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관련 주요 단신입니다!!!

He's Column/Web2.0 2007.06.05 18:17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2.0관련 주요 단신을 소개합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엠군이 동영상 1플레이당 5원의 현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판도라의 경우 0.2원을 지급했었고, 최근 UCCC라는 곳에서 1플레이당 1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1플레이당 5원이면 굉장히 파격적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엠군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나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엠군의 파이팅을 기대해봅니다~ ^^


엠군, 동영상 플레이 횟수에 따라 현금 지급
- UCC 전문사이트 엠군(www.mgoon.com)이 업계 최초로 UCC 영상 플레이당 5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플레이당 5원 리워드' 제도를 실시
- 플레이당 직접 수익을 지급하는 경우는 최초...4만플레이(20만원) 이상시 현금지급.  판도라TV는 동영상 광고를 1회 볼 때마다 현금 0.2원에 해당하는 2큐피의 마일리지를 제공, 50만 큐피(5만원) 이상시 현금으로 지급

네티즌 80% "내 블로그에 광고 OK"
- DMC미디어(www.dmcmedia.co.kr)가 네티즌 5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9.6%가 사용자의 동의를 얻거나 광고노출에 대한 부가적인 혜택을 준다면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광고를 삽입해도 좋다고 응답
- 1인 미디어를 광고 매체로 활용에 대해  ▲동의를 얻는다면 괜찮다(44.3%) ▲부가적인 혜택이 있다면 긍정적(17%) ▲타깃팅 광고라면 동의(14.8%) ▲광고 게재 반대 (12.5%)

SKT, 구글 모바일 광고 게재 검토
- SKT가 하반기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구글의 모바일 검색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세계 신문구독 느는데 한국만 감소…정부 언론불신 조장
- 세계신문협회(WAN)는 지난해 전 세계 유료 신문 발행부수는 전년에 비해 1.9% 증가했다고 밝힘. 무가지 포함시 종이 신문의 발행량은 4.3% 증가

11개 중앙일간지 중 조선일보 재정 가장 안정
- 한국언론재단 2006년 경영분석 결과 조선일보 유동비율은 410.9%로 가장 높았고, 내일신문(353.5%), 문화일보(244.0%) 순. 부채비율은 조선일보 27.8%로 1위, 11개 중앙일간지중 부채비율 100% 이하는 조선일보와 내일신문.
- 지역 일간지 중 유동비율 200% 이상, 부채비율 100% 이하는 부산일보가 유일

KTV 12년간 '불법방송' 논란
- 국정홍보처 산하 국정홍보 채널인 KTV ‘출발! 국정 투데이’ ‘KTV 국정 와이드’ ‘생방송 국정 네트워크’ 등 하루 2시간가량씩 뉴스 프로그램 편성은 방송법 위반
- 보도 채널이 아닌 사업자의 보도행위에 해당
- 방송위 “정부정책 홍보를 위해 만든 채널에서 일반적인 시사 관련 뉴스를 방송하는 것은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일”

톰슨, XFN 아시아 7개 지사 인수
- 로이터를 인수한 톰슨 코퍼레이션이 중국 신화통신의 자회사인 신화 파이낸스(XFN)의 서울 등 아시아 7개 지역 지사를 인수할 예정임.
- 7개 지사는 중화권 시장을 제외한 서울, 도쿄, 싱가포르, 시드니, 마닐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로 구체적인 매입 조건은 전해지지 않음.
- 톰슨은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로이터 금융정보 서비스와 연계해 아시아 지역 금융정보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 계획임.
- XFN은 1999년 설립돼 본부를 상하이에 두고 경제ㆍ금융 지수, 신용평가, 경제뉴스, 투자자 서비스 사업을 벌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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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UCC에 열광하고 있는 사이... PCC라고 하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UCC의 한계를 인식하는걸까요? UCC는 단순히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 PCC는 돈되는 콘텐츠?

여기 이런 주제에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손수제작물(UCC) 서비스가 저작권 이슈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활로로 PCC(Proteur Created Contents)가 주목받고 있다. PCC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급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제작물을 말한다.

