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검색엔진이기를 포기했나?

He's Column/IT 2013.02.12 10: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네이버는 정녕 검색엔진이기를 포기했단 말인가? 이런 의문을 제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가 언제 검색엔진이었던 적이 있었냐?'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네이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검색포탈, 아니 포탈사이트다.

 

그런 네이버가 요즘 문턱을 너무 높이고 있어 웹사이트 운영자들을 멘붕 상태에 빠트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개인, 기업에게 네이버는 최고의 마케팅 수단이 된다. 콘텐츠가 아무리 훌륭해도 네이버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으면 방문자를 끌어들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70% 가량되기 때문에 이는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구글이 콘텐츠를 아무리 많이 긁어 간다 해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구글에 올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네이버에 어떻게든 콘텐츠를 수집해 달라고 생때를 써야 한다. 괴롭다.

 

네이버 웹검색에 노출시켜달라고 요청을 하면 의례히 아주 황당한 답변들이 들려온다. '복사한 문서가 다수 있다'는 둥, '콘텐츠가 빈약하다'는 둥, '링크 위주의 사이트는 안된다'는 둥... 핑계도 가지가지다.

 

실제로 뉴스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태생이 메타블로그여서 그런지 네이버 웹검색에서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 올라오는 기사들이 대부분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그대로 가져다가 올리는 필자들이 많아서 인지 네이버에서는 복사 사이트라고 인식한다.

 

한마디로 원본 문서가 있는데 블로그와이드 콘텐츠가 검색되면 블로그와이드에 들어왔다가 다시 원본 문서를 보기 위해 한번 더 이동해야 한다는 이야기! 참.. 황당하다. 운영자가 무단으로 퍼온것도 아니고 필진들이 스스로 퍼온 글임에도 이런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콘텐츠가 빈약하다는 이유를 댈때이다. 내용이 3줄 정도 되는 콘텐츠를 보고는 콘텐츠가 빈약하여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웹검색 노출을 거부했다. 이쯤되면 네이버는 완전 슈퍼 갑을 넘어 신의 경지에 올랐다 보면 된다. 콘텐츠의 질까지 심판하는 네이버!

 

웃기는 건 인터넷상에 떠도는 유머 사진이나 짤방 같은 콘텐츠도 네이버는 중복문서로 보고 절대로 네이버 웹검색에 노출시켜주지 안는 다는 것!

 

나는 요즘 검색에진의 본질은 무엇일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네이버를 통해서 이런 사유도 하게 되고.. 참.. 황당하다.

 

구글의 경우를 보더라도 검색엔진은 웹상의 모든 콘텐츠를 평등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콘텐츠를 상위노출 시킬 것인가, 어떤 순서로 정렬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구글의 페이지랭크가 이런 고민의 산물이다. 여기에 더해 검색 사용자들의 경험치가 플러스 된다.

 

그런데 네이버는 어떤가? 콘텐츠를 수집하기 전부터 사이트를 검열하고 있다. 콘텐츠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 말이다. 그래놓고 네이버 검색 사용자들을 위한 조치라고 말한다. 이게 말이 되나? 네이버 서퍼들이 이런 막강한 권력을 휘둘러도 되나? 그들의 판단에 따라 웹사이트들의 검색 노출이 결정된다면 이건 심각한 권력 남용이다.

 

게다가 심각한 것은 네이버 검색을 하다 보면 저급스러운 콘텐츠들이 이미 무수히 검색되고 있다는 사실! 일베 같은 사이트에 올라오는 무수히 많은 콘텐츠들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네이버 웹검색에 노출된다. 이는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으며 명백한 이중잣대라 할 수 있다.

 

결국 네이버의 문턱이 높아질데로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신규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콘텐츠의 질이 왠만큼 좋지 않고는 네이버 웹검색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낮다고 보면 된다.

