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책으로 내고 있는 커넥팅랩에서 '모바일트렌드 2017'을 냈다.

올해의 키워드는 '모바일 컨시어지'이다. 스마트폰이 개인비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속으로 들어오면서 인간의 삶은 더욱 편해질 것인가?

애플의 시리, 삼성의 S보이스 등의 보이스 기반 개인 비서가 조금만 발전하면 이러한 컨시어지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

어찌되었건 이제는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대고 말하는 시대가 곧 올 듯!


다음은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

페이스북 방송을 비롯해서 유튜브 등을 통한 뉴스 생산과 소비 혁명!

지금은 SNS로 뭘 해야 할까?


다음 이슈는가상현실과 사물인터넷!

물론 IT전문가에게는 식상한 이야기이지만 이제 현실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할 시점이 되었다.


다음 이슈는 자율주행 가능한 자동차, 그리고 우리의 생활을 돕는 앱을 만드는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실 '모바일트렌드 2017'에서 아주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물론 아주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수도 없을 것 같다.

다만 위의 등장배경을 꼭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결국 모든 이슈들은 이미 나와 있었지만 그게 현실화되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사물인터넷이 이슈가 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그동안은 사회적 인프라도 받쳐주지 못했고 기술도 받쳐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무르익을데로 무르 익은 상황이다. 이제는 사물인터넷 세상이 열리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어떤 이슈가 2017년에 트렌드로 부각될 것인지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덧1)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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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은 구입해서 읽을까말까 하다가 결국 구입하지 않았어요.
    자연스레 접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2016.12.13 22:2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한 해를 정리하고 다음 해를 예측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다만, 예상되는 내용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정리를 한번 해주니 너무 고마울 따름이지요. ^^

      2016.12.14 12:46 신고
  2. 미래의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미래의창입니다.

    모바일 트렌드 2017 재밌게 읽으셨나요? 벌써 2018 모바일 트렌드를 알아볼 때가 왔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주는 2018 모바일 트렌드
    10월 24일 저자강연회에 참여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미래의창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D

    http://miraebookjoa.blog.me/221114476439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7.10.11 11:07 신고







요즘 정보통신(ICT) 분야에서는 O2O와 핀테크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O2O 플랫폼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가 예측된다면 결국에는 O2O 플랫폼이 네이버의 지배력 약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 소상공인들에게 네이버는 절대적인 마케팅 수단이다. 키워드 클릭당 1~2만원짜리 광고를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 한다. 그게 아니면 홍보가 전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블로그 체험단을 운영하거나 상위노출을 하려 해도 거기에서 깨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문제는 블로그건 상위노출이건 간에 전부 네이버에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네이버를 광고 매체로 삼을 수밖에 없다. 돈을 네이버에 내느냐, 블로그 광고 대행사에 내느냐의 차이다. 이러니 네이버가 블로그 홍보를 막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O2O 플랫폼들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지 않고 O2O 플랫폼에서 검색을 하거나 추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지금, O2O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네이버의 지배력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무수히 많은 맛집 앱이나 직방과 같은 부동산 앱, 배달의민족과 같은 배달 앱등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검색하지 않고 앱 내에서 검색하거나 추천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비용 지출도 그만큼 줄어들지 않을까? 물론 O2O 플랫폼들이 득세한 이후에 네이버처럼 갑질을 해댈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어떤 분야에서건 독과점은 항상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분명 네이버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길은 지금 현재 O2O플랫폼 밖에는 답이 없다.


(직방 홈페이지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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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모바일마케팅이 대세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카카오스토리를 비롯해 밴드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이 많은 이유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퍼스트 모바일"에서 "온리 모바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든가 'IoT'와 같은 모바일 기반 산업군들이 각광받으면서 모바일 분야가 전체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마케팅 관련 강의를 보면 대부분 "카카오스토리로 매출 올리는 방법" 등에 국한되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정작 중요한 모바일마케팅은 무엇인지,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것인지, 통합 마케팅에 대한 고민 등이 없는게 현실이다.


