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동영상 전문 서비스인 엠앤캐스트에 이어 하나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앤유(http://andu.hanafos.com/)도 2010년 2월 28일이면 역사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UCC 열풍을 타고 너도나도, 앞뒤 안가리고 동영상 서비스를 런칭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포탈사이트는 물론이고 중소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심지어는 정부기관 사이트까지도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했었다.

하지만 배(수익)보다 배꼽(지출)이 더 큰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업체는 자금력이 풍부한 대형 업체들 뿐!


사실 앤유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사업을 하고 있는 하나포스가 서비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동영상 서비스가 구축하면서 가장 수혜를 받은 곳이 바로 동영상 플레이어, 인코딩, 스트리밍 기술을 갖고 있던 동영상 서비스 구축 업체와 회선 사업자일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트래픽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회선 사업자들은 가만히 앉아서 돈만 벌면 되는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포스가 서비스하는 앤유는 그런 트래픽 지출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save 되었을게 분명할텐데, 이렇게 서비스 종료의 사태까지 갔다는 것은 예상 밖이다.

요즘 UCC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광고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광고가 심하다.
영상 앞뒤뿐만 아니라 사이트 전체가 광고판이다.
특히 판도라TV는 유독 심하다.
역시 광고를 해야 수익이 나고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동영상 서비스 업체에게 광고 이외에 다른 수익모델이 딱히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이와같이 영상사이트가 살아남으려면 광고를 좀뿌려야되는데 앤유는 영상에 광고가너무나 미흡했다고 본다.
5초광고...
각인되지도 않는다.

아마도 서비스 제공업체인 하나포스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서비스를 종료하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서비스를 계속하자니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고 광고를 늘리자니 하나포스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고...
사실 포탈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 다음 tv팟이 UCC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보니 하나포스의 앤유는 그만큼 효과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수많은 고민과 검토를 거쳐 내린 결정이겠지만...

앤유의 서비스종료는 매우 아쉽기만 하다.
이제는 자금력이 있는 업체들도 동영상 서비스를 계륵으로 간주하고 과감히 버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영상 서비스의 특성상 이미 수많은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일반게시판 등에 스크랩되어 퍼져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종료되면 이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 들이 모두 공백이 될 것이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엠앰캐스트가 서비스를 종료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했었다.
웹 2.0에서 가장 경멸하는 죽은 링크(dead link)가 엄청나게 양산될 것이다.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들도 이제는 한순간의 트렌드에 따라가지 말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분석해야 하며, 이미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동영상 서비스를 무책임하게 종료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번 앤유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가 다른 포탈이나 중소 커뮤니티 사이트의 동영상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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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이제 동영상 올릴때는 무조건 다음이나 유튜브에 올려야겠어요~
    다른 곳은 정말 불안하네요~

    2010/01/15 09:5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유튜브가 좋아보입니다.
      다음은 파일용량이 100메가 이하이기 때문에 조금 큰 동영상은 안올라가거든요...
      판도라도 괜찮기는 한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

      2010/01/18 09:46
  2. 지후아타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UCC 열풍이 불면서 별에 별 동영상 사이트들이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세가 많이 줄어들었죠.
    엠엔캐스트처럼 사라지는 곳들도 하나둘 계속되고 있고....
    앤유도 문을 닫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뭔가,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개발해내야 할 듯 싶습니다.

    2010/01/17 11: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이라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사이트이건 간에...
      그거 하나만 되면 엄청난 대박일텐데 말이죠~ ^^

      2010/01/18 09:46

블로그와이드 기능 업그레이드 리포트

He's Column/Web2.0 2009/12/09 15:33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사실 다른 블로그메타사이트들에 비해 많은 부분 부족하지만 조금씩 개선해 나간다면 좋은 메타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능 업그레이드는 게시판에 대한 것입니다.

1. 블로그와이드 게시물의 도메인주소가 간소화되었습니다.
기존의 블로그와이드 주소 체계는 매우 복잡해서 소개할 때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아주 간단한 주소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다음은 간소화된 블로그와이드의 주소체계입니다.

프레스센터: http://www.blogwide.kr/Press
블로그뉴스: http://www.blogwide.kr/blognews
블로거리뷰: http://www.blogwide.kr/interview
추천블로그: http://www.blogwide.kr/Best
커뮤니티: http://www.blogwide.kr/Community
블로거리뷰: http://www.blogwide.kr/review

각 섹션의 도메인이 간소화되었으며 각 게시판의 페이지 접속 경로도 간소화되었습니다.

도너츠 2.0 기부파티관련 게시글: http://www.blogwide.kr/Press/373.html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 게시글: http://www.blogwide.kr/interview/378.html

아주 간소화되어 블로그와이드의 게시글에 바로 접속할 경우 많은 도움이 예상됩니다.