 

나는 지금까지 웹사이트를 운영해왔고, 앞으로도 운영해 나갈 것이지만 네이버 중심의 웹 생태계를 바라보면 암울하기까지 하다. 당장에 구글이 치고 올라갈 것 같지도 않고 말이다. 그렇다고 네이버가 원하는 형태로만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물론 네이버 검색 사용자들은 검색 품질에 대해 만족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콘텐츠를 미리 검열해 놓았으니 말이다. 실제로 그럴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나는 네이버가 각성하기를 바란다. 웹사이트에 대한 판단을 서퍼들이 할 것이 아니라 검색 사용자들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웹사이트를 차별해서는 안될 것이다. 웹생태계도 적자생존이다. 좋은 사이트는 살아남을 것이고 안좋은 사이트는 망할 것이다. 그것을 네이버가 미리 판단하는 것은 어불성설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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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짤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2.12 12:06 신고
  2. 염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검색 안한지 1억년. 그 외 기능들 주변 사람들에 링크를 주지 않는한 접속 안함. 구글 쓴 다음부터 네이버를 쓸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는 1인. 나중에 사업하더라도 네이버에서는 홍보 안할 거라는 1인.

    2013.02.13 13:06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래도 네이버에 기댈 수밖에 없는게 저의 현실.. 아니 웹사이트 운영자들의 현실이랍니다. ㅠㅠ

      2013.02.14 09:51 신고
  3. 심우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성하길 바란다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 ^

    2013.02.14 09:15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 CEO가 이 글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근데 네이버가 이미 검색결과에서 이글을 삭제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ㄷㄷ

      2013.02.14 09:53 신고
  4. 4trade4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순수 검색엔진이라면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요 ?

    2013.04.25 14:59 신고
  5. 아직도 유효한 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쓸데없는 일베 글이 웹문서 상위에 위치해 있고, 나머지 웹 문서들은 그냥 버리고요. 검색이 쉽게 되서 그런 듯 한데, 문제가 있는 사이트를 연결시켜주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7.06.02 10:35 신고


네이트 시맨틱 검색은 어떻게 된 것일까?

He's Column/IT 2012.10.18 09:23 Posted by 깜냥 윤상진





3~4년 전 즈음에 시맨틱웹이 적용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던 경험도 있다. 그래서 시맨틱 웹에 대해서는 일천한 지식이기는 하지만 아주 조금의 지식이 있기는 하다. 그 즈음에 시맨틱웹 열풍이 불기도 했었으니 나는 항상 IT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

 

21세기북스에서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1편으로 출간된 <소셜 웹 사용설명서(깜냥 윤상진 지음)>에서도 시맨틱 웹과 시맨틱 검색에 대해 비중있게 소개했었다.

 

이 시기에 발빠르게 시맨틱 검색을 도입한 포탈이 있었으니 바로 네이트다. 2009년 9월, 네이트는 시맨틱 검색을 도입했다. 시맨틱 검색 적용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를 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시맨틱 검색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질문의 의미를 검색 엔진이 스스로 파악하여 카테고리화 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검색 서비스다.

 

물론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다.

 

시맨틱 검색은 검색 결과를 문장의 의미별로 분류하고 각각의 분류 항목별로 추천 즉답을 제시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색어로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를 추론하여 찾아주는 것이다.

 

하지만 3년여가 지난 지금,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은 어떻게 되었을까?

 

네이트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서 다룬 책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를 검색한 화면이다.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thr=sbus&q=%C7%C3%B7%A7%C6%FB%C0%CC%B6%F5+%B9%AB%BE%F9%C0%CE%B0%A1)

 

 

밑으로 더 내려볼 필요도 없다. 네이버 통합검색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어떤 연유에서 시맨틱 검색을 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시맨틱 검색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로 남았음이 분명하다.

 

일개 검색엔진이 세상의 모든 웹 페이지 하나하나의 의미를 분석해 낸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이 사람 정도의 지능을 갖게 된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아직도 인공지능은 먼 미래의 일임이 분명하다.

 

결국 당장에는 시맨틱 검색의 세상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관계망을 이용한 소셜 검색이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시맨틱 검색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분명히 차세대 검색은 시맨틱 검색이 될 것이다.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시맨틱 검색을 연구하고 있는 수많은 연구원들이 있다.

 

언젠가는 시맨틱 검색의 세상이 되겠지! 하지만 당분간은 잊고 지내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미래의 웹을 지배하고자 한다면 시맨틱 검색에 관심을 갖어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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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블로그 검색해서 글 찾는 것도 처음에 좋은 품질의 블로그 글을 못 찾으면 한참 뒤에 까지 넘어가야 하니 힘들어요. ^^

    2012.10.22 03:01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직은 먼 이야기입니다. 물론 지금도 구현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정확도는 많이 떨어지죠~ 어찌 기계가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ㅎㅎ

      2012.10.22 11:34 신고







트위터를 검색하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가 구글과 다음에서 출시되었는데, 나름 재미있어서 소개해 본다.
실시간 검색이라고는 하나 모든 웹사이트를 실시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만을 대상으로 실시간 검색한다.

