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쿠팡, 티몬에 이어 만년 3위로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국민 욕동생이라고 하는 김슬기를 앞세워 쿠팡을 디스하는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과연 위메프는 무엇을 노린 것일까? 만년 3위 기업이다 보니 뭔가 이슈가 필요했고 쿠팡과 전면전을 벌임으로써 상위로 치고 올라가고 싶었을 것이다. 특히 쿠팡 전지현 광고를 패러디하면서 쿠팡 박스를 발로 차는 등의 문제 소지를 일부러 넣었다. 이를 본 쿠팡이 가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2차 공동구매 사이트 전쟁이 벌어지겠네? 이게 위메프가 노리는 것이다. 이슈와 분쟁을 만들어 위메프를 띄워보자는 것인데 과연 위메프의 전략이 성공하게 될지, 아니면 욕만 잔뜩 얻어먹고 브랜드 이미지에 상처만 받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위메프가 3위 기업이기는 하나 그래도 나름 브랜드 이미지는 좋았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이번 동영상 광고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는 올라갈지 몰라도 브랜드 이미지는 실추될 것이 분명하다.

 

사실 소셜커머스라는 말을 써서는 안될 정도로 단순한 공동구매 사이트로 전락한 쿠팡, 티몬, 위메프.. 이젠 제발 조용히 돈이나 많이 벌면서 살아가라!

 

 

 

<위메프 보도자료>

 

피부에 와닿는 직접 혜택을 국민 모두에게
613일 오늘 단 하루만!

위메프의 그녀 김슬기가 싹슬이 완판쏜다!

전체5%적립+무료배송+만명포인트+팬미팅

- 국내최초 소셜최저가 보상제와 5% 적립의 오늘만 하는 끝판왕 종결 프로모션 실시

- 전국민의 구매 고객 직접 혜택 극대화 전략을 SNL 김슬기 패러디 개그로 풀어내

 

[2013-06-13]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www.wemakeprice.com)613일 오늘 단 하루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파격 깜짝 선물을 쏜다.

 

613일 단 하루 이벤트를 위해 위메프는 2013년 핫이슈인 SNL 그녀 김슬기와 김민교 투 톱의 빵터지는 페러디 광고를 전면에 내세웠다. 트래픽 폭발의 방안으로 소위 빅모델간의 TV광고 정규전이 아닌, 소셜 네트워크의 바이럴 파워에 집중한 일종의SNS 게릴라전을 준비한 모양새이다.

 

위메프는 613김슬기 선물데이를 진행하면서 지난 6개월동안 배송상품에만 적용되어온 무조건 5% 적립을 이날 하루 전 지역딜에도 적용하고, 9700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하는 등의 통큰 선물을 마련했다. 특히 오전 11시에는 김슬기 선물딜을 오픈해 선착순 1만명까지 무조건 1000포인틀 제공하는 깜짝 선물까지 쏜다.

 

김슬기의 어이없는 사가지 (4가지) 혜택이라 명명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는데 김슬기의 팬미팅과 긴팔티셔츠 증정 같은 작은 재미서부터 김슬기 욕3종세트 받기 같은 발랄한 개그선물까지 준비해 벌써부터 SNL 김슬기 김민교 팬을 자처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패러디 광고는 위메프의 슬기로운 쇼핑의 주인공인 김슬기 김민교가 국내최초 소셜커머스 최저가 보상제와 무조건 5%적립이란 주제를 술자리 에피소드로 풀어낸 꽁트로 이미 티저 때부터 유투브 조회수 30만을 넘기며 최근의 SNL 인기와 김슬기 김민교 열풍의 크기를 가늠케 했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 613일 단하루 김슬기 선물데이는 시작일 뿐 이라면서 그동안 다소 딱딱하게 전달되었던 최저가보상제와 5%적립 마케팅 전략을 이제 국민욕동생 김슬기 김민교 쌍두마차의 시트콤 연기가 만든 재밌는 개그로써 소비자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소비자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소비자 눈높이 위메프가 되는 게 진찌 목표라고 밝혔다.

 

위메프는 6월 한달간 김슬기의 슬기로운 쇼핑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내최초 소셜최저가 보상제와 2013 1월부터 6개월째 연속 진행중인 배송상품 무조건 5%적립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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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책을 내고 강연, 칼럼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나름 소셜커머스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소셜커머스가 말그대로 새로운 그 무엇이었으며, 유통 시장을 바꿀 혁신적인 모델이었다.

