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현이 때문에 EBS를 자주 본다. 다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뿡뿡이와 파파룰라이다. 대부분 뿡뿡이는 많이 알아도 파파룰라는 잘 모를 것이다. 하지만 다현이는 파파룰라를 너무 좋아한다. 혼자 파~파~룰라룰라~ 하면서 노래를 흥얼거린다. 다현이는 특이하게 뽀로로에 열광하지는 않는다. 뽀로로가 좀 이른 시간에 방영되어 다현이가 못보는 날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광고가 엄청나다. 아이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나 엄마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온다. 예전에 EBS에서 광고를 없앴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 정책이 바뀌었나 보다.

걱정이다. 아이가 가장 많이 보는 채널이 바로 EBS인데, 그 EBS가 이렇게 상업적이어서야 어디 되겠는가? 그것도 2~4세의 아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에 광고가 집중되어 있다. 아마도 아이와 함께 엄마도 TV를 같이 보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까지는 다현이가 광고를 보고 사달라고 조르거나 하지는 않는다. 아직까지는...

다현이가 좀더 크게 되면 분명히 광고를 보고 사달라고 조르게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이 광고가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내가 심리학자나 뇌를 연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어려서부터 광고에 심하게 노출되면 분명 성장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다현이가 지금은 TV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된다.

어떤 책을 보니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 순간에는 일시적으로 뇌 활동이 정지된다고 한다. 생각하지 않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TV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다현이도 TV에 빠져들면 옆에서 아무리 불러도 대꾸도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찌보면 TV 자체가 아이에게는 안좋은 물건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TV를 전혀 안보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모든 프로그램에 광고를 없앨 수는 없다 하더라도 어린 아이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인 아침시간의 광고 정도는 없앨 수 있지 않을까? 수신료 인상한다고 하던데 EBS 광고부터 없애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에서 EBS의 광고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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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아햦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인데...
    추천이 없어서 제가 추천하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EBS는 광고가 없던 시절이 좋았는데...

    2011.09.29 17:2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보고 있으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저도 참... 이 나이에 EBS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으니... 이것도 참 문제입니다. ㅎㅎ

      2011.09.29 23:28 신고
  2. 댕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이도 ebs 프로그램 자주 보는데 지금 4살이라 그런지 광고방송 보는것 마다 다 사달라고 너무 졸라대요..
    아이들을 현혹하는 광고방송 저도 반대에요..

    2011.10.06 17:0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우리 아이도 조만간 그럴것 같아요. 정말 EBS광고는.. 아니 아침 시간대에 나오는 광고라도 없애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댕이맘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1.10.07 14:59 신고
  3. 수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 공감 대공감이에요. ㅜ.ㅜ 직장맘인데 어린이집에서 올 시간에 전화하면 "엄마!! 이거사줘. 저거사줘!!" 울면서 난리도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사줄수도 없고. 또 많이 사주기도 했구요. ㅜ.ㅜ 월급받는돈 모두 장난감사느라 날리게 생겼어요... ebs광고 없애기 추진위원회 요런거 있음 대찬성입니다. ^^

    2012.11.22 15:27 신고
  4. 대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글을보게되어서요..
    물론 말씀이 맞아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정부지원금이 줄고 있는시점에.. 아무리교육방송이지만 이비에스역시도 많은수입을 광고에의존하고있다고합니다.. 저도 이비에스를사랑하는 사람이지만..광고를없앤다면 외주보다는 자사운영방식으로 하는이비에스는특히...컨텐츠의 질이 낮아질수도있지않을까싶네용..

    2012.12.28 15: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모든 광고를 문제 삼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 애들이 보는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나오는 광고를 문제 삼는 것이죠! 물론 EBS가 좋은 방송국임에는 분명하지만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키즈쪽 광고는 좀 없애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진짜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대학생분은 이해가 안갈 수도 있어요~ ^^

      2012.12.28 15:21 신고







요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상위업체들의 광고 경쟁이 뜨겁다.
TV광고까지 하고 있는 세상이니 말 다했다.

