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받아 총점 228.56을 기록했습니다.

정말 경이적인 기록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그 어린 선수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 김연아의 경기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벅차오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였고 경기가 끝난 후 점수를 보기도 전에 기뻐 눈물 흘리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김연아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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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1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군요!
이렇게 2010년도 24분의 1이 지나갔네요...

1월 16일, 리프레쉬를 위해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풀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머리속을 비우기 위해 떠났습니다.
우리 이쁜 공주님 다현이와 아내, 그리고 처남 가족...
이렇게 두 가정이 가니 인원이 엄청나게 많아지던데요~ ㅎㅎㅎ
애만 셋이었습니다. (다현이도 애라고 해야 하나? ㅋㅋ)

어쩌면 다현이에게는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었을 겁니다.
물론 그동안 안동도 다녀오고, 전주도 다녀오고 했지만 순수하게 놀러(?)간 여행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우리 다현이는 수목원에 가서는 바로 잠들어서 유모차에서 나와보지도 못했다는... ㅋㅋㅋ
그래도 아침고요수목원의 맑은 공기는 듬뿍 마시고 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수목원은 봄이나 가을에 가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서 그냥 산하고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ㅎㅎ
나름 운치는 있었지만... ^^

이제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결실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정진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은 언제나 고독한 길인 것 같습니다.
저 자신과 싸워 이긴 후에는 또다시 세상과 싸울 일이 남게되겠지만...
우선 한가지 목표! 저 자신을 이겨보고 싶습니다.
게을러질 때마다 저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습니다!

이제 리프레쉬도 했으니 앞만보고 달리는 일만 남았네요~!!!
2010년! 열심히 해서 꼭 저의 해로 만들고 말겠습니다!!!

우리 다현이에게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린다!!!

1. 다현이 유모차 끌고 있는 아내입니다. 오랜만에 놀러 나오니 기분이 무척 좋은가 봅니다. ^^

2. 천년향 소나무 아래에서 우리 세식구 한컷 찍어봤습니다. 

3. 다현이는 유모차안에서 잠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더군요~ ^^ 

4. 턱이 있어서 다현이와 저는 가지 못하고 아내와 조카들만 들어가봤습니다. 여기는 아침고요 수목원 안에 있는 전통 한옥입니다.

5. 다현이와 함께 눈밭에서 한컷! 물론 다현이는 유모차안에서 자고 있답니다~

6. 아침고요수목원에는 큰 화실이 없더군요... 작은 온화실이 있어서 잠시 들어가 몸을 녹이고 나왔습니다. 역시 겨울이라 그런지 볼건 별로 없더군요...

7. 너무나 맑고 순수한, 아니 청순한 우리 다현이를 꼭 안아보았습니다. 어쩜 눈동자가 저리 맑을 수 있을까요~ ^^ 근데 우리 다현이! 얼굴이 너무 작지 않나요? ^^ 아님, 제가 너무 큰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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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서 또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12월 21일...
그런데 여러분! 관련 뉴스 보신적 있으신가요?
회사에서 쉬쉬하면서 언론을 틀어막고 있다고 하네요~
간신히 한겨레에서만 보도를 한 것 같습니다.
도대체가 어민들만 죽어나는군요... ㅠ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네요...
이렇게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기사전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6850.html)

충남 서해안에서 또 기름 유출 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사고에서는 제때 방제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데다 책임 소재도 가려지지 않아 애꿎은 어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1일 자정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항 현대오일뱅크 공장(본사) 부두 앞바다에 800~3000ℓ가량의 벙커시유가 유출됐다. 경찰은 부산 ㅅ해운 소속 4026t급 유조선이 현대오일뱅크 공장에서 기름을 옮겨싣다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이곳에서 2~3㎞ 떨어진 대난지도·소난지도·대조도 등 섬마을들의 어장이 벙커시유에 오염됐다. 섬 주민 200여명은 13일째 조업을 포기한 채 기름 제거 작업에 매달리고 있지만, 추운 날씨에다 변변한 장비조차 없어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섬들은 당진군 석문반도와 서산시 대산반도 사이에 있어 주민들은 겨울철에 굴·가리비·전복·낙지 등을 많이 잡는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사고 다음날인 22일 부산 ㅅ해운 소속 조아무개(65)씨를 기름 유출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조씨를 기름 800ℓ 안팎을 유출시킨 뒤 부산으로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그러나 흘러나온 벙커시유의 정확한 양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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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서해안 검은재앙, 4대강 죽이기 대신 기름바다 되살려라!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삭제

    또 서해안 검은재앙, 4대강 죽이기 대신 기름바다 되살려라! 대산항 기름유출 1천리터..이젠 누가 방제작업하나?? 삼성중공업이 태안 앞바다를 죽인 뒤 2년만에 또다시...사진출처 : 녹색연합 * 한겨레 / 삼성중공업 이어 현대오일뱅크 서해안에 기름유출 * 연합뉴스 / 대산항 기름유출량 1천리터 넘는 듯 사회를 병들게하고 국토 곳곳을 아작내는 나쁜기업들 때문에 2010년 새해도 아주 난장판이다. 지난해 12월 '그들만의' 아기예수가 태어난 성탄절을 앞..

    2010/01/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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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저물고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새해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어떤 계획을 세우던 간에 계획을 세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

저도 몇가지 계획들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밝히기는 좀 그렇고요... ^^
2010년은 제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전환점을 위하여 오늘부터 또다시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예쁜 딸 다현이가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
그리고 양가 부모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하구요~

2010년이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모든일,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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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r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 좋은글도 올려주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2010/01/01 19:1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Zorro님! 감사합니다.
      Zorro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10/01/03 20:04

우리는 책한권 읽기도 빠듯하게 바쁜 삶을 살고 있다.
뭐 이리 할일이 많은건지... 휴

그런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모두 다 핑계이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보면 책읽을 시간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중 지하철을 타는 시간은 왕복 20분 정도이다.
나머지는 마을버스와 도보로 시간을 보낸다.
그래서 지하철 타는 20분을 쪼개서 책을 읽기로 했다.
사실 '마지막 강의'는 2008년에 선물 받은 책이었는데 여태까지 읽지 못하다가 독한 맘 먹고 읽어보기로 결심했었다.
지하철에서만이라도 읽으면 다 읽는데 얼마나 걸릴까?

이책은 분량이 그리 많치 않다. 286페이지이지만 글자크기도 크고 사진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빨리 읽을 수 있었고 지루하지 않았다.

사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는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은 어느 한 교수가 넋두리를 늘어놓치나 않을까 내심 우려했었는데 몇장 읽어보고 그런 의구심은 모두 사라졌다.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사람이 어쩜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단 말인가?
하루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사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 생각을 다시 함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가라는 랜디 포시 교수의 말이 나를 감동시켰다.