구글의 실시간 검색으로 '아이폰'을 검색해 봤다.(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complete=1&prmdo=1&tbs=mbl:1&q=아이폰&btnG=검색&aq=f&aqi=&aql=&oq=&gs_rfai=)

구글의 실시간 검색의 장점은 시간대별로 검색결과를 쪼개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검색결과에서 상단의 그래프 모양을 클릭해 보면 그 시간대의 검색결과만 보여진다.
정말 대단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 트윗 하나하나에 시간 데이터가 매겨져 있는 것이다.

다음의 실시간 검색도 매우 재미있다.
실시간으로 검색어와 관련된 트윗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다음 실시간 검색에 있다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dir&m=sch_realtime&f=&lpp=&q=%BE%C6%C0%CC%C6%F9)


실시간 업데이트는 정지시켜놓고 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트위터를 검색엔진에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검색하기 위해 얼마에 계약했을까? ㅎㅎㅎ 농담이고~~~
구글, 다음에 이어 아마도 보다 많은 검색엔진에서 실시간 검색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트위터의 힘이 새삼 놀랍다.

하지만 요즘 트위터가 불안정하긴 한 것 같다.
자주 접속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도 이제 서버와 트래픽 증설에 돈을 쏟아 부어야할 때인가 보다.

어찌되었건, 실시간검색... 써보니 나름 재미있다.
한번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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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닷컴에 구글검색엔진을 설치하였습니다.

Notice 2009.02.13 10:22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닷컴이라고 하는 블로그를 운영해온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깜냥닷컴(ggamnyang.com) 이라고 하는 도메인을 구입하여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티스토리로 계정을 옮겨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써온 글들이 총 456개입니다.
물론 비공개글들도 많긴 합니다만 글들이 많아지면서 글을 찾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쓴글을 제가 찾을 려고 해도 참 힘들더라구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내장된 검색엔진의 경우 한 페이지에 10개 밖에 리스팅이 안되어서 글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태그로 관리한다고 해도 글이 많아지면서 분면 한계가 있구요...
사실 저는 태그를 글 관리 목적으로 다는 것이 아니라 검색에 많이 잡히는 키워드 위주로 달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구글 검색엔진을 활용하여 깜냥닷컴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보다 쉽게 깜냥닷컴의 글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우측에 보시면 '일반 검색창'과 '구글 맞춤검색창'이 있습니다.
일반 검색창은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창'이며 '구글 맞춤검색창'은 구글 검색엔진을 활용하여 제공하는 '깜냥닷컴 구글 검색창'입니다.
앞으로는 '깜냥닷컴 구글 검색창'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깜냥닷컴의 글이 1,000개를 넘어서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깜냥닷컴 구글검색엔진 바로가기: http://www.google.com/coop/cse?cx=002660355395662016094:cqa8lixsolo&hl=ko)


PS)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검색창을 다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seoulrain.net/1203
자세한 내용은 위 블로그에 가셔서 보셔도 되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퍼왔습니다. ^^(용서를 기대하면서...)

[서울비님의 블로그에서 퍼온글]
검색창 있는데 굳이 구글검색창으로 바꿀 필요 있을까?
- 구글검색창을 달면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시간순이 아니라 중요도 순으로 결과가 출력됩니다. 구글엔진이 중요도 점수를 매기는 알고리즘은 대단히 우수합니다. 예컨대, "이화외고 이준섭"으로 검색하면 단순히 "이화외고 이준섭"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페이지가 먼저 출력되는 게 아니라 본문에 그 단어가 없더라도 여타사이트에서
"이화외고 이준섭"과 관련해서 많이 인용된 페이지가 있다면 그 페이지를 위에 출력합니다.

2) 내용을 미리 보여줍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검색엔진에서는 본문에 검색어가 포함되면 검색결과에 제목이 나오기는 하지만, 본문 어느 부분에 그 내용이 있는지 한 눈에 보기 힘들지요.