모바일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지 말고 우선 기본으로 돌아가 모바일마케팅의 개념부터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탄탄한 모바일 전략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모바일마케팅의 이해와 전략기획 및 실행 실무"라는 주제로 제14회 토크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바일마케팅을 하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 이번 특강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강연자로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인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윤상진 소장이 나선다.


[강의목차]

1.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2. 모바일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3. 모바일 마케팅 성공 사례

4. 모바일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실행

5. 모바일 마케팅 광고 채널 및 특성

6. 모바일 검색 마케팅(모바일 상위노출, 네이버 포스트 등)

7. 카카오 스토리 및 옐로아이디 마케팅

8. 모바일 마케팅 진행 사례

9.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


모바일마케팅 특강은 6월 3일 낙성대역 라라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보기: http://platformnomics.com/archives/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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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반란! 핀테크란 무엇인가?

He's Column/IT 2015.02.16 07:04 Posted by 깜냥 윤상진





요즘 여기저기에서 핀테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이슈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용어가 생소해서 그렇지 알고 보면 이미 한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내용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을 나타내는 FINancial과 기술을 나타내는 TECHnology를 결합해서 탄생한 신조어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낸 것이다.


새로운 용어들이 나올 때마다 새롭게 공부해야 하기는 하지만 ICT의 전반적인 흐름만 알고 있다면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핀테크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의 새로운 매체를 활용하여 기존의 금융과 차별화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IT 기술의 발달로 기존에 은행, 신용카드회사, 보험회사 등의 금융회사들이 서비스하던 금융을 IT 기업들이 서비스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이 돈을 보낼 수도 있고, 신용카드사를 거치지 결제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핀테크는 새로운 IT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이용 편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하기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뱅크월렛카카오가 있다.


뱅크월렛카카오는 은행 계좌와 연결된 가상 계좌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돈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미지출처: https://www.bankwallet.co.kr 화면 캡쳐)


아직까지는 은행 계좌와 연계되는 방식이지만 앞으로는 은행을 연계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월렛(지갑)을 만들어 직접 금융 서비스를 할 공산이 크다.


결국 IT 업체가 금융 업체를 지배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사물인터넷이 현실화되고 영화속에나 등장하던 3D 프린터가 우리 눈 앞에 있다. 앞으로 IT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고 금융을 비롯한 거의 모든 산업군에 침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교통카드와 같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서비스를 통해 핀테크를 경험하고 있다. 휴대폰에 내장된 칩으로 결제하기도 한다. 스마트폰 간편결제라고도 한다. 이런게 모두 핀테크에 해당된다.


앞으로 핀테크는 더욱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제 산업은 GDP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큰 시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핀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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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판매수익에 대해 이통사와 배분체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앱이 판매되면 앱 개발사가 70%를 가져가고 나머지 30%중 이통사가 27%, 구글이 3%를 가져가는 구조였다.


하지만 구글은 앱 판매수익 배분비율을 5대 5로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이통사가 15%를, 구글이 15%를 챙기게 된다.


구글은 현재 전세계 이동통신사들과 수익 배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401/h2014011503323321540.htm)


사실 구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가고 기술적으로 종속되면서 구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지금 당장은 이통사들이 구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달리 표족한 방안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맞닥트리게 되면서 이통사들도 깨달은 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구글이 마냥 퍼주는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분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야만 협상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과거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여서 앱 판매 수익의 대부분을 이동통신사에 주었으나 이제는 생태계가 어느 정도 구축된 만큼 일방적으로 이동통신사에 유리한 배분체계를 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굽신굽신하다가도 자기가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왔으니 시장을 지배하는 룰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원래 플랫폼 사업자들이란 이런 존재다. 구글이라 하여 다르지 않다.


나중에는 안드로이드 OS 로열티를 달라고 할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안드롤이드가 오픈소스여서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구글의 요구 사항은 더욱 많아질 것이 자명한 일이다.


사실 구글 플레이 등의 앱 마켓을 통한 매출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오히려 구글이 모바일 검색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막대하다. 그런데 이렇게 앱 판매 수익 배분체계를 조정한다는 것은 구글입장에서는 오히려 패착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어쩌면 이통사에게 탈 안드로이드를 부추길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구글을 벗어날 빌미를 마련해 준건 아닐까?


