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노베이션]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김지현본부장님이 쓰신 책이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하는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첫번째 책은 소셜 웹을 파헤친 [소셜 웹 사용설명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로써 본의 아니게 시리즈로 엮여서 추천평까지 쓰는 영광을 얻었다. 다음은 내가 쓴 모바일 이노베이션의 추천평이다. 책에 인쇄되어 있는 내용과는 약간 다를 것이다. 출판사에서 약간 수정해서 출간한 모양이다.

소셜 웹은 스마트폰을 만나면서 공간의 제약성에서 벗어났다. 이제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셜 네트워킹 라이프를 즐기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모바일이 만들어갈 미래 유비쿼터스 세상은 이제 시작일 뿐. 이 책은 모바일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윤상진(@ggamnyang)_소셜 웹 사용설명서 저자


이 책은 모바일의 처음과 현재, 미래를 모두 풀어쓴 책이다.
사실 나는 웹쪽에 오리엔트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니 모바일쪽에는 지식이 많치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결국 모바일이 대세인 시대가 될 것이다.
그 모바일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이 책만한 지침서도 없어 보인다.
특히 김지현 저자님의 모바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인상 깊은 부분은 플랫폼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다.
IT 플랫폼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로 구성된다고 한다. TV 플랫폼을 예로 들자면, 하드웨어는 텔레비전 수상기이며 소프트웨어는 TV에 설치된 임베디드 OS이다. 또한 TV 플랫폼의 네트워크는 전파다. TV 수상기는 안테나를 통해서 방송국 기지국에서 송출하는 전파를 수신해 방송이 보여진다.

이렇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로 구분해서 생각해보면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쉬워진다.
웹을 보자면.. PC나 노트북이 하드웨어이고, 웹사이트가 소프트웨어, 인터넷망이 네트워크인 셈이다. 이렇게 넣고 보면 아이폰도 결국은 플랫폼이 된다.

내가 최근 플랫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트렌드에 대한 관점도 흥미로웠다. 한국 시장에서는 약 100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 플랫폼은 마이크로 트렌드이고, 이것이 500만명까지 확산되어야 매크로 트렌드가 된다고 한다. 1,000만명 이상, 오래도록 지속되려면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문화가 되어야만 패러다임이 변화한다.
지금은 모바일이 문화를 바꿀 만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 와 닿는 말들이 가득한 책이다.
내가 쓴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시리즈로 엮여 있어서 인지 더욱 애착이 간다.


[모바일 이노베이션] 뒷 표지에 들어가 있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개글을 찍은 이미지다.

책이 나온지 석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서평을 써드려 죄송한 마음이 든다.
사실 책이 나에게는 약간 어려워서 정독해서 읽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
모바일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21세기북스에서 준비하고 있는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는 앞으로도 많은 IT 전문가들이 책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전체 시리즈 보기: http://www.yes24.com/2.0/Category/CategorySeries.aspx?SeriesNumber=133231)

시리즈1) 소셜 웹 사용설명서: http://www.yes24.com/24/goods/4168528
시리즈2) 모바일 이노베이션: http://www.yes24.com/24/goods/43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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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트위터, 모바일쪽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모두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추천글을 써주신 것 같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명사님들이 보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번 그들의 추천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고재열 (@dogsul 시사IN 기자, 독설닷컴 운영자)

블로그를 통해 '이슈의 패자부활전'이 가능해졌다. 트위터를 통해 '전국민 비상연락망'이 구축되었다. 모두가 함께 간섭하고 함께 간섭 당하는 '소셜 웹 시대', 그 역동적인 생태계의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명승은 (@ringmedia 테터앤미디어 대표)

미래는 '초월적 동네'로 묶이게 될 것이다. 초월적 동네란 소셜 네트워크를 부르는 또 다른 말이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심정적으로 더 가까운 이웃들을 만난다.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그리고 경제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 이 책은 소셜 웹을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결국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풀이한다. 그래서 편안하다.

정지훈 (@hiconcep 하이컨셉&하이터치 운영자)

저자는 웹 2.0과 관련한 멋진 통찰을 보여준 파워블로거 답게, 웹 2.0의 정신을 계승한 소셜 웹의 특징과 개인들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기업들의 대처방법, 더 나아가서 미래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을 알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특정 서비스에 대한 활용방법에 그치지 않고 시대의 도도한 흐름을 설명하는 철학이 담겨 있어서 마음에 든다.

김지현 (@oojoo 다음 모바일SU 본부장)

10년 전 야후코리아와 라이코스코리아가 한국의 웹 시장을 잠깐 지배한 이래, 해외의 인터넷 서비스가 최근처럼 주목 받았던 적이 없다. 그런데,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한국 인터넷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왜일까? 이 책에서는 SNS가 우리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어떻게 바꾸어가고 있는지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강학주 (@ebizstory 소셜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이스토리랩 소장)

소셜(Social)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키워드이다. 이 책은 아직 소셜 웹이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하고 이용할 것인지에 관해 뚜렷한 방향을 잡기 힘든 시점에서 소셜 웹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의 미로에 길을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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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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