그렇다고 영세 소셜커머스나  새롭게 소셜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에서 막대한 돈을 써가면서 판촉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업체들에게 중요한 것이 바로 지역회원DB를 확보하는 것이다.

지역회원DB를 많이 확보해야 해당 지역의 딜이 진행되면 알릴 수 있다.
지역회원에게만 타겟팅하여 SMS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역회원DB를 어떻게 모아야 할까?
보통 소셜커머스는 특정한 지역을 잡고 시작한다.
그렇다면 해당 지역을 타겟으로 한 광고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소셜커머스가 온라인 사이트라고 하여 온라인 광고만 생각할게 아니라는 의미다.
지역내에 플랜카드로 홍보할 수도 있고, 포스터를 활용할 수도 있고, 버스광고, 지역신문, 벼룩시장 등등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광고 매체도 많다.
이와 같이 지역에 오리엔트되어 있다면 그 지역의 회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역의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소셜커머스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지역 회원을 확보하게 되면 그들의 친구, 또 그들의 친구들을 영입해야 한다.
어떻게? 온,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무 간단한가? 하지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내가 너무 간단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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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소셜커머스 광고가 하나 둘씩 보이더니 이제는 아에 포털의 광고지면을 소셜커머스 업체의 광고가 점령해버렸다.
여기 저기 온통 소셜커머스 광고 뿐이다.


도대체 소셜커머스가 무엇이란 말인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으로 상품을 팔겠다는 것 아니었나?
그런데 무슨 광고를 이리 때리노?

입소문으로 판매가 되니 광고에 돈이 안들어가고... 그러니 진입장벽이 낮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광고비로 돈이 많이 나간다는건 상품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소셜커머스에 점점 거품이 끼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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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시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력으로 승부하는 비지니스 모델이다가 보니,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질퍽한 레드오션, 게다가 엄청난 경쟁이 있어서
    이제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까지도 광고를 대신해주는 소셜커머스가 광고에 몰두하는 역효과가 나고잇네요 ㅠㅠ;;

    2011.01.11 12:50 신고
  2. 원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많은 광고비를 어떻게 충당할지 참 궁금하기만 합니다..

    2011.01.11 13:49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결국 소셜커머스에서 딜을 하는 업체들에게서 띁어내겠죠~
      아니면 수익성 악화로 문을 닫거나~ ^^

      2011.01.12 13:27 신고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2 18:08
  4.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은 그 반대 아닌가요. 엄청난 광고비를 집행할 능력이 있다는 의미는 그만큼 엄청나게 벌고 있다는 의미죠. 의류쪽 상위 독립몰도 광고비를 주당 수백만원씩 쓰는데들도 있으니까요. 4억소녀는 사실 하이클래스가 아니라더군요.. ㄷㄷㄷ

    2011.01.13 18:5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는 말씀인데요... 과연 수지타산이 맞을까요? 제가 볼때는 네이버, 네이트 광고비로 나가는 것보다 훨씬 적은 매출이 발생할 것 같은데요... 이건 출혈경쟁입니다.

      2011.01.14 08:47 신고
  5.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광고의 생리란.. 싼 광고로 유입을 늘려서 밑에 다른 밀고 싶은 상품들을 보거나 선택하게 하는게 그바닥 생리랍니다. 그때문에 g마켓 몰들은 빌어먹을 옵션이 그따위로 많이 붙여서 파는거죠. 상품 옵션을 선택안하면 결제도 안되게..

    그쪽 바닥에서 일하거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

    2011.01.13 18:57 신고







불과 몇달이다.
불과 몇달전만 해도 페이스북에 한글 광고가 거의 없었다.
대부분 영문으로된 광고였고,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한글 광고가 가끔 눈에 띄는 정도였다.
한국 유저가 많치 않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보니 거의 대부분의 광고가 한글 광고로 채워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 한국 유저가 늘어나면서 한국 기업들의 페이스북 광고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다.