이통사들도 이번 기회에 정신차리고 구글 이외의 대안을 하루 속히 마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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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페이스북 성장세는 한마디로 거칠 것이 없었다.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지 오래이며, 국내 회원만 해도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대한민국 인터넷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미국에서는 상장까지 하면서 창업자인 마크 주컵버그는 거부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사업 자금도 넉넉히 마련된 상태다.

 

좋아요 버튼이나 소셜 댓글 등의 소셜 플러그인 기능도 페이스북의 성장에 큰 힘이 되었다. 전세계의 수많은 웹문서들이 페이스북과 연결되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러한 소셜 플러그인은 페이스북 왕국을 지탱하는 가장 큰 무기이기도 하다.

 

게다가 요즘 웹사이트들을 보면 어딜 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플랫폼 공유 버튼이 장착되어 있다. 없으면 허전할 정도다. 한마디로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되었다.

 

정말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최근에 모바일 사용자수가 PC 사용자수를 앞지를 정도로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인 1스마트폰 시대가 이미 열렸다. 이제 사람들은 불편하게 컴퓨터를 켜지 않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서핑을 한다. 기존의 컴퓨터 중심의 세계가 모바일 중심의 세계로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1년전만 해도 페이스북이 웹 전체를 삼켜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상황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이렇게 되면서 페이스북 보다는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더 각광받고 있으며 카카오스토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모바일 전용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왓츠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얼마든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페이스북으로 인한 피로감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처음에는 나의 일상이 공개되고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 게 좋았지만 어느 순간 내 사생활이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으며 끊임없이 들려오는 친구들의 소식에 질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다.

 

거기다가 수많은 기업들과 마케터, 스패머들이 페이스북을 상업적인 메시지와 광고, 홍보글로 도배하고 있다. 한마디로 페이스북이 점점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 이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거기다가 19금 사진, 동영상, 야설도 심각한 수준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최근에는 사진,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도 불거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렇게 페이스북이 쓰레기장으로 변해 간다면 사람들은 하나둘 페이스북을 떠날 수밖에 없다.

 

사실 페이스북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각광받던 예전과 같이 장밋빛 미래만 있는 건 분명 아니다. 페이스북도 모바일 환경에서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가 최대의 숙제로 남겨진 셈이다. 나는 페이스북이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된 서비스로 거듭나 보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비스로 남기를 희망한다. 그만큼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크나큰 소셜의 가치를 일깨워준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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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바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벌서 페이스북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조금 질리기도 하더군요.

    2013.10.07 15:13 신고
  2. 도플파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것은 없으니까요..

    2013.10.07 15:2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로 1년전만 해도 페이스북이 웹 전체를 삼켜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상황이 정말 많이 바뀌었군요..

      2013.10.08 10:56 신고
  3. 김웅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사용환경이 웹에서 모바일로 바뀐 것은 맞는데요, 그에 맞게 사용자들도 모바일용 페이스북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와 iOS에 integrate하는 작전을 세움으로서 페이스북의 사용량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소유하고 있으며 왓츠앱은 인기가 시든지 오래입니다. 카카오스토리는 거의 한국에서만 쓰이고 그마저도 실패한거 같다는 기사글들을 몇 번 본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으로 메센징을 많이 하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메신저가 아니라 소셜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메센저를 많이 쓰게 됨으로서 페이스북이 인기가 시드는 징조가 보인다는 부분은 비교하기 힘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부분과 많이 다른 거 같아서 적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사는 한인 2세여서 좀 더 미국의 상황에 치우쳐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2013.10.08 12: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우선 말씀 주신 부분들 대부분 공감합니다. 제목이 좀 과한 감이 있긴 합니다. 아직 붕괴를 논할 단계는 아니지요. 하지만 페이스북이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진화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해 본 포스트입니다.

      그리고 이게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쓴게 아니라 제가 느낀 부분과 주위의 의견을 반영해서 쓴 글이라 밝혀 드립니다.

      제가 볼때 페이스북이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다른 앱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의 경우에는 제 지인들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환경에서 페이스북이 뭔가 새로운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상업적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피로감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용자 이탈로 이어질 수 있겠죠.

