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웹사이트 순위는 1위가 네이버, 2위가 다음이다. 다음이 한메일을 앞세워 1위를 질주하던 시절이 있긴 했지만 한메일 유료화라는 악수를 두면서 2위로 내려앉았고, 아직까지도 1위 탈환은 요원해 보인다. 네이버는 지식iN을 발판삼아 1위에 올라선 이후 확고부동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검색점유율에서는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네이버가 80%, 다음이 13% 가량 된다. 나머지를 구글, 네이트, 줌 등이 나눠 먹고 있는 양상이다.

 

이렇게 네이버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와 다음의 고객센터 응대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지 고민해 보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선 네이버 고객센터는 한마디로 굿(Good)이다. 문의하면 1~2일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대응도 신속하다. 답변이 늦어질 경우에는 1주일, 혹은 2주일 내에 답변을 주겠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역시 모든 온라인 마케터의 타깃이 되는 네이버다 보니 고객 응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다음 고객센터는 실망스럽다. 기본적으로 답변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게다가 답변이 지연되고 있다는 알림을 받았지만 몇달이 지나도록 후속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세계 최대의 검색서비스인 구글의 경우에는 고객 서비스가 엉망인 것으로 유명하다. 전화로 문의하고 싶어도 문의할 곳이 없으며 메일을 보내더라도 아주 실망스러운 답변만 받기 일쑤다. 그래서 한국 정서와 안맞을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의 고객센터 차이는 두 기업의 매출규모, 수익성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고객서비스 투자규모에서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은 그만큼 고객서비스에 재투자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1위, 2위하는 기업 아닌가? 어느 정도 수준은 맞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네이버와 다음의 고객센터 차이는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에 의존해 평가한 것이니 객관적 평가가 아닌 주관적인 평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사람의 고객이 실망하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실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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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에 따르면 구글은 페이스북을 견제하기 위해 유사한 형태의 SNS인 'Google Me'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검색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웹을 이끌고 있는 두 공룡 기업이 서로의 영역을 탐하고 있는 양상이다.

사실 구글(www.google.com)은 '구글 버즈(Google Buzz)'를 오픈하면서 페이스북을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었다. 하지만 구글 버즈는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페이스북은 견제할 수 있도록 그와 유사한 형태의 SNS를 직접 만들기로 한 것이다. 아직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에 그 실체를 가름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구글이 '소셜'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셜'이 현재 웹의 대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은 MS의 검색엔진인 'Bing'의 검색결과를 접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페이스북은 오픈그래프 전략에 따라 내놓은 'Like 버튼' 플러그인을 설치한 웹사이트를 우선적으로 검색 결과에 포함한다고 한다. Like 버튼을 이용해 이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보다 더 적합한 검색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페이스북은 '시맨틱(Semantic) 검색엔진'을 도입하여 이용자의 선호도를 웹사이트의 품질과 키워드의 연관성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페이스북에서 검색을 해보면 'People', 'Group' 검색결과 다음으로 'Web Results'가 나온다. 이 검색결과가 MS의 빙(Bing)에서 제공하는 검색결과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검색은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아직 갈길이 너무나 멀어 보인다.

이와 같이 구글은 SNS로, 페이스북은 검색으로... 서로의 영역을 탐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보가 웹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구글의 페이지랭크 검색보다 페이스북의 소셜 검색이 더 우수하다면 그동안 구글이 독점하고 있던 검색시장에도 일대 파란이 일 것이다.
물론 구글이 SNS에서 성공하게 되면 페이스북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들 웹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이 서로의 영역을 탐하면서 경쟁하고 있다. 보고 있는 사람은 즐겁기만 하다.
이들 기업의 경쟁이 웹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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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내에서 시맨틱검색을 구현했다고 자처하고 있는 곳은 두곳이다.
시맨틱검색이란 입력한 검색어가 포함된 문장 및 단락의 의미를 분석하여, 다양한 주제별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검색이다.
사실 시맨틱검색에 대한 정의도 다양하다.
쉽게 예를 들면 '주몽의 어머니'를 검색하면 단어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추론하여 주몽의 어머니인 '유화부인'을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키워드 검색은 '주몽', '어머니' 등의 키워드가 들어간 검색결과를 모두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내부를 들여다 보면 복잡한 알고리즘이 있겠지만...

