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www.ggamnyang.com) 블로그가 소셜댓글 서비스인 디스커스를 버리고 라이브리를 채택했다.

아무래도 디스커스가 외국 서비스이다 보니 UI가 한국 네티즌에게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로딩 시간도 오래 걸려서 블로그 자체가 늦게 뜨는 현상이 발생했던 것도 사실이다.

라이브리는 국내 최초의 소셜댓글 서비스로써 베타뉴스 등의 언론사에서도 채택하고 있는 상태다.
애초에 유료로 제공되다가 얼마전부터 개인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에게는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설치방법은 간단하다.

http://www.livere.co.kr/ver4/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약관에 동의하면 설치코드가 발급된다.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끔 수정해서 설치하면 된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설치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상단의 설치안내 탭을 클릭하면 됨)


소셜댓글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로 댓글을 남기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로 글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블로그 댓글 문화가 고착상태에 빠져 있는데 소셜댓글의 도입으로 블로그 댓글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덧1) 글을 쓰다보니 기사처럼 써버렸네요~ ㅎㅎㅎ 아무튼 깜냥이는 디스커스를 버리고 라이브리를 채택했습니다. 소셜댓글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한다면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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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OKMAN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브리가 티스토리에도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2014.10.12 16:21 신고







우리는 누가 뭐래도 소셜 웹 시대에 살고 있다.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닌 누군가와 더불어, 소통하면서 살아야 하는 소셜 웹 시대이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친구를 사귀기 위해, 인맥을 넓히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마다 목적은 다르겠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접속한다.

하지만 아무리 소셜 웹 시대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는 하지만 블로거에게는 블로그가 삶의 중심일 수밖에 없다.
물론 요즘은 개점휴업한 블로그도 늘어나고 많은 블로거들이 트위터로 옮겨간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년동안 운영해온 블로그에 대한 애착은 수그러들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최근에 블로그를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다른 형태의 블로그 문화가 보이고 있다.
글은 블로그에서 쓰지만 공감과 댓글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더 많이 목격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참 아이러니 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사실 이해가 되지 않았었다.
댓글을 왜 페이스북에서 달까?
엄연히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글인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블로그에서 글을 쓰고 페이스북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왜일까?
그건 바로 접근성의 문제로 보인다.
페이스북에서는 우선 1차적으로 로그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나 쉽게 댓글을 남길 수 있고, Like(좋아요) 버튼을 통하여 쉽게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친구의 친구에게, 또 그의 친구에게 내 글이 더 많이 전파될 수 있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를 타고 내 글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에서 댓글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페이스북이 블로거와 독자와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블로그에 올린 글에 대한 페이스북 친구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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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볼때마다 SNS의 위력에 대해 상당히 놀랍니다.
    저는 책에 대해 운영하는 블로거인데 깜냥님이 쓴 책에 대한 목차를 보니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읽는 책이 있어서 안될거같고, 집에 있는 책들을 다 읽은 후에 가능할거 같습니다.
    1~2달정도 후쯤에 꼬~옥 리뷰 작성할테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참고: 리뷰를 작성한 후에 방명록에 글 남길테니 제 블로그에 오셔서 수시로 확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

    2010.10.18 11: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머니님! 어찌 저를 이리도 잘 아십니까? ㅎㅎㅎ 안그랬으면 수시로 머니님 블로그에 들어가서 서평 올리셨는지 확인할 뻔 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기대 많이 하고 읽으셔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꼭 읽어주시고 서평도 잘 부탁합니다. ^^
      서평 올리시고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꼭 찾아가서 감사의 댓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10.18 14:23 신고
  2. 뉴 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토팅 잘보고 가염...

    2010.10.18 19:41 신고


뉴스기사 댓글문화! 이대로 좋은가?

He's Column/Issue 2010.03.29 09:09 Posted by 깜냥 윤상진





네이버가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를 시행하면서 뉴스기사에 댓글을 다는 많은 네티즌들이 네이트로 넘어갔다고 한다.
네이버에서는 뉴스기사를 보기 위해 해당 언론사에 방문해야 되지만 대부분의 언론사 사이트에는 댓글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댓글놀이를 즐기는 네티즌들이 네이트로 이동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네이트뉴스(http://news.nate.com/)에 접속해보면 뉴스기사마다 엄청나게 많은 댓글들이 달린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필자는 엠팔메일을 많이 쓰기 때문에 네이트에 많이 접속하게 되고, 그래서 네이트에서 뉴스기사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댓글도 유심히 보게 된다.
그런데 네이트의 댓글문화가...
아니 대한민국의 댓글문화가...
문제점이 참 많다~~~~~~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까대기 일쑤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뉴스기사의 내용에 대한 까대기가 아니라 기사를 쓴 기자에 대한 까대기라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물론...
요즘 기자들이 어디 기자라고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나?
자질을 언급하기 이전에 TV방송 프로그램 보고 드라마 줄거리 소개하고 무릅팍도사에서 게스트가 이야기한 거 짜집기해서 내보내는 기사가 어디 기사인가?
일반 블로거보다도 못한 기자들이 널려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어뷰징도 서슴치 않고 있으니...
정식기자와 포탈에 송고하기 위해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가 레벨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문제이다.

