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기본법이 2012년 12월 1일 제정되면서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협동조합 붐이 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을 만들고 있고, 또한 논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협동조합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 설립된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그림책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 깜냥 윤상진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프로젝트가 있거나 그림책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계시다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협동조합 문의: 윤상진(이사장), 010-2627-8554, genie.yoon@gmail.com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출범, 그림책 작가들의 아름다운 반란이 시작된다.

 

 

그림책 작가의 권익 보호와 복지, 무엇보다 작가가 중심이 되는 그림책 출판 시장을 만들기 위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사장 윤상진)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근 들어 그림책 시장이 침체 일로에 들어서 있다. 그림책 시장뿐만 아니라 출판 업계 전체가 불황이다. 스마트폰, 테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가 보편화 되면서 동영상, 게임과 같은 화려한 볼거리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모들의 한 방향으로 치우친 뜨거운 교육열도 문제다.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창작 그림책보다는 당장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학습 도서를 선호하다 보니, 창작 그림책 시장은 지속적으로 침체 되고 있다. 게다가 출판사까지 이미 검증된 해외 작가 그림책과 몇몇 유명 작가를 선호하면서 국내 창작 그림책 작가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활동하던 창작 그림책 작가들이 뭉쳤다. 그림 작가, 글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그림책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겠다는 것. 몇몇 베스트셀러 작가를 빼고는 그림책 출판 시장에서 그림책 작가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그림책을 완성해도 출판사에 선택되지 못하면 빛을 보지도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간다. 다행히 출판사와의 계약이 성사되더라도 철저히 출판사 위주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게다가 매절 계약이라도 하면 저작권 행사도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그림책 작가들이 힘을 합해 그림책을 만들고 출판,유통, 마케팅까지도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목표 하에 설립되었다. 특히 그림 작가, 글 작가뿐만 아니라 그림책 기획자, 편집자, 마케팅 전문가 등이 모여 협동조합을 함께 설립해 의미가 남다르다. 그림책 출판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조합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이미 전자책 선두기업인 아이이펍(대표 김철범), 퍼블스튜디오(대표 이해원)와 전자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기업과도 그림책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협동조합은 그림책 출판에서 그치지 않고 만들어진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2차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림책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를 상품화하는 사업이나 북 카페, 전시회, 영상, 공연사업 등을 기획하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윤상진 이사장은 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로써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등의 책을 내기도 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윤상진 이사장은 그 동안 그림책 작가들이 창작활동 외에 많은 일들을 스스로 처리해야만 했는데, 이제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앞장설 것이다. 조합원들의 창작 활동 이외의 일들을 전문화 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작가들은 창작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협동조합과 조합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작은 도서관 도서지원 사업, 다문화 가정 그림책 지원사업, 타 협동조합과의 협업사업 등 공익적인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사회적 역할 또한 확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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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fe Exper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이 낳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안상수 후보입니다.

    2016.05.09 18:16 신고


생후353일-다현이 책이 나왔습니다!!!

Childcare Diary 2010.08.06 08:43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주인공인 책이 나왔답니다.
다현맘이 만든 책인데요...
셀프로 첵을 만들 수 있는 스냅스(http://snaps.co.kr/)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진짜 멋지게 나왔습니다~ ㅎㅎㅎ
허긴... 모델이 예쁘니 책도 예쁘게 나올 수밖에 없겠죠?

근데 문제는 책이 한권도 아니고 두권이라는 것!
이거 참... 아빠 책보다 다현이 책이 먼저 나오다니~ ㅎㅎㅎ

책을 직접 보여드리고 싶지만...
맛보기로 살짝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보고 싶다면 돌잔치에 참석하시면 될 것도 같은데~ ㅋㅋ

자, 이제 시작합니다!!!

1. 'Dahyun's First Story'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물론 다현이가 주인공이겠죠? 편집은 다현맘이 했고 글은 다현아빠가 썼답니다~ ^^

2. 책 내용은 다현이 사진으로 가득 채웠구요~ 중간중간에 다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3. 책 마지막장입니다. 다현이 사진으로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

4. 두번째 책은 다현이가 주인공인 그림책입니다. 제목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입니다.

5. 다현이의 다양한 얼굴 표정을 그림에 넣어서 아주 재미있고 특별한 그림책이 되었네요~ ^^

6. 정말 예쁘고 깜찍하죠? ㅎㅎ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만들어준 다현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다현이 책 어떤가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ㅎㅎㅎ
이젠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셀프로 책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인가 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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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해요. 부럽기도 하구요.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8.06 09:10 신고
  2.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이 너무 맘에 들어서 2번째 책 지금 제작중이랍니다.^^

    2010.08.06 09:35 신고







 아직은 뱃속에 있는 우리 태양이가 곧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8월말이 예정일이니 2주정도 남았네요~ ^^
근데 아직 우리 공주님 이름도 못지었네요~ 이제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야겠습니다.
출산용품은 대부분 처형에게 물려받아서 그럭저럭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우리 태양이의 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너무 이른가요? ㅎㅎㅎ

제가 운영하는 포탈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에 어떤 회원이 자꾸 '꿈꾸는 솜사탕' 웹툰 페러디를 올리더라구요~  http://www.extv.co.kr/bbs/board.php?bo_table=s_humor&wr_id=44 이렇게 말이죠~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사이트에 꿈꾸는 솜사탕으로 도배를 하구 말이야~~~ ㅋㅋ
처음에는 이게 뭐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링크된 블로그(http://blog.naver.com/kyowonbook)에 가보고 이게 유아용 그림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그림책도 바이럴 마케팅을 펼치나 봅니다~ ㅎㅎㅎ (이거야 원, 마케팅기법을 너무 많이 알아도 괴롭습니다~ ㅎㅎㅎ)