요즘 큐로보와 아울림이라고 하는 검색엔진이 시맨틱검색임을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시맨틱검색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전세계의 수많은 온톨로지를 구축했을리 만무하고 그 기능도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시맨틱검색이라고 해서 눈에 띄게 달라진 것도 없다. 시맨틱검색이든 키워드검색이든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은 별반 다른게 없다. 오히려 시맨틱검색의 검색DB가 훨씬 적기 때문에 더 나은 검색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하지만 시맨틱검색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서비스를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큐로보(http://www.qrobo.com/)는 검색시 '한뼘요약'이라고 하는 공간에 검색하는 사람이 찾고자 하는 것에 가장 적합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검색결과에 대한 평가는 각자 해보시기 바란다.

아울림(http://www.owlim.com/)은 솔트룩스에서 개발한 검색엔진으로 '보이는 검색'을 지향한다.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블로그와이드와 연관된 키워드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여주는 방식이 재미있기는 한데 그다지 신선해보이지는 않는다.
단지 신선해 보이는 기능이 하나 눈에 들어왔다.


검색창에 블로그와이드를 입력하는 도중에 '블로'까지 입력했을때 뜨는 자동완성기능이다. 그런데 자동완성기능에 추가로 인물, 기관, 지역, 인공, 기타 등으로 키워드에 속성을 부여하는 기능이 눈에 들어왔다. 동음이의어의 경우 검색하고자 하는 속성을 부여하면 원하는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이 시맨틱검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타데이터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검색결과에 대한 평가는 각자 해보시기 바란다.(별반 다를 건 없겠지만...)

이외에도 검색포탈에서는 내부적으로 시맨틱검색을 연구하고 있다. 네이트에서도 시맨틱검색을 연구하고 있는데 http://lab.nate.com/semantic/ 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시맨틱웹이 차세대의 웹인 것은 분명해보인다. 하지만 그 구현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게 사실이다. 많은 업체와 연구기관에서 시맨틱웹 시장을 선도하고 싶어서 앞다투어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그 성능은 기대이하이다. 물론 아직은 시기상조이기에 이와 같은 연구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나오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아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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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비교글이네요.
    언급하신 모든 시맨틱 검색이.. 제 생각에도 아직은 아닙니다.
    다만 그걸 지향하면서 노력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맨틱 검색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는데...
    우리나라는 특히 기반 기술이 취약한 것 같습니다.
    한글 분석이나 마이닝 등 기반 기술이 탄탄해져야, 외국의 시맨틱 웹 수준에 비슷하게나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02.08 14: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맨틱 기술은 유럽에 비하면 초등학교 수준이죠..
      물론 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영어냐, 한글이냐도 큰 몫을 차지할 겁니다.
      어찌되었건 많은 포탈들과 학교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대중화될 날이 오겠죠~ ^^

      2010.02.09 20:40 신고







Daum 사이트검색(디렉토리 섹션, http://directory.search.daum.net )이 오픈하였네요~
다음의 회원중 신청한 국내 최대의 패널이 참여하여 순위를 산정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다음의 서비스들이 상위에 랭크되겠죠?
랭킹은 민감한 부분임이 분명한데 다음이 별다른 문제 없이 서비스를 계속했으면 좋겠군요~

단, 한가지 문제는...
다음포탈에 홈페이지가 등록되어 있어야만 순위가 매겨진다는 것입니다.
엑스티비(www.extv.co.kr)의 경우 홈페이지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 순위가 매겨지지 않고 있으며,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은 다음의 서퍼들이, 지내들이 알아서 등록한 것이어서 순위가 매겨져 있습니다.
오늘 보니 전체 93,730위 이군요...
얼마전보다 10,000위 정도가 떨어졌군요... ㅋㅋㅋ
별 의미는 없으니 재미로 함 보시구요, 사이트를 운영하는 마케터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2008.01.12
깜냥이의 웹2.0이야기 전체 93,730위 (10,062) 상세보기
웹2.0, 관련 동영상, 위치로그 및 태그, 방명록 제공.
평가  http://www.ggamnyang.com/
컴퓨터, 인터넷 3,092위 > 인터넷 2,192위 > 웹2.0 4위


