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책을 내고 강연, 칼럼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나름 소셜커머스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소셜커머스가 말그대로 새로운 그 무엇이었으며, 유통 시장을 바꿀 혁신적인 모델이었다.

 

그랬던 소셜커머스가..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허울뿐인 '소셜커머스', 공동구매 사이트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실 소셜커머스의 혁신은 오프라인 업소들의 서비스 쿠폰을 온라인으로 파는 것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오프라인 업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프라인 업소들 쿠폰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 공산품(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다.

 

<쿠팡 캡처 화면>

 

거기다가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 같으면 상품을 등록하는데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입점비를 받고 있으며, 판매당 수수료도 뗀다. 물론 제품에 따라 입점비 등의 조건은 다르다. 잘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낮추거나 없애고, 대신 판매당 수수료를 높인다.

 

이건 소셜커머스의 철학 자체가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진정한 공동구매 사이트로 거듭난 것이다. 특히나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를 한번 진행하게 되면 워낙 저가로 판매하다 보니 자사 사이트에서는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소셜커머스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게 되면 의례적으로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살 깎아 먹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그래도 단기간에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도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더해 메인 노출, 이메일 발송 등에 또다시 광고비도 들여야 제대로 된 홍보가 가능하다. 이건 오픈마켓의 행태와 엇비슷하다.

 

어떻게든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돈만 벌면 된다. 비즈니스에 대한, 혹은 자신의 업에 대한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 재미있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커머스, 로컬커머스, 쇼핑 등의 단어를 쓰고 있다. 오로지 소비자들만 아직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그들을 소셜커머스라 부르지 말자! 그들은 그냥 공동구매 사업자일 뿐이다. "야! 쿠팡에서 공동구매 한대!", "티켓몬스터에서 공동구매 떳던데~" 이렇게 이야기하잔 말이다.

 

이제 그들에게 '소셜커머스'라는 거창한 이름.. 아니 '소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그 어떠한 이름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덧1) 우스겟 소리로 이야기해서 말이다.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를 결합한 블로그와이드 체험단/커머스(http://www.blogwide.kr/article/experience) 서비스가 훨씬 더 소셜스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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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

    애초 뭐 때문에 시작한 서비스인지도 잊은 그런 서비스가 오래 가는걸 본 기억이 없어서..ㅎ

    2013.05.16 13: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하지만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한 영역을 만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입점할려고 기다리고 있는 업체가 줄을 섰다고 하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휴..

      2013.05.26 22:43 신고
  2. 강의들었던1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비아에서 진행한 여의도강의 들었던1인입니다. 그때도 이해안된 소셜커머스. 그루폰들어와도.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홍보가 잘되서인지 대한민국 싱글처자들은 쿠팡.위메등등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3.05.29 02:4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컨퍼런스에서 제 강의를 들었다니 반갑습니다. ^^ 사실 예전에는 소셜커머스에 혁신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냥 하나의 유통채널이라고 봐야죠~

      2013.06.12 13:59 신고
  3. 궁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글이라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들르게되어 궁금함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외국의 그루폰등 이미 중간에 기업이 들어가는순간 그 어떤것도 소셜커머스가 아닌 공동구매가 사이트가 되는것으로 판단되는데 왜 유독 국내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말이 많은지 그루폰은 어떤 의미에서 소셜커머스라 불릴자격이 있는지 궁금함에 여쭤봅니다. 소자본 혹은 동네 가게들이 사이버 입소문 일명 소셜로만 광고를 진행할때 소셜커머스가 되는것이 아닌지.

    2014.11.02 02: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루폰도 물론 지금은 많이 의미가 퇴색했지요..
      다만 초기에 소셜 적인 요소들이 많이 접목된 형태로 운영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오고, 그것을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으로 팔아보겠다는 발상이 신선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대 자본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구매 사이트, 종합 쇼핑몰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

      2014.11.03 10:11 신고







얼마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비타민하우스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체험단이기에 제가 체험단에 선정되기는 좀 그렇고 해서 저는 공동구매로 구매했답니다. ^^

 

비타민하우스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시중에서 할인 판매되지 않았던 알짜 제품으로써 블로그와이드가 비타민하우스와 제휴하여 온라인 최초로 60% 파격 할인가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만원짜리 멀티비타민 한통을 19,6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인 것이죠.

(공동구매보기: http://www.blogwide.kr/article/35918)

 

사실 체험단 모집과 함께 공동구매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체험단에 선정되지는 못하더라도 공동구매를 통해서 저도 꼭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공동구매를 통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거의 최초로 구매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공동구매가 12월 5일에 시작되었고, 그때 샀으니 한달 넘게 복용하고 있는 셈이네요.. 사실 저는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말고도 많은 비타민을 먹어오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효과는 눈에 띄게 나타나지는 않았죠..

 

 

 

제가 현재 먹고 있는 비타민, 영양제, 항산화제 등등.. ㅋㅋ

 

이렇게 먹고 있던 차에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도 함께 먹었으니 한달 넘게 4가지의 비타민제를 먹은 것입니다.

 

자! 그럼 효과가 있었을까요?

 

아쉽게도 별다른 효과는 아직.. ^^;

 

사실 비타민제는 의약품이 아니고 건강보조식품인거죠~ 그래서 이걸 먹고 금방 눈이 좋아지더라~ 피로가 풀리더라~ 만성피로가 사라지더라~ 이런거는 거의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제품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제품이 아니라 장기간 복용을 해야 서서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어떤 비타민제이든지 간에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으면 효과는 반드시 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오랫동안 복용하지를 못하고 조금 먹다가 포기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죠. 무엇이든 꾸준한 것이 최고인 듯 합니다.

 

다른 비타민제도 먹고 있는데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지금 먹고 있는 이유는 다른 비타민제들이 거의 바닥 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어차피 종합비타민을 하나 사야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먹어야 하는거.. 어차피 사야 하는거.. 제가 진행하고 있는 공동구매로 사자~ 라는 생각을 한거죠~  

 

어차피 먹어야 하는거..

 

종합비타민, 멀티비타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들이 참 많쵸? GNC도 그렇구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비타민하우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비싼 외국 비타민 먹어보니 국산 저렴한 비타민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곧 설날도 다가오는데요.. 설날 선물로 비타민하우스 제품인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장만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설날 선물로 준비할려고 더 주문할 계획이랍니다. ^^

 

자! 그럼 이제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소개해 볼까요?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천연원료로만 만들어진 멀티비타민입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엽산,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등의 비타민 9가지가 함유되어 있으며, 셀렌, 아연, 칼슘, 망간, 몰리브덴, 크롬 등 미네랄 6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유기농곡류 17가지, 유기농 채소 8가지, 유기농 과일 5가지가 함유된 건강 종합 세트입니다.

 

 

이렇게 좋은 멀티비타민인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하루에 2정씩 한번에 먹어주면 됩니다. 한통에 총 60정이 들어 있으니 빼먹지 않고 먹으면 한달간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그래서 제가 먹을 분량으로 몇통 더 주문해 놓을 생각입니다.

 


곧 설날이기도 하고 비타민은 미리미리 챙겨 놔야 되니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비타민 대표 브랜드인 비타민하우스의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할인가에 공동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 링크를 클릭하셔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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