      답변이 두서가 없습니다만.. ^^; 페이스북이 당장 붕괴한다는 내용보다는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진화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2013.10.08 13:47 신고
  4. 이상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것은 없지만 페이스북의 모바일 시장 성장에 힘입어 가입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리서치 자료가 이를 방증하죠.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른 붕괴보다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 혹은 플랫폼의 영향이 더 커지 않을까 싶네요.

    2013.10.08 12: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입니다. ^^ 마이스페이스가 망한 듯 해도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듯이 페이스북도 붕괴까지는 가지 않겠죠.

      트위터의 모바일 이용자 비율에 비하면 페이스북 모바일 이용자는 적은 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까지 페이스북의 모바일 수익모델이 없기도 하구요..

      모바일 시장에서 페이스북이 좀더 노력해서 좋은 서비스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10.08 13:50 신고
  5. 윤석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 김웅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모바일 위주로 사용환경이 바뀌면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우리나라만 쓰다시피하는 거 맞고 인스타그램 등은 페이스북과 성격이 다르죠. 그보단 가입자수가 정점으로 가고 있는것 아니냐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 아닐까요?
    명확한 근거 제시없이 붕괴조짐이라니요.

    2013.10.08 12: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지적입니다. 가입자수가 정점을 가고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페이스북이 쓰레기 정보, 상업적 메시지로 넘쳐나면서 사람들은 지겨워지기 시작했거든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정도 깜냥은 안되나 봅니다. ^^;

      그리고 제목의 붕괴조짐이라는 표현은 과한 표현임을 인정합니다. 설마 페이스북이 붕괴까지는 가지 않겠죠? ㅎㅎ

      2013.10.08 13:53 신고
  6. 파닥파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인건가요..ㅎㅎ

    2013.10.08 14: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낚였다기 보다는 페이스북의 미래가 궁금해서 오신거 아닐까요? ^^ 글에서도 밝혔듯이 망하거나 할 정도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1~2년 사이에 판도 변화는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2013.10.09 01:09 신고
  7. 영계백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페이스북을 보면 지인들의 글보다는 '좋아요'를 누른 여러 정보들이 더 많이 포스팅 되어 올라옵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정보이지만, 이제 더 이상 지인들의 소식보다는 시간 때우기용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2013.10.08 18:0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게 개인차가 참 많은 듯 합니다. 저는 좋아요를 누른 정보보다 페친들의 소소한 일상과 관련된 글이 더 많거든요..

      아무튼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사람들마다 그 쓰임이 많이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는 현상이군요!

      2013.10.09 01:10 신고
  8.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것은 없기에 언젠가는 인기가 떨어지겠죠. 요즘 주변 상황을 보면 페이스북에게도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봤답니다. 좋을 글 감사합니다.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페이스북의 장밋빛 미래만 부각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들도 그만큼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2013.10.09 01:5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위기이자 기회라는 말이 더 맞겠네요.. 그런데 이용자수가 10억명을 넘어섰으니 그중에 떠날 사람은 떠날 것이고 남을 사람은 남을 듯 합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미래가 점점 궁금해 지네요.. ㅎㅎ

      2013.10.10 12:37 신고
  9. 정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는 10대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이탈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더군요. 금방 망하지는 않겠지만 예전처럼 핫하지는 않은게 사실입니다.

    2013.12.14 17:36 신고







메신저의 원조격인 버디버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메일을 받았다. 검색을 해보니 이미 4월 중순에 서비스 종료 및 사업 철수를 발표한 것으로 나온다. 나는 왜 몰랐지?

 

버디버디는 10대들의 커뮤니티로써 메신저로써 큰 사랑을 받아온 서비스다. 예전에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버디버디에 광고를 했었고 큰 성공을 거둔 기억이 뚜렷하다. 그만큼 버디버디의 인기를 대단했었다.

 

하지만 소셜, 모바일이라는 큰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았다. 다윈의 진화론을 보면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라고 했다.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 다는 것이 이다지도 힘든 일이었단 말인가...

 

 

예전에 한참 동영상 UCC가 붐을 타면서 우후죽순 생겨나던 UCC 사이트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 씁쓸한 광경을 지켜본 나로써는 이번 버디버디의 서비스 종료가 안타깝기도 하고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생각한다.