3) 댓글, 트랙백, 태그, Exif 플러그인으로 본문에 출력된 사진정보, 심지어 첨부된 doc,hwp,pdf 파일의 내용 안에 있는 단어까지도 검색해 줍니다.




(▲ 위 내용은 제 블로그에 첨부된 한글 파일을 열었을 때의 내용입니다.)


(▲ "리플"로 검색했을 때, 첨부된 한글 파일 안의 내용까지 검색되고 있습니다.)

4)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고급검색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내 블로그에 첨부된 hwp파일 중에 제목이나 내용에 "본회퍼"가 들어간 파일 찾기(filetype 이용)


- "주체와 객체의 대립"이라는 문구가 순서대로 정확히 들어간 글 찾기(큰 따옴표 이용)


- "이화외고"가 제목에 들어간 검색결과만 찾기(intitle: 이용)


참고. 초보자를 위한 구글 검색팁 정리 잘 된 곳

5) 단점이라면, 올린 지 얼마 안 된 포스트의 경우 아직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지요.

이제 검색엔진을 설치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광고를 싫어해서 광고를 뺐어요. 또한 블로그 내에서 검색결과를 처리하는 것보다 새 창으로 시원하게 보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색상코드도 구글의 기존 코드를 사용하는 게 제일 보기 편한 것 같아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취향에 따라 검색결과의 출력 위치, 로고나 광고 삽입, 크기 등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1. 구글 맞춤검색엔진에 들어갑니다.
http://www.google.co.kr/coop/cse/






2. 계정이 없으면 생성하시고, 있으면 로그인.

3. 맞춤검색 엔진 만들기를 클릭


4. 기본정보부터 입력합니다. 이름/설명 입력하시고, 키워드는 마음대로(스페이스로 구분, 한 키워드는 작은 따옴표로 묶음)
엔진 언어는 한국어.
검색 대상은 블로그 내용 검색을 목적으로 하므로 "내가 선택한 사이트"로 한정합니다.



5. 사이트를 선택합니다. 자기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되겠네요. 블로그가 여러 개이거나, 추가하고 싶은 검색 대상이 있으면 한 줄씩 바꿔서 계속 넣으면 됩니다.



6. 표준형에 체크. 광고를 게재하지 않음에 체크합니다. 비영리 단체만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내 블로그는 비영리이니까 ㅡ_ㅡ .. 다 끝나면 아래의 <다음> 버튼을 클릭하여 넘어갑니다.



7. 자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마침>을 클릭.



8. 그럼 지금까지 본인이 만든 검색엔진이 리스트로 출력되는데, 방금 전에 만든 검색엔진의 제어판으로 들어갑니다.



9.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위의 메뉴 중 코드를 누르면 코드가 나옵니다. 이 코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검색창 부분에 넣으면 됩니다. 이 때, "Google 페이지에서 결과 호스팅"을 선택하면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새 창이 뜨면서 결과가 나오구요, "웹사이트에 결과 호스팅"을 누르면 자기 블로그 안에서 결과가 나옵니다. 전 첫번째 옵션을 선택했어요.



10.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의 스킨 - Html/css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11. 컨트롤 + F (검색)을 누른 후, searchbox를 검색하면 아래 내용처럼 나오는데요.
<s_search>와 </s_search> 사이에 기존 내용을 지우고 대신에 아까 복사했던 내용을 붙여넣습니다.

나중에 찾기 힘드니까 <!--구글 맞춤검색--> 이렇게 표시 달아놓으면 좋아요. 또 박스가 너무 긴 것 같아서 내용 중 size="31" 을 저는 17로 줄였습니다.




아래는 이 글과 관련하여 참고하면 좋은 포스트들입니다.
- 초보자를 위한 구글 검색팁 정리 잘 된 곳
- 지역로그를 활용한 구글검색창 달기(블로그 내 결과출력)
- 맞춤검색과 애드센스를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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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의 저작권 관련 규약 보셨나요? ^^
    특별히 언급이 없지 않는 한, 출처만 명기하면 퍼가셔도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2009.02.13 11:52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순간 글 삭제하라는 이야기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구글 검색창 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3 12:53 신고
  2.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글이 450개가 넘어가시니 찾기도 힘드시겠어요. ^^;
    진짜 검색창이 필수겠네요. ㅎㅎ

    2009.02.14 00:37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는 순간 아이구글(?)이라고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
      참깨군님도 티스토리로 옮기심이 어떠시지?