 

그랬던 소셜커머스가..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허울뿐인 '소셜커머스', 공동구매 사이트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실 소셜커머스의 혁신은 오프라인 업소들의 서비스 쿠폰을 온라인으로 파는 것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오프라인 업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프라인 업소들 쿠폰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 공산품(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다.

 

<쿠팡 캡처 화면>

 

거기다가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 같으면 상품을 등록하는데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입점비를 받고 있으며, 판매당 수수료도 뗀다. 물론 제품에 따라 입점비 등의 조건은 다르다. 잘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낮추거나 없애고, 대신 판매당 수수료를 높인다.

 

이건 소셜커머스의 철학 자체가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진정한 공동구매 사이트로 거듭난 것이다. 특히나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를 한번 진행하게 되면 워낙 저가로 판매하다 보니 자사 사이트에서는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소셜커머스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게 되면 의례적으로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살 깎아 먹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그래도 단기간에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도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더해 메인 노출, 이메일 발송 등에 또다시 광고비도 들여야 제대로 된 홍보가 가능하다. 이건 오픈마켓의 행태와 엇비슷하다.

 

어떻게든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돈만 벌면 된다. 비즈니스에 대한, 혹은 자신의 업에 대한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 재미있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이커머스, 로컬커머스, 쇼핑 등의 단어를 쓰고 있다. 오로지 소비자들만 아직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그들을 소셜커머스라 부르지 말자! 그들은 그냥 공동구매 사업자일 뿐이다. "야! 쿠팡에서 공동구매 한대!", "티켓몬스터에서 공동구매 떳던데~" 이렇게 이야기하잔 말이다.

 

이제 그들에게 '소셜커머스'라는 거창한 이름.. 아니 '소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그 어떠한 이름은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덧1) 우스겟 소리로 이야기해서 말이다.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를 결합한 블로그와이드 체험단/커머스(http://www.blogwide.kr/article/experience) 서비스가 훨씬 더 소셜스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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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

    애초 뭐 때문에 시작한 서비스인지도 잊은 그런 서비스가 오래 가는걸 본 기억이 없어서..ㅎ

    2013.05.16 13:1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하지만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한 영역을 만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입점할려고 기다리고 있는 업체가 줄을 섰다고 하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 휴..

      2013.05.26 22:43 신고
  2. 강의들었던1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비아에서 진행한 여의도강의 들었던1인입니다. 그때도 이해안된 소셜커머스. 그루폰들어와도.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홍보가 잘되서인지 대한민국 싱글처자들은 쿠팡.위메등등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3.05.29 02:4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컨퍼런스에서 제 강의를 들었다니 반갑습니다. ^^ 사실 예전에는 소셜커머스에 혁신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냥 하나의 유통채널이라고 봐야죠~

      2013.06.12 13:59 신고
  3. 궁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글이라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우연히 들르게되어 궁금함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외국의 그루폰등 이미 중간에 기업이 들어가는순간 그 어떤것도 소셜커머스가 아닌 공동구매가 사이트가 되는것으로 판단되는데 왜 유독 국내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말이 많은지 그루폰은 어떤 의미에서 소셜커머스라 불릴자격이 있는지 궁금함에 여쭤봅니다. 소자본 혹은 동네 가게들이 사이버 입소문 일명 소셜로만 광고를 진행할때 소셜커머스가 되는것이 아닌지.

    2014.11.02 02:1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루폰도 물론 지금은 많이 의미가 퇴색했지요..
      다만 초기에 소셜 적인 요소들이 많이 접목된 형태로 운영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오고, 그것을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으로 팔아보겠다는 발상이 신선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대 자본에 의해 운영되는 공동구매 사이트, 종합 쇼핑몰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

      2014.11.03 10:11 신고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타민하우스 천연원료비타민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미네랄 공동구매(60% 할인)가 2월말까지 연장되어 진행됩니다!

 

저도 제품을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제품 리뷰: http://ggamnyang.com/1323)

 

당초 일정은 1월 말까지로 되어 있었으나 너무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해주셔서 연장해서 진행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곧 설인데요.. 설 선물로 비타민은 어떠신지요?