그래,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지금 조금 힘들다고 우울해 하고 있을 일이 전혀 아닌 것이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얼마나 많은데...
얼마나 많은 가능성들이 내 앞에 펼쳐져 있는데 우울해하고 있단 말인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구가 있어서 소개한다.
'시간은 당신이 가진 전부다. 그리고 당신은 언젠가,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참 슬픈 일이지만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분면 유한한 존재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꿈이 있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랜디 포시 교수처럼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았다고 가정해보고, 바로 지금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가정하고 생각해본다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랜디 포시 교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와이프와 세자녀였다. 남은 생애동안 추억을 만들고.. 너무 어린 애기들이 기억하지 못할까봐 사진과 비디오로 기록을 남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이제 느낌이 오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마지막 강의 - 10점
랜디 포시.제프리 재슬로 지음, 심은우 옮김/살림

<책소개>

강의 직후 1000만 명 동영상 시청
타임지 선정 ‘200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오프라 윈프리 쇼, ABC TV 등 언론 집중 소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
구글 인기검색어 1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에 부딪히거든 그것이 절실함의 증거임을 잊지 마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동영상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천만이 넘는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책으로 출간된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마지막 강의!!’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는 오늘을 힘겨워하는 당신에게 내일을 살아갈 기적 같은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마지막 강의’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한다.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고민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추하기를 부탁 받는다. 그리고 그들의 강연을 듣는 청중은 한 가지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만약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떤 지혜를 남길 수 있을까? 만약 내일 당장 사라진다면 어떤 것을 유산으로 남길 수 있을까?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가 이 강의를 의뢰받았을 때, 그는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었다. 최근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한 강의,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는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는 랜디가 살아오면서 믿게 된 모든 가치의 최종 요약이었다. 그의 강의는 단연 ‘삶’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현재 최대한 재미있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살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의 말대로 행복한 삶은 정말로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용기를 얻고,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꿈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의 마지막 강의는 끝이 났지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마지막 강의’가 일으킨 파장!
2007년 9월 18일,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47)가 피츠버그 캠퍼스에서 ‘마지막 강의’를 했다. 학생과 동료 교수 등 400명을 앞에 두고 펼친 고별 강의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이내 뜨거운 울음바다가 되었다. 이 명강의는 동영상으로도 제작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의 마지막 강의가 입소문을 타면서 대중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기 시작했다. 누군가에 의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동영상을 본 시청자 수만 해도 전 세계에 걸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공중파 매체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7년 10월 22일, 미국의 인기 TV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받은 그는 다시 한 번 수많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울렸다. 미국의 ABC방송은 2008년 4월 9일, 랜디 포시의 투병기와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특집으로 내보냈다. 이 방송을 통해 그는 한국계 풋볼스타 하인스 워드와 연습 경기를 하며 북아메리카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서 뛰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보도했고, ABC뉴스는 그를 ‘이 주의 인물’로 소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매일매일을 감사하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연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이 용기 있는 사람의 강렬한 말을 듣길 바란다’라고 썼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는 올해 4월 8일에 미국에서 책으로도 엮어졌고,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라는 제목 아래 펼친 그의 강의가 전 세계 사람들을 벅찬 감동으로 몰아넣은 이유는 시한부 선고 앞에서조차 낙담하거나 자포자기하지 않고, 농담도 섞어가면서 시종 유쾌하게 진정한 삶의 메시지를 강의에 담아내었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마저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온몸으로 보여주고 떠나는 그의 용기에 사람들은 미소 짓고, 흐느끼고, 기립박수를 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이 평생 동안 한 일이 결국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한 몸부림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허비하고 있으며 이를 일깨우라고 촉구한다. 그는 “우리 앞에 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시험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가 우리에게 부탁하는 소중한 가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감사할수록 삶은 위대해집니다. ★ 준비하세요.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답니다. ★ 가장 좋은 금은 쓰레기통의 밑바닥에 있습니다. 그러니 찾아내세요.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은 깨라고 있는 것. ★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 ★ 당신이 뭔가를 망쳤다면 사과하세요. 사과는 끝이 아니라 다시 할 수 있는 시작입니다. ★ 완전히 악한 사람은 없어요. 모두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세요. ★ 가장 어려운 일은 듣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전해주는 말을 소중히 여기세요. 거기에 해답이 있답니다. ★ 그리고 매일같이 내일을 두려워하며 살지 마세요.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 누군가 당신을 위해 했던 일을 당신도 다른 이들을 위해 하세요. ★ 당신 스스로 당신의 꿈을 허락하세요. 당신 아이들의 꿈에도 불을 지피세요.

마지막 한마디!
인생의 마지막을 눈앞에 두고서야 드러내기로 마음먹는 비밀들이란, 참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한다. 그는 강의 끝부분에 이렇게 말한다. “이 강의는 어떻게 당신의 꿈을 달성하느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 강의는 어떻게 당신의 인생을 이끌어갈 것이냐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인생을 올바른 방식으로 이끌어 간다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운명이 해결해 줄 것이고 꿈이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제한된 시간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그에게도 가장 가슴 아픈 일은, 암이라는 우연으로 인해 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게 될 세 아이였다. 책의 곳곳에 아버지로서 자식과 함께하지 못하는 슬픔이 알알이 베어난다. “아이들은 내가 그들과 눈을 마주치는 매순간마다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 어떤 것도 살아서 곁을 지켜주는 부모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아버지를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은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자주, 샤워 중에 울 때가 있다.”
그는 세 아이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고 있다. ‘이제 막 여섯 살이 된 호기심의 왕 딜런이 나와 함께한 추억들을 오래 기억하기를, 최고의 티거인 세 살 로건은 웃을 때는 온 얼굴을 다 사용하는 사교적인 아이어서 훗날 남학생 사교 클럽의 일인자가 될 것이라고, 겨우 십팔 개월인 클로이는 나에 대한 기억을 전혀 갖지 못하겠지만 자기와 사랑에 빠진 첫 번째 남자가 나라는 사실을 알고 커주기를’ 바란다고...
그래서 그의 ‘마지막 강의’는 다음의 말로 끝이 난다. 이 강의는 여기 모인 사람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고. “오늘 이 마지막 강의는 내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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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만을 말하라(Tell thr True)-마지막 강의

    Tracked from 발칙한생각  삭제

    시한이 정해진 일을 하기위해 선덕여왕을 보고 책상 앞에 앉았다. 담배를 피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았다, 찬공기에 적응되지 않아 잠시 이불 속에 발을 넣고 카네기멜론대학교 랜디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펼쳤다. 정직함은 도덕적으로만 옳은 것이 아니라 효율적이기도 한 것이다. 모두들 진실을 말하는 세상에 산다면 재확인하느라 허비하는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 강의는 몇 달 동안 잡고 있던 '미디어2.0' 읽기를 끝내고, '집단지성이란 무엇..

    2009/12/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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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들어는 봤지만, 아직 이 책 읽어보질 못했네요..
    인생의 참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009/11/25 10:1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함 읽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느껴지실겁니다.
      그리고 인생을 참으로 긍정적으로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껴지게 될 겁니다. ^^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죠... ^^

      2009/11/25 10:31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金大中.85)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2분 서거하셨습니다. ㅠㅠ
이시대에 가장 존경받는 원로 정치인이셨는데...
올해는 유난히 존경받는 분들이 많이 세상을 떠나시는 것 같습니다.
김수환추기경님, 노무현대통령님... 이제 김대중대통령님까지... 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시는 분들이었는데...
모두 이렇게 가시는 군요...
노무현대통령님 영결식에서 서럽게 우시던 김대중대통령님이 생각납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김대중대통령님! 당신은 정말 열심히 세상을 사셨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민주화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당신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영결식에서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오열하시던 모습입니다.
제 심정이 저렇게 서럽게 울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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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엑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민족의 별이 지셨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18 22:48
    • 윤상진  수정/삭제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때보다는 충격이 덜하네요~~
      좋은 곳에 가셔서 축복 받으면서 계실 겁니다.^^

      2009/08/29 23:22

일상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He's Talk 2009/08/10 11:2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오늘은 월요일! 하지만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만삭인 와이프를 두고 차마 휴가를 떠날 수 없었던 저는 휴가를 8월말에 태양이가 태어나면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휴가를 떠나고, 복귀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군요...
날도 더운데 하루쯤은 쉬고 싶은 마음에 월요일 연차를 냈습니다.
오늘 하루는 오로지 나를 위해 쓰리라 마음 먹으면서...

그런데 웬걸~~~
와이프가 쉬는 저를 보고 회사까지 태워달라는 겁니다.
올때도 데리러 오고...
싫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오로지 나를 위해 쓰게 해달라고 하면서...
근데 와이프가 회사를 안가는 겁니다.
8시가 넘어도 출근을 안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어쩔 수 없이 태워줘야 한다고... ㅎㅎㅎ
귀엽죠?

