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기사에의 패턴을 보면 호기심을 유발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기사제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유는?'으로 끝나는 기사제목으로 발행되는 기사가 무지기수이다.
뉴스기사에 덩달아 이제는 블로그에서도 이런 형태의 포스트가 늘고 있다.
흠... 기자가 따라한건지, 블로거가 따라한지는 알 수 없으나 어뷰징에 가까운 제목달기라 할 수 있다.

실상 이런 질문형 기사를 클릭해봐도 내가 원하는 제대로된 정보를 얻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대부분 신변잡기식 이거나 허접한 내용이 대부분...

물론 나도 블로그 글을 쓰면서 질문형으로 제목을 달기도 한다.
내가 잘 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위한 글이거나 글을 쓰는 주제에 대해 진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쓰는 것 같다.
물론 나도 은연중에 방문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어뷰징을 하기도 할 것이다.
이것에 대해 나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노력해보자!
얼마든지 고쳐나갈 수 있는 문제이다.

제목은 간단명료하게, 전체내용을 보지 않고 제목만 보더라도 대략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알정도의 제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시 여러분도 방문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이와 같이 클릭을 유도하는 질문형 제목을 달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쯤 자신을 돌아봐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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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전국민적으로 사랑받던 2004년 즈음에 네이버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초기의 블로그 이용자는 미니홈피의 작은 화면이 싫어서 옮긴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의 블로그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일상을 기록하며 지인과의 소식을 주고받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블로그가 2006년을 기점으로 전문성을 내세운 파워블로그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IT업계 종사자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는데 테터툴즈,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직접 서버에 설치하여 운영하는 설치형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았지만 파워블로그는 설치형블로그라는 공식이 성립했던 시절이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는 전문가 수준의 양질의 콘텐츠였으며 문체는 전문가들이 쓰는 딱딱한 문체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쓰는 문체였다.
이와 같이 전문가급의 블로거가 생산해내는 콘텐츠와 정보가 블로그를 통하여 유통되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된 것이다.

필자도 2006년 부터 테터툴즈를 설치하고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하였다. 지금은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지만 태생은 설치형 블로그이다.

하지만 2009년 4월 현재...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을 접목한 티스토리를 통하여 엄청나게 많은 중급 레벨의 블로거가 양산되고 있다.
특히나 티스토리는 호스팅비용도 들이지 않으면서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등의 광고를 자유롭게 게재하여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이제는 구글 애드센스가 안달린 블로그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블로거를 고수, 중수, 하수로 나눈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될까?

고수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업계나 관심분야에 대하여 인사이트를 갖고 있어야 한다. 현상만을 파악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중수는 업계나 관심분야, 이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블로거가 중수 정도는 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수는 초기의 블로그 컨셉이었던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타인의 블로그 글이나 뉴스기사를 스크랩하는 수준의 블로거이다. 어찌보면 순수한 목적의 블로거로써 초기의 블로거가 여기에 해당된다. 광고수입을 위하여 스팸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하수급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중수 블로거가 많아지면서 어떤 현상이 발생하고 있을까?

첫째, 블로그의 주제가 다양해지고 있다. 초기의 블로그는 IT업계 종사자들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IT관련 블로그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정치, 시사, 사회, 육아, 음식, 연예, TV드라마 등등 정말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둘째, 숨은 진주와 같은 블로그들이 넘쳐나고 있다.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훌륭한 블로그가 성장하고 있었구나! 라며 감탄하게 하는 블로그가 1~2개가 아니다.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셋째, 일반적인 내용의 포스트는 주목받기 힘들다. 왠만큼의 글 가지고는 주목을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초기에는 적당히 신선한 소재의 글을  포스팅하여도 어느 정도의 주목은 받았지만 현재는 전혀 그렇치 않다. RSS독자와 같은 지인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네티즌에게는 어필도 못하고 사장되기 일수이다.