 

정가 50,000원인 제품을 60% 할인된 가격인 19,6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구매 페이지보기: http://www.blogwide.kr/article/35918>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구매해 보세요!

 

 

 

비타민 위드네이처 공동구매 하기: http://www.blogwide.kr/article/35918

 

 

* 본 제품은 소셜커머스에서도 판매되지 않았던 제품으로써 블로그와이드가 비타민하우스와 제휴하여 온라인 최초로 60% 파격 할인가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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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비타민하우스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체험단이기에 제가 체험단에 선정되기는 좀 그렇고 해서 저는 공동구매로 구매했답니다. ^^

 

비타민하우스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시중에서 할인 판매되지 않았던 알짜 제품으로써 블로그와이드가 비타민하우스와 제휴하여 온라인 최초로 60% 파격 할인가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만원짜리 멀티비타민 한통을 19,6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인 것이죠.

(공동구매보기: http://www.blogwide.kr/article/35918)

 

사실 체험단 모집과 함께 공동구매도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체험단에 선정되지는 못하더라도 공동구매를 통해서 저도 꼭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공동구매를 통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거의 최초로 구매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공동구매가 12월 5일에 시작되었고, 그때 샀으니 한달 넘게 복용하고 있는 셈이네요.. 사실 저는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말고도 많은 비타민을 먹어오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효과는 눈에 띄게 나타나지는 않았죠..

 

 

 

제가 현재 먹고 있는 비타민, 영양제, 항산화제 등등.. ㅋㅋ

 

이렇게 먹고 있던 차에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도 함께 먹었으니 한달 넘게 4가지의 비타민제를 먹은 것입니다.

 

자! 그럼 효과가 있었을까요?

 

아쉽게도 별다른 효과는 아직.. ^^;

 

사실 비타민제는 의약품이 아니고 건강보조식품인거죠~ 그래서 이걸 먹고 금방 눈이 좋아지더라~ 피로가 풀리더라~ 만성피로가 사라지더라~ 이런거는 거의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제품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제품이 아니라 장기간 복용을 해야 서서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어떤 비타민제이든지 간에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으면 효과는 반드시 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오랫동안 복용하지를 못하고 조금 먹다가 포기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죠. 무엇이든 꾸준한 것이 최고인 듯 합니다.

 

다른 비타민제도 먹고 있는데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지금 먹고 있는 이유는 다른 비타민제들이 거의 바닥 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어차피 종합비타민을 하나 사야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먹어야 하는거.. 어차피 사야 하는거.. 제가 진행하고 있는 공동구매로 사자~ 라는 생각을 한거죠~  

 

어차피 먹어야 하는거..

 

종합비타민, 멀티비타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들이 참 많쵸? GNC도 그렇구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비타민하우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비싼 외국 비타민 먹어보니 국산 저렴한 비타민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곧 설날도 다가오는데요.. 설날 선물로 비타민하우스 제품인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장만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설날 선물로 준비할려고 더 주문할 계획이랍니다. ^^

 

자! 그럼 이제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소개해 볼까요?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천연원료로만 만들어진 멀티비타민입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엽산,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등의 비타민 9가지가 함유되어 있으며, 셀렌, 아연, 칼슘, 망간, 몰리브덴, 크롬 등 미네랄 6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유기농곡류 17가지, 유기농 채소 8가지, 유기농 과일 5가지가 함유된 건강 종합 세트입니다.

 

 

이렇게 좋은 멀티비타민인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하루에 2정씩 한번에 먹어주면 됩니다. 한통에 총 60정이 들어 있으니 빼먹지 않고 먹으면 한달간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그래서 제가 먹을 분량으로 몇통 더 주문해 놓을 생각입니다.