2. 블러거리뷰 커뮤니티를 새단장하였습니다.
그 동안은 블로거리뷰(www.blogwide.kr/review) 메인이 일반 웹진 형태로 리스팅되었었는데, 최근등록글, 메뉴별 최신글, 이달의 많이 본 게시글, 최근 등록된 이미지 등으로 리스팅되어 보다 편하게 게시물을 읽을 수 있도록 세팅되었습니다. 또한 한줄 방명록을 추가하여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가 조금 더 발전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자주 놀러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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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와이드는 계속 발전하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__)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깜냥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__)

    2009/12/10 18:3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계속 발전을 하려면 유능한 개발자를 한명 포섭해야 하는데... 쩝...
      아무래도 제가 하기에는 무리가 많네요~ ^^
      killerich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2/11 11:18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구글프렌즈 소셜바를 설치하였습니다.
구글프렌즈라는 것은 특이하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라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나 블로그의 상단이나 하단 부분에 소셜바를 설치해놓으면, 구글 ID나 오픈 ID로 로그인하고 사이트에 가입하여 댓글 등을 남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소셜바를 설치함으로 해서 구글회원, 오픈ID를 갖고 있는 회원들 간에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트 활성화를 위하여 설치해봤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 접속하시면 하단 부분에 구글 로고가 들어 있는 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 또는 로그인' 링크를 클릭해보면 어떤 계정으로 로그인 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이곳에서 구글, 야후, 오픈ID 등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한 이후에 블로그와이드 사이트 가입에 동의하면 구글프렌즈 소셜바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참 쉽고 간단하죠?
이런 간단한 소셜바를 통해서 블로그와이드 운영자와 회원간, 혹은 회원과 회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다면 이런 소셜바를 설치해보는건 어떨까요?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이 많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함 들르셔서 글 하나씩 남겨주세요!
제가 꼭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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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데이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기능 같아요...
    저도 나중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2009/10/30 12:57
    • 윤상진  수정/삭제

      네.. 사이트 활성화에는 괜찮을거 같은데 참여 회원은 별로 없네요~ ㅎㅎㅎ

      2009/10/30 16:42

 웹2.0과 기업 경영의 변화에 대한 좋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출처: LG경제연구원 김범열 수석연구위원)


Web 2.0의 진화는 기업이 직면한 경쟁 환경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정보 기술과 Web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모델 혁신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Web 2.0은 HR부문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HR 부문에서 Web 2.0 관련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는 분야 중 하나가 자사 Web 사이트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활용한 의사소통을 통해 보다 자사에 맞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많은 기업들은 Web 2.0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와 경험의 공유를 통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일부 선도 기업들은 구성원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창조적 협력을 통해 발휘토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추구하고 있다. 지역과 기업의 경계를 넘어 보다 역동적으로 인적자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활용하는 방안도 보다 활성화되고 있다. Web 2.0 등이 가져온 새로운 환경 변화에 HR 부문이 보다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에 변화의 필요성에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Web 2.0에 친숙한 문화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Web 2.0에 의해 촉발된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전략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의 확보/활용도 필요하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융·복합화 시대에 부응하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Ⅰ. Web 2.0 시대와 경영 환경의 변화

Web 2.0은 인터넷에서 최근 몇 년간에 걸쳐 발생한 Web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 문화, 그리고 경제 현상의 복합적인 변화와 방향성을 종합한 개념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술의 활용, 정보의 생성 및 개방/공유를 통한 직접적 가치 창출, 이를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문화 및 경제 현상을 통틀어 Web 2.0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Web 2.0 관련 기술들은 우리의 일상들을 상당 부분 변화시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Web을 통해 사회의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제품을 접하며, 지인들의소식을 알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최근 대표적인 Web 2.0 관련 서비스들인 사이월드(Cyworld),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 서비스 및 블로그 등이 일반 대중들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Web 상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일도 일상화되었다. 이와 같은 변화로 인해 기업 역시 새로운 사업 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며(<그림 1> 참조),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도 과거와는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Web 2.0의 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툴의 실험 및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Web 2.0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업들은 Web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혁신 활동을 시도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우스 클릭부터 검색에 이르는 고객 행동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복잡 다양하게 얽혀있는 관계들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고객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FigLeaves.com의 경우, 고객이 여성용 실크 슬리퍼를 구경하고 있으면 남성용 목욕 가운이 추천 제품으로 나타난다. 이는 특정 시간대에 쇼핑하는 여성들이 남성을 위한 상품을 구매한다는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Web 2.0 서비스 활용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장/고객 정보를 확보하고 시장의 변화와 동기화(Synchronization)된 전략 수립도 가능하다. 구글(Google)의 경우 결과가 많을수록 바람직하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검색 결과 수를 3배로 늘리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평균보다 더 걸리는 검색 시간과 원하지 않은 자료의 제시 등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항의가 오히려 늘어났다. 구글은 자사 Web을 이용한 검색 숫자가 감소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자신들의 새로운 시도가 실패했다는 것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월마트(Wal-Mart)는 매장 내 간판과 선반 배치, 상품 진열 등을 주 단위로 바꾸며 그에 따른 고객 반응 데이터를 디지털화 된 시스템을 통해 공유/비교하면서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고 있다. 즉, 공급 사슬(Supply Chain) 상의 모든 과정을 추적하여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행동을 저비용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기존 사업 모델에 Web 2.0의 특성이 결합되면서 참여, 가상화, 공짜경제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을 통한 사업의 본질이나 게임 룰의 변화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일본의 사이드피드(Sidefeed)는 Web을 통해 원거리에 있는 무선제어(Radio Control) 장난감 자동차를 게임 감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Web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Web 2.0의 진화는 기업이 직면한 경쟁 환경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정보기술과 Web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모델 혁신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향후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Web 2.0이 유발시킨 환경 변화는 HR 부문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Web2.0 기술은 HR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며, 기업전략 변화에 따라 HR 전략 역시 변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HR 부문은Web 2.0 시대를 맞아 이러한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효과적 대응을 위해 HR이중점을 두어야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HR 부문의 경쟁력 또한 강화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II. HR 부문에서의 활용