큰 기업뿐만 작은 쇼핑몰까지도 페이스북 광고를 활용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가 작은 기업과 블로그와 같은 작은 매체에게 수익의 기회를 주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페이스북 광고의 의미도 남다를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 상에서의 광고 효과는 탁월하다.
개인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페이스북과 같은 경우에는 개인정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따라 최적화된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완벽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한글을 제대로 지원할리 만무하다.)

페이스북 광고단가가 기존의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에 비해 낮은지, 높은지는 아직 파악해보지 않았지만 분면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광고 채널로써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의 성장은 이제 시작단계이다.
현재 대한민국 유저수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이러한 유저수의 증가는 네트워크 효과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

페이스북을 활용한 광고에도 관심을 갖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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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극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광고 효과가 좋을까요?
    CPC인지, CPM인지도 궁금하네요~

    2010.11.08 11:15 신고
  2. 율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에 한글 광고도 들어가는군요! 광고를 잘 안봐서 몰랐는데.. 오늘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2010.11.08 11: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처음에는 영문광고가 뜨다가 조금 활동을 하게 되면 한글광고가 뜨기 시작할 겁니다. ^^

      2010.11.10 09:54 신고
  3. 국제옥수수재단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윗 열풍에 이어. 요즘은 페이스북도 계속 뜨고있느 중인거 같아요.

    2010.11.08 14:57 신고
  4. 유리가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웹 사용설명서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이런 분류의 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렇게 쉽게 잘 정리된 책은 드문 것 같습니다.

    잘 읽고 보답할게요^^

    2010.11.09 15: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보담은 딱히 없구요~ 재미있게 읽으시고 주위분들에게 입소문좀 많이 내주세요~ ^^
      책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0.11.10 09:55 신고
  5. 이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을 쓰지 않아서...
    요즘엔 하루만 집에 있다가 나와도 먼가 한 1년은 뒤처진 느낌이 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0.11.09 17:07 신고
  6. 영수이야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에 기업광고를 집행하려고 알아봤는데, 세금계산서 발행여부를 알 수가 없네요.
    혹시~ 세금계산서 발행가능여부를 알고계신가요? ㅎㅎ

    2010.11.11 15:3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얼마전에 페이스북코리아가 설립된 상태입니다.
      아마도 아직은 세금계산서 발행이 될리 만무하구요, 페이스북코리아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지원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10.11.12 18:39 신고







네이버 메인에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클릭해봤다.
바로 언론사 뉴스사이트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도저히 뉴스를 볼 수가 없었다.
수많은 광고로 인하여 뉴스 원문을 찾기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뉴스 자체를 가리는 팝업광고까지...

뉴스라는게 가독성이 가장 중요한 건데 이건 뭐... 기사는 보지 말고 광고만 보라는 식이다.


과연 이렇게 해서 언론사닷컴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언제까지 독자들이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이런 뉴스사이트는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어차피 수많은 언론사에서 비슷한 뉴스를 내고 있는 마당에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뉴스는 오히려 아웃링크제보다는 포탈사이트내에서 보는게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뉴스사이트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제 뉴스사이트도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광고말고 다른 수익모델을 찾던가, 네이버 안에서 바로 뉴스를 볼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광고를 줄이던가...

언론사닷컴! 이제는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
돈도 중요하지만 뉴스사이트에서 뉴스보기가 힘들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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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l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언론사 사이트에 담긴 기사는 마우스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팝업 광고때문에 불쾌하더군요.

    2010.10.27 14:4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게다가 성인광고도 많구요~ 비뇨기과, 성형외과 광고등이 많아서 많이 불쾌합니다. ^^

      2010.10.29 09:52 신고
  2. 알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블로그에서도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광고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을 했었는데 말이죠.
    집에서 기사를 볼때 애들이 있으면 난처할때가 많습니다. 너무 벗은 모습을 나와서 말예요.

