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티스토리보다는 네이버 블로그로 많은 블로거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티스토리 유명 블로거라고 해도 네이버에 서브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서 운영하는 블로거가 여럿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가 더욱 친숙해 지고 있다.

 

그런데 말이다.

 

왜 네이버 블로그는 댓글이 아닌 덧글이라고 할까?

 

분명 포스트 내용에 대해 의견을 다는 것이기 때문에 댓글이 맞는데 말이다.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봤다.

 

 

사전에서는 "댓글"을 "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우리말 바로 쓰기에서는 덧글이 아닌 댓글이나 답글이라고 써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6814)

 

네이버 블로그는 덧글이 아닌 댓글이 맞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바꿔야 할 것이다.

 

물론 하도 오랫동안 써와서 바꿀 마음은 안들겠지만 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까지 티스토리 블로그만 최고인줄 알고 살아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업 블로그 운영 대행 일들이 많아져서 네이버 블로그 운영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 운영이 만만치가 않다.


티스토리는 그냥 별 생각없이 글만 작성하면 방문자들이 알아서 찾아왔었는데 네이버는 전혀 아니다.


아무리 콘텐츠가 좋아도 네이버가 검색결과에 노출을 안해주면 그냥 땡이다.


또한 블로그지수라는 것이 있어서 아무리 좋은 글을 쓰더라도 상위에 노출되지도 않는다.


이런 황당할 때가 있나?


네이버 블로그는 IP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한 IP에서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되면 저품질 블로그에 걸린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다.


조심해야 될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중복 문서도 조심해야 한다. 클라이언트가 올려달라고 준 콘텐츠를 그대로 올렸다가는 중복문서로 노출도 되지 않는다.


기업 블로그 운영의 경우 네이버는 참 어려운 대상이다. 여러 사람이 운영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서 로그인하게 되면 그게 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기업 블로그의 경우 홍보글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블로그지수가 높게 나오기도 어렵다.


이래 저래 네이버 블로그는 기업 블로그에게 참 힘든 대상이다.


결국 개인적으로 블로그 1~2개 운영하는 거라면 네이버도 괜찮겠지만 기업 블로그의 경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제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네이버 검색 최상위에 노출되기는 힘들지 몰라도 꾸준한 방문자 유지와 브랜딩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블로그에 글이 500개 정도만 모여도 그 영향력은 무시를 못하게 된다.


이제라도 기업 블로그에 대한 접근 방법을 달리해 볼 때이다.



* 기업 블로그 운영 대행 문의: 010-2627-8554 / genie.yoon@gmail.com 




* 블로그와이드뉴스도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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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에서 모기업의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을 맡으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네이버 블로그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나의 눈을 의심케 하는 화면이 등장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서 페이스북, 트위터로 동시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그동안 폐쇄적이라며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네이버가 변하고 있는 것일까? 미투데이 같은 경우는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보니 함께 등록하는 기능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기능이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까지로 확대한 것은 그동안의 네이버 행보를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어찌보면 네이버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플랫폼에 문을 열기 시작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글로벌 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에 비해 네이버는 우물안 개구리인 셈인데.. 이러한 소셜 플랫폼과 공조 관계가 형성되어야 보다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네이버 입장에서는 아주 어려운 선택을 했을 수 있다. 앞으로 네이버는 폐쇄적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까? 점점 네이버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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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스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조금 더 폭 넓게 변화했으면 좋겠어요.ㅠㅠ

    2012.06.26 08:4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가 대한민국 웹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네요... 정말 변화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

      2012.06.27 15:12 신고
  2. 모스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나 말입니다. 휴~ 독식구조ㅠㅠ

    2012.06.27 15:29 신고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를 경영하다 보니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 업무를 종종 맡게 된다. 운영은 직원들에게 할당되지만 중요 클라이언트의 경우 직접 나서서 코디네이션을 해줘야 한다.

 

중소 기업의 경우 아무래도 방문자에서 유리한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게 된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 빠져들면 들수록 블로그라는 느낌 보다는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얼마전 교사 커뮤니티이자 공교육 지원 솔루션 기업인 에듀니티에서 오픈한 디지털교과 오픈 플랫폼 미디어립(ml.eduniety.net) 서비스의 공식 블로그 운영 대행을 맡게 되었다. 에듀니티 기업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했다.

 

그런데 네이버에 개설하고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도 또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인 블로그의 특성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속성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익숙해져 있던 나였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알아가는 기쁨도 남다르다고나 할까?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페이스북의 친구와 트위터의 팔로우를 섞어 놓은 형태이다. 이웃으로 추가하면 트위터에서 팔로우 하는 것처럼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서로 이웃 맺기를 하게 되면 페이스북에서 친구가 되는 것 처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소셜 피드 기능이다. 소셜 피드라 함은 이웃의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도 마이 페이지에서 이웃들의 소식을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네이버에는 이런 기능이 매우 잘 되어 있다. 이러한 기능은 마치 페이스북의 알림 기능을 블로그에 접목 시켜 놓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이러한 기능이 있기에 이웃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먼저 찾아와 공감을 표시하고 댓글을 달아줄 수 있는 것이다. 이웃 분들...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 ^^

여기에 더해 네이버 me에 들어가 보면 이웃들의 소식을 보다 자세히, 그리고 보다 빠르게 알아볼 수 있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은 블로거 간의 관계를 매우 친밀하게 만든다.
http://me.naver.com/index.nhn

티스토리 블로거에게는 매우 생소한 기능이자 네이버 만의 독특한 블로그 문화다. 어찌보면 블로그를 통한 소통에는 네이버 블로그만한 것이 없을 듯 하다. 물론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가 항상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부족한 점도 있는 법! 아니,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에는 부족한 점이 더 많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ㅠㅠ

 

 

덧1) 시간 되시면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립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직 초기여서 볼건 없지만...

