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뉴미디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흔히 SNS, 소셜미디어라 불린다. 이들 서비스들이 세상에 나오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사람과 사람이 SNS를 통해 연결되고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되고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제는 SNS가 없으면 친구 관계도 그렇고 비즈니스도 그렇고 도대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어찌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SNS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할 수 있을 만큼 파급력이 매우 크다. 사람들의 생각, 라이프스타일.. 결국은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었다 할 수 있다. 이것은 인터넷이 열린 이후 웹 2.0 열풍을 지나 현재로 오면서 가장 파급력있는 변화이다. 단순히 기술에 의존해서 발전해 온 것이 아니라 기술을 베이스로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SNS가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면 결국은 그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건 아닐까?

 

분명 세상을 바꾼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그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Startup DNA'로 풀어 낸 책이 바로 '소셜 네트워크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2012, 길벗, 노승헌)'이다. 노승헌(필명 노피디)님은 Sentimentalist(http://nopdin.tistory.com/) 라고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 링크드인, 그루폰 등의 대표적인 소셜 서비스를 만들어낸 창업자들의 창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의 창업 스토리에서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끄집어 내어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페이스북 창업자야 워낙 유명하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다른 서비스의 창업 스토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물론 내가 쓴 '그루폰 스토리'라고 하는 책을 본 독자라면 그루폰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을 것이긴 하겠지만 창업 관점에서 쓴 책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남다른 듯 하다.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시점에 나온 책이어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책이다.

 

나또한 이미 창업을 하긴 했지만 지금 읽어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나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역시 비즈니스는 고민의 연속! 그래야만 계속해서 혁신을 이끌어 내면서 생존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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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hmo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으셨는지요?

    2012.12.29 22:16 신고







12월 6일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는 '소셜커머스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제1회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스토리랩 강학주 소장과 연구원, 착한 소셜커머스 하프프라이스 김석 팀장, 한솔헬스케어 주형균 대리, 브랜드 전문가 임산 대표 등이 참석하여 소셜커머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선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 등의 소셜커머스 서적 저자로써 깜냥 윤상진이 <소셜커머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시간 가량 발표를 진행 하였습니다. 발표를 통해 2011년 소셜커머스 현황과 2012년을 전망해봤습니다.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 분들과 본격적으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하프프라이스라고 하는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기획 팀장을 맡고 있는 김석 팀장의 진단과 고충으로 시작한 토론은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번개처럼 흘러갈 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사실 제가 소셜커머스를 바라보는 시각은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업계를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업에 계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론에 같이 참여한 분들도 다양한 의견을 내놓음으로써 정말 열띤 토론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시간 가량의 세미나를 마치고 근처의 막걸리집에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미나보다 뒷풀이가 더 재미있더군요~ ^^

저는 앞으로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를 매월 주기적으로 개최할 생각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를 초청하여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을 모시고 진행하기 보다는 10여분만 모셔서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1시간 발표, 1시간 토론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가져갈 생각인데요, <스몰 토크 콘서트>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소셜인사이트 세미나에 많은 관심 갖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세미나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깜냥 윤상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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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가 위기입니다. 허위 과장광고를 일삼고 짝퉁을 팔다 적발되더니 몇일전에는 판매수량을 조작하다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이대로 소셜커머스가 정착되지도 못하고 좌초되는 것일까요?

저 깜냥 윤상진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로써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을 전망해 보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관련 서적을 2권 이상 집필한 소셜커머스 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책을 낸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얼마전 베타뉴스에 <국내 소셜커머스 현황과 2012년 전망은?>이라는 칼럼을 기고하여 많은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세미나를 통해 소셜커머스 현업 종사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이 모여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을 전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세미나 개요]
세미나명: 제1회 소셜인사이트 세미나
주       제: 소셜커머스 진단 및 전망
주최/주관: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
일       시: 2011년 12월 06일(화) 19:00~21:00
장       소: 가산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 삼성리더스타워 502호
참가 인원: 30명(입근순 마감)
참  가  비: 20,000원(입금계좌: 기업은행 047-050237-02-017(예금주: 윤상진))
문       의: 윤상진 대표(010-2627-8554, genie.yoon@gmail.com)
[세부 프로그램]
19:00~20:00 소셜커머스의 현재와 미래(강연자: 윤상진대표)
20:00~21:00 자유토론(소셜커머스,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2012년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어떤 아이템이 뜰 것인가?, 공동구매 말고 다른 비즈니스 모델은 없는가? 등)
21:00~ 자유 네트워킹