이미 Web 2.0 관련 기술은 인적자원 관리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선도 기업들은 Web 2.0으로 가속화된 참여와 창의성 확산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툴의 구축 및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셜 네트워킹을 활용한 적합한 인재 확보

HR 부문에서 Web 2.0 관련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바로자사 Web 사이트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채용 관련 정보를 올려 잠재적 채용 대상자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즉, 채용 정보와 지원 양식,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이미지, 해야 할 구체적 업무, 입사 후에 경험하게 될 현실적인 어려움, 회사의 비전과 인사 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Web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좀 더 자사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용이해지고, 구직자들 역시 보다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자신들에게 맞는 기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T-Mobile International은 세계적 규모의 이동통신 업체 중 하나로 Deutsche Telecom의 자회사이다. 영국 Hartfield에 본사가 있는 T-Mobile UK의 경우, 현재 약 6,000명의 종업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동통신 부문은 비즈니스 및 개인 고객들을 위한 혁신적인 음성/데이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신속하게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 변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분야이다. 따라서 신입 사원 채용 시 회사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졸업생 풀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T-Mobile의 입장에서는 자사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와 가치에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T-Mobile UK는 2007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기업 정보 및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즉, 이 사이트를 통해 T-Mobile은 회사 정보, 채용 절차 및 프로세스 정보 등의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잠재적 지원자들이 관련 정보를 서로 문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소셜 네트워킹의 활용을 통해 T-Mobile은 회사 가치에 부합하는 구성원을 채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이 사이트는 구직 목적을 위해 모인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을 행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자리잡음으로써 많은 구직자들에게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

정보 및 경험의 공유 강화

조직 구성원 개개인들이 아무리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한다 하더라도 모든 문제 해결 방안을 홀로 찾아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언제나 다른 사람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활용하려는 태도는 창의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된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은Web 2.0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와 경험의 공유를 통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P&G는 애스크미(AskMe)라는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한다. 즉,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긴 P&G 구성원은 애스크미를 활용하여 1만 명이나 되는 동료 직원들에게 질문을 보내고, 그들의 생각, 경험, 그리고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요청한다. P&G는 애스크미의 활용을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혁신 기술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저(Pfizer)는 Pfizerpedia를 내부 지식의 저장소 및 공유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화이저의 구성원들은 Pfizerpedia를 자신들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지식을 찾는데 활용하고 있다. 특히 R&D 구성원들은 연구주제 및 해결 방안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찾는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이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 구성원들의 활발한 활용과 참여에 힘입어 Pfizerpedia의 구축 이래1,000만 건 이상의 페이지 열람이 이루어졌으며 8만 페이지 이상의 수정이 이루어졌다.

화이저의 글로벌 R&D 부문의 육성/개발 담당자는 “혁신 문화를 창조하고 장려하는 것이 필요한 조직은 정보 공유 사이트의 개발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화이저의 경우도 Pfizerpedia의 활용을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온라인에 자유롭게 정보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존 조직의 문제점인 관료주의 또는 자기 부문만을 먼저 생각하는 사일로 효과(SiloEffect)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작용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집합적 창의성 제고