햇볕이 청명하게 내리쬐는 아주 좋은 날이더군요...
와이프와 함께 여유롭게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출발했습니다.
날도 좋고, 차도 안막히고... 아주 좋았습니다.
와이프 회사에 도착해서 차한잔에 빵 한조각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상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근심걱정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이 커피숍에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만삭의 몸으로 이번주까지는 회사에 다녀야 한다고 하는 우리 와이프!
오늘 와이프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아침에 조금 힘들긴 했지만 잘 데려다 주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당연히 데려다 줘야 하는건가요? ㅎㅎㅎ)

오늘은 정말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낮잠도 한숨 자고...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할지도 함 생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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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타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워다 달라고 하시기전에
    먼저 태워다주겠다 하셨으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저녁엔 태워오시면서 즐거운 데이트 즐기시길 바랍니다 ^^

    2009/08/10 11:33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 결혼하고 처음으로 혼자 쉬어본거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2009/08/12 18:25
  2. 태양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한테 미안했는데 그래도 좋았다니 덜 미안하네요..맨날 나 퇴근할때까지 기다려주고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2009/08/10 11:38
    • 윤상진  수정/삭제

      고맙긴... 태양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 좋은곳~ 재미있는곳에 많이많이 다니자구~~ *^^*

      2009/08/12 18:26

중앙일보(http://www.joins.com/) 웹사이트에서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노빠, 좌빠라고 하면서 비아냥 거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노무현 대통령님이 서거하신 마당에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니 정말 기가 찹니다.
어서 장례치르고 끝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인가요???

이렇게 진실을 덮어두려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무섭습니다.
도대체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ㅠㅠ

다음은 중앙일보의 기사(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0&total_id=3625846)에 달린 댓글 내용입니다.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죄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비아냥 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댓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추천이 8이고, 반대가 13입니다.
댓글내용을 한번 보십시요!
이런 천박한 사람들이 모여 노무현 대통령님을 까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제가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미약한 힘을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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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 건강에 해로워 조중동은 아예 가지 않는다는;;

    2009/05/28 13:33
    •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대한민국의 분열이 심각하군요... ㅠ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2009/05/28 14:13
  2. Ludens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은 가지 말라고 있는건데... 저런곳의 트래픽을 하나라도 올려주면 안됩니다.

    2009/05/30 18:37
    • 윤상진  수정/삭제

      그래도 조중동은 일반인들에게 정보의 원천입니다.
      메이저 언론사에서 이렇게 그릇된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으니 나라 전체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반정부 시위라도 해야 하나요? ㅎㅎㅎ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2009/06/01 08:57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추모하는 글만 찾아다니다가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망에 대한 의혹이 엄청나게 증폭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실은 무엇입니까?
경찰의 한점 의혹 없는 투명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평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어느 법의학자의 글입니다. 이글을 많이 많이 퍼트려주세요!!! 블로그를 통하여 여론을 일으킵시다!!!> 

2009.05.23 토 12:45

그자가 어떤 인생을 살았건,이유가 무엇이건,죽음으로 무엇을 말하고,이루려 했건 자살은 옳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자살이란 선택을 한 당사자가 전직 대통령이라면 그건 더욱 더 옳지 못한 행동인 것이다.
무슨 일이건 일어날 수 있으니 세상이다.
충격받을 일도 아니고,감싸고 이해해줄 일은 더더욱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짜 자살을 했다면
그건 잘못된 판단이었으며,책임감이 결여된 비겁한 도피일 뿐이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발표를 믿지 않는다.
차분히 유서까지 남기고 준비된 자살을 할 사람이
조용히 집에서 죽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뒤로 한 채
하필 단 한명의 경호원을 대동하고 뒷산으로 향했다는 얘기는 마치
목이 말라 냉장고 문을 열어 바로 앞에 있는 물병뒤에 숨어있던 간장을 마셨다는 얘기처럼 비논리적이다.
물론 목이 마를 때에도 물대신 콜라나 우유를 선택할 수는 있다.
두명의 경호원을 대동했다거나 조용히 혼자 산에 올라가 뛰어 내렸다면 자살발표를 믿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일기가 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살해했다는 주장은 아니다.
내 머리가 지금보다 조금 나쁘다면 그렇게 의심하겠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동한 단 한명의 경호원] 이란 정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또 다른 상상을 사전에 불식시킬 역 알리바이인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바로 얼마전 헬기를 거부했다.
노무현은 자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함께 죽게 될 수도 있는 위험을 거부한 것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한달전 유시민 전 장관을 만났다.
어떤 방향으로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불행을 예감했던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는 그랬다.
아침먹고 멀쩡히 출근했던 가장이 들어올 때는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어제 웃으며 안부 전화를 했던 아들이 오늘 사망했다는 전화가 걸려오던 시절이었다.
 
다시 역사가 되돌려지고 조만간 최루탄이 컴백하신단다.
그때처럼 의문의 죽음이 생겨나는 것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노무현 죽이기' 를 하더니 진짜 죽인 것일까?
그런 귀여운 질문은 하지 말아라!
답은 나도 모른다 이니...
 
분명한건 다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끝까지 살아 남으려면 강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은 영원히 둘로 갈라져 둘중에 하나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만 할 운명인가 보다.
불행한 나라에 태어난 국민에게 불행을 헤쳐나갈 용기는 선택이 아닌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인 것이다.
 
 
2009.05.23 토 20:53

역시 나의 분석은 틀리지 않았군!
친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유서.
그것도 서거 당일날 몇시간 전에 작성.
내용은 급조한 것이 확연히 들어나도록 짧고,조잡한데 제목은 길기도 하지!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영혼에 베인 습관은 변할 수 없는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인터넷을 좋아했어도 나이가 육십이 넘은 할아버지가 유서를 한글타자로 남겼다는건
월드컵 경기를 본 날 야구 꿈을 꿨다는 얘기만큼 독특하군!
내가 범죄심리학에는 일가견이 있거든
죽기 바로 직전 유서를 남기는 자살자들은 99.9% 손목을 긋거나,목을 메지!
음독자살을 하거나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유서를 당일날 작성하지 않아!
왜냐하면 음독과 투신이란 방법에는 사전준비(약,장소)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투신자살하는 사람들이 아무데나 가서 뛰어내리는 것 같지?
그건 나이아가라 폭포나 금문교 같이 물이 끌어당길 때의 얘기이고
사람은 점찍어 두었던 익숙한 장소로 걸어가게 되어 있어!
결국 음독과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사전에 계획했단 얘기이고 유서를 미리 작성해 놓는다는 뜻이지!
기네스북에 오른다면 가장 긴 유서제목이 되겠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렇게 모르나?
만약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신이 자살하러 나가기 전에 급히 작성한 유서의 제목이라면
그 제목은 분명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였을거야!
유서제목이 신기하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의 바람을 대변해주는군!
정말 신기한 일이지!
유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썼는데 왜 유서제목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대변할까?
세상은 속여도 나는 못속이지!
 