    2010.10.27 15:0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걱.. 그러고보니 저도 '소셜웹사용설명서' 홍보 팝업이 떠 있군요~ ㅎㅎ
      이정도는 봐주실꺼죠? ^^

      2010.10.29 09:53 신고
  3. 저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클릭하면
    저러한 광고 엄청 들어간 신문사 페이지에 들어가지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다음에서 보고 있어여.
    진짜 언론사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보다
    포털 사이트 뉴스란에서 신문 기사 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2010.10.27 17:0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가 아웃링크제를 도입하면서 반사적으로 다음, 네이트의 뉴스섹션이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죠~

      2010.10.29 09:53 신고







 대한민국의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쯤일까? 아마 2005년쯤에 시작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2006년부터는 본격적인 애드센스 붐이 일어났었다.
필자도 깜냥닷컴을 2006년부터 시작했으니 그리 늦게 시작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티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애드센스 광고를 운영한다는 것은 곧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었다. 즉 테터툴즈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공개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서버에 설치하여 운영했던 것이다. 그때는 '애드센스 광고로 도메인비용과 호스팅비용 정도만 벌면 되지!' 하는 소박한 생각으로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2006년 정도만 해도 애드센스 광고는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었고 네티즌 대다수는 구글 애드센스가 광고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IT업계 종사자들도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수두룩했었다. 특히 클릭당 광고비가 블로그 운영자에게 지급된다는 사실은 더욱더 몰랐을 것이다. 필자도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애드센스 광고를 알게된 것이지 블로그에 관심이 없었다면 지금까지도 애드센스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왔을지 모른다.

하지만 2008년말 현재는 애드센스가 광고라는 것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특히 IT업계 종사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애드센스가 광고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워낙 많은 책, 뉴스, 블로그에서 웹2.0형 광고로 애드센스를 소개하지 않았는가?

그러다보니 IT종사자를 주독자로 확보하고 있는 IT관련 블로그는 애드센스 수익면에서 저조할 수 밖에 없다. 광고인줄 알면서, 그리고 클릭당 광고비가 블로그 운영자에게 지급된다는것을 알면서 광고를 클릭할 네티즌은 그리 많치 않을 것이다. 솔직히 필자도 다른 블로그에 방문해서 애드센스 광고 클릭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저 소통하고 있는 블로그에 방문해서 좋은 글을 읽으면 답례로 광고 하나 정도 클릭하는 수준? (애교로 넘어가주시길~ ^^)

연예, 미용, 성형, 여행쪽의 콘텐츠가 클릭율이 높다고 한다. 관련 콘텐츠를 하루에 10개씩 매일매일 포스팅 하시면 매월 대략 100달러에 근접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애드센스 수익을 노리고 스팸블로그들과 광고블로그들이 생겨나는 것이기도 하다. 사실은 불법적인 일인데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뉴스를 블로그로 그대로 옮겨와서 발행하고 그것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블로그들이 허다하다. 굉장히 잘못된 형태의 블로깅이지만 그들이 블로깅을 하는 주목적이 애드센스 수익이라면 할말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가 깜냥닷컴의 주제를 연예나 성형쪽으로 바꾸겠다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 지금도 도메인비용보다 조금더 벌고 있기는 하다. 깜냥닷컴을 티스토리로 옮겨서 이제는 호스팅비용도 들지 않고 트래픽제한 걱정도 하지 않기 때문에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에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단지 이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제 광고도 정보가 되는 시대'라는 것이다. 이것이 광고라고 하더라도,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비가 블로그 운영자에게 지급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정말 유용한 광고이고 필요한 광고라면 과감하게 클릭하여 그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포스팅된 글과 연관된 광고가 자동으로 게재된다. 어찌보면 좋은 글을 포스팅함으로써 관련 광고를 같이 보여주는 것이다. 블로그의 글을 보기위해 방문한 독자라면 분명 광고에도 관심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어찌보면 광고도 정보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는 구글 애드센스가 광고이기 때문에 클릭 안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 클릭한다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인터넷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정보의 생산과 유통, 소비가 조화롭게 연결되는 인터넷생태계의 선순환구조가 완성될 것이다.