일부 선도 기업들은 단순히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창조적 협력을 통해 발휘토록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복잡성이 더욱 커지는 현 상황에서 일부 리더만의 창의력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Web 2.0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구성원들의 사고와 아이디어를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솔루션을 도출하는 집합적 창의성 발현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IBM은 Web 2.0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파트너들의 참여를 통해 집단 지성을 발휘하게 함으로써 ‘무엇인가 새로운 것(Something New)’을 창조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5 즉, 전 세계 15만 여명의 참가자들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신사업 실행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Web 기반의 포럼인 InnovationJam을 개발한 것이다. 구성원들은 Innovation Jam을 통해 자신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관련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그리고 이 중 선택된 아이디어는 IBM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신사업으로 채택/실행하게 된다(<그림 2> 참조). ’06년 Innovation Jam의 경우 10개의아이디어를 선택한 후, 1억 달러를 투입하여 사업화를 추진하였다. 특히 수자원 관리에서 시작된 ‘빅 그린’ 이노베이션의 경우, 10억 달러 규모의 광범위한 환경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Jam의 진정한 가치는 많은 아이디어를 한자리에 모으는데 있다. Jam은 기존에 이미 나왔지만 어느 누구도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한 아이디어나 중요한 아이디어를 보완해 주는 작은 아이디어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며, 경영진이 진행하고 있는 혁신 작업이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지 생각할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러한 집단 지성의 발휘는 관련 조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구성원들의 참여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InnoCentive.com은 과학적 또는 비즈니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다.6 예를 들어, 기업은 익명으로 답을 필요로 하는 과학 기술 문제를 올릴 수 있다. 때론 해법 제시에 5,000달러에서 100만 달러까지 보상금을 걸기도 한다. 그러면 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의견과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제시된 문제의 약 40%가 해결되고 있다. 당초 제약사 엘리릴리(Eli Lilly & Co.)의 연구자들이 서로 도움을 얻기 위한 내부 리서치툴로 시작된 이 사이트는 외부로 개방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제시된 문제의 분야와 이를 해결한 사람의 전공 분야가 서로 다른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문제와 관련이 거의 없는 분야의 사람들에 의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관점에서의 인력 활용/협력 강화

Web 2.0 관련 기술은 지역과 기업을 뛰어넘는 협업도 용이하게 해주고 있다. 즉, 지역과 기업의 경계를 넘어 서로 협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관점에서 보다 역동적, 효과적으로 인적자원을 새롭게 구성/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미국의 에너지 공급 업체인 센터 포인트 에너지(Center Point Energy)는 특수장비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알려주는 센서인 ‘스마트파워 그리드’ 기술 개발을 추진하였다. IBM의 개발팀이 이와 관련된 전반적인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였다. 그런데 90명 이상의 프로젝트팀 구성원들은 어느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모여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와 미국의 15개 지역에 걸쳐서 일을 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원격지에 근무하는 구성원들이 서로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것이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은 기존 통신 방식을 21세기형 통신 방식인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데이터 통신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인도의 IT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회사인 TCS와 공동 작업을 하였다. 이를 위해 브리티시텔레콤과 TCS에서 솔루션 설계자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설계, 테스트, 네트워크에 대한 다양한 노드 활용에 관한 세부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프로젝트팀은 프로세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초기에 영국에서 함께 일을 했지만, 어느 정도 일이 진척이 된 후에는 인도로 프로젝트 장소를 옮겼다. 그리고 시스템 통합 및 설계, 테스트와 관련된 서비스 모두 인도 지역에서 진행하였다. 이를통해 회사는 우수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Ⅲ.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는 HR의 과제

Web 2.0 기술들은 다양한 연결과 참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인적 자원의 활용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렇다면 Web 2.0과 같이 새로운 환경 변화에 HR이 적절히 대응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과제를 살펴보자.

변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 형성

Web 2.0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미래의 기업 환경은 새로운 기술, 경쟁 방식, 사업모델 등이 서로 융합적으로 결합하여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고 그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도 살아남기 위해서 변화해야 한다. 그렇지만 조직 구성원들이 과거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Web 2.0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HR이 해야 할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조직 구성원들이미래 환경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하도록 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고 자만에 빠져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 나가던 기업도 한 순간에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Web 2.0 등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구성원들에게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불어넣는 것이다. 존 코터(John Kotter)는 모든 것의 시작은 위기감으로부터라고 말하고 있다.8 즉,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성원들이 진정한 위기감을 느끼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기회를 찾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 내 건전한 위기의식을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도록 구성원들을 동기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Web 2.0 환경 변화가 가져다 줄 기회와 위협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사소통하면서, 변화의 이유와 동기를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성공 체험과 관행이 새로운 변화의 족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Web 2.0에 친숙한 문화 만들기

Web 2.0 기술을 활용한 연결, 참여, 협력을 통한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 등 새로운 기술 변화를 조직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이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용자 경험의 확대

Web 2.0과 관련한 새로운 기술 툴이 성공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 간의 관계가 만나는 빈도가 많아질수록 보다 긍정적이고 굳건하게 되는 것처럼, 구성원들과 새로운 기술 간의 관계도 유사성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Web 2.0 툴과 구성원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구축된 사이트가 흥미와 시각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가져야 한다. 동시에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이 용이해야 하고,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방문한 목적을 스스로 달성할 수 있는 권한도 주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Web의 유용성을 인정하고 이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구전효과가 이루어져야 한다. 반면 사용자들이 Web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신속하게 찾지 못하거나 사이트가 별로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구성원들의 활용 빈도는 급속도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Web 2.0 관련 새로운 기술들을 구성원들의 일상적 업무 흐름에 반영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9 일상 업무와 별도로 구축되는 경우 초창기의 관심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사용이 활성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관심은 물론 참여도도 떨어지게 된다. 구글의 엔지니어들은 업무 상황을 보고하는데 블로그와 내부정보 공유 사이트를 핵심 툴로 활용하고 있다. 관리자들 역시 Web 2.0 기술을 활용하여 개별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시 사항을 전달한다. 이로 인해 엔지니어들은 상호간 업무를 보다 잘 조율할 수 있게 되었고,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거나 지원을 하는 것도 훨씬 용이해졌다.