 

미디어립 블로그 보기: ml.edunie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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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Zo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알림을 주고 받는 것은 블로그나 SNS나 같으니 말이지요~ 장문 글을 쓸 수 있는 SNS 같기도 하네요!

    2012.06.18 10:1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8 11:11
  3. 황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폐쇄적이죠.
    저도 네이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의 영향력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한거지
    블로그라는 느낌은 없는 편이에요.

    2012.06.18 12:17 신고
  4. toothfairy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네이버에서 벗어나려 해도 수많은 이웃들이 다 끊길 걸 생각하면 돌아오게 되어있죠

    2012.06.18 12:51 신고







페이스북은 링크를 쉽게 등록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링크로 등록하기 때문에 저작권 부분에서도 자유롭다.

특히 페이스북에 링크를 등록하게 되면 제목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고, 이미지가 있으면 불러와서 같이 등록할 수 있다. 게다가 이미지가 여러개 있으면 썸네일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정말 간단하면서 막강한 콘텐츠 유통시스템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 블로그 글을 링크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완전 해부해서 내용을 정리해준 블로그가 있어서 소개할려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블로그글: http://sun2lub.blog.me/20123591929)


네이버 블로그 글은 제목도, 이미지도 불러와지지 않는 것이다.
블로그 이름만 불러올 뿐이다.
이건 왜 이러지???

생각해보니 이유는 간단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보를 못 가져가도록 막은 것이다.
블로그 이름만 가져가도록...

어차피 원문 글을 보려면 해당 블로그에 들어와야 하는데 네이버는 이조차도 허락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럼 티스토리의 블로그 글을 등록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제목, 사진 이미지, 글의 일부 내용까지 가져온다.
그런데 네이버는 이걸 모두 막아 놓은 것이다.
그것도 블로그가 말이다.

이러니 네이버가 폐쇄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장 개방적인 시스템인 블로그를 이렇게 막아놓을 이유가 있는가?
뭔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가?

네이버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다.
도대체 왜 이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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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
    노래 안팔릴까봐 위젯 막아버리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대부분 네이버블로그만 나오고..

    2011.03.23 14:03 신고
  2. killofki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블로그에 있는 페이지전환문제랑 비슷한거라고 생각되네요. iframe 형식이 가져오는 가장 큰 문제점이거든요.

    2011.03.23 14:1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시스템 문제일 수 있겠네요...
      근데 네이버가 이런 것도 염두에 두지 않고 블로그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듯 합니다.
      언능 시스템을 고쳐야 할텐데 말이죠~~

      2011.03.25 10:03 신고
  3. 킴빙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이슈화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1.03.23 15:42 신고
  4. 서민당총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까지 막는다니.. 헐~~ 9ㅁ9;;

    2011.03.24 09:0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막았다기 보다는 뭔가 네이버가 개념이 없는 듯 합니다.
      공유에 대한 개념, 개방에 대한 개념...
      에혀~~

      2011.03.25 10:04 신고
  5. 나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음악파일, 압축파일, 이미지 파일등 파일만 블로그에 등록하고 이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외부 사이트에 단순 링크 혹은 활용해서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해서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풀어줘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네이버 쓰고 있는데, 네이버에도 쓰고 페이스북에도 쓰고 귀찮아서 xml 동기화 시키려고 했더니 네이버에 첨부 이미지를 외부로 읽게 하는걸 막아놨드라구요. xml에도 들어가 있지 않구요.

    결국엔 네이버 블로그 탈퇴하고, 위 샘플처럼 사진도 보내지는 미설치형 블로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ㅎㅎ

    2011.07.25 15:5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도 장점이 많은 서비스이지만 블로그의 기본 정신을 망각한 서비스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전히 방문자 유치에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티스토리가 저는 더 좋더군요~ ^^

      2011.07.28 11:20 신고
  6. 카이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국내 1위 포털이라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8.01 10:25 신고







트위터 열풍이 거세더니 이제는 페이스북이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은 트위터가 익숙해 질만 하니 이제는 또 페이스북을 배워야 하냐며 볼멘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그만큼 인터넷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새로운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으며, 또한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급변하는 인터넷 세상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블로그다.