2009.05.24 일 16:08

역시나 의학적 정황들도 나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네요!
올해 63세의 당신은 일명 자살바위라 일컬어지는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에서 추락했어요!
그곳은 30대인 내가 떨어진다 해도 즉사할만큼 위험한 장소이죠!
암벽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거꾸로 뛰어 내리지 않아요!
인간은 암벽을 보면 반사작용으로 주춤하게 되기 때문에
자살자는 무의식적으로 먼곳을 보면서 최대한 멀리 뛰어 내리죠!
그렇게 뛰어내려 바위에 닿는 1차 충격으로 뼈가 부서지면서 장기가 파열되는 거예요!
하지만 당신의 직접 사인은 두개골 골절 등 두부의 손상 이예요!
즉 당신은 떨어져서 구른게 아니라 구르면서 떨어진 것이죠!
스스로 뛰어 내린 것이 아니라 누군가 뒤에서 밀쳤다는 얘기예요!
당신은 분명 평소의 트레이드 마크대로 양팔을 위로 들고 손을 흔들다가
뒤에서 미는 충격으로 푸쉬업의 자세로 암벽을 짚으며 굴렀어요!
그 충격으로 양팔이 골절된 것이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이 당신을 살게 했지요!
스스로 뛰어내렸다면 즉사했을텐데
누군가 뒤에서 밀어 굴러 떨어졌기 때문에 당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암벽으로 부터 최대한 자신을 방어했죠!
경호원은 분명 거짓증언을 하는게 아니예요!
처음 떨어졌을때 당신은 분명 살아있었어요!
의식이 분명했고,경호원과의 대화도 가능했어요!
당신의 정확한 투신 시간은 23일 오전 6시 45분이었어요!
당신은 멀쩡했고,경호원은 당신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분명했기에
경호원은 초인적인 일념으로 당신을 들쳐업고 달려 자동차를 이용해 30분만에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한 거예요!
여기까지가 1단계예요!
문제는 병원을 옮기는 과정이죠!
당신은 처음 도착한 세영병원에서 청와대에 보고를 한 직후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23일 오전 7시 34분 까지 당신은 경호원 한명이 부축해 병원을 데려올 수 있을 만큼 멀쩡한 상태였어요!
김해의 세영병원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시골병원이 아니예요!
충분한 의료시설을 갖춘 현대식 병원이죠!
그런데 당신은 이상하게도 조금의 의논도 없이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마치 그곳이 당신이 죽어야 할 장소인 것처럼...
결국 당신은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완전히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부산대 병원 도착 1시간만에 숨을 거두었죠!
정말 신기하죠?
젊은 사람이 실족을 해도 즉사를 할 만한 암벽에서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하려 뛰어 내렸는데
척추등 모든게 멀쩡해서 경호원 한명이 살릴려고 번개처럼 날라다 병원에 모셔다 놓았더니
죽지도 않았는데 청와대로 보고부터 하고 당신은 도토리 키재기같이 비슷한 병원으로
응급처치 기능도 없는 조그만 앰블런스에 실려 느릿느릿 옮겨져
마치 죽을 장소에 도착한 사람처럼 쓸쓸히 눈을 감았죠!
그 나이에 자살하려고 암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어떻게 몇시간 동안이나 살아있었나요?
그래요! 당신은 옛날부터 초인이었으니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었죠!
당신 죽으면서 어이가 없어 웃었군요!
요즘 대한민국에 쓸만한 조폭이 없어요!
특A급들은 다 연희동으로 갔거든요!
대통령씩이나 지냈으면서 당신은 왜 세상을 몰랐나요?
그들은 알고 있었는데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갔을 때는 사설경호부대를 운영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경호원은 분명 진실만을 말하고 있지만 기억의 퍼즐조각들을 잃고 있어요!
선진국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당장 최면수사에 들어갈 겁니다.
당신의 죽음은 타살일 가능성이 90% 를 넘어요!
타살이 아니라 해도 이건 분명 의문사라고 봐야죠!
당신이 죽어서 누가 이득이냐구요?
그럼 당신이 살아있다면 누가 손해를 볼까요?
김해세영병원에서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40분동안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건가요?
맘먹고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이 암벽에 머리를 부딪히면 절대 3시간이나 살아 있을 수 없어요!
그것도 그 자리에서 당장의 치료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말이죠!
풀밭에 떨어졌다 해도 피가 흥건해서 혈흔을 일부러 고생해 찾을 일도 없거니와
투신자살을 한 사람을 업고 병원으로 옮기면 옮긴 사람의 옷에 피가 가득 베이게 마련입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이 품고 있는 블랙박스를 보여주세요!
어떤 것이 먼저였습니까?
암벽에서 굴러 떨어져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있던 당신.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이 나중 아니었던가요?
아니면 머리를 둔기로 맞고 떨어진건가요?
두정부는 검도를 한 조폭들이 각목이나 쇠파이프를 휘두를때 많이 노리는 곳이죠!
암벽에서 구른 사람이 왜 하필 머리 위쪽 부분에 11cm 정도의 찢어진 상처를 남겼나요?
머리가 찢어지는건 각목으로 맞았을 때이죠!
먼저 때리고 암벽에서 굴리는건 조폭들에겐 이미 고전이 된 살해 방법입니다.
 

2009.05.24 일 05:41

후후후~ 왕거니가 하나 걸렸군!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문사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해줄 증거는 바로 경호원이 증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몽고인이 아닌 이상 300미터 밖의 사람을 보고 사람이 지나간다라 말하지는 않지!
산에는 나무가 있고,5월은 나뭇잎의 무성함이 절정에 달할 때.
아무리 높은 산정상에 서있다 하여도 사람을 보는 것은 바로 밑의 코스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하지!
곧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 바로 아래쪽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았다는 뜻!
첫째 부엉이 바위의 구조는 뒷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한쪽면으로만 투신이 가능한 구조.
결국 그 얘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래를 보며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라고 말을 하면
경호원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자 여기선 두가지 상황이 성립되지!
먼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절벽 가까이로 걸어가면 직책상 요인보다 뒷편에 서있는 경호원은 직분상
"각하 위험합니다." 라고 만류하게 되고 (뛰어내리는 것이 불가능 해짐.)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경호원이 발걸음으로 이동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간 것이라면
이는 100% 경호과실인 것이지!
즉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 내렸다는 증언은 전혀 말이 안된다는 것.(경호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뒷쪽에 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기 때문)
둘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라고 말한 다음 그 자리에 앉아 책한권을 읽고 뛰어 내린 것이 아니야!
경호원은 분명 바로 뛰어내렸다고 증언했지!
부엉이 바위의 높이는 30미터.
30미터 절벽위에서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저기 지나간다던 그 사람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
봉화산이 서울 시내에 위치한 남산이었다면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은 겁많은 도시청년일 수도 있지!
무서운 생각에 그냥 도망갔을 수도 있어!
그러나 경남 김해의 가파른 암벽 및을 꼭두새벽부터 혼자 걸어가던 그 사람이 소심한 여고생일리는 없는 것!
30미터 절벽위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알고도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렸다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어!
정리하자면
한눈을 파는 사이 뛰어내렸다는 경호원의 증언은 100% 거짓이며,
이 경호원이 인생을 종칠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혼자서 노 전대통령을 수행하며 초긴장을 했을 텐데
그런 경호원이 달음박질 없이 바로 뛰어 내릴 수 있는 위치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면
그건 경호원이 노 전대통령을 죽였다는 얘기나 진배없는 것이라는 것!
사고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목격자부터 찾는 것은 수사의 기본.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서거 직전 전직 대통령의 입으로 직접 언급한 '저기 지나가던 그 사람(목격자)은 왜 수소문해 찾지 않나?"
어째 일제시대부터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들 쉽게 속여가며 권력을 유지해오다 보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부 닭대가리로 보이던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가끔은 돌연변이로 대한민국에 나같은 사람도 태어나는 것이거든
차라리 "저기 비행접시가 날아가네!" 라 말하고 경호원을 따돌렸다 주장해라!
 