넷째, 낚시성 포스트가 급증하고 있다. 방문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낚시성 글을 쓰거나 제목을 선정적으로 꾸며서 방문자를 유도하는 포스트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방문하더라도 포스트가 우수하다면 별 상관은 없겠지만 정말 허접한 포스트라면 클릭이 아까울 것이다. 어뷰징은 신문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다섯째, 누구나 블로거라고 불릴만 하다. 사실 2006년만 해도 블로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었고 블로거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도 한정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그냥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했지 블로거라는 표현 자체도 잘 쓰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거라는 용어가 하나의 직업처럼 불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중수 블로거들이 많아지면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들이다. 특히 블로그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하지만 중수 블로거들이 많아지면서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고 주목받기 위해서는 포스트 작성에 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공교롭게도 역사가 오래된 블로그라고 해도 RSS구독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선점효과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누구도 느긋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중간 레벨의 블로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 무한경쟁 체제에 접어든 블로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내야 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업무와 논문 작성 관계로 많은 포스팅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추천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포스트가 몇개 발생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파악을 하다 보니 블로그 시장의 변화가 눈에 들어오게된 것이다.
시장이 변화하였으면 그 시장에 맞춰서 살아가야 하는 법!
그 살아가는 법을 이제 다시 터득해야 한다.
그래, 변화하지 않으면 블로거로써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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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블로깅을 오래했어도 포스팅이 뜸해지면 잊혀지게 마련이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09/04/30 15:33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하게 되면 소외되기 일수입니다. 정말 열정을 가지고 블로깅을 해야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01 09:12
  2.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법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인거군요.
    중수... 전 여전히 초보랍니다 ㅎ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09/04/30 15:42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거로써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
      그리고 돌이아빠님이 초보라니요... 중수 이상은 충분히 되십니다. 너무 겸손하셔요^^
      우리 태양이가 요즘 태동이 많아 졌습니다. ㅎㅎㅎ
      와이프도 힘들어하고 화도 잘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해줘야 하는데 잘 안돼네요... ^^

      2009/05/01 09:16
  3. 인디아나밥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아직 하수군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글들을 쓰고 싶은데 아직 '깜냥'이 안되서
    계속 좌절중입니다.ㅎㅎ

    2009/04/30 16:31
    •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대부분의 블로거는 중수급은 됩니다.
      인디아나밥스님 블로그도 잘 보았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01 09:18
  4. 필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도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

    2009/04/30 17:21
    • 윤상진  수정/삭제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하지 않으면 블로깅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점점 힘들어지겠죠? ^^

      2009/05/01 09:18
  5.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하수군요.. OTL
    어서 초보티 벗고 중수라도 되어야할텐데... 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
    4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길~~~~ 슝

    2009/04/30 17:29
    • 윤상진  수정/삭제

      하수라니요... 좋은 글들이 넘쳐나시는데...
      아무튼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겠죠~ ^^
      저도 노력중입니다.

      2009/05/01 09:20
  6. SonOG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홍수의 시대 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갑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한참 허덕이고 있지만,
    고수의 길은 힘들더라도 중수 딱지라도 달아봐야지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2009/04/30 17:37
    •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 정말 잘 운영되는 블로그가 넘쳐납니다.
      이제 왠만한 글 써가지고는 주목받지도 못하죠~ ^^
      열심히 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009/05/01 09:23
  7. 최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파워블로거라느니 뭐 그런말 별로 달갑지 않는데;; 블로깅에 무슨 수준이 있을까요..
    하지만.. 저도 하수급은 되어야죠 ㅠ.ㅜ 아흑;;

    2009/04/30 18:01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고수, 중수, 하수 등으로 분류한 것은 블로거의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느냐...
      그게 관건입니다.

      2009/05/01 09:24
  8.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블로거로서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ㅋ

    2009/04/30 18:12
    •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구~ 하수라니요...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블로그 잘 구경하였습니다. ^^

      2009/05/01 09:25
  9. Koreanblog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왠지 부정적인 글인줄 알았는데, 긍정적으로 현상을 보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ㅋ
    저도 꽤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답니다.^^
    중하수 블로거가 들렀다 갑니다.^^;
    그리고 위에 미자라지님 너무 겸손이 지나치셩ㅋ

    2009/04/30 21:16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은 요즘 새롭게 등장하는 블로거들과 경쟁이 너무 힘들어서 쓴 푸념 섞인 글입니다.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블로그 시장 자체가 확대되고 있으니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2009/05/01 09:29
  10. 블리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무한경쟁시대 정말 공감되네요.
    하루에도 수백개의 포스트들이 수 많은 블로거분들에게서 쏟아지는데
    그 중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4/30 21:59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렇게 많은 글이 쏱아지는데 대부분 정말 알찬 포스트들입니다.
      정말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블로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2009/05/01 09:30
  11.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경쟁이 너무 지나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것 같더군요.

