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www.ggamnyang.com)가 3월 3일 태터앤미디어에 파트너로 정식 가입되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태터앤미디어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선듯 가입신청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블로그를 좋아서 운영했던 것이지 블로그를 통해서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생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 보니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도 많아지고,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협업할 수 있는 일들도 있을 것 같아서 가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링블로그(http://ringblog.net/)를 운영하시는 그만(명승은)님이 태터앤미디어 공동대표가 되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고 였습니다. (http://ringblog.net/1745)
평소에 블로그에 글은 쓰지만 블로그와의 소통에는 소극적이었던 저였지만 링블로그는 자주 들르는 블로그중 하나였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가 되면 명승은님과 같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또한 저도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싶은데 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되면 가장 막강한 블로그 네트워크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가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입신청하고 최종 완료될 때까지 2달은 걸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현재 블로그 스킨도 태터앤미디어 디자인팀에서 제작해준 것입니다.
어떤가요? 우리 이쁜 딸 다현이가 깜냥닷컴의 메인 모델입니다. *^^*

태터앤미디어는 "Start your media, We brand you"를 슬로건으로,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미디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블로그 네트워크 미디어" 기업입니다. 태터앤미디어은 "태터툴즈", "티스토리"를 개발한 블로그 전문 기업 태터앤컴퍼니(구글로 인수)의 사내 프로젝트팀으로 출발하여 블로그 미디어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업으로 독립했습니다.

이제 저도 그 태터앤미디어의 일원으로써 미약한 힘을 보태보려 합니다.
과연 태터앤미디어는 블로그를 통해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도 태터앤미디어 파트너에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tattermedia.com/partners/application/)
국내 최고의 블로그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에 동참하셔서 저와 함께 새로운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갑자기 무슨 쿠테타을 해야할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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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부러워요...
    저도 꼭 파트너가 되고 말거에요 ㅎㅎ

    2010/03/04 06: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꼭 신청하셔서 같이 활동하시지요~ ^^
      국내 최강의 블로그 네트워크 그룹입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

      2010/03/04 17:38
  2. 까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암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

    2010/03/04 08:4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는 블로그와이드를 사업화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업화 이전에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10/03/04 17:39
  3.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이님, 열열히 환영합니다. ^^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뭐든 연결돼 있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세상을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요즘 저도 정신없이 일을 벌이고 있느라 블로깅에 소홀하지만 조만간 다시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시작해볼까 해요.. 깜냥이님의 화이팅을 보니 저도 자극을 받네요.

    2010/03/04 16:0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만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아이템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
      그리도 저도 많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태터앤미디어 안에서 뵙겠습니다. ^^

      2010/03/04 17:40
  4. womm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게 신청하는거였군요~;; 전 개인적으로 연락오는 사람만 되는건줄 알고 있었습니다.~ㅎㅎ

    한번 신청해봐야겠네요~^^

    2010/03/04 21:1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오호~ 오랜만입니다.
      womme님 정도면 바로 승인이 날 것 같습니다. ^^
      그럼 태터앤미디어 안에서 뵙겠습니다. *^^*

      2010/03/07 08:02
  5.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

    2010/03/04 21:5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크몬드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터앤미디어 오프라인 행사가 있게 되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뵈었으면 좋겠네요~ ^^

      2010/03/07 08:03
  6.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테터엔미디어 파트너로 활동하시게 되었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0/03/09 19:55

블로그와이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He's Story 2010/02/10 08: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 글을 수집하여 한곳에서 보여주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서버 이전을 완료하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010년 2월 4일에 블로그와이드의 서버를 이전하였습니다.
서버를 이전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해킹까지 당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거의 대부분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웹방화벽까지 설치해서 해킹에 대한 최소한의 방비는 갖추었습니다.
작정하고 해킹하겠다고 달려들지만 않는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라 합니다.(해커 여러분! 블로그와이드는 제발 건들이지 말아주세요~ ^^)