지금 ‘소셜’ 열풍이 부는 것처럼 2~3년 전에는 ‘블로그’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모이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모여들었다. 하지만 블로그는 재미로, 혹은 돈을 벌기 위해 무작정 운영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렇듯 블로그 운영이 어려움에 부딧히면서 개점휴업한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블로그에 쏟아졌던 관심은 트위터의 등장이후 급속하게 트위터로 이동하게 된다. 블로그가 그냥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블로그는 ‘소셜미디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오피니언 리더로써의 전문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블로거라는 말이 하나의 직업처럼 여겨지고 있는 세상이다. 블로거는 소셜 웹 시대에 오피니언 리더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때로는 기자와 동등한 대접을 받기도 한다. 그들의 글 하나하나가 세상에 던져주는 의미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블로그는 개인이 세상을 향해 이야기할 수 있는 최고의 소셜미디어인 것이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는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포털 블로그를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초기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는 검색서비스의 DB로 활용되어, 검색 결과로 제시된 블로그를 방문한 다수의 검색이용자로 인하여 순방문자 규모에서는 외형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일시적 유입에 그쳐 페이지뷰 등 활동성은 기존 커뮤니티인 카페나 미니홈피 등에 크게 못 미쳤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에는 이런 초기 성장 단계와는 다른 모습들이 목격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 이외에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성장이 목격되고 있으며, 블로그의 콘텐츠 생산 증가도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도 네이버 블로그를 필두로 포털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티스토리’, ‘이글루스’, ‘블로거’, ‘워드프레스닷컴’과 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가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블로그 주제를 선정한 이후에 본인에게 적합한 블로그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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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y J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쏟아지는 SNS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도 갈 수록 버거운 일 인 것 같습니다. 뭐랄까 필요에 의한 것 보다는 유행, 따라가지 못 하면 낙오된다는 묘한 생각들이 저변에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뭐든간에 자신에게 맞는 툴을 선택해 소통을 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1.30 17: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트렌드를 따라 가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0.12.09 01:29 신고








 최근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네이버 블로그가 급증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하여 로그인 했다가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는 페이지에 메타블로그 바로가기 메뉴가 생긴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하게도 경쟁사이트인 '다음블로거뉴스'도 링크를 해놓은 것이다.
네이버가 약간은 웹2.0의 공유와 개방 정신을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다.

초기 화면에는 다음블로거뉴스, 믹시,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등의 대형 메타블로그 들이 링크되어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많은 메타블로그 찾기' 버튼을 클릭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 등록된 전체 메타블로그 리스트가 보였다.
여전히 블로그와이드는 보이지 않았다.
첫페이지에 블로그와이드가 보이는게 오히려 이상하겠지...
네이버에 등록된 메타블로그가 총 17개 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단의 2페이지를 클릭해보았다.

이제서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눈에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당히(?) 꼴찌에서 두번째에 랭크되어 있다!!! (근데 꼴찌가 블로그코리아? 이건 인기도 순이 아닌가?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페이지에서 메타블로그 링크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 특이한 것은 경쟁관계에 있는 다음블로거뉴스까지 링크하고 있다.
베타적인 포탈사이트를 링크해주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음이 절대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는 네이버의 자신감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블로그와이드가 비록 소규모의 메타블로그이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클릭 몇번으로 찾을 수 있도록 링크되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많은 블로거들이 모이고 양질의 콘텐츠가 쌓여간다면 블로그와이드도 대형 메타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결국 사람만이 희망이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http://www.blog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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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하지 다음 블로그는 쓰레기 블로근데 좌빨들만 모여있고

    2008.09.09 15: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제글을 읽고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시나요?
      이런 글들이 오히려 반감을 사는지 정녕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댓글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한명한명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워버리지는 않겠습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2008.09.10 14:21 신고
  2. 제이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걱정스러운게 네이버 블로그 홈이 개편된건 아시죠?
    네이버 블로그는 타 메타블로그로 퍼져 나가지만 정작 개편된 네이버 블로그 홈은 모양새는 메타블로그를 따라했지만 자기네 블로그만 감싸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베타라서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 가장 쓰잘때기 없는 내용들이 난무하는 블로그가 바로 네이버인데 그런 수많은 블로그가 타 메타블로그를 오염시키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2008.09.09 18:0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는 위로 떠오를 것이고, 나쁜 정보는 아래로 가라 앉겠죠...
      온전히 네티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ㅎ
      그래도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

      2008.09.09 21:58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살펴 보면 다음블로거뉴스에 네이버 블로그도 뜨곤 합니다. 즉 네이버 블로거도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메인화면에까지 잡아주는 일도 가끔 보인다는 뜻이죠. 언제부터 네이버 블로그까지 포함한 다음블로거뉴스가 됐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꽤 됐죠. 그런데 네이버가 이 정도도 하지 않는다면 폐쇄적이라는 비난을 떠나서 겁쟁이거나 양심이 없거나 둘 중의 하나라는 소릴 들었을 겁니다.

    2008.09.12 08:1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예전에 엠파스에서 네이버 지식인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결과에 노출한다고 하여 네이버에서 소송까지 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천하의 네이버도 웹2.0 시대에 맞춰서 변해야 살아 남을 수 있겠죠~ ^^

      2008.09.12 0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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