    2009/05/01 01:14
    • 윤상진  수정/삭제

      그 경쟁이 선의의 경쟁이면 환영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뷰징과 같은 방법을 쓰는 블로거가 있다면 그건 제살 깎아먹는 블로깅일 것입니다.

      2009/05/01 09:32
  12. red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을 정말 잘하셨네요. 제가 딱- 중수형 블로거 같네요 ㅋ

    2009/05/01 01:57
    • 윤상진  수정/삭제

      시사쪽으로 많은 포스트 들이 있네요~ ^^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2009/05/01 09:32
  13.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다양한 전문 지식들이 쌓여 간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중수 블로그들이 늘어나서 가저오는 순기능에 기여해보고 싶네요 ^^;;;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09/05/01 02:02
    • 윤상진  수정/삭제

      무량수님도 글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레벨은 자연히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건 글을 쓰는 능력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는 열정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5/01 09:35
  14. 아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되어 덧글 답니다.
    요즘 왠만한 웹사이트 찾아보는 것보다 블로그에서 정보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이더라구요..ㅎㅎ
    저는 중수에 간신히 걸쳐있으려나요. 저도 빨리 기여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ㅎㅎ

    좋은 글 읽고갑니다//

    2009/05/01 02:29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블로거들이 현업에서 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도 전문 자료가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아련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01 09:37
  15. 석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깜냥이님~ ^^
    저 역시 요즘에 숨은 진주와 같은 블로그들을 많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숨은게 아니라 제가 못찾은거 겠죠.. ㅋ
    저는 중수든 고수든.. 도움이 되는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깜냥이님 글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 걸어 소개하려 합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말씀주세요..
    이런글을 여럿이 읽어야죠~ ^0^/~ (발행될 캐스트 URL : http://opencast.naver.com/JS071 )
    그럼 좋은 하루 되십쇼!!ㅋ 또 오겠습니다.. ㅋ

    2009/05/01 03:45
    • 윤상진  수정/삭제

      오픈캐스트에 링크해주시며 저야 영광이지요~ ^^
      석쿤님 블로그도 정말 잘 구성되어 있네요~
      오늘 한수 배웠습니다. *^^*

      2009/05/01 09:38
  16. 해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티스토리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중수 이상의 블로거들이 정말 많네요^^
    하지만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도 많이 보고 싶어요..
    너무 전문적이고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 글을 보니 좀 꽉 막힌 느낌도 드네요^^;

    단지 전문적인 글을 쓰고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뿐 아니라
    일상의 추억과 사진을 공유하며
    따뜻하며 공감되는 아름다운 글을 쓰는
    휴식같은 블로그도 고수라고 할 수 있겠지요...^^

    2009/05/01 04:05
    • 윤상진  수정/삭제

      해랑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너무 전문적인 부분에 포커싱하여 급을 나눈 것 같은데 님의 말씀처럼 일상의 추억과 사진을 주제로 아름다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것도 멋진 블로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5/01 09:42
  17. INNYS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은 더 좋은 데요^^

    2009/05/01 07:35
    •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뿐만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도 있습니다.(http://www.ggamnyang.com/498)
      네이버 블로그도 외부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외부 위젯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스토리가 지금은 독보적인 존재이지만 2009년 하반기가 되면 블로그 시장에도 많은 판도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9/05/01 09:45
  18. Lem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는분이 계셨군요..
    안그래도 오늘 깜냥이님이 포스팅 하신 내용과 비슷하게 글을 쓰려다가 이 글을 보고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기분은 뭘까요.. 포스팅 주제를 빼앗긴 느낌.. oTL
    정말 좋은 분석 좋은 글 잘 읽다 갑니다.^^ 이상 중하수 블로거였습니닷 :)

    2009/05/01 10:04
    • 윤상진  수정/삭제

      똑같은 주제라도 다른 방식으로 전개해 나가거나 논지를 다르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
      포스팅하시고 트랙백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emon님 블로그를 보니 최신 IT정보가 가득하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9/05/03 08:41
  19.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중 보니 지속적인 포스팅... 블로거들한테 이것은 참 부담스러운 부분으로 다가오는 부분중 하나겠죠.
    전문분야 하나만 판다면 나중에는 막 쥐어짜야하는 시기가 오기도 하고, 매일 포스팅하기에는 생활에 지장이 오기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5/04 15:06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의 주제를 정한다고 해서 그 주제에 대해서만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깜냥닷컴도 가끔 시사쪽이나 스포츠관련된 포스트도 작성하니까요... 분명한 정체성만 있다면 어느 정도의 외도는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포스팅한다는 것이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 블로그를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꾸준히 업데이트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9/05/05 08:51
  20. 정보의홍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것 같습니다.
    그 정보중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2009/05/16 23:55
    • 윤상진  수정/삭제