바람직한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해당 부문의 선도 기업들이 어떻게 그러한 관계를 형성하고 영향을 주는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들이 어떠한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흥미와 사용용이성 및 신뢰를 담보하는지, 그리고 여러 도구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지원

Web 2.0 관련 툴을 단기간 내에 구성원들이 익숙하게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일부 경영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려고 한다. 물론 이러한 갭들은 시간이 흐르고 조직 내에 새로운 Web 2.0툴의 활용이 확산되면 점차적으로 좁혀질 것이다. 그렇지만 HR 부문은 이러한 간극을 보다 효율적으로 좁힐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사전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따라서 HR 부문은 조직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Web 2.0 툴을 잘 이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된다.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고 구성원들이 이러한 툴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활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위험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Web 2.0은 고객과 파트너들이 실시간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점도 있지만 동시에 위험도 동반하고 있다. 예를 들어, RTC(Real Time Collaboration) 툴 이용이증가함에 따라, IT 부서와 R&D 부서들은 Web에서 오픈 소스 코드를 받아 프로그래밍이나 제품 개발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시 원치 않는 악성코드가 첨부될 수 있다. 이 경우 사용자 개인의 컴퓨터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일부 부적절한 정보의 포스팅을 통해 기업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거나 기밀이 새어나갈 수도 있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과거에는 대수롭지 않게 취급했던 소비자 불만이 네트워크 공간에서 증폭되어 기업을 큰 어려움에 빠트릴 수 있다. Web 2.0 툴 등 새로운 기술의 활용은 양날의 칼과 같다. 자유와 통제 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가이드라인과 원칙이 필요하다.

유연성과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의 육성

Web 2.0의 출현으로 인해 글로벌 시장 환경은 더욱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은 외부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감지/반응적(Sense & Response) 조직 역량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전략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Right People’을 제대로 육성/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현안이 될 수밖에 없다.

Web 2.0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창의력을 갖춘 구성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장기 사업 방향을 염두에 두고 미래 직무 역량을 미리 예측한 후 현재와의 갭을 도출하여 이러한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특히, 현재 구성원들의 역량을 직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관심과 조직 내/외부 네트워킹 능력 등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구성원들에게Web 2.0과 관련된 의미있는 업무를 부여하고 동시에 그들이 자기 완결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스스로 변화 환경에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내부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점에서 내/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활용하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Web 2.0 환경은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다는 거리의 한계를 줄여주고 인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우주 항공 및 자동 제어기기 개발 업체인 허니웰(Honeywell)은 인도 지역에 설립한 R&D 부서의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인도 방갈로르에 위치한 허니웰의 R&D부서는 기존 제품의 단순 개선 업무가 아닌 신제품 및 신규 시장을 검토하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즉, 허니웰의 인도 R&D 부서는 아이디어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전체적인 업무를 독자적/완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해외의 우수한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허니웰은 자사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융·복합 시대에 부응하는 차세대 리더의 육성

Web 2.0 등 기술적 혁신이 활성화되고 환경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결단력을 가지고 실행하는 주체가 바로 리더이기 때문이다. 리더십 공백이 발생되면 잘 나가던 기업도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집합적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는 리더 육성

HR은 Web 2.0 환경에서의 다양한 도전과 역경을 헤치고 조직을 이끌어 가야하는 차세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직무 스타일과 역량이 현재와는 매우 다를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특히, 향후에는 Web 2.0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하여 서로 뿌리가 다른 기술들이 한 덩어리로 융·복합되는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새롭게 부각되는 사업 기회들도 단일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가 서로 얽혀 진행되는 특징을 보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는 전체적인 시야와 통찰력을 가진 리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다양한 세대, 경험, 문화를 가진 직원들을 통합하는 비전과 지침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외부 기업과의 파트너링을 추진할 수 있는 네트웍 구축 역량 등도 갖추어야 한다.

또한 Web 2.0 등으로 촉발된 융·복합되는 시대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재능과 창의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리더들이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내는 데 급급하여 “그냥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며 일을 진행하게 되면, 구성원들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나 창의력을 발휘하려는 의욕을 저하시키고 결국 조직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리더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서로 시너지를 창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집합적 창의성이 조직내에서 발현되도록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HR은 미래의 리더들이 구성원들과 서로의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수평적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과 지원을 해야 한다.

리더십 파이프라인의 확보

융·복합화 시대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리더의 육성은 단기간 내에 이루어질 수 없다. 따라서 HR은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 육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가 바로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다.

리더십 파이프라인은 조직 단계별로 필요한 역량을 갖춘 리더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 단계별 리더십정합성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조직이 추구하는 전략을 보다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조직 단계별 리더십이 서로 정합성을 이루어 움직이지 않는다면, 조직구성원들은 전략 과제 실행에 대한 몰입도가 떨어지게 되고, 장기적으로 리더십의공백이 발생하게 된다.