이번에 옮긴 호스팅 업체는 카페24입니다. 서버호스팅과 똑같은 환경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상서버호스팅 서비스입니다.
제가 개발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덤벼 들었는데 카페24 직원분들이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무사히 이전도 완료하고 웹방화벽도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좀 들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안정적인 서버를 확보함에 따라 블로그와이드는 보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과 같이 접속이 불안하고 자주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DB부하가 심해서 오래된 글들을 지워야만 호스팅에서 쫒겨나지 않았었는데, 이제 200만개~ 300만개 정도의 글을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가 되면 진짜 서버 한대 장만 해야겠죠~ ^^ 참고로 현재 수집된 글은 15만개 입니다. 원래대로라면 50만개 이상 수집되어 있어야 하지만 블로그와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35만개 이상의 글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러왔네요~
물론 피같은 글들을 삭제해야만 했던 제 심정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열심히 글도 수집하고 좋은 글들이 메인에 뜰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목표는 1개월 안에 다음 사이트 순위 1만위권 안에 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와이드의 비상을 지켜봐주시고 많은 성원 바랍니다!!!

블로그와이드 화이팅!!!


PS) 몇일동안 블로그와이드 이전 문제로 골머리를 썩었더니 머리가 다 빠질 지경입니다. 휴... 근데 정말 개발자분들 대단합니다. 저도 지금 이 나이에 프로그램을 배우면 개발을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개발이 가능한 기획자! 멋지지 않습니까? 이번에 서버 이전 하면서 골머리도 썩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이제 SSH를 이용해서 DB도 백업받고, 파일들도 압축해서 백업하고, 복원까지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SSH를 이용해서 리눅스 서버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공부좀 더 해야겠습니다. ^^ 에휴... 개발자 한명 두고 관리하면서 기능들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사이트 운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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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가 좀더 안정적인 서비스로 다시 태어났군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0/02/10 09:3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돌이아빠님! 감사합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디도스 공격이 올 수도 있구요...
      아무튼 접속이 원활해져서 그나마 행복합니다~ ^^

      2010/02/10 10:02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웬지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제대로 되나 했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10 09:36

2009년을 마무리하며...

He's Story 2009/12/31 08:30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09년...
저에게는 참 뜻깊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이순간 딱 2가지가 떠오르는군요...

첫번째는 역시 저의 2세, 윤다현의 탄생입니다. 너무 이쁜 우리 다현이를 얻은 것이 2009년 최고의 성과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

두번째는 석사논문 통과입니다. 2009년 상반기는 온통 석사논문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석사논문이 통과되던 순간의 그 기쁨이란... 아...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2009년의 키워드는 상반기 '석사논문', 하반기 '다현이'로 뽑을 수 있겠군요...

사실 2009년에는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썼던 것 같습니다.
상반기에는 논문 때문에... 하반기에는 육아전쟁 때문에... ^^
글은 많이 못썼지만 나름 꾸준히 운영했다는 것에는 만족합니다.
정말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글을 썼다는... ㅋㅋ

2010년에도 아주 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아직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2010년에는 대단한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대해 주십시요!!!

여러분, 2009년의 마지막날...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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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문화가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네크도 기존의 워크샵과는 조금 다른 컨셉으로 접근하고자 캠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컨셉은 '리얼야생버라이어티'입니다.
TV프로그램인 '1박2일'을 철저히 벤치마킹하여 기획하였습니다.
워크샵을 캠핑장으로 간다고 했을때 무수히 많은 직원들이 그렇게 궁시렁궁시렁 하더니 그래도 끝나고 나니 나름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
아이네크 직원 50명이 함께 다녀온 워크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밤에는 장기자랑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

정말 멋지게 놀았으니 이제 열심히 일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이네크 화이팅!!!




PS) 단체사진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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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 여주 은모래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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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년식 갤로퍼밴을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횟수로만 15년...

아버님께서 타시다가 제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가져왔으니깐 7~8년 정도 같이 한 것 같습니다.
차를 타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차라는 것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큽니다.
특히 나와 생명을 같이 한다는 느낌이 매우 크게 다가옵니다.
비록 지금의 차가 많이 낡았고 잔고장도 조금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충실히 성질 급한 저를 지켜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폐차를 시켜야 합니다.
곧 태양이가 태어날 것이고, 더 이상 진동이 심하고 승차감이 안좋은 4륜구동 경유차를 몰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폐차시키기가 아쉬워서 중고차로 팔아볼까 생각했지만 아무도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ㅠㅠ
'워낭소리'에서 할아버지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늙은 소를 시장에 팔려고 내놓았을 때와 비슷한 심정일 것입니다.