2009.05.25 월 15:50

이놈들이 전직 대통령을 폭행 살해하고서 대국민 사기극을 꾸미고 있네!
그러나 트릭은 아무리 치밀해도 결국 깨어지게 마련이지!
김해 세영병원 손과장이 말한 세영병원의 도착시간은 오전 7시경.
경남지방경찰청이 24일 오전 2차 브리핑을 통해 밝힌 노 전 대통령의 투신시간은 오전 6시 45분.
양쪽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면 결국 거짓말은 경호과장이 하고 있는 것이지!
부엉이 바위 위에서 세영병원까지 단 20분만에 도착했다는 얘기인데
경호과장도 부엉이 바위에서 굴러 내려왔나?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오는 시간 + 노 전 대통령을 업고 차로 가는 시간 + 차로 세영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 = 20분? 절대 불가능 하지!
노전대통령이 오전 7시 35분에 김해 세영병원을 출발해 양산 부산대 병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8시 13분이야!
엠블런스에 싣고 도로를 달려가도 40분이 걸리는데
그 많은 일들을 겪으며,놀라서 손이 부들부들 떨려 사고가 안나면 다행인 상황에
부엉이 바위 위에서 세영병원까지 도착하는데 그 절반인 20분이 걸렸다고
니가 무슨 슈퍼부엉이냐? 아니면 본래부터 죽일 계획이라 심장이 평온했던 것이냐?
혹시 너도 고향이 봉하마을이라 세영병원 가는 길을 통달했던 것이냐?
아니면 범행전에 미리 동선 코스를 답사해놨던 것이냐?
봉하마을 택시기사가 가도 니보다는 느리겠다.
결국 답은 하나.
최종적으로 일을 마무리한 장소가 부엉이 바위 아래가 아닌 세영병원에서 가까운 장소였다는 뜻이지!
더 간이 오그라들게 만들어 줄께!
거기에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과장과 노전대통령만 왔던 것이 아니라
경호실 차량에 비서진과 경호팀이 동승했다고 증언하고 있어!
이건 무엇을 증명할까?
이동시간이 플러스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
사저를 나갈 때는 둘이서만 나갔는데 비서진과 경호팀이 동승해서 세영병원에 왔다는 말은
결국 이과장이 노전대통령을 싣고 사저에 들러 비서진과 경호팀을 태웠던지,
아니면 이과장이 무전을 해서 비서진과 경호팀이 사고장소로 왔다는 뜻이지!
어때? 부엉이 바위 꼭대기에서 세영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20분이 아니라
이 시간만 해도 20분은 걸리지!
결국 답은 하나.
틀린 그림을 찾았나?
그렇지 바로 그거지!
노전대통령과 이모과장은 차를 타고 나오지 않았어!
즉 이모과장이 무전을 해서 사람들을 불렀다는 뜻이지!
다음 과정을 볼까?
심장이 멈추도록 만들어 주지!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렇게 발표했지!
"수행 경호과장이 사고 직후 무전 등으로 문모 비서관에게 연락했고 문 비서관으로부터 다시 연락받은 박모 비서관이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유서를 처음 발견했다."
유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동행한 이과장으로부터 무전을 받은 문 비서관에게 연락을 받은 사저의 박모비서관 이었어!
이거 완전한 그림이 나오잖아?
이과장은 현장에,박모 비서관은 사저에,그럼 문 비서관은 어디에 있었던 건데? (차를 대기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서 이동시간이 빨랐던 것!)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고 노전대통령의 컴퓨터 바탕화면부터 확인한 박 비서관은 뭐하는 새낀데?
이거 완전히 미친놈 아닌가?
세상에 어떤 상식있는 인간이 전직 대통령이 암벽에서 추락했다는 무전을 듣고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 부터 확인하나?
상식적으로 경호원이라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자마자 만사를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거 아닌가?
방으로 들어가려면 권여사에게 먼저 알렸어야지!
처음부터 컴퓨터 조작하는게 임무가 아니라면 어떤 미친놈이 추락했다는 무전받고 노전대통령 방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부터 확인해?
이건 완전히 책을 나눈 조폭들이야!
현장(행동대원)조,운송대기조,마무리조.
다시 현장으로 이동해 볼까?
너희들은 한가지 사실을 간과했지!
거기엔 노전대통령을 진짜 지켜주려는 착한 사람들도 있었다는 사실.
경비3초소에 있던 순진한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있다'고 보고했어!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는 것을 목격한 전경,
그리고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을 보고받은 경호실 요원들이 모두
200미터 뒤 30미터 암벽에서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보지도,듣지도 못했다고?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며느리 들인가?
세영병원으로 가보지!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노전대통령은 피범벅 이었어!
게다가 피가 많이 묻은 노전대통령의 상의 또한 발견됐지!
어머! 그런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노전대통령은 피범벅이 되어 세영병원에 실려오고,노전대통령의 피묻은 상의는 발견이 되었는데
어째 현장에서 노전대통령의 혈흔은 하루가 지나도록 발견을 못한거야!
아직까지도 어디서 얼마만큼의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정통한 소식이 없네!
참 신기하기도 하지?
피범벅이 된 사람,피묻은 상의가 벗겨진 사람이 왜 현장엔 그토록 혈흔찾기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을까?
답은 하나.
노전대통령은 그곳에서 살해된게 아니었기 때문이지!
후후후~ 범인은 나름대로 머리를 굴릴줄 아는 놈이었지만 법의학 상식이 부족한 놈이었어!
암벽에서 추락을 해도 상의는 벗겨지지 않는 단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멍청한 범인은 노전대통령이 이곳에서 굴렀다는 증거를 꾸미기 위해
상의와 등산화 한짝을 이용했지!
그런데 바보같은 놈이 상의의 위치를 잘못 잡은 거야!
상의는 낙하지점으로부터 11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어!
나무에도 걸리지 않았는데 상의가 벗겨져 11미터 밖으로 도망가 버리는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
왜 11미터 일까?
답은 두개야!
하나는 부엉이 바위 위에서 상의를 던진 것이지!
둘은 다른 곳에서 급하게 그 지점에 상의를 갖다 놓느라고 아무데나 놔버린 것이지!
경찰은 상의가 이과장이 노전대통령을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졌을 것이라 말했어!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결국 경찰도 추락하는 동안은 상의가 벗겨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인데
추락하는 동안에도 벗겨지지 않던 상의가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져?
그렇다면 그것은 떨어진게 아니라 일부러 벗긴 것이지!
범인이 피해자의 옷을 벗기는 이유는 단하나.
피해자가 항상 품에 간직하고 다니던 물건을 노릴 때이지!
여태까지 내가 올렸던 모든 추론들을 종합해 볼 때
이 사건을 대충대충 넘겨 빨리빨리 끝내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지만
미리 서로 입을 맞춘 것이 아니고 사건의 진행동안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어긋나고 있는게 분명해!
먼저 노전대통령을 수행한 경호과장의 진술은 100% 신빙성이 없으며
그에 따라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23일 오전 6시 45분에 뛰어 내렸다는 부분부터 다시 재고가 되어야 해!
일단 떨어진건 떨어졌다 하더라도 그게 밀려 떨어진 것인지,아니면 위협을 피해 뛰어 내린 것인지도 분명치가 않아!
분명한건 단 한가지 사실 뿐이야!
노전대통령과 이모경호과장이 단둘이 사저를 나갔다는 것!
그게 산책이었는지,그 방향이 부엉이 바위였는지,둘이서 밖으로 나간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무 것도 결론을 내릴 수 없어!
개판.
수사법이 바뀌어야 해!
사건이 일어나면 지방경찰은 국과수가 올 때 까지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일체의 출입을 금지 시켜야 해!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동네경찰이 수사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
정말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졌다면 사저의 경호원들은 바로 통제에 들어가야지!
23일 오전 6시 45분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들락거리고 사건현장을 오갔나?
무개념.
그 자체가 이미 범행인거야!
 