제가 <소셜커머스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발표하고 그 이후에는 자유토론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토론 주제는 제가 3~4가지 정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토론된 내용은 제가 취합하여 블로그에도 소개하고 베타뉴스에 칼럼으로도 기고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소셜커머스 업계 종사자, 예비 창업자, 소셜커머스에 관심 있는 분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니 주저하지 마시고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소셜커머스 사업을 진행, 혹은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오셔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모델이라고 한다면 제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셜커머스를 안좋은 시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문화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모두가 발벗고 나서야 할 때입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소셜커머스의 안좋은 모습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면이 많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셜커머스의 발전을 위해 고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미나 참가신청하기>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고 참가비를 입금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는 매월 진행 예정이오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매 분기마다, 혹은 6개월 간격으로 개최될 예정이오니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 소셜인사이트 세미나는 2회부터 '토크 세미나'로 변경되어 진행됩니다. 토크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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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석 못하지만 유익한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소셜커머스를 많이 이끌어 주세요!

    2011.12.03 08:04 신고







깜냥 윤상진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로써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관련 서적을 2권 이상 집필한 소셜커머스 전문가이기도 하다.


201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공동구매형소셜커머스(이하 '소셜커머스')가 2011년에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지역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가고 있으며 새로운 소비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데이트를 할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외식을 할 때도 소셜커머스를 먼저 검색해보는 시대가 되었다.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8,000억 원 에서 1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 소셜커머스 시장이 2010년 태동한 것을 감안해 본다면 엄청난 성장세다. 올해 홈쇼핑 시장규모가 9조 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도 새로운 유통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유통채널로 급부상하면서 2011년 대한민국 유통시장을 강타했다. 하지만 문제점도 많았다. 짝퉁을 판매하다가 적발되기도 하고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를 받기도 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인하여 적자폭이 커지면서 제2의 버블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올해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티켓몬스터와 리빙소셜의 인수합병 소식이었다. 먹튀 논란도 있고 벤처정신을 팔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국내 소셜커머스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리빙소셜의 풍부한 자금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키운 노하우까지 국내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을 2011년 말인 현 시점에서 돌아보면,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과열되었던 시장 분위기가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소셜커머스 업체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국내 빅3 포털 최대의 광고주가 되었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다. 포털 광고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지상파 광고까지도 서슴지 않고 진행하면서 마케팅 경쟁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셜커머스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엄청난 마케팅비용을 써가면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본 회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할 수 있다. 이제 회원 확보를 위한 과도한 마케팅 경쟁보다는 확보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구매만 유도해도 기본적인 매출은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50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소셜커머스 활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 응답자의 59.6%가, 30대 응답자는 48.6%, 40대의 26.5%도 소셜커머스로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셜커머스가 20대의 젊은 층뿐만 아니라 30대와 40대의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다만 그루폰과 같은 글로벌 소셜커머스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올 1분기 1억 5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소셜커머스 시장이 이대로 죽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루폰과 리빙소셜의 방문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수 년 간 폭발적으로 성장해오던 성장세가 많이 꺾인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루폰 주식은 뉴욕증시에서 상장 첫날인 11월 4일(현지시각) 공모가인 주당 20달러보다 30.6% 오른 26.11달러에 마감되면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루폰은 주당 20달러에 3천5백만주를 매각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7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기업 가치는 127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결국 소셜커머스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대로 몰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렇다면 2012년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될까?

우선은 마케팅 비용을 줄여가면서 내실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2011년과 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없더라도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유통채널로써 입지를 굳힐 것이다. 또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소셜커머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공동구매에 국한되고 있는 현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 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셜커머스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2012년은 소셜커머스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느냐 침체하느냐가 판가름 나게 될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12년이 되면 소셜커머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1년이 지나게 된다. 결국 기존에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쿠폰 판매를 진행했던 지역업소들이 재계약을 하고 쿠폰을 다시 판매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했다.

그런데 정작 소셜커머스를 통해 쿠폰을 판매하고 효과가 없었다면 또다시 재계약을 해 쿠폰을 판매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은 지역시장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재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좋은 딜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2012년에 소셜커머스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큰 갈림길에 서 있다고 전망해 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소셜커머스가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지역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과 과장광고, 품질 등의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기도 하지만, 분명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2011년이 소셜커머스에게는 성장의 한 해가 되었다면, 2012년은 소셜커머스에게 생존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과연 소셜커머스가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새로운 소비문화와 유통채널로서 우리 삶에 뿌리깊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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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이 11월 4일 뉴욕증시에 상장되었다.

기업공개 첫날 26.11달러에 장을 마감해 침체기가 계속되었던 주식시장에서 당초 예상했던 20달러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주당 공모가인 20달러보다 30.6% 오른 26.11달러에 마감되었다.

그루폰이 기업공개 후 개장 첫날 주식거래가 시작되면서 한 때 주당 29.25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당초 공모가의 46.3%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루폰은 지난 11월 3일 주당 공모가를 20달러로 책정했으며, 3,500만 주를 매각해 7억 달러의 자금을 마련했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2004년 구글의 기업공개 이후 최대이다.