폐차비는 40만원 가량 나온다고 합니다.
40만원이라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직도 열심히 달릴 수 있는 나의 애마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우울해집니다... ㅠㅠ

갤로퍼야!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충실히 나와 나의 가족을 지켜주어서...
폐차가 되어도 너는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내 비록 이렇게 너를 보내게 되었지만 블로그를 통하여 너를 추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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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갤로퍼를 타시고 오늘은 즐거운 곳으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2009/05/14 09:44
    • 윤상진  수정/삭제

      이야~ 말씀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
      이제 갤로퍼는 기억속에 묻고 소나타 트랜스폼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2009/05/14 10:48
    • 이스짱  수정/삭제

      저랑 같은 고민중이시군요...결혼 후, 밖에 있다 들어와 지인에게 얻은 95년식 프린스 8년정도 타다 폐차시키려니 그동안 정들었는지 아쉽네요. 잔고장 한번 없이 지금도 씽씽 잘나가는데...가져가는 사람이 없어서...그저 쇳덩어리일뿐인데...이것도 정인가봅니다.

      2009/05/14 13:17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저같은 경우는 애가 안생겼으면 정말 차가 설때까지 탔을 거 같아요~ 근데 애가 생기고 나니 진동이 심한 차는 못타겠더라구요~ ㅠㅠ
      이제 새차와 함께 동거동락해야죠 뭐~

      2009/05/14 23:52
  2. 송동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러번 생명을 지켜주었던 코란도를 가끔 잊지 못합니다. 꿈틀꿈틀대서 병명이 꿈틀이지만요. :) 결국은 큰사고에 저를 살리고 폐차를 지켰지만 윤상진님 글처럼 아기 때문에 계속 4륜 SUV를 타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생 딸아이도 가끔 꿈틀이 이야기를 합니다. 덕분에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9/05/15 10:31
    • 윤상진  수정/삭제

      이렇게 댓글만 보아도 가슴이 짠해 오네요~
      꿈틀이가 큰 사고에서 님을 살렸다면 정말 잊혀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드디어 폐차시킬 예정입니다.
      다른 용도로 잘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갤로퍼의 화려한 환생을 기대해봅니다! ^^

      2009/05/15 11:27
  3. 김진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차는 95년식 갤로펀데 이제 갤롱이도 투싼,테라칸 같은 4륜구동 차들에게 자리를 내 주고 갈 때가 된거같습니다.저 차바꾸면 신형파제로살겁니다(참고로 파제로는 갤로퍼의 원천임)애기도 그렇고 역시 세월이길 장사가 없군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 께서는 저 어릴 적부터 진동이 있는 차도 잘 탔다고 하시는 ㅎㄷㄷㄷ.

    2009/06/06 08:4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옛날에는 밭일하면서 애 낳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었죠~ 시대가 참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

      2009/06/06 14:16
  4. 김진옥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아버지께 맡기면 안될까요? 그리고 경유가 기름값 더 싸다는.

    2009/06/06 08:58
    • 윤상진  수정/삭제

      네... 아버님도 이미 무쏘를 몰고 계십니다. 그리고 차가 언제 퍼질지도 모르고... ^^

      2009/06/06 14:17

깜냥닷컴 500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He's Story 2009/04/25 16:32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06년 10월 18일 첫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블로깅을 시작하였다. 기간으로 따져보면 2년 6개월 정도...
처음에는 필자가 운영하는 동영상 포탈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 내에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그래서 블로그 주소가 (http://www.extv.co.kr/aaa)로 상당히 긴 주소였다. 지금은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아서 엉망인 상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방문자가 있는 것 같아 없애지는 않고 있다.

 사실 시작할 당시에는 깜냥닷컴이 아니었다. 엑스티비 서비스 내에 있는 블로그라고 해야 할 것이다.
최초의 글(http://ggamnyang.com/1)을 보니 처음에는 팀블로그로 운영할 생각이었나보다! ㅎㅎㅎ
테터툴즈 내에 있는 블로그 분양 기능을 이용해서 많은 블로거를 모시고 같이 블로깅을 해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블로그를 분양해서 같이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어려운 일임을 깨달았다. 블로그가 많아지다 보니 호스팅회사의 트래픽 제한에 걸려 블로그가 열리지 않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 것이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블로깅을 굳이 내 공간에 모아서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모든게 개방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그 즈음에 혼자만의 블로그를 운영하여 나 자신을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어울릴만한 도메인을 고르다가 깜냥닷컴이라고 하는 도메인을 찾게 되었다. 호스팅도 엑스티비에서 독립하여 별도의 호스팅을 실시하였다. 본격적으로 깜냥닷컴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이라고 하는 블로그 제목도 이때 정한 것이다.