사이트검색은 정보속성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사용자들에게 인기있는 사이트들을 사용자들의 활동점수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순위를 제공합니다. 또한, 매주 개별 사이트의 지표, 순위, 유입경로, 유출경로, 유입된 검색엔진별 검색어 분석 등 국내 어디에서도 제공하지 못했던 분석자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사이트의 페이지뷰,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 등 사이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1. 디렉토리 섹션 - 국내 최초 순위 정보 제공 

Daum디렉토리에 등록된 모든 사이트들의 순위를 제공하게 됩니다. 특정 카테고리 이하에 소속된 모든 사이트(하위 사이트들에 소속된 사이트들까지 모두)들을 카테고리별로도 순위를 제공합니다. .
 예)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list.daum?dirseq=106646

* 순위의 기준이 되는 각 사이트의 점수는 130만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널들의 인터넷활동를 분석한 데이터가 바탕입니다.

2. 사이트 상세정보 페이지 제공 
1) 사이트 기본지표 제공
개별 사이트들의 지표(주간 순방문자수, 주간 페이지뷰, 도달률, 전체순위)를 제공합니다.
예)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224797

2) 사이트 비교 그래프(Chart) 제공

사이트 차트는 최대 3개의 사이트의 순위, 페이지뷰,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비교하여, 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찾고자 하는 사이트가 이슈화된 시점, 성장 혹은 하락하는 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사이트 상세지표 제공

개별 사이트별로 사용자 성별/연령대별 분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떤 검색어로 방문했는지, 유입 경로는 어떻게 되는지, 유출 경로는 어떻게 되는지 등 어디서도 제공하지 못했던 상세지표를 제공합니다.

4) 아카이브 서비스(첫화면 히스토리)

개별 사이트의 첫화면을 주기적으로 캡쳐하여 제공합니다. 경쟁사보다 2배 이상 많은 이미지아카이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림1) 'Daum 검색' 사이트의 상세보기 페이지 



3. 통합검색과 웹탭의 사이트 컬렉션 개편
1) 통합검색: 개별사이트의 순위와 주간 순방문자수를 통합검색에서도 제공합니다.

2) 웹탭: 사이트의 순위, 주간 순방문자수, 그리고 캡쳐이미지를 제공합니다.


그림2) 웹탭에서 '한메일넷'을 검색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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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도 구글검색엔진과 비슷한 검색서비스인 '사이트서치'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구글은 애드센스를 블로그나 사이트내에 게재하여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검색엔진도 장착하여 사이트검색과 함께 전체 웹사이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있었습니다. 물론 검색을 통하여 발생되는 애드센스 수익 또한 사이트 운영자에게 지급이 되구요~ 구글 공식명칭은 검색용 애드센스입니다.

한마디로 '웹2.0 검색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네이버도 이런 유사한 형태의 검색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구글과 유사한 형태이며, 검색엔진을 자신의 웹사이트 및 블로그에 설치하게 되면 자신의 웹사이트도 검색할 수 있고, 전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의 양질의 검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절차가 조금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제휴신청을 통하여 제휴가 성사되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하기는 구글도 신청하고 승인이 나야만 사용할 수 있으니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제휴 사이트들은 검색엔진 구축을 위해 별도 비용 및 리소스 부담 없이 양질의 검색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으며 검색 품질과 사이트 신뢰도 또한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현 자유도가 높은 XML방식과 별도 작업 없이 간단하게 검색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는 UI방식의 검색결과를 모두 지원하는 한편, 네이버 검색결과를 함께 보여주는 옵션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사이트서치 공지사항 퍼옴]