 

역시 시대의 흐름은 그 어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사실 모바일 환경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기존 메신저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특히 10대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했으리라 생각된다. 이제는 국민 앱이 된 카카오톡의 등장은 이러한 변화를 더더욱 부추겼으리라 짐작한다.

 

여기에 트위터, 페이스북 이야기까지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서비스의 안타까운 종료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버디버디의 마지막 모습을 담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버디버디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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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때 딱 한 번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2012.05.09 13:2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이렇게도 되는군요! 한때 정말 잘 나가던 서비스였는데... 그만큼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는 이야기!!!

      2012.05.10 08:29 신고
  2. e스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버디버디네요... 이렇게 되드락 뭐한건지... 허긴...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찾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이게 있었는지도 가물가물 했었으니... 쩝..

    2012.05.14 17: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많은 돈을 들여 버디버디에 광고를 하고 성과도 보기도 했었거든요.. 추억의 버디버디가 맞습니다. ^^

      2012.12.14 11:16 신고
  3. 헛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소리한다. 뭘 안다구..당신이 말하고 싶은걸 말해봐..그렇치 않으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왜 쓰는 거염..

    2012.12.12 00:15 신고







[모바일 이노베이션]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김지현본부장님이 쓰신 책이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하는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첫번째 책은 소셜 웹을 파헤친 [소셜 웹 사용설명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로써 본의 아니게 시리즈로 엮여서 추천평까지 쓰는 영광을 얻었다. 다음은 내가 쓴 모바일 이노베이션의 추천평이다. 책에 인쇄되어 있는 내용과는 약간 다를 것이다. 출판사에서 약간 수정해서 출간한 모양이다.

소셜 웹은 스마트폰을 만나면서 공간의 제약성에서 벗어났다. 이제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셜 네트워킹 라이프를 즐기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모바일이 만들어갈 미래 유비쿼터스 세상은 이제 시작일 뿐. 이 책은 모바일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윤상진(@ggamnyang)_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


이 책은 모바일의 처음과 현재, 미래를 모두 풀어쓴 책이다.
사실 나는 웹쪽에 오리엔트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니 모바일쪽에는 지식이 많치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결국 모바일이 대세인 시대가 될 것이다.
그 모바일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이 책만한 지침서도 없어 보인다.
특히 김지현 저자님의 모바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인상 깊은 부분은 플랫폼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다.
IT 플랫폼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로 구성된다고 한다. TV 플랫폼을 예로 들자면, 하드웨어는 텔레비전 수상기이며 소프트웨어는 TV에 설치된 임베디드 OS이다. 또한 TV 플랫폼의 네트워크는 전파다. TV 수상기는 안테나를 통해서 방송국 기지국에서 송출하는 전파를 수신해 방송이 보여진다.

이렇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로 구분해서 생각해보면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쉬워진다.
웹을 보자면.. PC나 노트북이 하드웨어이고, 웹사이트가 소프트웨어, 인터넷망이 네트워크인 셈이다. 이렇게 넣고 보면 아이폰도 결국은 플랫폼이 된다.

내가 최근 플랫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트렌드에 대한 관점도 흥미로웠다. 한국 시장에서는 약 100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 플랫폼은 마이크로 트렌드이고, 이것이 500만명까지 확산되어야 매크로 트렌드가 된다고 한다. 1,000만명 이상, 오래도록 지속되려면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문화가 되어야만 패러다임이 변화한다.
지금은 모바일이 문화를 바꿀 만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 와 닿는 말들이 가득한 책이다.
내가 쓴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시리즈로 엮여 있어서 인지 더욱 애착이 간다.


[모바일 이노베이션] 뒷 표지에 들어가 있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개글을 찍은 이미지다.

책이 나온지 석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서평을 써드려 죄송한 마음이 든다.
사실 책이 나에게는 약간 어려워서 정독해서 읽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
모바일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21세기북스에서 준비하고 있는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는 앞으로도 많은 IT 전문가들이 책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전체 시리즈 보기: http://www.yes24.com/2.0/Category/CategorySeries.aspx?SeriesNumber=133231)

시리즈1) 소셜 웹 사용설명서: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시리즈2) 모바일 이노베이션: http://www.yes24.com/24/goods/43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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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룡 구글도 모바일이 최우선!