PS. 광고클릭해달라고 굽신굽신 거리는 것은 아니니 그런 악플은 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냥 노파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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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라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끔합니다~ 필요한 광고가 보이더라도 되도록이면 광고는 클릭안하고 다니는데~ ㅎㅎㅎ
    서로서로가 공존하는 방법을 찾긴 해야 할텐데...
    그게 서로 광고 클릭해주기? ㅎㅎㅎ 그런 의미는 아니겠지만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특히 인터넷생태계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2008.12.23 11: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인터넷생태계의 선순환구조가 확립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정보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

      2008.12.24 09:05 신고
  2.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이드 광고란 최상단이 공익광고인 미아찾기입니다. ^^

    이렇게 온김에 깜냥님을 위해 추천과 함께 광고 6개 클릭 하고 갑니다. ㅎㅎㅎ

    2008.12.23 19: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6개씩이나...
      이런 선행(?)을 바라고 쓴글은 아니었는데...
      사이드 광고에 공익광고를 넣으셨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공익광고를 한번 올려볼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에 있겠죠?
      함 찾아보고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8.12.24 09:07 신고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한지 6개월에 접어들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메타사이트이다 보니 운영면이나 홍보면에서 다른 메타사이트와는 게임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광고로 도배한 블로그나 스팸블로그들이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삭제하거나, RSS수집을 막아야 하는 그럴 형편이 못된다.
회사에 얽매여 있는 몸이다 보니 회사일 하면서 틈틈히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광고 및 스팸 블로그들이 급증하고 있다. 사실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글은 양호한 편이다. 광고도 정보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똑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스팸블로그들이다.

얼마전에 글을 수집하다가 실시간 올라온 글을 잠깐 보니 갑자기 무슨 '키스방'에 관련된 똑같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었다. 완전 도배수준이었다.
블로그와이드가 무슨 성인 사이트도 아니고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니 얼굴이 화끈 거렸다. 얼른 관련 블로그를 삭제했지만, 비단 이런 경우가 하나 뿐이겠는가?
선정적인 글을 올려서 사람들을 유인(낚시질) 하고 광고수익을 챙길려는 스팸 블로그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라고 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만 모집하고 싶지만 그게 운영자의 뜻대로 이루어질리 만무하다.
그렇다고 사이트의 운영 방향과 다르다고 하여 별다른 기준없이 등록된 블로그를 임의로 삭제하거나 강제탈퇴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도 블로그와이드를 알고 들어와서 회원가입하고 블로그까지 등록해준 블로거들이 아닌가?
점점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스팸 블로그는 왜 운영하는 것일까?
단순히 얼마 안되는 돈을 벌기 위해? 홍보하기 위해?
만약 단순히 돈을 벌거나 홍보하기 위해 이런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서비스제공자의 서비스수준이 올라가는 것 만큼 네티즌의 의식도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광고도 정보라고 생각한다.
홍보하고자 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이라는 정보를 제공해주면 되는 것 아닌가?
한마디로 단순 홍보차원의 스팸 콘텐츠가 아니라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효과없는 노가다 홍보에 그치기 쉽상이다.

양질의 콘텐츠는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도 되고, 돈도 벌 수 있다!!!

다시 한번 블로그를 왜 하는지 블로거 스스로에게 물어볼 때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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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했던 시험도 끝나고 몸도 좋아진것 같아서 오랜만와 와이프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
집에서 가까운 용산CGV에서 '신기전'을 봤는데 정재영의 연기가 돋보였다.
재미있는 영화였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심히 불쾌한 경험을 하였다.
영화 시작은 분명 11시 20분인데 30분까지 10분동안 엄청난 광고를 틀어대는 것이다.
경마장 광고를 비롯해서 갖가지 광고를...

혹시나 내가 시간을 잘못 체크했나 싶어서 영화티켓도 보고 시계도 봤는데 확실히 영화 시작시간이 지났는데도 광고를 틀고 있었다. 영화시작이 무려 10분이나 지연되었다.