안녕하세요, 네이버 사이트서치입니다.
사이트서치 공식 오픈에 맞춰, 오늘은 사이트서치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사이트서치란, 네이버 검색엔진이 수집한 특정 사이트의 웹 검색 데이터를
해당 사이트의 검색결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결과를 제공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중소 사이트들에서
각 게시판 별로 DB 검색 기능은 거의 제공하고 있지만,
사이트 내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통합적인 검색 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게시판이 여러 개인 경우 통합적인 검색을 제공하려면 각 게시판 DB에서 각각의 검색 결과를 얻어낸 후 이를 종합해야 하는데, 이것은 게시판의 수 및 게시글의 수가 많을 수록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고,
별도의 색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사이트서치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자신의 사이트 사용자들에게 좀 더 좋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이트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사이트서치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쉽습니다.
  검색엔진을 구축하기 위한 복잡한 프로그래밍 필요 없이도, 몇 가지의 간단한 설정을 통해 쉽게 통합검색 서비스를 사이트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빠릅니다.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훌륭한 성능의 검색 엔진을 이용하므로 더욱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3. 자유롭습니다.
  사이트서치의 검색 결과 제공 방식은 크게 API 방식과 UI 방식으로 나뉘어지며, 사용자는 자신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API방식은 사이트 내부의 검색 결과를 xml 형식의 데이터로 전달하므로 약간의 프로그래밍만 더하면 매우 자유롭게 UI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반면 UI방식은 별도의 프로그래밍이 거의 필요 없으며 검색 결과 화면까지 네이버에서 만들어서 제공합니다. 따라서 다소 UI의 제약은 감수하더라도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UI방식을, 다소의 프로그래밍은 하더라도 좀 더 높은 자유도의 검색결과 화면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API방식을 선택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4. 풍부합니다.
  랭킹 처리 기술, 자연어 검색 기능, 형태소 분석, 동의어 처리 등 네이버의 검색 기술을 이용하므로 더욱 풍부하고 관련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제공합니다.
5. 더욱 풍부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 지식iN, 블로그 등 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함께 표시해 줄 수 있어 사이트의 검색 사용자들에게 좀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네이버의 통합검색처럼 사이트 내의 서브도메인이나 하위 디렉토리 별로 영역을 나누어서 검색결과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웹 크롤링 기반이므로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 컨텐츠나 플래시 등 검색 로봇이 해독 불가능한 컨텐츠 페이지의 경우에는 검색 반영이 안된다거나, 어뷰징 및 사이트 간 분쟁의 방지를 위해 제휴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한 점 등의 한계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 동안 사이트 전체적인 검색 기능을 제공하지 못했던 많은 사이트의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풍부한 검색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사이트 서치 서비스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좋은 아이디어나 개선사항은 사이트서치 사용자포럼(http://sitesearch.naver.com/list/1000001635 )이나 메일(sitesearch@naver.com) 으로 제안해 주시면, 더욱 좋은 사이트서치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네이버는 대한민국 인터넷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많은 소중한 사이트들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이 고민하고 더욱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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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구글의 장점은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는 자료들을 순식간에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엠파스 등의 토종 검색엔진의 장점은 카페, 블로그, 지식인 등의 DB를 활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해답을 즉시 찾을 수 있다. 즉 지식인에서 검색을 해보면 우리가 궁금했던 점들이 이미 지식인에서 질문되어져 있고, 이미 답변이 이루어진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묻고 답한 내용들이 제공되어 지기 때문에 궁금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구글은?
구글은 즉시 해답을 찾기 보다는 여러가지 팩터(사실)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논문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를 원한다면 구글이 훨씬 좋은 자료를 검색해 준다는 이야기!
검색되어진 내용을 유저가 다시 재편집하고 가공하여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

바쁜 대한민국 네티즌에게는 물론 네이버가 더 낫지 않을까? ^^

구글은 전세계의 웹페이지를 검색하는데 정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얼마전에 알게된 구글의 기능인데, 정말 멋진 기능이었다.
인터넷에 퍼져 있는 자료중 특정 파일타입의 자료만 검색하는 기능이다.

구글 검색창에 '검색어 filetype:ppt' 라고 입력하면 된다. (''은 제외하고 입력하는거 아시죠? ^^)
사업계획서 filetype:ppt --> 이렇게 입력하면 파워포인트로 작성하여 웹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사업계획서가 쫘악 뜬다.
물론 filetype에 hwp, doc, zip 등으로 파일의 확장자를 바꿔서 검색하게 되면 해당 확장자로 작성된 파일만 검색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대외비로 보이는 사업계획서들이 엄청 많다는 이야기이다.