 


곧 설날이기도 하고 비타민은 미리미리 챙겨 놔야 되니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비타민 대표 브랜드인 비타민하우스의 위드네이처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할인가에 공동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 링크를 클릭하셔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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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 윤상진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앵그리버드 미니 스피커 체험단도 운영하고 있고 공동구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험단 모집할 당시에 정말 장난아닌 경쟁율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10명 모집에 300명이 넘는 블로거가 신청해서 선정에 애를 먹었죠~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일꺼에요~ ^^

 

 

 

 

워낙 예뻐보여서 저도 체험단을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10명 모집에 300명이 넘게 신청하셨는데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아무리 주최자라 해도 그러면 안되겠죠.. ㅠㅠ

 

그래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단과 함께 공동구매도 진행하고 있거든요~ 정가 41,000원 하는 앵그리버드 미니 스피커를 15% 저렴한 가격인 34,800원에 구매한 것이죠! 제가 진행해온 체험단 중에서 제가 제돈 내고 구매한 제품이 이게 처음입니다. ㅎㅎ

(공동구매 자세히보기: http://www.blogwide.kr/article/27752)

 

구매해 보니 정말 귀엽더군요! ㅎㅎ 저는 레드버드를 구매했는데요, 이게 제일 인기 캐릭터 맞죠?

 

 

 

 

 

앵그리버드 미니 스피커를 사서 우리 다현이게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정말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소리가 어떨까 살짝 걱정했었는데 소리도 정말 짱짱하게 잘 들리더군요!

 

스마트폰으로 그냥 듣는 것 하고는 음질과 음량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연말연시, 혹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앵그리버드 미니 스피커를 선물하면 어떨까요? 가격 대비 최고의 선물일 겁니다. 진짜 귀엽고 앙증맞은 나의 앵그리버드! *^^*

 

공동구매는 http://www.blogwide.kr/article/27752에서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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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소비자의 경험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소비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폭넓게 정의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를 논한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는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소셜커머스를 구분하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중요한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과 추천에 있다.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높다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이미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있는 친구들이 추천해준 정보이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없이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커머스에서는 신뢰가 생명이다. 한번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신뢰를 잃게 되면 소셜미디어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추천해주는 사람 자체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겠지만 말이다.

 

신뢰하고 안 하고를 떠나 문제는 또 있다. 자신이 직접 사용해 보거나 체험해 보지 않고 서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가 없을뿐더러 이러한 추천은 공허하기까지 하다.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입소문과 추천이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고, 체험해 보지 않고 무작정 구매해 보라고 추천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입소문은 절대로 신뢰를 얻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소셜커머스는 체험 기반으로 진화해야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해보거나 체험해본 사람만이 자신 있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뉴스 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진행하고 있는 체험마케팅 상품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소셜커머스로써 블로거의 체험 리뷰를 기반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블로거는 제품을 이미 체험해 봤기 때문에 자신 있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으며,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스스럼 없이 소개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제품 체험 리뷰를 통해 공동구매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체험 리뷰를 접한 소비자가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입소문이 곧바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체험단과 공동구매가 결합되어 새로운 소셜커머스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


블로그와이드의 체험마케팅 사례에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의 살길에 대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천편일률적으로 광고에 돈을 쏟아붓는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서 체험 기반의 마케팅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사실 지금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를 ‘소셜커머스’라고 부를 수 있기나 한 건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광고 의존도는 심각한 수준이다.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무턱대고 입소문을 내주지는 않는다.

 

결국 소셜미디어 상의 입소문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열쇠는 체험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입소문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betanews.net/article/565746)입니다.

 

* 뉴스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는 블로거 체험단과 공동구매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특화 체험마케팅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의 체험단 방식에 공동구매를 결합한 형태인데요, 체험단 운영과 함께 실질적인 매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제안서를 올려드리니 한번 보시고 체험단 운영 계획이 있으시다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이메일: genie.yoon@gmail.com / MP: 010-2627-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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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아루이 수소수 메이커 H2의 체험단을 진행했습니다. 저도 수소수가 무엇인지 체험해 보기 위해 스스로 체험단이 되었답니다. ^^

 

일본에서는 수소수가 방사능을 배출시켜준다 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방사능에 대해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급 관심이 가기도 했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주방기기라고 하네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수소수 제조기 'H2 메이커'는 활성산수를 잡아 몸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수소수가 중요한 이유는 수소가 만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활성산소는 보통 산소보다 산화작용이 강한 산소를 의미하며, 강한 산화작용에 의하여, 인체내의 세포나 유전자 (DNA)에 상처를 입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수소수가 몸속에 들어가면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인체에 무해한 물이되어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H2 메이커'는 활성수소를 아주 간단히 만들어주는 수소수 발생기입니다.