He's Column/Smart 2010.03.02 17:5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인터넷 공룡 구글도 모바일 사업에 주력할 계획을 2월 중순에 발표했다.
검색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번 구글이 다음 목표로 모바일을 지목한 것이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는 2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0 기조연설에서 “향후 구글의 사업은 모바일이 가장 우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미트는 “앞으로 모바일은 가장 인기가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구글은 현재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글의 프로그래머들은 PC기반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하고 싶어 한다”고...

이와함께 슈미트는 3년 안에 PC 판매율보다 스마트폰 판매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모바일웹은 PC보다 8배 이상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중”이라며, “특히 모바일 데이터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모바일 데이터 시장 증가에 의해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창구를 찾게 됐으며 구글과 통신사업자는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한 구글의 행보는 포탈들의 다음 격전지가 PC가 아닌 모바일임을 짐작하게 한다.
향후 몇년안에 PC보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웹에 접속하는 빈도가 더 많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의 스마트폰 확산 속도로 보면 틀린 이야기도 아닌 것 같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사이트들도 모바일웹 서비스에 주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이 성장할수록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바로 현재의 웹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웹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모바일로 전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LBS(위치기반서비스)와 같이 모바일에서만 구현이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웹에 쌓여져 있는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웹에 쌓여 있는 수많은 콘텐츠와 서비스의 성공적인 모바일로의 전이!
이것이 웹과 모바일의 컨버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소셜 웹 시대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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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콘텐츠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포탈들이 모바일웹에서도 또다시 패권을 장악하겠군요... 젠장~ ㅋ

    2010.03.03 08:5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포탈들이야 뭐... 뭘 하든지 간에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죠~
      그들과는 경쟁할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3.04 17:42 신고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kr, 대표 지준영)는, 어도비가 다양한 OS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인 ‘포토샵닷컴 모바일 (Photoshop.com Mobile)’을 최근 잇따라 선보이면서 업계의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디지털 이미징 기술의 영역을 모바일 부문까지 더욱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도비는 최근 애플 아이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현재 어도비는 포토샵닷컴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OS, 윈도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용 포토샵 애플리케이션은 공개 직후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부문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포토샵닷컴 모바일’이 크게 인기를 누리는 비결은 사용자의 눈높이와 요구사항에 맞춘 손쉽고 편리한 기능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포토샵닷컴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클릭 한 번만으로 간단하게 편집하거나 다양한 보정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 사진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토샵닷컴 모바일’은 온라인 서비스인 포토샵닷컴 (Photoshop.com)을 통해 사진 1,500장 정도의 용량에 달하는 2GB의 사진 저장공간과 개인 앨범 기능은 몰론, 인터넷 사진 업로드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포토샵닷컴 사이트에 이메일 인증을 통해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기본적인 사진 보정은 물론, 색감, 농도, 노출까지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진을 직접 그린 것처럼 보이게 하는 스케치 툴(Sketch tool), 예술적인 효과를 위해 미묘한 번짐 효과를 주는 소프트 포커스(Soft Focus),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 효과(Warm Vintage), 희미한 배경처리(Vignette)와 같은 다양한 효과처리 기능을 제공하여 간단한 클릭만으로 사진의 느낌과 디자인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보정된 사진은 다시 원본 상태로 복원할 수도 있으며, 특히 포토샵닷컴 계정에 올린 사진은 추후 인터넷 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아이폰 상에서 직접 포토샵닷컴 라이브러리에 접속하게 해줍니다. 또한 안드로이드폰용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포토샵닷컴 모바일’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경 사진을 포토샵닷컴 앨범으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API에 의해 새로운 탭 기반의 유저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상의 콘텐츠와 인터넷 상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오가며 즐길 수 있습니다.

포토샵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자세한 기능 안내는 아래의 포토샵닷컴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아이폰용 : http://mobile.photoshop.com/iphone
• 안드로이드폰용 : http://mobile.photoshop.com/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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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포토샵도 가능한건가요
    와...ㅋㄷㅋㄷ
    만능인데요

    2009.12.03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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