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소셜앱스(http://appstore.naver.com)를 출시 했다.
앱스토어라 보면 되고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등에 앱을 설치하고 방문자, 회원 등과 플래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컨셉이다.

소셜앱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에 설치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이번에 오픈한 소셜앱에는 게임, 커뮤니케이션, 라이프 등 4개 색션에 47개의 앱이 들어있다.

이 중에는 중독성 있는 플래시 게임은 물론 트위터 등 타 SNS와의 연동을 돕는 앱, eBook 이용 앱, 운세 및 심리진단 관련 앱 등도 담겨 있다.
이용자는 누구나 소셜앱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신의 블로그나, 가입한 카페, 혹은 자신의 미투데이 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다.
또 앱 설치 시 블로그 이웃 또는 카페 멤버, 미투데이 친구에게 앱 초대도 할 수 있어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네이버 포탈전략 이사 '이람'이라는 분이 한 말이 가관이다.

"네이버에서도 소셜을 하반기 전략 화두로 잡고 있는 만큼 향후 약 2천200만개의 블로그, 약 600만개의 카페, 200만 여 개의 미투데이 등에서 더욱 풍성한 SNS 활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네이버의 소셜플랫폼을 통해 개발사는 사업기회와 수익을 모색하고 이용자는 웹에서의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셜전략을 발표한답시고 자사 서비스들 간의 연계만 생각하고 있으니.. 정말 네이버스러운 소셜전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소셜전략을 발표할려면 전세계의 수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하도록 하고 다른 SNS와의 연계까지도 생각을 해야지, 이건 뭐 네이버 서비스들간의 연계만 생각하고 있다는 건가?
적어도 다음은 '소셜검색'을 내놓으면서 페이스북 등의 다른 SNS와의 연계를 언급했었다.

물론 내부적으로 충분히 이런 부분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네이버에 계시는 분들, 다 똑똑한 분들이니...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까지도 기사에 어필을 했어야지~
이런 기사만 보면 정말 네이버는 더이상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네이버야! 아직도 너희가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지???


(참조글: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18143&g_menu=0203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꼴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더이상 무엇인가를 더 기대한다는게 무리죠~ 개이버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

    2010.10.06 13:0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에휴... 그래도 좀더 기대해봐야죠~ Lock-in만을 생각하는 네이버가 이제는 좀 달라졌으면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지겠죠~

      2010.10.08 10:25 신고
  2. 미리암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의 순위는 이제 좀 바뀌어야 합니다. 모두다 내꺼다 하는 그런 유치한 발상은 패러다임을 무시한 거라 생각합니다.

    2010.10.08 08:56 신고
  3. 엠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달 전에 공개한 네이버 워드라던가, 지금 화두인 이 소셜앱스라던가 하나같이 철저하게 네이버만을 위한 컨텐츠들이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는 폐쇄적이다'라고 어디선가 들은 말이 아리송하게 느껴졌는데 이제서야 수긍이 갑니다. 흐미..

    2010.10.15 11:2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랜드를 너무 철옹성으로 만들려는 것 같은데... 그게 얼마나 갈 수 있을지... 그런데 과연 네이버의 1위는 언제쯤 무너질까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2010.10.15 14:50 신고
  4.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모든 서비스의 전략은 웹사이트 페이지뷰 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소셜앱스도 네이버 페이지뷰를 올리기 위해서 네이버 서비스 내의 카페나 블로그에서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페이지뷰 올려서 뭐하냐고요? 네이버의 주요 매출은 광고수익입니다.
    페이지뷰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욱 많은 광고를 유치할 수 있고, 한해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광고 외에는 현재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라 보여지네요.

    2011.01.20 17:52 신고







얼마전 네이트의 도를 넘는 끼워팔기 마케팅을 고발하는 내용의 글을 포스팅했었다.
(관련글: http://www.ggamnyang.com/731)

블로그에 달린 댓글은 단 하나... ㅠㅠ

그런데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인 '태터앤미디어'가 미투데이에 소개한 글에는 댓글이 무려 15개...

(http://me2day.net/tattermedia/2010/07/28#10:26:46)

뭐.. 내글이 많이 퍼져나가는 것은 좋긴 한데... 저 많은 댓글들이 내 블로그에 달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ㅎㅎㅎ

다른 블로그와 소통을 거의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댓글이 별로 안달린다는 자기 위안적인 생각들만 하게 되는군... 훗훗~

아... 오늘 왜 이리 고독감이 밀려오지? ㅎㅎㅎ
오늘 진짜 외롭다~

여러분의 댓글이 필요합니다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레이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ㅍㅎㅎㅎ 고독은 무슨~~~

    2010.07.29 18:00 신고
  2.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코멘트를 디스쿼스로 교체하세요.

    2010.07.29 21:4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근데 디스커스라는게... 설치하기가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 ㅋㅋ
      설치하는 법을 함 알아봐야겠네요~ ^^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2010.07.30 11:37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30 08:5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사실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재미로 쓴글인데... ㅎㅎㅎ
      앞으론 외롭게 하지 마십시요~ ^^

      2010.07.30 11:38 신고







 최근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사이트는 트위터(www.twitter.com) 이다.
얼마전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에 열광했던 전세계 사람들이 이제는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위터의 인기가 페이스북을 앞지른 것은 아니다.
2008년 트위터의 성장율이 400%를 넘었다고 하니 조만간 페이스북을 앞지를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트위터는 매우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국내에서는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트위터를 벤치마킹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미투데이는 얼마전에 네이버에  인수되어 네이버식의 개조를 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는 현재 자신의 상황을 140자 이내로 표현하여 웹에 올리고 친구들과 간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할 수 있다.
특히 following 하고 있는 친구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자신의 트위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친구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또한 메신저와 같이 동시간대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상태와 의견을 올려놓으면 친구들이 언제든지 보고 답글을 달 수 있는 구조여서 간편하고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포스트 작성시 글의 퀄리티(quality)에 대한 부담감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포스트 하나를 작성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 이내에 실증을 느끼게될 것이다.

이러한 블로그의 맹점을 개선하여 내놓은 것이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라고 할 수 있다.
회원가입하고 써보면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모바일도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자신의 현재상태를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가입하게 되면 친구들도 소개해준다. 그것도 유명인사들로!


사실 SNS는 친구가 없으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구조이다. 소셜한 서비스를 혼자 사용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오늘 여러분들을 윤상진의 트위터에 초대하고자 한다.
SNS를 접목한다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SNS에서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가 왜 재미있고 사람들이 사용하는지는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 들과 SNS를 같이 사용해보고 그 가치를 찾아보고 싶다.

윤상진의 트위터: http://twitter.com/ggamnyang
윤상진의 딜리셔스: http://delicious.com/webstyle
윤상진의 페이스북: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에서 '윤상진'을 검색하여 친구로 등록하거나 yoonddi@empal.com 으로 친구 초대 메일을 보내면 됨
윤상진의 플리커: http://www.flickr.com/photos/blogwide/ (신민아 사진만 덩그러니 있으니 좀 웃기는군~ 훗~)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웹을 창시한 팀 버너스리도 모든 것이 연결된 웹을 구상하였다.
SNS는 일시적인 사회 트랜드가 아니라 웹상에서 소셜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이 아닐까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1)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4)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