 

 

과연 이렇게 될까요? 저를 괴롭혀온 만성피로가 사라질까요? ^^

아직은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몇번 마셔본 정도로 평가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집에 온 수소수 제조기 'H2 메이커'입니다. 시중에서 고가(68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라서 좀 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작군요~ ^^ 예전 믹서기가 생각납니다.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넣고 작동시켜 봤습니다.

금방 수소 기포가 뿜어져 나오더군요!

바로 앞에서 보고도 신기했답니다.

 

 

수소수 올라오는게 보이나요?

잘 안보이죠? ㅎㅎ

 

 

좀더 가까이에서 찍어봤는데 역시나 카메라가 별로여서 기포가 보이지는 않는군요.

다음에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수소수입니다. 3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요.. 정말 손쉽게 만들어지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수소수를 처음 먹으본 소감은 물이 매우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보통 물은 많이 못먹게 되는데 수소수는 계속해서 물을 마셔도 부드럽게 넘어가더군요! 이 차이는 분명 있었습니다.

 

물론 한번 먹어보고 만성피로가 없어지지는 않겠죠? ^^

 

앞으로 꾸준히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몸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저도 기대됩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어 앞으로 2번 더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요... 수소수 먹어보고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덧1)

아, 그리고 지금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는 아루이 수소수 제조기 'H2 메이커' 공동구매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만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소수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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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 윤상진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로써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 소셜커머스 시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관련 서적을 2권 이상 집필한 소셜커머스 전문가이기도 하다.


201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공동구매형소셜커머스(이하 '소셜커머스')가 2011년에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지역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가고 있으며 새로운 소비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데이트를 할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외식을 할 때도 소셜커머스를 먼저 검색해보는 시대가 되었다.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8,000억 원 에서 1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 소셜커머스 시장이 2010년 태동한 것을 감안해 본다면 엄청난 성장세다. 올해 홈쇼핑 시장규모가 9조 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도 새로운 유통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유통채널로 급부상하면서 2011년 대한민국 유통시장을 강타했다. 하지만 문제점도 많았다. 짝퉁을 판매하다가 적발되기도 하고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를 받기도 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인하여 적자폭이 커지면서 제2의 버블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올해 소셜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티켓몬스터와 리빙소셜의 인수합병 소식이었다. 먹튀 논란도 있고 벤처정신을 팔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국내 소셜커머스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리빙소셜의 풍부한 자금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키운 노하우까지 국내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을 2011년 말인 현 시점에서 돌아보면,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과열되었던 시장 분위기가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소셜커머스 업체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국내 빅3 포털 최대의 광고주가 되었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다. 포털 광고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지상파 광고까지도 서슴지 않고 진행하면서 마케팅 경쟁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셜커머스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엄청난 마케팅비용을 써가면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본 회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할 수 있다. 이제 회원 확보를 위한 과도한 마케팅 경쟁보다는 확보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구매만 유도해도 기본적인 매출은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50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소셜커머스 활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 응답자의 59.6%가, 30대 응답자는 48.6%, 40대의 26.5%도 소셜커머스로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셜커머스가 20대의 젊은 층뿐만 아니라 30대와 40대의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다만 그루폰과 같은 글로벌 소셜커머스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올 1분기 1억 5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소셜커머스 시장이 이대로 죽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루폰과 리빙소셜의 방문자 수는 지난 7월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최근 수 년 간 폭발적으로 성장해오던 성장세가 많이 꺾인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루폰 주식은 뉴욕증시에서 상장 첫날인 11월 4일(현지시각) 공모가인 주당 20달러보다 30.6% 오른 26.11달러에 마감되면서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루폰은 주당 20달러에 3천5백만주를 매각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7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기업 가치는 127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결국 소셜커머스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대로 몰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렇다면 2012년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될까?

우선은 마케팅 비용을 줄여가면서 내실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2011년과 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없더라도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유통채널로써 입지를 굳힐 것이다. 또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소셜커머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공동구매에 국한되고 있는 현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 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셜커머스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2012년은 소셜커머스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느냐 침체하느냐가 판가름 나게 될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12년이 되면 소셜커머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1년이 지나게 된다. 결국 기존에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쿠폰 판매를 진행했던 지역업소들이 재계약을 하고 쿠폰을 다시 판매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했다.