이와 관련, UCC업체들은 이용자가 손쉽게 P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스튜디오를 앞다퉈 개설하는 한편 이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PCC서비스 경쟁에 나섰다.

◇PCC 올리면 광고수익 나눠준다=곰TV(gomtv.com)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직접 올리고 편성할 수 있는 '오픈채널'을 선보였다.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채널은 PCC로 인증돼 하루 80만명의 곰TV 이용자에게 직접 노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무엇보다 이들은 인증·광고수익 분배 등의 제도를 통해 전폭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곰TV는 채널 운영자를 위해 방문자 통계, 콘텐츠 시청률, 노출광고 수 설정, 채널 홈 디자인, 회원 관리 등 시청자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40여개 PCC 채널을 오픈한 곰TV에는 컬투TV, 전남드래곤즈 축구단, 한국몬테소리, 운전면허교실, 코스프레, 현대백화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포털업계 처음으로 PCC를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수익분배 프로그램을 조만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다음은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일 양질의 UCC를 올린 네티즌 5명을 뽑아 10만원씩 지급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판도라TV도 올 들어 UCC를 제작해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영상 클릭수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사용자보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다른 사람이 클릭할 때마다 자체 사이버머니인 '큐피'를 지급하고, 일정액이 쌓이면 '큐피'를 현금으로 바꿔준다.

◇동영상 직접 사고팔고=픽스카우(pixcow.com)는 최근 PCC를 직접 팔 수 있는 사이트를 정식 오픈했다. 픽스카우의 'UCC 동영상 마켓플레이스'는 자신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올리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 일체를 제공하는 서비스. 특히 '100% 자체제작 UCC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타인의 동영상이나 방송물을 복제하거나 편집한 '카피 동영상'을 철저히 가려내고 있다. 이용자는 동영상을 올릴 때 콘텐츠가격을 정할 수 있으며, 회원은 돈을 내고 해당 동영상을 보게 된다.

저작권자는 동영상 판매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익으로 얻게 된다. 회사 측은 지난 4개월간의 시범(베타)서비스 기간에 댄스, 마술, 연애·데이트, 컴퓨터프로그램 노하우, 요리 카테고리 등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했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밴드도 음악 판매=KTF(ktf.com)는 자사의 음악포털 '도시락'을 통한 음악 UCC서비스 '별곡'을 준비 중이다. '별곡'은 아마추어 밴드나 작곡가들이 창작곡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 디지털방식으로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디지털 뮤직 마켓플레이스'다.

최근 유행하는 동영상이 아닌 음악 PCC를 전문으로 서비스하고 있어 정식 데뷔한 가수가 아니어도 좋은 음악을 올리기만 하면 얼마든지 많은 이용자를 만날 수 있다. 실력 있는 아마추어 뮤지션의 온라인 데뷔 무대가 생긴 셈이다.

이용자들 또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음악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이달 1일부터 3월5일까지 창작 음악 UCC를 등록해 우수작을 가리는 '도시락 뮤직 콘테스트' 행사도 진행 중이다.

'별곡' 운영과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지오텔의 박상돈 이사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UCC 오픈마켓 플랫폼을 별도로 개발했다"면서 "동영상에서 출발한 UCC는 앞으로 음악,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화된 PCC 수익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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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판도라TV가 동영상 UCC(손수제작물) 활성화의 걸림돌인 저작권 논란을 우회하기 위한 해법으로 `인용권'을 내걸고 나서 지상파 3사와 관련기관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판도라TV는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지상파 3사에 공문을 보내 일정 분량의 동영상 편집을 허용하는 내용의 `인용권'을 보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상당수 UCC가 기존의 방송 콘텐츠 등을 편집, 저작권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최근의 상황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판도라TV는 이번에 제안한 인용권은 편집을 일종의 UCC 생산 행위로 보고 이용자가 기존의 동영상을 5분 이내로 편집해 UCC로 제작할 경우 이용자의 자율권을 허용, 규제를 하지 않아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용권은 대신 사이트 운영자가 이용자를 대신해 저작권 사용료를 대납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고 이 회사는 강조했다.