      흠... 우선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정보가 알짜 정보가 아닐까요?
      물론 본인들의 상황에 맞는 정보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짜 정보를 찾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조만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8 08:55

몇일전에 조선일보에서 블로그관련된 글을 접했다.
블로그 문화를 비난하는 글이었다.
블로그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바로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 등의 블로그 수익모델이라고...
기업의 사주(?)를 받아서 기업이 원하는데로 홍보성 글을 적어주는 블로그들 때문에 블로그의 여론이 잘못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정확히 맞는 말인것 같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뉴스후에서 방송된 것을 보면...
광우병관련하여 노무현정권때는 광우병이 안좋다는 기사 일색이었으나 이명박정권때는 광우병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기사뿐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여론몰이를 하는 조선일보가 블로그를 욕할 수 있단 말인가?

해당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2/2008052201448.html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블로거를 인터넷알바 수준으로 폄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댓글 알바 수준으로...

물론 블로거는 자신의 생각대로 글을 써야 한다.
프레스블로그나 파워블로그에 글을 쓰더라도 기업이나 제품에 좋은 점만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제시하는 미션만 수행하면서 좋은점, 나쁜점 등 블로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글을 쓰면 되는 것이다.

필자가 볼때 조선일보는 위와 같은 논점으로 글을 썼어야 한다고 본다. 이는 기존의 미디어인 조선일보 등이 새로운 미디어인 블로그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치졸하다.

노무현, 이명박 등 정권에 따라 완전히 입장을 달리하는 조선일보...
이런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조선일보는 과연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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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6 15:05


 새로 오픈한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extv.co.kr/blogwide)'에 많은 블로거 분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일 정식오픈한다는 포스트 하나 올렸을 뿐인데 벌써 15분의 블로거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역시 블로그 활동을 하는 블로거 여러분들은 기본적으로 웹2.0의 기본 정신인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을 받아들인 깨어 있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미흡하기는 하지만 블로그와이드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30명 이상의 블로그가 등록되면 네이버, 다음, 파란, 네이트, 엠파스 등의 포탈사이트에 사이트를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도 블로그와이드를 홍보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로그가 좋은점!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는 양질의 네트웍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등록하기: 블로그와이드(http://extv.co.kr/blog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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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
저는 네이버안에만 있었습니다.
네이버안에 모든게 있었으니깐요...
특히 뉴스 서비스!
네이버 안에만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두 알게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게 된 지금! 나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상상력들이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면위의 정형화된 뉴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면아래에는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되는 엄청나게 거대하고 방대한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블로거들의 생각을 보게되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로써는 엄청난 것을 얻은 기분입니다.
그 동안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많은 사이트들을 분석해왔다고 자부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인생을 다시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안에 갇혀 안주하고 계시는 네티즌여러분!!!
이제 네이버를 탈출하십시요!!!
기성세대의 뻔한 신문기사만 읽지 마시고 일반인, 보통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개방과 공유정신이 담긴 블로그의 리얼한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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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g2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_-완전공감!!

    2007/04/20 15:10
    • 깜냥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특히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2007/04/20 17:57
  2. 럭셜청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만공감, 그렇다고 네이버를 탈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창은 하나일필요가 없습니다.

    2007/04/20 15:20
    • 깜냥이  수정/삭제

      네... 네이버를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만 갇혀있으면 이제 도태될 것 같습니다...

      2007/04/20 17:58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겨운 논리 좀 버립시다. 보통사람들의 생각?ㅡ.ㅡ 웃깁니다. 개방과 공유정신의 블로그좀 제발 보여주세요.

    2007/04/20 17:34
    • 깜냥이  수정/삭제

      이렇게 블로그를 타고 다니면서 블로깅 하는 것 자체가 개방과 공유정신을 실천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지나가다.'님은 본인도 모르게 개방과 공유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

      2007/04/20 18:00
  4. 덕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하지만 네이버를 탓할건 아니죠. 네티즌들의 판단에 맡겨둬야 할 문제입니다. 문제제기는 굉장히 신선했다고 봅니다.

    2007/04/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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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시맨틱웹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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