2009.05.25 월 08:32

난 대한민국 경찰의 노력과 양심은 믿지만 실력은 인정할 수가 없어!
노력이고 양심이고 간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지능이고,실력인거야!
미국이나 영국의 수사팀이 와서 조사후 자살발표를 하기 전에는
내 홈피에서 만큼은 타살로 잠정 결론 내리겠다.
추리는 상상이 아니라 검증과 실험을 통한 과학적 인과론이야!
추론을 음모론이라 칭하는 무식한 나라는 미개한 후진국 한국이 유일하지!
내가 가진 최고의 의문점은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마음먹고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 위에서 뛰어 내렸는데
과연 3시간 동안이나 특별한 조치도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게 가능할만큼 살아 있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야! (그것도 사인이 두부손상인데 말이야)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의문을 갖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이 추락했으면 척추를 비롯 온몸의 뼈가 다 절단이 났을텐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경호원 혼자 업고 가서 승용차로 병원까지 데리고 갈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인데
그건 아주 간단한 문제야!
즉 척추도 온몸의 뼈도 멀쩡했다는 뜻이지!
추락해서 절단난 사람을 어떻게 혼자 업고 갔느냐? 가 아니라 멀쩡했으니 혼자 데리고 간 것이지!
여기선 두가지 결론이 성립되는 거야!
하나는 자살하려고 뛰어 내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고 몸을 보호해서 죽지 않았다는 것이고
둘은 처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암벽에서 추락한게 아니라는 것이지!
봉화산은 경남 김해에 위치한 시골산이지만
부엉이 바위는 사저에서 2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고
알잖아? 당시 사저 주변에 얼마나 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이 24시간 눈을 부릅뜨고 특종거리와 볼거리를 노리고 있었는지
그런데 30미터 높이에서 먼지가 아닌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어!
시골마을 고요한 아침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굴러 떨어져도 그 소리는 상당한 파장력을 소유하지!
사람은 자살을 한다 해도 긴 비명은 아니라도 충격으로 인한 단말마의 소리라도 내지르게 되어 있어!
아무도 보지 못했고,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어!
덧붙여 새로운 사실 하나가 나왔지!
권양숙 여사도 산행에 동행하려 했어!
분명 혼자 올라간 남편이 궁금해서 봉화산 쪽을 수시로 쳐다봤을 거야!
아니 일부러 쳐다보진 않았다 해도 신경이 봉화산 쪽으로 쏠려 있었겠지!
왜 암벽에서 떨어진 사람이 머리가 깨져야지 하필 정수리 부분에 찢어진 상처를 남기나?
궁금하면 머리통을 바위에 박아 보라고 과연 정수리가 찢어지나?
박은게 아니라 맞은 거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것은 어떤 분야로도 논리적인 설명이 안돼!
범죄 심리학적으로 볼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분명 몇주전부터 계속 우울한 기미를 보였다고들 증언했어!
그런데 유서를 자살하러 나가기 20분전에 남기나?
법의학적으로 살펴 볼까? 3백미터 암벽에서 추락해도 점퍼는 벗겨지지 않아!
점퍼가 벗겨지려면 팔을 벌려야 하는데 추락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팔을 웅크린다고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나뭇가지 정도에 걸릴 거 같나?
걸리더라도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점퍼가 찢어지지!
나무에 걸렸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어야지!
나무에 걸려 살아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점퍼를 벗어 버리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서 각목으로 후려쳤다면 말이 되지!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에 추론이 나오면 소설을 쓴다고 빈정대는 거야!
그러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이번 사건이 얼마나 허술한가를
그려 원래 계획대로 죽었어야 하는데 안죽었으니 어쩌겠나?
범인은 목표가 어긋나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후회가 밀려 오는거야!
죽일 사람이 멀쩡하니 최선을 다해 살리는 수 밖에
그런데 살아있던 사람이 진짜 죽었어! 언제?
청와대에 전화하고 병원으로 이동해서 도착하는 동안에
40분전엔 가망이 있어서 큰 병원으로 옮기는데
40분뒤엔 이미 심폐소생술도 못할만큼 저승사람이 되어 버리나?
누굴 바보로 아나?
그건 니들같은 닭대가리들이나 속아 넘어가는 것이고
죽을 사람이면 세영병원에서 죽게 내비두고 사저의 권양숙 여사한테 먼저 전화를 하는게 순서이고
옮겨서 살 사람이 40분만에 송장이 됐다는건 옮기는 40분동안 죽였다는 뜻이지!
처음부터 세영병원은 예정에 없던 돌발수였지!
암벽에서 추락해도 바로 죽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변수였으니까
원래 계획은 암벽에서 추락. 즉사하거나 의식이 없었다면 바로 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러니까 니가 바보인 것이지!
청와대에 중간 보고는 왜 하나?
그러니까 니가 똥줄타는 아마추어인 거야!
봐라!
청와대에 보고를 하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완전히 서거한 다음에 하는 것이 정상이지!
그게 아니고 그토록 급하게 먼저 해야 했다면 떨어지자 마자 했어야지!
세영병원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는건 뭔가?
일이 틀어졌단 얘기 아닌가?
마지막으로 내가 여기다 싸인하나 해주지!
난 이모과장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제 3 의 인물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임무를 완수하면 니놈은 살 수 있을 것 같나?
니놈도 삼년안에 죽을테니 두고 보라고
그리고 집착해서 기다릴 필요도 없어!
내가 아무리 베플을 즐겨한다 해도 이런 내용을 공론화 시키지는 않으니까
중요한건 어떤 글이냐 하는 것이지,어디에 쓰면 어떠한가?
내가 쓴 글은 돌고 도는 동안에도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엔 들어갈 사람 귀에 다 들어가더라고
 

2009.05.25 월 03:54

많은 사람들이 고 안재환 씨의 누나를 욕했지만
난 안재환 씨의 누나와 타고난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기에 그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분이 동생의 불행과 의문의 죽음을 해결할 수 있기를 아직까지 응원하고 있다.
무기력하고 무지하며 가증스런 인간들.
그게 한국인들의 공통점이다.
국장? 꼴값떨고 있네!
자살한 전직 대통령이 무슨 명예가 있다고 국장을 치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자살로 끝나면 노무현의 명예는 없는 것이다.
노무현이 죽음으로 누가 이득을 보냐고?
노무현이 자살을 하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은 바로 노무현 자신이다.
국민들 가슴속에 영원히 측은하고,불쌍한 대통령으로 남는 것은 명예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고,분향소를 찾아가지만
그 눈물과 발걸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국민들이 흘렸던 그 눈물과 발걸음이 아닌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이 서거가 되고 노무현의 명예가 지켜지기 위해선 그의 죽음의 본질적 원인 자체가 격상 되어야지
장례형식 따위가 격상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다.
명복은 무슨 얼어죽을
허구한 날 명복을 빌면 죽은 사람이 살아오나?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지
죽은 다음에 눈물 흘리고,아쉬워 하고,명복 빌고 다 부질없고 가증스런 짓거리들이다.
진짜 애정은 그런게 아니다.
진짜 애정은 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떠난 자의 영혼이 잘됨을 비는 것이 아니라 떠난 자의 이름이 잘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잊는 것이 아니라 궁금해 하는 것이다.
진짜 애정은 분향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죽은 루트를 답사하는 것이다.
사랑은 주먹으로 발로 심장으로 하는 것이지! 세치 혀로 하는게 아니다.
장난하나?
노무현이 담배 못피워 한맺힌 사람인가?
유시민이 대표로 한대 피게 했으면 됐지!
뭘 줄나라비를 서서 담뱃불을 붙여놓나?
한국인들은 그저 모든게 형식. 오직 같잖은 형식일 뿐이다.
모든 추측을 미루고서 라도 본래 경찰의 공식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모든 죽음은 그냥 죽음일 뿐이다.
지금이야 공식발표가 나왔지만
이 나라는 어찌된게 경찰의 공식발표가 나오기도 전까지 사람이 죽기만 하면 무조건 다 자살이다.
야 이거 진짜 죽어도 한국에서는 죽지 말아야지!
나처럼 자살을 혐오하는 사람이 어느날 죽어도 이 나라에선 바로 자살로 종결 처리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절대 자살을 안할 사람들은 미리미리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죽으면 그건 절대 자살이 아니라고 알려두어라!
그래야 당신이 죽었을때 주변 사람들이 자살이 아님을 알거 아닌가?
이 나라에선 꿀먹은 벙어리처럼 살다간 어느날 억울하게 죽어도 당신은 분명 자살자로 처리된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노숙자가 죽어도 이토록 사건을 빠르게 종결하지는 않는다.
언제 제대로 된 수사라도 한번 해보았는가?
이건 완전히 "죽었다. 끝났다." 이다.
당연히 죽을 사람이 죽은 것처럼,이미 죽어있던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지지자들 마저 집단최면에 홀린 듯이 총체적 무지에 빠져 깊은 영혼의 웅덩이를 헤메고 있다.
무기력한거 착한거 아니다.
대가리 나쁜거 자랑 아니다.
남들하고 똑같이 사는거 올바르게 사는거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된 새끼들,죽으면 무간지옥에 떨어질 새끼들이 바로 음모론을 펴지 말라는 놈들이다.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주자] 는 놈들을 전부 잡아다가 조사를 해야 한다.
역사는 증명한다.
"대대로 입다무는 것들 치고 죄없는 놈 없다."
나에게 죄가 있다면 그것은 머리가 좋은 죄 뿐!
무식한 인간들이 내글을 이해 못한다고 해서 내글이 틀린 글이 되는 것은 아니요,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내글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3년 뒤에 이민갈 계획인가?
한나라당은 3년 뒤에 대통령 후보 내세우지 않을 작정인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다.
오히려 정부여당을 위해 전직 대통령의 죽음엔 한점 의혹도 없는 객관적 수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건 타살이 아니라도 의문사이다.
제대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길을 막고 물어보라!
예순 넘은 우리 어머니도 노무현은 그렇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라 했다.
이 나라엔 젊어도 늙은 놈들,무기력하고 무식하고 착한척 하는 역겨운 위선자들로 가득차 있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범인이라면 인터넷에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 줍시다."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주자는 놈들 글과 내글은 이미 문장의 레벨 자체가 다르다.
사람들이 니놈보다 할일이 없어서 의문을 제기하겠는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대충 대충 좋은게 좋은거 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을 전부 쓸어내야 이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걱정마라!
니가 죽었을 때는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줄 테니...
 