판도라TV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상파3사 프로그램을 편집한 UCC의 경우 네티즌이 1회 조회할 때마다 발생하는 2원의 광고료(수수료 제외) 중 50%인 1원을 방송사에게 지불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모니터 요원 30명을 동원해 모든 동영상을 분류하고 있으나 UCC 증가 폭이 커서 사전 검열에 어려움이 있다며 5분이내의 UCC에 대해서는 사후 수익배분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UCC 저작권법 관련 규제지침을 만들어줄 것을 인터넷진흥원 등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5분 이상 길이의 동영상은 삭제하거나 지상파 홈페이지로 아웃링크하는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 등 3대 포털사도 UCC 활성화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저작권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지난달 30일 싸이월드2 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나 "UCC가 전통미디어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2차적으로 유통, 해당 콘텐츠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측면이 있다"며 "BBC 등 해외 방송사들이 UCC 등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dope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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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광고수익을 쉐어 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그렇다!!!
이제 서비스의 성패는 유저에게 무엇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유튜브
(YouTube)가 자신이 직접 찍은 영화를 영상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에게 광고수입의 일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유튜브 창업주 채드 헐리는 27일(현지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창의성을 보상해주는' 수입공유 메카니즘 개발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몇 달 안에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이 광고수입 공유 시스템은 실제영화 전에 발표되는 짧은 광고클립을 포함하는 광고 복합물을 사용할 것이며 수입공유 대상자는 유튜브 웹사이트에 올린 영상물에 대한 완전한 저작권을 가진 사람들에만 해당될 것으로 알려졌다.

채드 헐리는 다보스포럼 세션을 마친 후 BBC와 인터뷰에서 "유튜브가 현재 수입공유 시스템과 비디오 클립 광고 시스템과 관련된 기술과 프로세스를 개발중에 있다"고만 밝히고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그는 또 "그렇다고 긴 영상물은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튜브 고객들은 너무 긴 사전영화 광고를 참아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면서 "아직 세부적인 사항까지 검토된 것은 아니지만 약 3초 길이 광고 클립이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채드 헐리는 유튜브가 수입공유 모델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유튜브 성공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하고 그것이 유튜브가 다른 사람들과 쉽게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유튜브는 영화 스튜디오와 음반 발매자들과 웹사이트에 올라온 영상물의 저작권을 둘러싸고 지속적으로 충돌해 왔다.

이에 대해 유튜브측은 저작권이 있는 영상물들을 빠르게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저작권 분쟁을 차단하기 위해 오디오
지문인식기술을 도입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검색엔진 사이트 구글에 16억5000만 달러에 인수된 후 유튜브는 지속적으로 수입공유 문제와 관련된 대형 미디어 그룹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튜브는 전세계에서 월 평균 7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bc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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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부닷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입을 어떻게 나누느냐??? 정말 네티즌들의 힘이 이렇게 막강해지다니...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의 정책을 일관되게 받아들이던 네티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꿔나가고 있네요~ 멋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흐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2007.01.29 18:05 신고


동영상 UCC 광고수익, 회원에게 환원

He's Column 2006.10.18 11:53 Posted by 깜냥 윤상진





등록일:2006.10.16

동영상 UCC 업체들이 저마다 양질의 UCC를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회원에게 리워드(보상) 제도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판도라TV(www.pandora.tv)는 사용자 보상 프로그램으로 ‘큐피(CUPI)’라는 마일리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판도라TV의 광고수익을 저작자들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것으로서 동영상을 많이 시청한 만큼 큐피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의 광고량을 계측하고 이에 따라 한 달에 한번씩 광고 수익을 영상 저작자에게 환급해 주는 것.

판도라TV의 큐피(CUPI)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큐피드 (Cupid)’에서 따온 이름으로 고객에 대한 판도라TV의 사랑과 감사를 담고 있다. 또한 “Creating User is PandoraTV's Identity” 즉, UCC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고객들을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 판도라 관계자는 설명했다.