리더십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구축은 외부에서 관리자를 뽑아오거나 단순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확보되기가 쉽지 않다. 모든 단계에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업은 자질이 있는 리더 후보를 찾아내어, 그들의 업무 책임을 점차 늘려주고, 그들에게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또 그들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후보군의 선별, 적절한 지도, 경험 제공에 있어 전사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중요 구성원의 경력 발전에 있어 HR 부서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조직 전체가 필요한 자원을 할당하고 지원적인 문화를 조성하지 않는다면 차세대 리더 육성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되면 HR은 막연히 조직에 Web 2.0환경에서 조직을 이끌어 가야 하는 젊고 유능한 리더가 부족하다는 식의 추상적이고 모호한 진단 대신 구체적으로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전문지식과 기능, 시간관리 능력, 업무 가치 가운데 정확히 어떤 요소가 결여되어 있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짚어볼 수 있다. 또한 파이프라인 모델을 통한 다음 단계에 더 적합한 리더의 자질을 누가 갖추고 있는지, 현재 누가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HR 부문은 보다 잠재력이 큰 개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회 발견, 창의적 솔루션 개발, 사업 성과 혁신 등에 필요한 핵심 직무 역량을 일찍부터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Web 2.0 등에 의해 새롭게 등장하는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HR 부문이 미래 환경의 메가 트렌드(Mega Trend)가 기업 전략과 HR 부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고 통찰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Web 2.0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를 활용하여 기업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HR 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HR 담당자들은 미래 트렌드 관련 컨퍼런스 및 교육 등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동시에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경쟁 관계, 기술 및 시장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이슈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가능하다면 경영층 및 일선 관리자들과 상세한 인터뷰 등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의 내용과 그 전략이 추구하는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변화의 가속화로 인해 인적 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여 지속적인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주체가 바로 조직 구성원들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전략 목표 달성에 필요한 조직 역량을 확보하여 기업 가치 제고에 공헌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HR 부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HR은 ‘환경 변화의 본질은 무엇인지? 이러한 변화가 요구하는HR 부문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인가? 이러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져야 할 핵심역량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가?, 기업 전략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구체 HR 프랙티스를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등에 대해 먼저고민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김범열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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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라이브러리(Library) 2.0 시대 활짝

 

- 2.0의 물결 타고 라이브러리 2.0으로 이용자에게 다가가는 도서관 서비스 구축 봇물 -



 지식의 보고(寶庫)인 도서관이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앞다투어 도입하면서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기존의 도서관이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위적인 운영정책으로 인하여 일반인이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은 단방향의 권위적인 운영정책을 탈피하고 이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라이브러리 2.0은 도서관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을 모토로 하는 웹 2.0의 개념과 기술을 도서관에 접목한 개념이다. 2005 Micheal Casey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으며 이용자 위주의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는 도서관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도입한 도서관으로는 성균관대학교 도서관(lib.skku.edu)을 꼽을 수 있다. 전자도서관 솔루션 전문업체인 아이네크(대표 최현정, www.inek.co.kr)에서 개발한 라이브러리 2.0 솔루션인 '픽시스(PYXIS)' 2008년에 도입하여 개인화 위젯서비스, 오픈API를 활용한 통합검색서비스, 신착자료 RSS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화 위젯서비스는 My Library 정보, 대출정보, 블로그 RSS구독 정보, 시계, 날씨 등을 위젯 형태로 제공하여 한 화면에서 위젯 추가, 삭제, 위치 변경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통합검색서비스는 도서관 소장자료 뿐만 아니라 학술적 가치가 있는 국내외 사이트의 콘텐츠를 동시에 검색해준다. 네이버, 다음, 모아진 등의 국내 사이트는 물론 플리커, 유튜브, 위키피디아, 아마존 등의 해외 사이트도 동시에 검색이 가능하다. 신착자료 RSS서비스는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RSS를 구독하게 되면 신착자료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이용자가 도서정보에 주석, 태그, 서평을 등록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를 개방함으로써 이용자 참여를 통한 집단가치를 도서정보에 반영하고 있으며 소셜북마크 서비스와 연계하여 도서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도서관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되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의 윤모(20)씨는 "도서관은 그저 책 빌리고 공부하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도서관 홈페이지가 바뀐 이후로는 검색할 일이 생기면 도서관 홈페이지에도 자주 접속한다"고 밝혔다.

 

 라이브러리 2.0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최근 많은 대학도서관에서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영산대학교, 서경대학교 등은 이미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 세종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도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수많은 대학도서관이 라이브러리 2.0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라이브러리 2.0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것은 웹 2.0 서비스의 보편화로 인하여 이용자들의 기대치도 크게 높아진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소장자료 검색, 대출내역조회, My Library 서비스 등의 단편적인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기존의 도서관 웹서비스로는 이용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또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한다는 위기의식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이용자의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을 강조하는 라이브러리 2.0 서비스가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도서관들이 기존의 권위적이고 단편적인 서비스를 벗어 던지고 이용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2.0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얼마나 많은 이용자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 픽시스(PYXIS) 홍보 동영상