그런데 정작 소셜커머스를 통해 쿠폰을 판매하고 효과가 없었다면 또다시 재계약을 해 쿠폰을 판매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은 지역시장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재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좋은 딜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2012년에 소셜커머스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큰 갈림길에 서 있다고 전망해 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소셜커머스가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지역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과 과장광고, 품질 등의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기도 하지만, 분명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2011년이 소셜커머스에게는 성장의 한 해가 되었다면, 2012년은 소셜커머스에게 생존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과연 소셜커머스가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새로운 소비문화와 유통채널로서 우리 삶에 뿌리깊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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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내가 큰 사건이 터졌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베비로즈라고 하는 와이프로거가 판매한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네이버가 시끄럽다는 것이다.
나는 내일 아니니 별일 아니라는 투로 이야기했다.

블로그를 통해 돈 버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는 문성실의 공동구매를 소셜커머스의 한 형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만큼 블로그를 통한 공동구매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물론 하자가 있는 제품이었다면 사정은 달라지겠지만...

그런데 조용히 묻힐줄 알았던 사건이 신문에 나오더니 공중파 방송에까지 소개되었다.
안그래도 얼마전에는 맛집 블로거의 휑포에 대한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번엔 공동구매까지 문제가 된 것이다.

베비로즈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메모장에 비난의 글들로 도배되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렇게 한순간에 돌아서 버리는 존재다.
어제까지 찬사를 아끼지 않던 블로거에게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베비로즈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고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비난을 멈추라고 한다면 화를 내겠지만 이제 그정도 했으면 됐다.

한편으론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써 지금 사태가 너무나 안타깝다.
물론 베비로즈라고 하는 블로거가 잘못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제 비난은 끝내야 한다.
또다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까봐 두렵다.

그리고 이번 사건 때문에 다른 블로그까지 싸잡아서 매도하거나 불신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기를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사람으로써 모든 분들께 바란다.

이번 사건은 블로거들에게 자극이 될 것이다.
그래서 보다 훌륭한 블로그 생태계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믿고 응원해주기 바란다!!!


덧1) 원래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글을 쓰지 않고 그냥 넘어 가려 했으나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커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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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죠.
    상업화나 마케팅 툴로서의 진화는 반길만한 부분이지만 그에 못지 않는 책임감과 투명성 등도 함께 담보되어야 하겠지요.
    이 또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구요.

    슬픈 우리네 자화상이 아닐까요?

    2011.07.06 13:4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결국 사회적 책임도 뒤따라야 하겠지요~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돌이아빠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2011.07.06 13:56 신고
  2. kim's R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지 욕심이 과하면 정도를 벗어나고, 그러면 탈이 생기지요. 블로그 영역만의 문제는 아니지요. 그보다 더한 비리, 추함이 곳곳에 널려 있으니까.

    2011.07.06 14:28 신고
  3.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언론에서 판을 키운 것도 이유 중에 하나일 듯 하네요.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문제였는데 말이죠.

    2011.07.06 14:3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조용히 넘어갈 수는 있었으나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던 듯 합니다. 뭐... 이런 일을 계기로 블로그 생태계에 자정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학주니님도 화이팅 하시구요~ ^^

      2011.07.06 15:05 신고
  4. 슢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의 강도가 좀 눈쌀 찌푸려 지더군요. 아무리 익명이고 화가났다지만...

    2011.07.06 16:56 신고
  5. 원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해를 입어서 분노의 댓글을 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아무 연관성도 없는 사람들까지 몰려와서 악플을 다는게 참 씁쓸하더군요...

    2011.07.07 10:1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분노하게 만들까요? 블로거 주제에 2억씩이나 벌었다니 배아파서 그럴까요? 아무튼 문제입니다...

      2011.07.08 10:12 신고
  6. 시대유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비로즈는 파워블로그가 아니라 파워브로커입니다.공중파 뉴스에서도 그렇게 보도했는데 그 기준이 불법으로 업체로 부터 커미션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비난은 당연한것입니다.사업자 신고도 없이 해먹은 짓이기 때문입니다.이제 그정도면 됬다니요.피해자들은 깨끄미로 구토,두통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껶고 있습니다.

