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을 마무리하며... 2011년... 저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직장인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없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에 쓴 책을 보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만들기(5인 공저)', '그루폰 스토리' 등 총 3권이었습니다. 2010년에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까지 한다면 총 4권의 책을 낸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대표작을 뽑으라면 단연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뽑고 있습니다. 책을 쓸 때는 참 힘들지만 그래도 책이 세상의 빛을 볼때는 무한한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책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에도 책은 계속해서 써나갈 생각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