 호스팅을 통하여 설치형 블로그로 운영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왠지 전문 블로거, 파워 블로거가 된 느낌이랄까? 하지만 시련이 찾아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의 공격! 도저히 이겨낼 여력이 없었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트랙백을 지우고 또 지웠다. 스팸방지 플러그인도 설치하고 IP도 차단해 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서 티스토리(www.tistory.com)를 알게되었다.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깜냥닷컴을 연결해 독립 블로그처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티스토리에서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을 막아준다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호스팅비용도 안들고 트래픽 사용도 무제한이다.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이제 안정적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되어 오늘 500번째 포스팅을 하게 된다.
지금 작성하는 포스트의 URL은 http://ggamnyang.com/500 이 될 것이다. 아직 포스팅을 안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URL이지만 곧 이세상에 깜냥닷컴의 500번째 포스트로써 존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는 계속해서 인터넷 트랜드에 관련된 포스트를 작성해 나갈 것이다. 500번째 포스팅까지 2년 6개월이 걸렸으니 1,000번째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또 2년 6개월이 걸릴 것이다. 그때는 세상이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우스울 수 있지만 목표를 정해본다.
1. 깜냥닷컴을 통하여 나 자신의 전문 영역을 구축한다.
2. 깜냥닷컴을 꾸준히 운영하여 내 자식(태양이? ㅋ)에게 물려준다. ㅎㅎㅎ
3. 웹2.0,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에 관련된 책을 집필한다.

 솔직히 책을 집필할 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너무 허황된 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09년 상반기에는 석사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하반기에는 가능성 여부를 타진해볼 생각이다.

 축축히 비가 내린다. 나는 집에서 한가로이 이렇게 500번째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고...
인생에서 행복이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포스팅을 완료하고 맥주 한캔을 마시면서 500번째 포스팅을 자축할 생각이다.

인생 뭐 있어? 끝까지 한번 가보는 거지 뭐~ 윤상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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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라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500번째 글이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글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2009/04/25 20:41
    •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이지만 너무 감상적으로 쓴 것 같아 부끄럽네요~ ^^

      2009/04/27 23:45
  2. 뽕따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개의 포스트라는 것이 펌질하는 블로그에게는 우스운 수치일 수 있으나 포스트 하나하나에 애정을 다해서 작성하고 계시는 깜냥님의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한 블로깅이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니 역시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그 가치를 말해주는군요...

    2009/04/27 08:57
    • 윤상진  수정/삭제

      그 가치라는 것이 어찌 다른 무언가로 환산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는 블로깅은 정말 소중한 경험입니다.

      2009/04/27 23:46
  3.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그리고 꿈도 꼭 이루시길....

    2009/04/27 11:59
  4.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그 목표가 2년 6개월 후에는 꼭 이루어지시길^^!
    500개의 포스팅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발행된 혹은 공개된 포스팅 수가 500포스팅에 육박을 하는데 아마 늘 하던데로 별 의식 없이 지날 듯 합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서 늘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는 그런 숫자로는 충분하지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립니다.

    참참 태양이 잘 자라고 있지요? 태양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아빠의 블로그도 살짜쿵 기대해 봅니다^^!

    2009/04/27 13:15
    • 윤상진  수정/삭제

      돌이아빠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주 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
      자주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04/27 23:47
  5.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500번째 포스팅~ 정말 꾸준히 하셨군요. ^^

    2009/05/04 15:07
    • 윤상진  수정/삭제

      그 동안 고비도 많았지만 꾸준히 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블로깅 열심히 하시는 분은 더욱 열심히 해서 1,000개를 넘어봐야죠~ ^^

      2009/05/05 08:52

 3월 29일에 현주가 세례를 받고 정식으로 가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놨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
아직은 신앙심이나 믿음이 약하긴 하지만 지난 6개월간 묵묵히 교리를 받고 이렇게 어엿하게 가톨릭 신자가 된 우리 이쁜 현주가 정말 대견합니다. *^^*
현주의 세례명은 데레사이며 축일은 10월 15일입니다.
(http://info.catholic.or.kr/saint/view.asp?ctxtSaintId=248&Orggubun=101)


1. 세례를 받고 자리에 앉아 있는 현주입니다.(불행히도 세례 받는 장면은 촬영을 못했네요~ ^^)


2. 안수를 받고 있는 현주입니다.