    2011.07.08 16:5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래서 계속 저렇게 마녀사냥을 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진짜 무슨 사단이 나야 그만둘 태세이군요...
      진짜 이제 그만좀 합시다!

      2011.07.09 02:57 신고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어이가없어서 글 남깁니다. 파워블로거로 사람들 끌어들여서 자기가 좋다고 생각한 제품 리뷰해서
    팔기까지하고 회사에서 판촉비에 수수료 받고 팔아넘기고 문제 터지니까 나몰라라하는데 그 부분도 조용히 넘어가고
    마녀사냥이라고요? 물론 이유도 없이 인신공격하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파워블로거'로써의 자신의 영향력에대한 생각없고 자신을 파워블로거로 만들어준 많은 이용자들에게 (의도 여부를 떠나서) 피해를 주고 그 이후 후속조치는 나몰라라하는 행태는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읽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2011.07.10 12:3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후속조치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죠! 그건 기본입니다. 저는 그걸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저와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점 명확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댓글이 많이 나올 것을 알고 있었기에 베비로즈 사건에 대해 글을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래도 저의 생각을 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긴 것이구요... 진짜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베비로즈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2011.07.10 22:57 신고







 

불과 1년 전 소셜쇼핑 스타트업 ‘위폰’으로 시작된 국내의 소셜커머스가 단기간에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며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커머스의 원조’ 미국의 그루폰은 출범 2년 만에 기업가치 47억5천만 달러의 공룡으로 성장했고, 중국의 타오바오는 3시간30분 만에 벤츠 205대를 온라인으로 팔아 치웠으며, 한국의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오픈 첫날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소셜커머스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등장한지 1년 만에 거래액이 1000% 이상 늘 정도로 유례없는 고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시장 빅뱅 현상이 뚜렷해지며 최근 200여 개 업체가 사라지는 등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티켓몬스터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때 700개에 이르던 소셜커머스 업체가 500개 수준으로 줄었다. 이에 ‘깜냥이’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블로거이자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윤상진 대표를 만나 소셜커머스의 문제점과 성공전략,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공동구매는 소셜커머스의 일부

윤상진 대표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라는 이름이 붙은 블로그를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출간하기도 한 소셜커머스의 전문가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소셜커머스를 공동구매라고 생각하는데, 원래는 광범위하다. 내 관점으로 소셜커머스를 정립하고 싶었다”고 책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로 제품을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를 하는 모든 비즈니스 행위를 말한다.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 등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붐이다.

“매스미디어 광고는 소셜커머스 철학에 위배”

최근 상위 업체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등 쏠림현상이 격화되면서 영세 업체들이 잇달아 문을 닫고 있다. 상위 업체들의 TV, 신문, 버스 광고 등 자본력과 마케팅력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소셜은 소셜다워야 한다”며 “소셜커머스는 매스미디어가 아닌 SNS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을 해야 한다. 소셜커머스를 이야기하면서 정작 소셜을 활용하지 않는 것은 철학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위 업체들이 98%이상 장악하다보니 작은 소셜 업체들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 아무리 좋은 상품 딜이 있다고 해도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회사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통신판매업자로 규정하고 구입 후 7일 내 환불 등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소셜커머스 업체 5곳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면서 공정위가 나서고 정부가 관여를 시작했다”라며 “지금은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자정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라”

윤상진 저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내용을 보면 소셜커머스는 결국 개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커머스를 일으키는 형태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개인에는 농가나 소상공인도 포함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가 실현되면 개인이나 소상공인들은 포털서비스나 소셜커머스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윤 대표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어떻게 입소문을 내야할 지 고민해야 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라. 지난 딜에 대해 다시 블로그에 소개하고, 고객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와 제휴 마케팅, 위젯이나 SNS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향후 전망에 대해 “소셜커머스는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이에 자본력과 사업계획이 확실해야 하고, 틈새시장을 노려라. 농산물 직거래나 전통시장, 공산품 등의 특화된 소셜커머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광고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지역민에게 현수막이나 전단지와 같은 형태의 광고를 통해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된 상품 딜을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 대표는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다”라며 “무차별 배끼기식이 아닌 사이트를 쉽게 접근, 자체적으로 많은 장치를 기획해서 개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터뷰 원문: http://snsnews.net/n_news/news/view.html?no=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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