구글은 대외비로 보이는 문서들도 검색을 한다. 회원끼리 주고 받는 쪽지도 검색해서 검색결과로 제공하는 구글인데 이런 부분까지 배려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부분은 웹사이트 관리자들의 몫인것 같다. 파일 용량이 큰 자료일 경우, 자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웹페이지에 링크하여 다운받도록 URL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일반 유저들은 모르는 URL일 것이다.
이런 행태는 지극히 위험하다.
구글은 이런 URL까지도 찾아내서 검색결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웹2.0의 기본정신이 개방, 공유이긴 하지만 대외비 문서까지 인터넷에 공유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은가?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가 구글을 통해서 유출되고 있다. 얼마전에 주민등록번호가 입력된 회원명부를 구글에서 간단히 찾아낼 수 있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점검하고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루트를 차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같이 자료수집에 목마른, 특히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사업계획서(?) 수집에 목마른 사람에게 파일타입으로만 검색할 수 있는 구글의 기능은 정말 유용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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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7.09.05 14:42







저는 깜냥닷컴이라고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엑스티비(www.extv.co.kr)라고 하는 사진, 동영상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윤상진'이라고 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웹2.0과 UCC에 관심이 많으며, 이런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구글 스토리라고 하는 책을 읽으면서 구글이라고 하는 검색엔진에 푹 빠져 지내지요... ^^
그런데 사람들이 재미삼아 구글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는 사회적 현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물론 네이버나 다음 같은 곳에서도 검색을 해봤는데 저말고 다른 유명한 분들이 뜨더군요... (레퀴엠 윤상진PD라고 하나... ^^)

그런데 구글에서 '윤상진'을 검색해보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윤상진'을 검색해보니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인 엑스티비(extv.co.kr)가 제일 처음에 뜨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된 것입니다.
'윤상진'을 입력하고 I'm Feeling Lucky로 검색하면 놀랍게도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바로 이동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제 기억으로는 엑스티비(www.extv.co.kr) 내에서 운영자인 제 자신의 이름을 실명으로 거론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실수로 몇번 언급이 있었다고 해도 어떻게 매칭을 시켜서 찾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구글에 홈페이지 URL을 등록하면서 이름을 넣었나 하는 의심이 들어서 다시 들어가보니 홈페이지 URL과 설명만 넣도록 되어 있더군요...

도대체 이유가 멀까???
열심히 생각을 해보니 두가지 정도로 압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쓴 포스트에서 구글이 사이트 순위를 매길 때 검색어와 유사한 단어가 많이 들어간 페이지 중에서 가장 링크가 많이 걸린 페이지를 가장 인기있는 웹페이지로 인식하고 제일 상단으로 랭크시킨다고 하는 구글의 '페이지랭크' 기술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윤상진'이라고 하는 단어가 엑스티비 내에서 몇번 언급이 되었고, 엑스티비가 여러 사이트에 링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인기 있는 웹페이지로 인식하여 최상단에 위치하게된 것이 아닌지 추측됩니다.

또하나는 심각한 경우인데, 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글 스토리를 읽어보면 구글의 엄청난 검색기술때문에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성에 대하여 여러차례 언급하고 있습니다. 혹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로써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거나 호스팅업체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할때 때때로 회원간에 주고 받는 쪽지까지 검색이 된 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라면 심각합니다.

저는 첫번째 추측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치 않다면 구글도 도덕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니까요...

오늘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고 나니 기분이 묘해지는 군요...
깜냥닷컴이나 엑스티비를 검색했을 때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사이트가 나오는건 당연한 것이었지만, 이름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한편으론 기쁘고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인터넷의 개방성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한단 말인가???)