2) 성균관대학교 도서관(lib.skku.edu) 검색결과 화면


3) 성균관대학교 도서관(lib.skku.edu) 도서정보 상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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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 도서관 사이트가 정보의 포털사이트가 되어 가는군여

    2009/09/11 11:33
    •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점점 이용자 편의를 중시하면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일반적인 웹사이트보다는 조금 뒤쳐지고 있죠~
      아무래도 도서관도 지식의 차원에서 보면 보수 성향이 많은 기득권 세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변화에 조금은 인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2009/09/13 23:59
  2.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배포하여 다음의 언론사에 보도되었습니다.
    큰 언론사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성과는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많은 언론사에서 다룰 수 있도록 현실감있는 이슈거리를 찾아야겠습니다. ^^

    한국정보통신신문
    제목: 도서관 라이브러리 2.0 시대 활짝 (2009년 8월 27일)
    URL: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03

    아크로팬
    제목: '라이브러리 2.0' 도서관 서비스 구축 봇물 (2009년 8월 27일)
    URL: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news/20090827/00000006

    아이티데일리
    제목: 도서관도 라이브러리 2.0 시대 (2009년 8월 28일)
    URL: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1

    케이벤치
    제목: 도서관에 라이브러리(Library) 2.0 시대 활짝 (2009년 9월 1일)
    URL: http://www.kbench.com/hardware/?no=73425

    2009/09/16 13:38
  3. 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네요.... 글을 퍼 가려고 합니다 ^^; 양해바래요~ ㅠㅋㅋ

    2009/11/27 00:5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작성해서 보도자료를 낸 글이니 얼마든지 퍼가주세요~ ^^
      단, 출처만 명확히 해주시면 됩니다.
      많이많이 퍼가서 많이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9/11/27 09:20

 8월 27일 보도에 의하면 다섯 살 난 꼬마 아이가 손담비의 '미쳤어'를 춤과 함께 따라 불렀다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우 모씨는 아이와 함께 한 행사장에 갔다가 아이가 '미쳤어'를 춤과 함께 부르자 이를 카메라에 담았고, 53초 분량의 이 동영상을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다.
하지만 이 사소한 일로 인하여 아주 황당한 일을 겪게 되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네이버에 해당 동영상이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삭제할 것을 요청했고, 네이버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이를 보이지 않게 블라인드 처리(임시조치)했다. 우 씨는 이같은 사실을 네이버로부터 통보받고 "해당 동영상은 저작권법상의 공정 이용에 해당된다"며 "즉각 복원시켜 달라"고 네이버에 요청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우 씨는 네이버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 상태라고 한다.
(아이뉴스24 보도 인용-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38672&g_menu=020300)


 저작권법이 개정되어 노래를 부른 UCC도 저작권법에 걸린다다는 뉴스는 접해서 알고 있었지만 설마 그 정도 가지고 문제삼을 기획사(가수 소속사)가 있을까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드디어 문제가 터져 버렸다. 기획사가 아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를 통해서...
한번 찔러보고 사태를 지켜보자는 심산이었으리라 생각된다.

현재 참여연대 등에서도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음저협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어서 내부검토중이라고 한다.(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03) 한번 찔러보고 사태가 심각해지니깐 내부검토중이란다~

과연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걸까? 3~4년전 UCC열풍이 불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저작권법 자체가 말이 안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경음악으로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도 아니고 노래를 부르는 정도가지고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하는 것은 자유주의 국가에서 너무 과도한 규제이다. 이는 노래 뿐만이라 아니라 춤도 포함되는 것이다.

3~4년전과 비교해서 지금 뭐가 달라져 있는가? 2mb으로 대표되는 보수 정권이 집권해서 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개인을 탄압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은폐하고 싶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하여 확산되는 것을 막고 싶어하는 집권세력에 의하여 이와 같은 저작권법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 피해를 우리 힘없는 서민, 네티즌들이 입고 있다. 음저협 입장에서는 한번 찔러보는 것이겠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시간, 돈, 마음의 상처 등등...

어차피 한번은 치뤄야할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다.
음저협도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고 이번일을 계기로 이후에는 이와 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다섯살 먹은 어린애가 부른 노래가 얼마나 권리를 침해했다고 이런 사태를 발생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어느 쪽이 이익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정말 자유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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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이상합니다. 답답한 현실이 못내 안타깝네요.

    2009/08/28 08:59
    •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저도 답답합니다. 집권세력쪽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지금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 몇십년은 후퇴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무엇하나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김대중대통령 같이 행동하는 양심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정도의 포스를 가진 사람이 없네요... ㅠㅠ

      2009/08/28 09:09
  2. 찔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번 찔러나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랬을 것 같네요~ 잘되면 돈 받는거고, 안돼면 말고... 에휴...

    2009/08/28 15:48
  3. chaniworld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답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머 이럴 수도 있다고 작심하고 사례를 만들려는거 같은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은데....
    저 아이가 상처받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정말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009/08/28 18:48
    •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 부모 모두에게 상처가 될 겁니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각박해졌을까요? ㅠㅠ
      저도 애기를 키우는 아빠로써 우리의 미래가 더욱 걱정됩니다.