3. 대모님께서 미사포를 씌워주시고 신부님께서 기도해주십니다.


4. 처음으로 미사포를 쓴 현주입니다. 참 잘 어울리네요~ ^^


5.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모습니다.


6.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위하여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를 보면서 웃고 있네요~ ^^


7.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8.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부모님 모두 가톨릭 신자이십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은 모두 가톨릭 신자가 되었네요~ ^^
물론 누나와 여동생은 아직이긴 하지만...

배속에 있는 태양이에게도 축복이 함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태양이도 태어나면 유아세례를 받게 해서 태어날때 부터 가톨릭 신자로 살게할 생각입니다.
그럼 우리는 모두 가톨릭 가족이 되겠죠?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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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까지 머리를 싸매고 각전고투를 벌인 끝에 석사논문 초안을 완료하였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긴 하지만 2~3일간은 머리를 식히고 싶네요...

논문주제는 '웹2.0 시대에 소셜 웹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에 관한 연구 : 블로그를 중심으로' 입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웹2.0과 소셜 웹을 이론적으로 고찰한 이후에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된 사례를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통하여 소비자의 의식을 파악하는 수준입니다.
3월 부터 거의 한달간 쓰고 있는데 이제야 설문조사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2월 28일에 걸린 감기가 한달을 넘을 때까지 안떨어져서 정말 고생 많이 하면서 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ㅠㅠ
이번주는 좀 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히 달려야죠!

4월 13일 부터 5일간은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설문조사의 결과치와 논문 내용은 전부 블로그를 통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4월 25일에 논문 완성본을 제출하고 4월 28일에 공개발표를 하게 되면 거의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논문이 통과되어야 끝나는 것이긴 하지만... ^^
어찌되었건 5월에는 와이프와 제주도로 여행도 갈 계획이고, 그동안 미루어 왔던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5월이 기다려지는 군요!!! ㅎㅎㅎ

요즘 정말 화창한 봄날씨 이네요~ 아니, 초여름 날씨인가?
아무리 그래도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에 조심하세요!
저 같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지독한 감기에 걸리지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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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하셨어요...설문결과 기대되네요..마지막까지 화이팅!!

    2009/04/08 10:11
    • 윤상진  수정/삭제

      와이프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니 4월달까지는 긴장하고 고생해야될거 같네~
      오늘은 진짜 자고 싶다! ^^

      2009/04/08 16:39
  2. 노양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공부를 싫어해서.. 가르쳐 주세요. ㅎㅎㅎ. 정말 큰일을 끝내시는군요. 축하합니다.

    2009/04/14 13:26
    • 윤상진  수정/삭제

      아직 끝난건 아니구요... 5월까지 지속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설문도 조금 늦춰서 5월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09/04/14 13:37

블로그와이드 RSS FEED를 공개합니다!!!

He's Story 2009/02/05 00:1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RSS FEED를 업그레이드 공개합니다.

블로그와이드 자체 RSS주소가 아닌 RSS 통합관리서비스인 피드버너(www.feedburner.com)를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RSS구독자수와 통계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에서 업데이트되는 인기글과 최신글을 한RSS(www.hanrss.com), 구글리더(www.google.com/reader), 피쉬(www.3fishes.co.kr) 등의 RSS구독 서비스를 통하여 쉽게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블로그와이드 제공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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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닷컴의 RSS주소입니다!

He's Story 2009/02/03 21:29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닷컴의 원 RSS주소는 http://www.ggamnyang.com/rss 입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원 RSS주소를 이용하여 깜냥닷컴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피드버너(www.feedburner.com)에 깜냥닷컴 RSS주소를 등록하고 피드버너 RSS주소를 생성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아래의 피드버너 RSS주소를 이용하여 깜냥닷컴의 새로운 글을 구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feeds2.feedburner.com/ggamnyang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의 추천받은 글과 포커스에 오른 글들도 곧 피드버너 RSS주소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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