여러분도 본인의 이름을 구글에서 검색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번 도전 해보세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참! 여기서 잠깐!!!
혹시 모릅니다.
이 포스트가 발행된 이후 '윤상진'이라고 하는 검색어가 많이 들어 있는 이 포스트 때문에 '윤상진'을 검색하게 되면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검색결과 페이지 최상단에 위치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흐미~ 무섭다!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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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나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놀랍네요~ 유명인이시네요~

    2007.08.17 10:26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가당치도 않습니다.. ^^ 단지 구글의 웹페이지 노출 정책과 교묘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2007.08.19 11:00 신고
  2. ftd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페이지랭크 검색했는데 여기 또 왔네요.
    말씀대로 자료 너무 많네요.
    한참 시간 걸리겠어요

    2009.03.03 02:19 신고
  3. ftd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페이지 노출 정책 함 검색해봐야겠네요

    2009.03.03 02:19 신고







요즘 UCC가 인터넷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음의 행보를 보면 UCC에 올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 이라고 하는 타이틀 처럼 UC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과한 감이 없진 않지만, 흡사 일반 중소규모의 동영상 사이트처럼 느껴집니다.
흡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
www.extv.co.kr)의 슬로건이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 인 것 처럼~ *^^*
다음 본연의 메일, 카페, 검색포탈 등의 이미지를 지울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음을 비롯한 많은 포탈들이 본연의 검색 서비스를 등한시하고 카페 등에 올인했을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이후 네이버의 영향의 지식인 서비스에 올인했었구요~
지금은 UCC에 올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네이버는 다음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이 UCC, 동영상에 올인하고 있는데 네이버는 동영상쪽은 거의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네이버는 동영상이 약간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이런 상황은 다음에 굉장히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UCC라고 하는 트랜드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UCC에서 PCC로 점점 진화하면서 이것또한 하나의 트랜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UCC를 강화하면서 네이버와의 차별화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명백해 보입니다.
그동안 네이버의 지식인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신지식인서비스를 내놓았듯이 조금은 네이버의 뒤를 쫒아가는 양상이었는데, 이번에 과감히 UCC에 올인하면서 다른 포탈과는 분명히 차별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애드클릭스라고 하는 것을 내놓으면서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다음이 인터넷사이트중 1위를 고수했었죠~ ^^
요즘의 상황을 보면 네이버와의 격차도 좁혀진 것 같고 멀지 않아 다음이 네이버를 제끼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 까요?
네이버도 UCC나 웹2.0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네이버의 아성은 언제쯤 깨질까요?
또, 어떤 사이트에 의하여 깨지게 될까요?
포탈간의 싸움이 정말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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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었던 커뮤니티에서조차 블로그 트렌드를 따르지 못해 네이버와 싸이에 주도권을 내준 뒤 다음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파이'라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지만 큰 재미는 보지 못했지요.
    그러다가 유튜브를 위시한 '동영상 UCC'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는 것을 목격하고 2006 월드컵을 기점으로 사운을 건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서버 부담을 의식했었는지 아니면 나중에 다른 중소 사이트들과 제휴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함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UCC'에서는 다른 사이트들에게 주도권을 내어준 것 같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그렇게 보이네요.
    하지만 동영상 UCC가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는 1회성의, 또 오락성만 추구하는 것들이 대부분인지라 아직 다음 등 동영상 UCC 사이트들이 안심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새로운 검색 서비스가, 그리고 블로그를 이을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가 포털들간의 운명을 가를 것 같습니다.
    UCC 싸움은 그 전초전일 뿐이구요.

    2007.05.12 19:40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현재는 블로그가 대세인 것에 이견은 없지만, 다음 세대에는 또 어떤 커뮤니티 서비스가 대세가 될지 궁금합니다.
      그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저에게 있으면 좋으련만... ^^

      2007.05.14 11:50 신고
  2. 은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셨는지요^^
    K모바일의 은미입니다~
    오늘 이글이 저희 사이트에 포스팅 되었어요~
    확인해보시구요

    오늘 점심시간엔.. 아이스크림내기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여지없이 또!! 걸리고 말았어요
    에잇 ㅡ.ㅡ
    확실히 '가위바위보' 연습좀 해야겠어요 ^^;;