하지만...
아무리 자질이 못미치고, 어뷰징을 하더라도 기자의 인권은 보호 받아야 한다.
그들도 분명 신문사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읽히게 하기 위해 뉴스기사를 양산하고 있으며 자극적인 기사제목을 채택하고 있을 것이다.

몇일전 무한도전의 미션 수행에 대한 뉴스기사가 나왔었다. 미션은 성공했지만 웃음은 실패했다는...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


멍청한 기자 새끼야~ 라는 댓글이 베플에 올라 있다.
이런 댓글을 쓴 사람을 나무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의 댓글문화... 이대로 좋은가?

댓글도 언어폭력이다. 우리 사회는 점점 폭력으로 얼룩져 간다.
이제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표출을 해야 바보가 아닌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나의 이 한마디로 상처받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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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댓글..... 몇개 보면 저런걸 개념없다하는구나 싶더라구요...

    2010.03.29 09:47 신고
  2. 뽀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캡쳐된 저분들...
    혹시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나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ㅎ

    2010.03.29 10:3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명예훼손이라... 그럼 지금이라도 이름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라도 할까요?
      에혀~ 그냥 둘랍니다~ 자기네들도 사람이면 도저히 그런 짓은 못하겠죠~ ^^

      2010.03.29 12:58 신고
  3. tongjor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댓글문화에 요즘 관심이 많은 일인중 하나예요~

    요즘은 사용자들이 개성이 뚜렷해서 실명제실시해도 남들 비하하는 건 똑같더군요~

    2010.03.29 12: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실명제를 해도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댓글을 통해서도 여론이 형성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

      2010.03.29 12:59 신고







 잇따른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은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이른바 네티즌들의 악플로 마음 깊이 상처받은 불쌍한 영혼들이다.
악플은 익명으로 글을 남길 수 있는 인터넷의 가장 큰 폐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거들은 아주 쉽게 그런 악플이 없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다면 블로거는 이문제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깜냥닷컴 블로그에는 아주 소수의 블로거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 허접한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그런데 댓글을 보면 아주 특이한 점들이 있다. 유독 필자와 견해를 달리하는 댓글들은 블로그주소가 없다는 것이다. 욕설과 비아냥거림이 난무하는 댓글 어디에도 그 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정보는 없는 것이다.
블로그주소를 남기면 방명록에 욕설이라도 남길까봐? 어떤식으로든 해코지라도 할까봐?

블로거에게는 악플이 문제가 아니라 악플을 남긴 사람에 대한 정보조차도 없는 악플이 더 큰 문제인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주소조차도 없는 악플에 얼마나 많은 블로거들이 상처받고 있는지 통계를 제시할 수는 없으나 필자는 적지않게 상처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어떤 포스트에 대한 악플은 해당 포스트에 대한 반대의견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찌보면 정보의 한 형태인 것이다. 악플이 많아질수록 정보의 질은 높아질 것이다. 토론이 활발해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글을 남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보는... 한가닥의 링크정도는 남겨주는 것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과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 모두에게 예의바른 블로깅이 될 것이다.
만약 블로그가 없다면 싸이 미니홈피 주소, 이메일주소 등등 그저 한가닥의 링크만 있으면 된다.

블로거에게는 필명이 있다.
익명제와 실명제의 폐단을 막기 위해서 필명이라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필자의 필명은 '깜냥이', '윤상진' 등이다. 특별히 실명을 밝히지 못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을 공개하였다.
블로그운영자이든, 블로그방문자이든 하나씩의 필명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그러면 아무리 운영하는 블로그가 없더라도 필명으로 그 사람의 정보는 어느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정정당당히 블로그주소를 남기고 댓글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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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 - 라고 늘 생각하면서, 자연이 그려진 기사에는 선플을 남기지만, 사람이 있는 풍경에는 까칠한 댓글을 더 많이 남깁니다. 정부와 정치권에요 -

    그러나 99% 이상 블로그주소를 남기고 댓글을 드립니다.
    악플이 아니더라도 이게 예의인것 같아서요.

    하나, 댓글을 올릴 수 없는 기사가 있는데요, 싸이 등 몇 곳 - (아이디가 없습니다.) 전체로그인이면 댓글 올리기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댓글을 올릴 수 없는 블로거뉴스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 나름 공인인 분들 - 댓글란 모두에게 열어주셔요.

    2008.11.23 11:3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과 함께 블로그주소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가 정말 아름답네요~
      음악도 좋구요~ ^^

      2008.11.23 17:20 신고
  2. 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열혈 지지자꼐서 글을 올려주셨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정부의 인터넷 통제에 발맞추어.

    댓글에 자기 인증을 하라? ㅋㅋㅋㅋㅋㅋ


    대선 떄 누구 찍었을 지 말 안해도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1.23 11:5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바로 이거님과 같은 분이 보고 반성하시라고 쓴 글입니다.
      역시나 ㅋㅋㅋ 하면서 비아냥거리시는군요...
      이렇게 포스트에 반하는 글을 남기면서 정작 글을 남기는 본인에 대한 그 어떠한 정보도 남기지 않는군요...
      그리고, 저는 조중동 열혈 지지자도 아니고 이명박을 찍지도 않았습니다. 무슨 좌파, 우파 편가르기 하십니까?
      밑도 끝도 없이 참 잘 지어내시네요...
      최진실 사채업자 괴담도 이렇게 만들어졌겠죠?
      반성하시고 제발 바르게 사세요!!!

      2008.11.25 0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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