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셜미디어 채널이 있지만 이 시대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소셜미디어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뽑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분류에 속하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주요 소셜미디어의 분류 및 특징을 자세히 정리해 놓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한다.

 

(출처: socialprofitformula.com)

 

'대화(소통)', '공유', '발행', '참여' 등의 4가지 기준으로 소셜미디어를 분류해 놓고 있다. 트위터는 '대화'에 가까우며, 페이스북은 '대화'와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한다. 블로그는 '발행'과 '공유'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나 '발행'에 더 가깝다. 유튜브는 '공유'에 가까운 서비스로 분류할 수 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간단 명료하게 잘 정리해 놓은 자료이기 때문에 소셜미디어에 대한 감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계신 분이라면 참고하고 바란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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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화두를 던져라!

He's Column/Life 2011.07.05 11:11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총 네권의 책이 나왔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21세기북스, 2010.08),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더숲, 2011.02),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한빛미디어, 2011.05), 그루폰 스토리(e비즈북스, 2011.06))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책을 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과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결론은 하나다.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는 것!

나 자신에게 화두를 던지고, 그것에 답해 나가다 보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재미있어 지게 된다.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 하라!

하지만 나 자신에게 화두를 던진다는 것 자체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미 나 자신의 생각의 틀에 갖혀 있기 때문이다.

이럴때 중요한 것이 바로 대화다.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받게 되는 낫선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의 틀을 깨기도 한다.
질문속에 답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과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신의 틀을 깰 수 있고 블로그에 글 쓸 수 있는 소재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토론에 약하고 토론문화가 성숙되어 있지도 않지만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화두를 던지는 일!
나 자신에게건, 다른 사람에게건...
그리고 그것에 대해 사유하면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오늘 나 자신에게 묻고 싶다.
그대가 진정으로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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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로그와 대화한다!
블로그와 소통한다!

웹2.0이 트랜드로 떠오르면서, 블로그는 그야말로 웹2.0 서비스를 가장 잘 표현한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써 젊은 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대는 게임, 20대는 블로그를 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한다.
이제 블로그는 생활이 된 것이다.
2~3년전의 싸이열풍을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많은 네티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RSS 등의 대표적인 기능을 제외하고라도 검색엔진에서 블로그의 콘텐츠를 양질의 콘텐츠로 인식하고 검색결과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에 방문하게 만들고 있다.
그야말로 하나의 매체(미디어)가 된 것이다.
싸이와 같은 1인 미디어 보다는 분명 한단계 진보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네티즌을 대상으로 개방되어 있고, 소통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나 자신에 대하여 의구심이 들었다.
요즘 회사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그냥 생각나는 것들을 블로그에 글로 남기면서 스스로 위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위안이 되고 있다니...
내가 블로그 폐인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현상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블로그를 통하여 네티즌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자체와 대화하고 소통한다는 것이다!
그럴법한 이야기이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랑하고 그리워하다가 빠져죽어 수선화가 된 나르시스와 너무도 닮아있다.

블로그를 너무 사랑하여 이제는 블로그와 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위안삼고 있는 나...
이제 블로그는 나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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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레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방문자들이 댓글을 하나도 안남길때면 특히나 나 자신과 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2008.01.16 08:5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아무래도 저도 네티즌들이 댓글을 안달아주어서 우울증에 걸려서 이런 증상이 나오나 봅니다~

      2008.01.17 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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