그루폰은 지난 6월 기업공개를 준비하면서 기업가치가 최고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루폰이 책정한 공모가 등을 놓고 보면 그루폰의 기업 가치는 127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6월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평가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한편, 그루폰은 지난 6월 기업공개를 계획했으나 세계 경기침체 및 유럽의 채무위기, 회계처리 문제 등으로 한차례 IPO를 미룬 바 있다.

2011년 1분기에 1억 5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소셜커머스 시장이 이대로 죽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루폰과 리빙소셜의 방문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수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해오던 성장세가 많이 꺾인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앞으로의 소셜커머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셜커머스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덧1) 소셜커머스에 관심이 있다면 소셜커머스를 가장 잘 풀어쓴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그루폰을 다룬 최초의 책인 <그루폰 스토리>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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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거품이 빠지고 있다?

He's Column/Social 2011.09.21 16:08 Posted by 깜냥 윤상진





소셜커머스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루폰과 리빙소셜의 방문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구글이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찬사를 받던 그루폰이 이지경이 될지 누가 알았단 말인가? 그루폰은 올 1분기 약 1억 5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중국지사 직원 400여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글로벌 소셜커머스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면 국내는 어떨까? 국내도 엄청난 광고 전쟁이 진정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제는 그동안 광고를 통해 모은 회원을 기반으로 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부었으니 최소 3~5백만명 수준의 회원을 확보했을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상치... 이정도의 회원 층이면 예전처럼 많은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고 회원 대상으로 이메일, SMS만 지속적으로 보내도 어느 정도의 매출은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생존을 위한 기반 인프라를 다져 놓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과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11년 9월 20일 랭키닷컴 순위 기준>

티켓몬스터, 쿠팡, 그루폰의 순위를 살펴보니 그루폰이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다들 선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티켓몬스터의 순위가 쿠팡에 밀렸다는 정도! 티켓몬스터가 리빙소셜에 팔린 영향이라기 보다는 쿠팡이 열심히 올라간 영향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는 여전히 매력적인 비즈니스인가? 분명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솔직히 너무 힘든 비즈니스다. 로컬 영업을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금흐름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영업이익은 적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광고 및 홍보비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다. 물론 소셜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하면 광고비를 적게 들일 수 있겠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곳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관련 마케팅 방법에 대한 인지가 떨어진다.

웃기지 않은가? 소셜커머스인데 소셜마케팅을 모른다니... 뭐... 어찌되었건 지금 소셜커머스에 소셜이 있냐 없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상황은 소셜커머스에 대한 환상이 깨질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이제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는 생존을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영업이익을 높이는게 관건이다.

나는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그루폰 스토리
> 등 소셜커머스 관련하여 총 두권의 책을 냈다. 그만큼 소셜커머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애정도 남다르다. 앞으로 소셜커머스가 어떤 모습으로 생존해나갈지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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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0일,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생일인 셈입니다. ^^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되고 저의 인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실제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신 분도 계십니다.
(관련글: http://ggamnyang.com/935)
또한 인류의 역사부터 웹의 역사로 이어지는 거대한 흐름을 짚어 나가면서 소셜 웹과 소셜이 미치는 사회, 경제적 영향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나오고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셜 관련 강의 및 강연, 칼럼 기고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으며, 자문 및 컨설팅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제 인생에서 첫 책임과 동시에 제2의 인생을 열어준 계기가 된 것입니다.
참으로 뜻 깊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블로그를 통해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이후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등의 책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고향과 같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도 계속해서 지켜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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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저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 주었던 책이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사람에게 읽혀졌으면 좋겠어요~번창해가시는 저자님 모습 보기좋습니다~ 책도 저자님도 화이팅입니다^^

    2011.08.30 15: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김태은님 감사합니다. 김태은님의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블로그 운영하면서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2011.08.31 11:45 신고
  2.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공부가 되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2011.08.31 09:4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권팀장님이 책 홍보도 많이 도와주셨죠~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2011.08.31 11:46 신고







소셜커머스 글로벌 1위 기업인 그루폰코리아가 2011년 3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조 소셜커머스인 그루폰의 한국 시장 진출은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루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얼마전에 출간된 <그루폰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5개월후...

이번에는 리빙소셜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그것도 국내 1위 기업인 티켓몬스터를 인수하면서 아주 화려하게 진출한다.
미국에서도 그루폰과 리빙소셜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 이제는 한국 시장에서 재격돌하게 된 것이다.

아직까지는 티켓몬스터의 매출규모가 월등하기 때문에 리빙소셜의 우위가 점쳐진다.
하지만 그루폰도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고 국내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싸움은 이제부터라 할 수 있다.