아니...
내돈 내고 들어가 보는 영화관에서 이런 광고까지 봐줘야 하는 것인가?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광고를 보는 관객들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스크린을 주시하면서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광고 효과는 좋겠구나 싶었다.
하지만 오늘은 도를 지나쳤다. 특히 영화시작 시간까지 지연시키면서 까지...
그리고 어찌나 많은 종류의 광고를 틀어대던지... 휴...

이젠 CGV가 광고영업까지 본격적으로 하나보다.

오늘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다.
소비자의 주권에 대하여! 소비자의 권리에 대하여!
분명 영화 관람료를 내고 보는 데 광고까지 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무료영화를 보면서 광고를 봐야 한다면 기꺼이 봐주겠지만 말이다.

솔직히 영화 상영시간만 지켜졌어도 이렇게 불쾌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화 상영 시간에 사람들 다 모아놓고 광고를 틀어줄테니 얼마씩 내라는 식으로 광고영업을 한 것인지... 참내... 

CGV 대표님! 기업윤리 교육은 배우셨나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윤리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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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웃지요...
    영화관이 팝콘이나 콜라 수익만해도 엄청나다고 들었는데... 거기다가 이런 광고로도 수익을 내는군요...
    소비자들이 봉이지요 뭐...

    2008.09.29 10:01 신고
  2. 더오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전 광고때문에 슬쩍 늦게 들어오는 분들도많다는..
    정확한 시간(예매한 시간)에 영화가 시작해주면..
    광고시간 예상하고 약간 늦게 들어오는 분들이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하는 바램을 살짝 실어봅니다^^

    2008.10.02 15:54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군요... 이건 정말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광고시간을 고려해서 늦게 들어오는 분들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

      2008.10.03 11:19 신고
  3. HJ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오히려 광고를 보기 위해서 일찍 들어가기도 하는데..-..-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광고가 있거든요...--;

    2008.10.08 10:45 신고
  4. 견우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넘겨버리면 될듯 합니다

    영화보기전 휴식정도로 생각해보세요

    2008.10.12 01:4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글쎄요... 뭐... CGV와 싸워 바꿀 힘이 없으니 그냥 봐야겠지요...
      하지만 이건 원칙적으로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CGV 홈페이지에 가서 적극적으로 클레임을 제기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일이 너무 커질거 같아서... ㅋㅋ
      어찌되었건 아닌건 아닌겁니다.

      2008.10.12 14:51 신고
  5. 개돼지들 입다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너무조아 한국인 속이기 너무너무조아.

    2017.11.27 23:27 신고








요즘 쇼핑몰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문득 여성의류 쇼핑몰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쇼핑몰 운영자들이 모이는 카페에서 보니 여성의류 쇼핑몰은 포화상태이며, 출혈경쟁으로 1년을 넘기는 쇼핑몰이 드물다고 한다.
어느 정도까지는 버티겠지만 1년이 고비라는 이야기이다.
생각해보니 그럴법도 하다.
엄청난 광고비가 가장 큰 문제이다.
쇼핑몰은 말 그대로 인터넷에서 가계를 연다라고 볼 수 있다.
장사를 한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은 지나가는 사람이 들를 수 있지만, 쇼핑몰은 말 그대로 홍보를 하지 않으면 찾을 길이 없다.
쇼핑몰에 충성도가 생겨서 재구매가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이러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쇼핑몰에서 전문모델과 함께 사진작가를 이용하여 제대로 포장된 상품을 올리더라도 많은 고객들은 상품만 감상하고 똑같은 상품을 G마켓에서 찾아서 구매한다는 것이다.
G마켓은 1~2천원의 마진만 남기고 팔기 때문에 일반 쇼핑몰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
많은 이들은 쇼핑몰에 커뮤니티가 생겨나고, 재구매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것은 많은 운영자들이 공통으로 느끼고 있는 어려움이다.