판도라TV의 큐피는 일반시청자가 동영상 광고인 iCF를 한 번 볼 때 마다 적립이 되며, 인기 동영상을 소개하는 이슈 인 채널(Issue in channel)에 선정되거나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 UCC를 시청자들의 추천을 통해 등록되는 TV2에 선정되는 등 좋은 콘텐츠로 인기를 끌게 되면 많은 양의 큐피를 적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적립된 큐피는 유료 콘텐츠를 보거나, 유료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판도라TV의 유료서비스 이용 및 제휴사 상품들을 구매하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해외에서도 수익 배분으로 이용자 유인

미국의 이푸프나 레버닷컴도 일반인이 손수 제작한 콘텐츠를 사이트에 올리면 광고수익을 분배하는 모델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푸프(www.eefoof.com)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올리면 플랫폼 제공자는 광고를 게재하고 페이지뷰 등 트래픽에 따라 광고수익을 배분하며 이때 사용자들의 광고수익이 25달러를 넘으면 현금으로 송금을 해주는 방식이다. 광고 수익 중에서 20%의 운영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5 대 5 비율로 배분하고 있다.

또한 2005년 10월에 설립된 레버(www.revver.com)도 서비스 설립초기 비디오에 대해 광고를 도입한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20달러 이상을 매월 지급하며 부정클릭을 확인하는 기간(30일)이후에 지급되는 방식이다.

국내 UCC 업체들도 유무형 지원 확대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직접 제작하는 UCC 영상이 늘어가고, 광고수입도 발생되고 있어 동영상 UCC에 대한 제작의욕도 고취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확보할 수 있어 사용자와 플랫폼제공자 모두가 상생하는 수익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보상 및 환원 정책은 사용자들을 UCC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동영상 UCC의 제작자와 채널 운영자의 활동을 장려하는 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체의 경우 채널플러스의 유료판매 메뉴를 이용해 판매하는 것이 이미 가능하며, 이 서비스를 일반유저에게 적용시키는 형태도 검토중이라고 판도라TV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에 앞서 한글과컴퓨터도 지난 9일 디지털 컨텐츠 신디케이션 서비스 ‘크레팟(www.crepot.com)’의 정식 유료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기능을 지원하면서 색다른 1인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개성있는 서비스이며 각종 유료화 서비스를 통해 저작자에게 수익이 나눠주는 플랫폼 개념도 함께 서비스한다.

또한 책 감상문을 공유해 실제로 책 판매까지 이어지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블로그 수익모델 '땡스 투 블로거(ttb.aladdin.co.kr, TTB)'라는 프로그램이 오픈된 데 이어 구글의 애드센스를 모방한 국산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인 프리로그(www.freelog.net)도 블로거에게 직접 수익을 제안하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채티비가 운영중인 비법닷컴(www.vipup.com)은 e-러닝 동영상을 올려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으며 유엠씨이의 경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를 통해 동영상 UCC 광고 수익을 배분하는 ‘스토리애즈(Story Ads)’ 전략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난 13일에는 프리챌의 동영상 홈피 프리챌 Q(Q.freechal.com)에서 적극적인 동영상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스튜디오(촬영, 편집, 연습실 등 각종 지원 포함)인 Q스튜디오를 청담동에 오픈했다.

동영상 UCC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하는 픽스카우(www.pixcow.com)도 사이트를 통해 활동할 지식동영상 전문 VJ인 '카우자키' 1기를 11일부터 모집하고 준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픽스카우의 카우자키로 선발되면 별도의 기획회의를 통해 생활 속 노하우, 지식, 정보를 망라한 동영상 제작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각 카우자키에게는 개인당 제작비도 지급되며 완성도 등 제작성과에 따라 매월 우수 카우자키를 선발해 특별 상품도 제공된다.

최근 UCC 검색으로 거듭나고 있는 다음의 경우도  ‘Daum 동영상’(see.daum.net) 베타 서비스를 16일 오픈하고 다양한 UCC 지원 서비스 정책을 발표했다.

판도라TV 김경익 사장은 “손수 제작한 제작물에 대한 보상과 환원을 통해 UCC는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책임감이 담보된 UCC가 점차 뿌리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

[명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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