그동안은 티켓몬스터의 매각에만 뉴스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이제는 리빙소셜이 국내에 들어와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내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에 관심을 갖어야 할 때이다.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출혈경쟁으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글로벌 기업이 들어와서 싹쓸이 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한국 시장에서 재격돌하게 될 그루폰과 리빙소셜!
그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덧1)
얼마전에 출간된 그루폰 스토리에도 많은 관심 갖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루폰의 성장 스토리를 보면 소셜커머스의 본질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루폰 스토리: www.yes24.com/24/goods/5255993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www.yes24.com/24/Goods/464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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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증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와이드 인증키 아무리해도 없다고 나오는군요......

    2011.08.09 20: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와이드에서 RSS 등록시 받은 인증키를 본인 블로그의 제목이나 내용에 추가하여 발행한 이후 인증을 받으시면 됩니다.

      2011.08.10 22:28 신고


끊임없이 화두를 던져라!

He's Column/Life 2011.07.05 11:11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총 네권의 책이 나왔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21세기북스, 2010.08),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더숲, 2011.02),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한빛미디어, 2011.05), 그루폰 스토리(e비즈북스, 2011.06))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책을 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과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결론은 하나다.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는 것!

나 자신에게 화두를 던지고, 그것에 답해 나가다 보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재미있어 지게 된다.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 하라!

하지만 나 자신에게 화두를 던진다는 것 자체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미 나 자신의 생각의 틀에 갖혀 있기 때문이다.

이럴때 중요한 것이 바로 대화다.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받게 되는 낫선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의 틀을 깨기도 한다.
질문속에 답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과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신의 틀을 깰 수 있고 블로그에 글 쓸 수 있는 소재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토론에 약하고 토론문화가 성숙되어 있지도 않지만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화두를 던지는 일!
나 자신에게건, 다른 사람에게건...
그리고 그것에 대해 사유하면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오늘 나 자신에게 묻고 싶다.
그대가 진정으로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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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스토리>가 e비즈북스에서 기획한 '100쪽으로 읽는 IT'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루폰 스토리 : 소셜커머스 글로벌 No.1>은 그루폰의 탄생과 성공 전략, 그루폰의 한국상륙,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루폰은 글로벌 소셜커머스 1등 기업입니다.
세계에서 1등하는 기업에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루폰만 제대로 파헤쳐도 소셜커머스에 대한 통찰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작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소셜커머스에 대해 전반적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은 그루폰에 포커스를 맞추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그루폰코리아의 하동구 부사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그루폰코리아에서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하동구 부사장에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소셜커머스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소셜커머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동영상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ggamnyang.com/1070)

들어가며

1. 그루폰의 탄생과 성장
_ 소셜커머스, 그게 뭔데?
_ 원조 소셜커머스 그루폰의 위대한 탄생
_ 그루폰, 폭발적인 성장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다
_ 그루폰의 기업가치는 구글도 추월했다?

2. 그루폰의 성공 전략
_ 그루폰 성공의 비결
_ 지역 상권을 끌어들여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성공한 그루폰
_ 지역 업소 제대로 밀어주기
_ 그루폰 성장의 비밀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
_ 간소한 회원가입, 페이스북과의 유기적인 연동
_ 높은 재방문율로 바라본 그루폰에 대한 신뢰
_ 맛깔나는 소개 글로 고객 마음 사로잡기
_ 지역 소셜커머스 업체 흡수로 지역 시장 공략

3. 그루폰의 한국 상륙과 시사점
_ 소문만 무성했던 그루폰의 한국 진출
_ 비밀리에 한국 진출을 준비한 그루폰
_ 그루폰코리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 초반 흥행몰이는 기대 이하
_ 그루폰코리아의 차별화 전략
_ 그루폰코리아의 앞날은?
_ Special Page 그루폰코리아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4. 그루폰의 성공 신화는 계속될까?
_ 그루폰에도 약점은 있다
_ 리빙소셜의 약진
_ 그루폰의 진짜 경쟁자는 페이스북이다?
_ 진화를 거듭하는 그루폰
_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그루폰

나가며


<그루폰 스토리>는 저의 네번째 책입니다.
공저를 제외한다면 두번째 책이 됩니다.
100페이지 분량이고 사이즈도 작은 핸드북이지만 저의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1)
앞으로도 저의 활동 기대해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이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

    2011.07.04 15:56 신고
  2. 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커머스에 관심이 많던 차에 두권의 책을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궁금한 점 있으면 문의드리겠습니다.

    2011.07.07 00:32 신고
  3.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트너 뉴스레터 보고 찾아왔습니다.
    축하합니다 ;)

    2011.08.02 1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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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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