그렇다면 여성의류 쇼핑몰은 정답이 아니란말인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보세의류전문 가격비교사이트'이다.
모든 의류 쇼핑몰이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같은 옷을 찾기는 비교적 쉽다.
그렇기 때문에 쇼핑몰에서 본 상품을 G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보세의류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G마켓은 입점 불가이다.
특정상품만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방문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미끼상품을 올리는 마케팅전략도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모든 쇼핑몰이 연계된다면 쇼핑몰의 허브로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런 사이트가 현재도 운영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사이트가 대부분이어서 이슈화가 되지는 못한다.
한번쯤 이슈화가 될 수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일인 것 같다.

만약 쇼핑몰을 내일 오픈한다면 어떤 생존전략을 준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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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의 스폰서링크를 자세히 보고 오버추어 광고가 아니라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구글과의 제휴가 성사되었다는 뉴스를 접한게 꽤 오래된것 같은데, 그때만해도 아직 구글 광고가 노출되지는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오늘 보니 구글의 애드센스가 노출되고 있었다.
필자가 알기로는 현재 구글과 계약한 대형포탈로는 엠파스에 이어 다음 까지 총 2곳이다.
처음에 엠파스가 구글광고를 선보일때만 해도 구글은 조그마한 블로그나 사이트만 적용하는 광고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여 신선하게 받아들여졌었다.
그런데 이제 다음까지 구글광고를 선보이게된 것이다.
이는 의미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제 구글광고도 오버추어광고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가 블로그의 주요 수익모델이긴 하지만 오버추어에 비하면 클릭당 단가가 낮은 편이었다.
대형포탈과 계약되어 있는 오버추어에게 규모의 경제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그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가 엠파스, 다음 등의 대형포탈까지 잡으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얻게 되었다.
예전에는 오버추어에만 광고하면 거의 모든 대형포탈의 상위에 노출시킬 수 있었으나 이제는 엠파스와 다음의 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구글에 또다시 광고를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된 것이다.
오버추어의 대표적인 광고Copy중에 "90% 이상의 네티즌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검색 결과 첫 페이지 상단에 광고가 노출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제는 이말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 엠파스와 다음이 전체의 10% 이상은 충분히 되기 때문이다.
작년말 구글의 대공습에 오버추어가 네이버와 재계약하기 위하여 엄청난 이익을 포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명 오버추어에게나 구글에게 네이버는 엄청나게 의미있는 매체사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 검색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네이버가 오버추어나 구글과 손 잡으리라고 하는 환상은 없을 것이다.
네이버는 언제든지 자체적으로 스폰서링크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아직까지는 오버추어가 우위에 있고 구글이 따라잡고 있는 양상이지만 구글도 대한민국 시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광고주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CPC단가가 현재보다 올라가게 된다면 수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에게도 보다 많은 수익이 돌아갈 것이다.
깜냥닷컴도 구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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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천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CPC단가가 올라가는대신 오버추어의 단가도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클릭당 만원이 넘는 키워드도 있었는데 요즘은 만원 넘는 키워드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시장에는 경쟁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원활한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2007.06.29 10:28 신고
  2. 지나가는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필자께서 구글에드센스와 구글에드워즈를 잘못이해 하시는거 같네요.
    아니면 용어를 잘못입력했던지요;;
    오버추어와 비교를 하신거라 구글에드워즈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이 오해 하실까 싶어 조금 아는척 해봤습니다. ^^;;
    수고하세요~

    2007.07.26 15:16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주들이 볼때는 애드워즈이고, 매체가 볼때는 애드센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매체) 입장에서는 애드센스가 맞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블로그도 하나의 매체이니까 블로그를 생각한다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이 구글을 카운터파트너로 삼았다는 것이 이글의 핵심이니까요...
      용어에 혼란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님도 블로그를 공개해주셨다면 함 방문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2007.07.26 17:12 신고
  3. 애드센스포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애드센스 포럼입니다.
    애드센스에 대한 연구, 활용팁, 수익률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입니다.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꼭 한번 찾아와주세요. http://www.adsenseforum.co.kr/ 감사합니다.

    2012.09.11 0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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