2009.05.26 화 05:21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
아마추어가 노전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다가 제 무덤을 파고 있네!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25일 발표하기를
노전대통령이 서거 당일(23일) 정토원에 갔었다고 말을 했네!
대한민국엔 범죄심리학자가 단 한명도 없단 말인가?
이렇게 완벽한 증거가 나와도 그냥 자살로 처리하고 화장을 해?
봐라!
정토원이란 곳은 노전대통령이 뛰어 내렸다는 부엉이 바위에서 2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이야!
그리고 노전대통령과 경호과장이 정토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6시 30분.
그런데 내가 앞선 글에서 분명히 언급했었지!
경비3초소에 있던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있다'고 보고했다고
그렇다면 얘기가 어떻게 되는 거야?
자살하는 사람이 일단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정토원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부엉이바위로 올라가서 뛰어내렸다고?
푸하하하~ 플로리다에서는 그렇게 증언하면 정신병동행이다.
자살하는 63세의 전직대통령이 혼자도 아니라 경호원을 대동하고 일단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전경에게 자신이 부엉이 바위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정토원으로 내려가서 "저 자살하는거 맞습니다." 하고 흔적을 남겨주고
또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뛰어 내렸다고?
천만에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어!
첫째 자살자가 자살할 장소에 왔다가 그곳을 벗어나 다시 그곳을 찾아와 자살을 했다는건 범죄심리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얘기이고,
둘째 무슨 유격훈련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몸도 안좋았다는 63세의 노인이 험한 산길을 25분안에 왕복했다는건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돼!
봐라!
오전 6시 20분에 부엉이바위 -> 오전 6시 30분에 정토원 -> 오전 6시 45분에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컨디션도 안좋은 63세의 할아버지가 무슨 바쁘게 자살할 일이 있었나?
만약 진짜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왔다 내려가 정토원에 들러 다시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자 말했다면
그순간 바보가 아닌 정상적인 경호원이라면 모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을거야!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노전대통령을 그대로 절벽가까이 가도록 놔둔 것이라면 그 자체가 이미 중대한 경호과실이지!
이 트릭을 깨주지!
너희들은 언제나 한명이야!
대동한 경호원도 한명,부엉이 바위위에 있는 노전대통령을 목격한 전경도 한명.
내가 저번글에 언급한대로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진게 아니었어!
처음부터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 가지 않았어!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위에 가지 않았다면 경호원이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오는 시간은 없어지기 때문에
세영병원에 얼마나 빨리 도착했건 설명이 될 수 있는 것이지!
6시45분에 투신을 했는데 세영병원 도착시간은 7시라는건 도저히 말이 안되지만
6시40분에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폭행을 당했다면 세영병원 도착시간이 7시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것이지!
처음 계획은 노전대통령을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 버리는 것이었지!
그래서 뛰어내렸다는 정황을 만들기 위해 전경 한명이 목격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어!
그런데 변수가 생겼어!
자신의 위험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갑자기 정토원으로 발걸음을 돌려버린거야!
확실한 공포가 엄습해 올 때 피해자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지만
위험이 직감적으로 느껴질 때 피해자는 싸인을 남기는 법이지!
정토원은 노전대통령이 남긴 표식이야!
어떡하나? 따라가는 수 밖에!
그런데 거기서 부처님의 도움이 계셨지!
선진규 정토원장은 경호원과 눈이 마주치자 마자 이렇게 물었어!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이게 무슨 뜻인가?
사람이 정토원에 찾아오면 그 첫인사를 "무슨 일이 있으시냐?" 로 하는 원장이 세상에 어디 있나?
그만큼 무슨 일이 있어보였던거야!
그런데 재밌는건 선원장은 자살하려던 노전대통령을 보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던게 아니라
따라온 경호원과 눈을 마주친후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어!
왜 그랬을까? 경호원이 자살하려고 맘먹은 것도 아니었는데 경호원의 눈에서 뭘 느꼈길래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을까?
그런데 여기서 경호원의 대답이 해답을 말해주지!
무슨 일이 있냐는 선원장의 질문에 경호원은 이렇게 대답했어!
"아무 것도 아니다."
이게 상식적인 대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경호원의 정상적인 대답이라면 "네 각하께서 오셨습니다." 였겠지!
아무 것도 아니다란 대답은 뭔가 나쁜 짓을 하려고 할 때
누가 갑자기 "너 뭐하냐?" 라고 물어오면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대답하는 것이지!
한마디로 사람은 상대방이 나에게 많은 말을 걸어오지 않기를 바랄 때,빨리 이 상황이 끝나주기를 바랄 때
바로 아무 것도 아니란 대답을 하게 되어 있는 거야!
어디까지 연결되고 누구까지 엮여있니?
24일 있었던 경찰의 브리핑에선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는 사실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어!
경찰이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스스로 은폐한거니?
그건 아니었겠지!
그런데 왜 25일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발표가 나왔을까?
목격자인 정토원 원장님은 매수를 못했기 때문이지!
게다가 어떻게 할까 고민해보니 정토원에 들렀다고 발표를 하는게 자살의 당위성을 높여줄거라 착각했던거야!
그러나 너희들은 대한민국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여기가 만약 미국이나 영국이었다면 뒤집어질 일이야!
한국에서 권력을 누리는걸 하늘에 감사하고 겸허하게들 살아라!
내가 왜 이런 글을 자꾸 올리냐고?
자존심이지!
내 머리에 대한 자존심.
난 내가 억울하게 죽는건 용서해도,바보같이 속아 넘어가는건 절대로 용서못해!
뭘 고개를 갸우뚱 거리니? 미련한 놈아!
나를 죽이는 남은 용서해도,속아 넘어가는 내 자신은 용서하지 못한다고...
 