태양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 교원 학습포털사이트인 프리샘(http://www.freesam.com/)에 접속해서 꿈꾸는 솜사탕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림책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freesam.com/kw_front/product/Shop/off_detail.asp?seq=94&PCode=1420#d2


판매가
: 540,000원
대상연령: 영아 ~ 유아Ⅰ
상품구성:
■ 본책 62권(합지책 26권, 양장책 36권)
■ 별책 1권(그림책 가이드)
■ 활동 자료 8종(동요 CD 4장, 병풍책, 매직 스티커, 쌓기블록, 부직포 놀이, 퍼즐 3종, 오리 목욕 인형, 촉각공) 

[꿈꾸는 솜사탕 소개]

부모와 아이의 따뜻한 애착 그림책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애착 형성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꿈꾸는 솜사탕]은 한 권 한 권마다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풍부하고 올바른 표현들이 담겨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느끼는 감동을 더욱 크게 합니다.
장난감처럼 재미있는 놀이 그림책
아이가 그림책을 재미있고 즐거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면 친숙한 장난감처럼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꿈꾸는 솜사탕]은 플랩, 타공, 팝업, 퍼즐, 반창고, 종이 인형 끼우기 등 장난감 형식의 다양한 책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발달 그림책
표준보육과정에 맞추어 건강, 언어, 사회·정서, 탐구·인지, 표현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걸음마, 배변, 목욕, 양치질, 잠자리, 발달 심리, 색깔, 숫자 등 시기별 발달 과업을 다루어 이 시기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꼭 맞추었습니다.
다양한 개성의 세계 창작 그림책
[꿈꾸는 솜사탕]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10개국의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개성 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기법의 그림은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즐거운 놀이 활동 자료
아이들 신체 및 인지 발달에 맞춰 구성한 여러 가지 활동 자료들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그림책 경험을 확장시켜 줍니다. 병풍책, 매직 스티커, 동요 CD, 촉각공, 쌓기블록, 다양한 퍼즐 등과 함께 신 나게 놀다 보면 아이들 오감도 쑥쑥 발달합니다.



활용가이드도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소개하는 김에 활용가이드도 정리해봅니다.

[활용가이드의 키포인트!!!]

그림책을 읽어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공유하고 나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그림책을 통한 경험의 세계가 아이에게서 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에게도 즉각적으로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나누고 감정과 느낌, 정서를 공유하세요. 그것이 그림책을 읽어 주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1. 장난감보다 100배 재미있게 놀아요!
아이가 책을 즐겁고 재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형식의 책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반창고 붙이기, 인형 끼우기, 팝업, 날개, 타공, 플랩 등 다양한 형식과 다양한 판형으로 아이의 흥미를 이끌면서 함께 놀아요!

2. 머리와 가슴을 100배 채워 주어요!
영유아를 위한 표준보육과정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영역을 구성하였으며 걸음마, 배변, 목욕, 잠자리 등 이 시기 아이들의 발달에 필수적인 소재들을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활을 익히고 통합적으로 쑥쑥 발달할 수 있습니다.

3. 100배 개성 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느껴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10개국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국내 창작 그림책을 통해 우리의 감수성을 느끼며, 그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해외 창작 그림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4. 즐거운 놀이 활동 자료로 신나게 놀아요!
<꿈꾸는 솜사탕>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 자료가 가득합니다. 병풍책, 매직 스티커, 동요 CD 4장, 촉각공, 쌓기블록, 퍼즐, 부직포 놀이, 목욕 오리 인형 등과 함께 신 나게 놀다 보면 아이들의 오감도 쑥쑥 발달하게 됩니다.


꿈꾸는 솜사탕 소개글을 보고 느껴지시는것 없나요?
애기를 키워 보신 분들은 많은 것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참고로 저도 아직 애기를 키워보지 못한 예비아빠입니다. ^^)
사실 저도 '그림책이면 그냥 다 같은 그림책이지 뭐가 특별나겠어~'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애기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키우는 부모들을 보면 저러고 싶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근데 막상 애기가 생기고 곧 태어난다고 생각하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애기를 위해 그림책 하나 산다고 생각해도 교육적으로 좋은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애기의 EQ를 키울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죠~ 그런 의미에서 꿈꾸는 솜사탕은 그야말로 제가 찾던 바로 그 그림책인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그림책을 애기와 함께 마음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부모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애기에게 그림책을 읽어준다고 뭘 알겠습니다. 다만 그림책을 읽어주는 부모의 따뜻한 마음이 애기의 마음에 와 닿으면 그걸로 애기는 행복해할 겁니다.

저도 따뜻한 눈으로 애기를 보면서 그림책을 읽어줘야겠습니다. 빨리 보고싶다! 태양아!
근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54만원이 어디 껌값도 아니고... 에휴...
그림책은 누가 선물 안해주나? 누군가 선물로 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 형님! 이거 보고있죠? 연락주세요~ ㅎㅎㅎ
애기가 태어나고 어느 정도 기어다닐려면 앞으로 6개월 정도 걸리겠죠? 그안에 돈좀 모아서 그림책 장만 해야겠습니다.
애기를 키우거나 계획이 있으시면 꿈꾸는 솜사탕 한번 유심히 살펴보세요~
제가 볼때는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허긴, 직접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소개글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소개글에서 부모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애기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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