      2009.02.15 17:06 신고
    • 참깨군  수정/삭제

      서비스형 블로그를 엠파스에 이어 연속 두번 쓰려고 하니 확실히 자유도가 많이 제한 받아 답답하더라구요. ^^;

      요즘에 설치형 블로그로 옮기는 것을 상당히 고민중에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는... 쿨럭

      일단 다음에 정착해있는 상태니 다음블로그에서 열심히... ^^;

      2009.02.16 17: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초대장이야 뭐~ 저라도 보내드릴 수 있죠~
      콘텐츠가 많이 안 쌓였을 때 티스토리로 옮기시죠~ ^^
      그래서 애드센스 광고도 달고...
      더욱 더 열심히 블로깅도 하죠~ ^^

      2009.02.16 18:46 신고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네티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http://ko.wikipedia.org)에 등재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새롭게 작성하긴 했지만...
위키피디아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승인 받아서 등재되기가 쉽지 않네요...
깜냥닷컴 블로그도 등재 신청을 했지만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ㅎㅎㅎ
가슴이 쓰라립니다.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등재되어 기쁩니다.
이제 다음(www.daum.net) 검색엔진에서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면 사전 카테고리에 당당히 노출이 됩니다.
아래는 위키피디아의 블로그와이드 정의 페이지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며 내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웹2.0 집단지성의 개념을 가장 잘 표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편집 내용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내용을 원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 소개 페이지에 함 놀러 오세요!
썰렁 할 겁니다. 내용 추가 부탁드립니다... ^^

http://ko.wikipedia.org/wiki/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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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에서 제공한 글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검색엔진 성향을 분석한 자료로써 양국의 네티즌 성향이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검색 포털인 네이버와 일본의 대표 검색 서비스인 Yahoo! Japan을 비교해보면
한국과 일본에서 선호되는 검색 서비스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의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도 지식, 블로그, 이미지, 동영상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고
그 종류도 매번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일본의 검색 서비스 중에서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서비스는 디렉터리 서비스이다.
지난 2008년 1월 Yahoo! Japan은 메인페이지의 개편을 통해 Yahoo Directory의 비중을 축소하고 뉴스의 비중을 늘렸다.
이러한 개편으로 Yahoo Directory의 이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이 되었으나 실제 이용자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Yahoo! Japan전체 이용자 중 Directory이용자의 도달율 (Reach Rate)은 19%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Directory란 Yahoo에 소속된 전문 직원이 사이트 분류체계인 Directory를 만들고 해당 Directory에
적합한 사이트를 등록해 두는 방식이다.
일본의 경우 이러한 소수의 전문가의 판단에 의해 만들어진 분류체계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반면 한국 검색엔진의 경우는 디렉터리 검색이나 웹페이지 검색보다 지식검색, 블로그 검색, 카페 검색과 같이
일반 이용자가 만들어 낸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웹사이트 분석 전문 업체인 랭키닷컴(www.rankey.com)에 의하면 2008년 6월 Naver검색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Naver전체 중 검색의 도달률이 92%이다.
이미지 검색이 25%, 카페 및 블로그 검색이 24%, 지식검색이 22%, 뉴스검색, 동영상, 웹, 사전 검색이
각각 13%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통합검색 페이지에서 검색결과로 이동하고 검색을 종료한다.
따라서 특정검색을 선택해 이용하는 비율은 통합검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특정 검색을 선택해서 이용하는 것은, 통합검색결과에서 원하는 검색결과를 찾지 못했을 경우이므로
그만큼 이용자가 선호하는 분야 혹은 통합검색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로 볼 수 있다.
이미지 검색의 도달률이 다른 전문검색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것은, 통합검색에서 보여주는 5가지 정도의 결과가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와 일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미지를 찾으려는 이용자는 처음부터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검색 다음으로는 카페 및 블로그 검색이나 지식검색이 각각 24%, 23%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때 지식검색이 검색분야 중에서 가장 많은 도달율을 보유했으나 카페, 블로그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이제는 지식검색이 뒤로 밀리는 양상이다. Naver의 경우, 자사에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의 글을
검색결과에 추가함으로써 자사 카페, 블로그의 Traffic을 증가시켰고 이를 통해 카페 및 블로그의 이용자가 증가하는
순환구조를 만들었다.
이러한 성공에 따라 Daum, Yahoo Japan등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도 통합검색에 블로그 및 카페 검색을 잇달아 추가하며
Naver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다.