 
2009.05.27 수 00:27

하하하~ 어떠니? 핏덩이들아^^
몸에 힘좀 있으니 사람 죽이는게 쉬워 보였지?
*만한 핏덩이들이 이 넓은 세상에 어떤 잘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줄도 모르고 깝치고 있네!
나원 같잖아서
내가 얘기했지?
위협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발길을 정토원으로 돌렸다고
거기서 니가 정토원장이랑 눈마주쳐서 버벅대는 사이에 노전대통령이 자살하러 부엉이 바위로 혼자간게 아니라
살기 위해 도망을 친 것이지!
놓쳐? 뭘 놓쳐?
처음부터 조직적으로 작당을 한게 아니라면 어떤 일이 생겼을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전을 왜 치나?
노전대통령이 자살할 거란걸 미리 알고 있었어? 아니잖아!
니가 무전을 칠 그때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때 였어!
그런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무전을 왜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잖아!
넌 깜짝놀라 무전을 쳤지?
왜 쳤을까?
바로 유서를 맡은 놈 때문이었지!
난 처음부터 왜 유서가 바탕화면에 떠 있었을까? 생각했어!
바로 이제 그 이유를 알게됐지!
사저에 남아있던 공범은 노전대통령의 컴퓨터가 있던 방에 두번을 들어간거야!
한번은 유서를 작성하러,그리고 또 한번은 놓쳤다는 무전을 받고 유서를 삭제하러
그런데 인기척이 들리자 미쳐 유서를 삭제못하고 급하게 컴퓨터도 못끈채 방을 나와버렸지!
무전의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넌 형사가 아니라 경호원이야!
전직 대통령이 무슨 범죄자니?
니가 쫓아가서 뭔가를 해야할 입장이 아니라면 놓쳤다란 무전은 맞지가 않지!
폭행치사가 아니라면 노전대통령의 시신을 일본인 의사에게 정밀검사 하도록 맡겨봐!
한국은 독립할 지능이 안되는 나라.
난 일본인 만큼은 믿는다.
그래!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고 치자!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널 따돌리고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했다고 치자!
그럼 너는 정말 용한 점쟁이로구나!
부엉이바위는 정토원 바로 옆에 있는 바위가 아니야!
아무리 봉화산이 뒷산이라도 거긴 서울이 아니지!
녹음이 우거진 5월의 시골산에서 200미터나 떨어진 부엉이바위 아래 노전대통령이 쓰러져 있을 줄 넌 도대체 어떻게 알았던 것이니?
내가 치명타를 날려 줄께!
너희들은 한놈이 아니었던 것이지!
도망치던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다른 놈과 마주쳤던 거야!
바로 등산객이 만났다던 혼자 거닐던 경호원은 니가 아니라 그놈이었지!
정토원에서 놓쳤다고 무전을 치던 니가 부엉이바위 아래 쓰러져 있던 노전대통령을 찾았다는건 말이 안돼!
넌 뒤에서 쫓아가고 한놈은 부엉이 바위 아래 숨어 대기하고 있었지!
왜?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버리는게 애초 계획이었으니까 그놈이 거기 있었던건 본래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던거야!
만약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 도망치지 않았다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셨겠지!
그런데 도착해야 할 시간에 도착을 안하니 궁금해서 숨어있다 나온 것이지!
그래서 등산객을 만나게 된거야!
너더러 사람들이 순간이동 했냐고 하더라!
어떻게 부엉이 바위에서 세영병원까지 20분만에 노전대통령을 옮기며 도착했는지
이젠 답이 나오잖아!
처음부터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올 일이 없었고,너흰 하나가 아니었으니까
분명 세영병원에 도착했을때 너희들은 한명이 아니었다고 증언이 나왔지!
먼저 각목으로 두정부를 내리쳤니?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전대통령의 양발을 붙잡고 배쪽으로 내리 눌렀니?
그래서 등산화를 양쪽다 벗겼다가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한쪽은 다시 신겼니?
노전대통령이 도망치는 사이 메모라도 남겼을까봐 주머니를 뒤지려고 상의를 벗겨니?
직접사인은 두부손상,그리고 뼈들은 이곳저곳 부러졌는데 신기하게도 장이 파열됐다는 소견은 듣지 못했거든!
난 처음부터 의심을 했었지!
암벽에서 자살하려 한 63세의 노인이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숨이 붙어 있을 수 있으며,혈흔 찾기가 힘이 들었을까?
니가 한번 30미터 암벽에서 죽기로 마음먹고 뛰어내려 볼래?
니몸이 어떻게 되고 추락장소에 혈흔이 얼마나 남나?
그래서 니들은 아마추어.
폭행으로 추락사를 꾸미려니 대충 모양새는 유지했는데 장들 파열을 못시키고,뼈들을 분산시키지 못하고,피를 많이 뽑지 못했던거야!
하지만 의사들이 바보는 아니야!
언제 의사들이 제대로 된 정밀검사라도 할 여유가 있었니?
그대로 세영병원에 남아 있었다면 의사들도 의문을 제기했을 거야!
그런데 병원을 옮겼지!
왜?
세영병원은 애초에 목적지가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왜 세영병원으로 갔을까?
엔딩타임 오전 7시 20분을 초과했기 때문이지!
원래 계획은 오전 6시 30분에 노전대통령을 부엉이바위에서 밀어버리고
곧장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런데 도망친 노전대통령 때문에 시간이 초과되니까 일단 세영병원으로 갔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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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무섭네요.

    2009/05/28 09:11
    •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무섭습니다.
      대한민국 자체가 싫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ㅠㅠ

      2009/05/28 13:09
  2.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글에 달린 댓글 3개를 삭제조치 했습니다.
    '자유인'님이 남기신 댓글인데 도저히 제 블로그에 남겨둘 수 있는 댓글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스팸댓글이 아닌 댓글을 삭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진실(Truth)을 밝혀주십시요!!!

    2009/05/28 14:08
  3. 안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한 추리력. 그것보다 노대통령님이 자살이 아니라는 것에 충격이네요

    2009/06/02 18:49
    • 윤상진  수정/삭제

      참 답답합니다. 경호원은 오늘도 말을 바꾸던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청와대 경호원이 되었는지... 참...
      정말 진실은 뭘까요?

      2009/06/02 21:18
  4. 나은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잠이 올까요? 평상시에 천둥 안쳐도 떨릴텐데 말입니다 몰래 피시방에가서 증거라도 남겨주면 좋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말이죠 참으로 너무 무섭고 슬픈일입니다 가신분이 너무 가여워요 어떤말이라도 어떤 언어라도 표현이 안될것같아요 참......

    2009/06/27 18:32
    • 윤상진  수정/삭제

      나은아님! 위의 글은 그저 추측일 뿐입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편안하게 세상과 인사하고 하직하셨을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ㅠㅠ

      2009/07/03 19:13

 5월 24일 부터 오늘(26일)까지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3일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지만 다녀왔습니다.
사실 너무나 슬펐습니다.
하지만 잊으려 애썼습니다.

MBC의 PD수첩을 보았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중요한 것 한가지!
'왜 아무도 노무현을 지켜주려 하지 않았을까요?'

전직 대통령 노무현의 온 식구가 검찰에 불려가고, 전직 대통령이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왜 아무도 이 사태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국민들은 검찰과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만 받아들이면서 실망만 하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노무현과의 인연을 끊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이야기하고...
도대체 왜???

정치적인 배경이 전혀 없는 비주류 정치인 노무현...
노무현은 힘이 없었습니다.
정말로...
그런 노무현이 거대 검찰에 맞서 싸우는데 우리는 누구하나 도와주려 애쓰지 않았습니다.

노무현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닫을때가 되었다는 글을 남긴 것을 기억할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올리던 홈페이지인데...
노무현은 국민과의 소통에 한계를 느낀 것입니다.
아무도 들어주지도... 믿어주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내에 분향소 하나 마음껏 세우지 못하는 나라...
그것도 전직 대통령의 분향소를...
대한민국이 민주국가 맞습니까?

비주류 정치인 노무현...
타협을 모르던 노무현...
소신하나로 대한민국 국민을 움직였던 노무현...

바보 노무현...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번 생에서는 당신을 그냥 보내드리지만 다음 생에서는 꼭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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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 배경이 아무것도 없는 전직대통령이라는 존재가 이리 힘이 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ㅠㅠ

    2009/05/27 09:01
    • 윤상진  수정/삭제

      노무현 대통령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 사실이 더 가슴아픕니다... ㅠㅠ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블로그에 추모의 글을 적는 것 밖에는 없네요...

      2009/05/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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