을 끝으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마이홈'을 접었다. 한때 200만개가 넘던 마이홈은 2008년 5월 현재 20만개로 10분의 1 규모로 오그라들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는 마이홈과 게시판 신규 생성을 중단하며 사실상 서비스 종료 작업에 들어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란 등의 포탈사이트에서는 2006년에 서비스를 접긴 했지만, 국내 최대의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에서 개인홈페이지 서비스를 포기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바로 인터넷 1세대의 퇴장이다. 그렇다고 해서 쓸쓸한 퇴장은 아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닦아놓은 인터넷 붐은 이제 블로그가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웹2.0 시대를 맞이하여 개방적인 블로그는 현대인의 성향을 그대로 반양하여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블로그의 성공시대와 함께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블로그 메타사이트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2008년 5월 20일! 오늘을 기억해두고 싶다.
오늘은 인터넷 1세대의 멋진 퇴장과 함께 웹2.0으로 대두되는 새로운 인터넷 세대가 꽃을 활짝 피운 날이다!
하지만 활짝 피웠다는 것은 이제 지는 일만 남았다는 것!
우리는 이제 조심스럽게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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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마이홈 서비스가 중단되었다니 한켠에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른다. 8~9년전 꼬꼬마 시절에 처음 인터넷을 접했고, 가장 먼저 가입했던 곳이 Daum메일이었던 것 같다. <오디션>의 네 주인공 당시 천계영의 <오디션>이라는 만화에 심취해 아이디도 류미끼 관련 아이디로 만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접한 포털이 바로 네이버였다. 좋아하던 친구가 네이버메일을 사용했고, 당시 흥행했던 Send메일로 예쁜 웹카드로 늘 메일을 주고받았다. 언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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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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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ng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비공개) 마이홈을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 써도 되긴 되는 거죠?
    글에서 전혀 사용자가 없진 않다라고 읽긴 했지만
    소중한 자료들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오

    2008/05/21 02:21
    • 윤상진  수정/삭제

      기존 사용자는 이용할 수는 있지만 8월20일까지 마이홈과 게시판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용 기간이 남은 유료서비스 이용자는 환불신청 페이지를 통해 남은 기간에 대한 이용료를 환불받으면 된다고 하네요~ ^^

      2008/05/21 14:12
  2. wangn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 감사합니다~^^

    근데...그래도..8월20일까지는 그 홈피를 없애야한다는 거군요??
    이런 대략 낭패가.....ㅠㅜ

    사실 그 홈페이지가 거의 아무도 오지 않아서^^; 개인 자료 보관으로 (좋아서)썼는데...
    이제 어디 다른 홈피를 쓸지 모르겠네요.
    안 오는 공간이 존재하려는지......;;;

    그럼~~^^

    2008/05/21 14:56
    • 윤상진  수정/삭제

      ^^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 전체공개를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기사 스크랩하고 하는 용도로 네이버 블로그를 유용하게 이용하거든요~ ^^

      2008/05/22 08:47
  3. jyudo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ㄳㄳㅇ 저도 환불 좀 받아야할것이 잇군요.

    2008/05/22 00:02
  4. 태극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개인 홈페이지가 있다는것을 여기서 알았습니다.
    99년 메모장으로 테크 일일이 써가면서 두루넷계정으로 홈페이지 만들었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블로그가 대세군요.

    2008/05/24 01:24
    • 윤상진  수정/삭제

      네... 그래도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돈주면서까지 웹호스팅을 받고 있긴 하죠~ ^^

      2008/05/26 09:12
  5. 배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의미가 되는군요. 홈페이지 서비스 종료된다고 마냥 아쉬워만 했는데... 살짝 엮어갑니다~

    2008/05/31 11:31
    • 윤상진  수정/삭제

      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teamate/130031399713
      네이버 개인홈페이지 서비스를 잘 이용하시던 분들에게는 정말 아쉬운 일인 것 같습니다. ㅠㅠ
      뭐... 네이버가 돈이 안되는 서비스라고 판단했나보다~ 라고 맘편히 생각하세요~ ㅎㅎㅎ

      2008/05/31 18:03


 얼마전에 블로그 메타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저작툴인 '날개(http://www.wingz.kr)를 소개한 적이 있다.
설연휴를 이용해서 날개를 설치해봤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깔끔한 UI가 마음에 든다.
그런데 너무 깔끔하다고 해야 할까?
아직은 스킨이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기본 스킨만으로 구성을 해봤다.
그러다 보니 넘 허전한 감이 있다.
아직은 베타 오픈 상태이다. (베타 오픈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군~ ^^)

사실 날개를 설치하고 이것저것 세팅해보면서 나의 한계에 부딧히고 있다.
내가 개발자라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원하는데로 바꾸기가 너무 어렵고 그저 주어지는데로 설치해서 아주조금씩 바꿔 가면서 만족해야 하는 현실이 짜증나기도 한다.
앞으로 많은 형태의 스킨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사이트의 카테고리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우선은 내가 몸담고 있는 IT에 포커싱하여 'IT, 웹2.0, 동영상, UCC, 모바일,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등으로 꾸며봤다. 하지만 별 의미는 없다.
단순히 단어에 해당하는 태그만 검색되어 나타나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즉, IT를 클릭하면 웹2.0, UCC, 동영상 등이 모두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그렇치 못하다는 말씀... 블로그코리아나 올블리그같은 경우는 모두 나타나도록 설정이 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IT에 해당하는 태그를 수작업으로 분류해놨겠지만... ^^
한마디로 IT라고 하는 태그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검색이 되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해당 카테고리에 자시의 글을 나타나게 하고 싶다면 해당 카테고리명을 태그에 추가하면 될 것이다.
지금은 허접하긴 하지만 다음에 멋진 스킨이 나오게 되면 좀더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좀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할 계획이다.
아직은 미완성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블로그를 등록해주면 감사하겠다.
블로그를 등록하고 글을 업데이트 시키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이다.

이제는 다음 스킨이 기다려진다. ^^
(새로운 스킨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대적 약자... ㅠㅠ)

메타사이트바로가기: http://www.extv.co.kr/blog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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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시맨틱웹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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