출처: 랭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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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라는 말이 이제 낫설지 않은 시대가 된 것 같다.
어딜 보나 2.0이라는 말을 붙이면 유행이 되고 있다.
지난 세대를 1.0이라 하고 현재의 우리는 2.0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과거와는 차별화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웹2.0 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나타나고 있는데 바로 정보의 공유이다.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정보나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그룹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런 콘텐츠 생산자가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을까?

아니다.

단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메타블로그에 블로그 RSS를 등록하거나 검색엔진 등에 블로그를 등록해 놓는 정도일 것이다.
물론 블로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어 방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검색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나 사이트를 찾는 다는 것이다.
그만큼 검색엔진의 중요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마케팅에는 신경쓰지 않고 양질의 콘텐츠만 생산해낸다면 검색엔진을 통하여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구조인 것이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경우에도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수많은 블로그에서 수집된 콘텐츠가 쌓이면서 방문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경로를 살펴보면 구글 검색엔진을 통하여 방문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구글이 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이트의 콘텐츠를 귀신같이 인덱싱하여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의 국내 검색엔진도 마찬가지이다.
검색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이제 마케팅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웹2.0의 진정한 위대함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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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MZ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홍보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방문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합니다.

    2008.08.12 13:10 신고
  2. 웹눈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는 세상이에요 ㅎㅎ

    2008.08.29 21:21 신고







항상 겪는 일이지만 이번에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검색엔진에 등록신청하면서 '일반등록심사'를 신청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
신청 페이지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네이버는 모두 무료로 등록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등록기준을 굉장히 까다롭게 설정하여 등록이 쉽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이다.
포탈사이트의 횡포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등록심사는 버튼 찾기가 정말 어렵다. ^^
일반등록심사일줄 알고 신청을 진행하다 보면 빠른심사등록 페이지에 와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늘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등록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헤매지 않기 위하여 모든 포탈 사이트의 일반등록 심사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시켰다.
여러분에게 공개한다.
이제 홈페이지 등록할 때 헤매지 말자!!!

엠파스는 네이트와 검색결과를 공유하기 때문에 엠파스에만 등록하게 되면 네이트에도 자동 노출된다.
참고로 드림위즈, 하나포스, 천리안 등은 제외하였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등록할까 생각중이다.
사실 등록되어도 별반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어떤가?
이정도면 다음에 등록신청할 때는 헤매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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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동섭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하네요

    잘사용 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2008.07.08 11:39 신고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주요 검색 포탈 사이트에 홈페이지 등록신청하였습니다.

네이버: 컴퓨터, 인터넷 > 블로그
다음: 컴퓨터, 인터넷 > 인터넷 > 블로그
엠파스, 파란: 컴퓨터, 인터넷 > 인터넷 > 블로그
야후: 사이버문화 > 블로그

홈페이지소개글: 미디어2.0 블로그 메타 사이트, 블로그 커뮤니티, 블로그 등록, 자료검색, 블로고스피어.

얼마나 빨리 등록이 될지, 아님 등록거절당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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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검색엔진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메타사이트는 웹2.0 서비스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죠~ ^^
현재 등록된 블로그RSS는 43개입니다.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검색엔진에 등록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은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신청을 하게 되면 네이버의 경우는 5일, 엠파스(네이트), 파란, 야후 등의 경우 1~2주일, 다음은 예측불허... ㅋㅋ
다음은 진짜 등록신청하고 잊고 있으면 1~2달 정도 후에 답신이 날라오더군요...
물론 일반심사로 등록신청을 하다보니 자연히 우선순위에서 미루어지겠죠~

등록신청한 이후에도 가입하는 블로그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등록심사를 할때쯤에는 100개정도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메타사이트를 링크로만 이루어진 사이트라고 하여 등록해주지 않는다는 포스트를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네이버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전은 해볼 생각입니다.
돈들어가는 것도 아니구요...

아직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으셨나요?
여러분의 블로그를 블로그와이드에 소개해주세요!
많은 방문자로 보답하겠습니다. *^^*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http://www.blogwide.kr

블로그와이드 보도자료보기: http://www.ggamnyang.com/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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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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