    글 매번 감사드려요~~

    2007.06.11 15:34 신고







올블로그(www.allblog.net)를 흔히 블로그 메타 사이트의 네이버급 메이저라고 합니다.
그만큼 올블로그는 여타의 메타사이트, 이올린, 오픈블로그 등보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경험적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 초창기에 올블로그에 등록하기 전과 등록한 이후의 방문자수가 확연히 차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올린, 오픈블로그 등의 메타사이트는 효과가 거의 미미했습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은 올블로그를 통하여 많은 방문자가 발생했겠지만, 분명 네이버의 검색을 통한 방문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번 올블로그와 네이버의 검색제휴 종료에 따라 제 블로그의 방문자는 확연히 줄어들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왜 올블로그와의 검색제휴를 종료한 것일까요?
올블로그측에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많은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건들이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탈의 검색 결과에서는 제거되거나 낮은 순위를 가지게 되는 점 때문에 검색제휴를 종료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부분에 대한 신빙성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네이버에서 자체적으로 블로그 들을 크롤하여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우측 하단에 '블로그 검색등록 요청' 이라는 메뉴가 눈에 띄어서 깜냥닷컴을 등록하였습니다.
사실 네이버를 폐쇄성이 높다하여 구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네이버는 국내 최고의 IT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검색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대한민국 최고의 검색포탈인데 검색기술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이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충분히 자체적으로 블로그검색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으며, 물론 양질의 검색서비스도 제공이 가능할 것입니다.
올블로그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제가 볼때 이번 검색제휴 종료에 따라 올블로그는 타격을 심하게 받을 것입니다.
연합뉴스 등과 콘텐츠 제휴를 한다고는 하지만 네이버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블로그연합은 블로거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블로거들이 포스팅한 글을 봐주는 수많은 네티즌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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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네이버에서는 올블로그와의 제휴가 종료되어도 손해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블로그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있을 텐데...
    거기다가 일반 설치형 블로그들도 등록하면 검색에 반영한다고 하니...
    암튼 올블로그도 잘나가고 있으니 앞으로의 향방을 지켜볼 일 인것 같습니다.

    2007.05.03 02:34 신고
  2. 구여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본문내용 중 조금 석연찮은 점이 있군요. 검색기술의 후진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운영방침이 네이버를 향한 가장 큰 비난의 핵심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포털임에 이견은 없습니다.

    2007.05.03 14:41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블로거들 사이에서 네이버가 너무 호되게 당하는거 같아서 자칫 그런 오해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 그런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2007.05.03 15:28 신고
  3. 하늘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많은 타격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아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나가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휴 중단이 단순히 한가지 이유라거나 전략적인 선택이었다기 보다는 아직 서비스에 대한 철학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CP들의 서러움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동감한다면 실천해볼 수 있는 '벤처일때 해볼 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 라는 의미도 있었다고 받아들여주시고요. ^^;

    늘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는 것에 많은 책임감 느끼고, 더 열심히 해서 더욱 커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많은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Ps.
    같은 답변을 팀블로그에도, 여기에도 올려둡니다. ^^; 진작 글로 써서 트랙백 날릴 걸 그랬어요. ㅠ_ㅜ)/

    2007.05.09 02:32 신고
    • 깜냥이  수정/삭제

      네.. 제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크나큰 영광입니다... ^^
      저는 올블로그팬입니다.
      올블로그가 아니었으면 이정도의 방문자도 유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선전하시어 네이버에 버금가는 메타사이트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7.05.09 10:02 신고


인터넷익스플로러 7.0을 써보니...

He's Column 2006.11.28 12:5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요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써봤다~
음...
일단은 심플하고 괜찮은거 같다~
특히 주소창을 이용하여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걸~
무엇보다도... 검색사이트를 내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다.
넷피아에서 주장했듯이 MSN 사이트로 검색을 돌릴 수도 있었을텐데...
이제 넷피아는 순순히 두손두발 들고 사업을 접길 바란다~
검색이 아주 좋아~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탭기능~
아직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괜찮은거 같다.
모든 기능들의 장점은...
쓰고 싶으면 쓰고, 쓰고 싶지 않으면 안쓰겠다고 설정을 하면 그만이다.
조금더 써봐야겠지만... 세련된 UI와 기능들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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