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금요일에 베타뉴스 IT 페스티발이 펼쳐졌다. 베타뉴스(www.betanews.net)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하는 가장 큰 행사다. 베타뉴스에 칼럼을 쓰고 있는 필진으로써 한번쯤 참석했어야 하는 행사였는데 이제야 참석하게 되었다.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3시를 넘기고 있었다. 밀린 업무를 급하게 처리하고 참석하려다 보니 늦어지게 되었다. 베타뉴스 IT 페스티발은 재미있게도 영화관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전자랜드 4층에 위치한 랜드시네마에서 펼쳐졌는데 아주 화려하고 근사해 보였다.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는 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서 부스가 있는 홀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하기에 정말 괜찮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엑스와 같은 곳에서 이런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하기에는 너무 클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관에서 진행하는 행사이다 보니 발표도 영화관에서 한다. 재미있지 않은가? 영화관.. 아니 발표장에 들어가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차 있었다. 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 있는 분들도 많았다. 그 열기가 정말 뜨거웠다. 특히 발표 중간중간에 퀴즈를 내서 경품을 나눠주다 보니 참가자들의 집중도 엄청 났다.


발표장에 들어갔을 때는 LG전자의 발표가 한창이었는데, 2011년의 디지털 기기 발전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2012년에는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었다. LG전자의 발표가 마지막이었는데 알짜 정보만 얻고 가는 느낌이었다.


LG전자에 따르면 2012년의 디지털 기기의 향방은 크게 클라우드, Real 3D, Ultra & Amazing, 가상화가 될 것이라 한다. LG전자에서 스마트TV를 비롯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기대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이때부터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어마어마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경품 추첨! 발표장 앞에 경품이 수북히 쌓여있었는데, 경품을 추첨해서 나눠주는 데만 한시간 가까이 소요되었다. 정말 뜨거운 경품 축제였다. 하지만 나는 늦게 간 죄로 경품 추첨의 기회마져 가질 수 없었다. 1등이 아이패드2 였다나 어쨌다나.. ㅋㅋ

사실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IT 관련 박람회에는 많이 갔었지만 이렇게 한 언론사에서 진행하는 IT페스티발은 처음이었다. 베타뉴스의 저력을 엿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또한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를 앞두고 있는 나로써는 부럽지 아니할 수 없는 행사였다. 앞으로 2회, 3회... 회를 거듭하면서 베타뉴스 IT 페스티발과 같이 규모 있는 컨퍼런스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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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대우나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은 기회였습니다. 고생하셨구요, 잘 읽었습니다.

    2011.10.08 09:0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는 잠깐 다녀왔을뿐인데 고생은 무슨요... ^^ 그자리에 계셨나 봅니다. 저는 조금 늦게 가서 LG전자 발표밖에 듣지 못했네요~ ^^

      2011.10.10 10:40 신고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www.worlditshow.co.kr)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기술들이 많이 선보이더군요...
그중에서도 역시 KT와 삼성이 가장 눈부셨던 것 같습니다.
IT의 화두가 스마트폰이다 보니 당연하겠죠?
월드IT쇼에 가서 사진 몇장 찍어왔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정작 중요한 사진들은 없고 이쁜 도우미 사진 뿐이군요... ㅋㅋㅋ

1. 지하철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 디지털뷰입니다.

2. 디지털뷰에 있던 도우미들... 이걸 왜 찍었을까? ㅎㅎㅎ

3. KT 부스에 있던 참하게 생긴 도우미.. 사진 찍으면 사탕을 준다는 꼬임에 빠져 그만 사진을 찍고 말았답니다.

4. SK에서 월드컵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어떤 애기가 너무나 귀엽게 놀고 있길레 한컷~

5. SK 부스에서 어떤 도우미 모델이 맹한 표정으로 사진 찍어달라고 보채길레 한컷~ 근데 찍고 보니 영 볼품이 없네요~ ^^

6. 삼성 부스에 있던 도우미 모델(레이싱걸)들... 이 분들 앞에 DSLR로 무장한 사진작가들이 즐비했다는... 저는 그 앞에서 똑딱이 카메라로 한컷~ 근데 시진작가들이 왜 이 분들을 찍는지 원... 한심해 보이기도 했다는... 그럼 사진 찍은 저는 뭔가요? ㅎㅎㅎ(왼쪽은 최유정, 오른쪽은 방은영... 근데 이분들 유명한 레이싱걸인가봐요? ^^)

아... 진짜 집에 와서 보니 이렇게 도우미 모델 찍은 사진 밖에 없군요...
흠...
앞으로는 이런데 가면 출품된 제품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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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사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엑스 수족관 이후로 가본적이 없는 곳!(멀어서요.)
    사진찍혀서 웹상에 많이 공개 될수록 회사에서는 이익인가봐요?
    사탕까지 주면서 '찍어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저는 '맹한 모델 도우미'가 젤 예뻐보여요!!

    2010.06.01 22: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모델 주위에 회사 로고나 브랜드가 박혀 있으니 많이 찍히고 퍼질 수록 이익이 되겠죠~
      저는 KT 모델이 제일 맘에 들던데요~ ^^

      2010.06.01 2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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