      2009/08/29 11:06

 몇년전 엠파스에서 네이버의 지식iN을 포함한 타 포탈 사이트를 검색해주는 열린검색 서비스를 내놓은 일이 있었다.
이에 네이버에서는 지식iN의 DB구조를 바꿔서 URL을 변경함으로써 열린검색에 대응하였다.
엠파스에서 네이버 지식iN이 검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당시 참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고 네이버는 많은 네티즌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 이후 네이버가 나름 웹2.0 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흔적이 보였었다.
대표적으로 오픈캐스트와 블로그 스킨 편집 기능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지식iN의 URL이 또한번 바뀐 것으로 보인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판단이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포탈인 엑스티비(www.extv.co.kr)에서는 메타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의 검색포탈 사이트에서 사이트, 웹문서, 뉴스, 커뮤니티, 지식검색, 동영상, 사전, 이미지 등의 정보를 검색한다.
그런데 몇일 전부터 네이버 지식iN을 검색결과를 클릭하면 이상하게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경고창이 뜨기 시작하였다.

엑스티비(www.extv.co.kr)에서 '블로그'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검색결과를 출력한다.


그런데 네이버 지식iN을 검색한 검색결과에서 첫번째 검색결과를 클릭해보면 네이버로 이동한 이후에 다음과 같은 경고창이 뜬다.

해당 게시물이 삭제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삭제된 것이 아니다. 네이버에서 직접 검색할 경우 해당 게시물로 바로 연결된다.
아마도 엑스티비의 메타검색이 저장해놓은 DB와 네이버의 업데이트된 DB가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일 것이다.
엑스티비의 메타검색 DB를 업데이트하면 해결되겠지만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1~2년 동안 인터넷에서 웹2.0 바람이 거세게 불었었다. 지금은 SNS의 바람이 거세긴 하지만...
네이버의 이런 죽은 링크(URL)의 양산은 웹2.0의 정신과 정면 대치되는 것이다.
그리고 웹의 가장 기본인 하이퍼링크의 개념도 철저히 무시되었다.

이런 죽은 링크(URL)의 양산은 전체 인터넷에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블로그나 카페 등에 링크해놓은 지식iN이 전부 먹통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보가 쓰레기로 바뀌는 순간이다.

물론 엑스티비의 메타검색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분명 최근까지도 문제없이 서비스 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요즘 부쩍 느끼는 것이지만, 대형 기득권 세력 앞에서 나라는 존재는 너무 무기력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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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사실이라면 네이버는 정말 인터넷의 기본정신 자체를 모르는 졸속 사이트 밖에 안되겠군요.

    2009/08/27 14:29
    • 윤상진  수정/삭제

      글쎄요~ 좀더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니 당연히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말 많은 네이버네요~
      국내 1위 업체라서 그럴까요? ^^

      2009/08/27 20:36
  2.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열어야겠지요. 네이버는 더이상 먹을 땅이 없으니 파이를 키우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2009/08/28 16:49
    • 윤상진  수정/삭제

      지금은 또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네요~ 엑스티비에 검색엔진을 제공하는 업체에서 업데이트를 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이었거나... ^^

      2009/08/29 12:17

 2009년 7월 27일 현재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커뮤니티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를 운영하고 있다.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처음과 달리 이제는 재미도 별로 없고... 그저 유지만 하고 있는 차원이다.
물론 블로그와이드는 사업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그... 유지만 하는 차원이 점점 힘겨워지고 있다.
얼마전 블로그와이드의 트래픽 폭주로 인하여 호스팅회사와 결별하기 직전까지 갔었던 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정부(http://guide.kisa.or.kr/)에서 태클을 걸었다.
바로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미흡하다는 것이다.

위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개인정보 수집 이용 등에 대한 고객의 동의절차 미흡(정보통신망법 제22조 또는 제24조의2 또는 제25조)
(2) 개인정보취급방침의 공개 미흡(정보통신망법 제27조의2)
(3) 보안서버 미적용(정보통신망법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15조의4)
과태료가 3,000만원 이하? 5,000만원 이하?

그리고 다음 점검일까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정보통신망법 제73조 또는 제76조에 의거 행정조치(시정명령, 과태료)가 취해질 수 있다고 협박해왔다.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사업자가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이고,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아니다. 대규모의 사이트도 아니고 랭키닷컴 기준 20,000위 이하의 사이트이다. 물론 약간의 광고수익은 발생하지만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이런 사이트를 보고 보안서버를 적용하라니???
배보다 배곱이 더 클 판이다.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했다. 개인정보를 받게 되면 그 개인정보를 보호해줄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보안서버를 구축하기 싫다면 개인정보를 받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회원가입을 받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민번호하고 성명(실명)만 안받으면 되는것 아니냐구 하니까, 이메일 등도 개인정보라고 하면서 개인정보는 하나만 받으면 보안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아이디, 패스워드를 제외하고 하나의 개인정보만 받으면 개인정보를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개인정보를 받아서 딱히 쓸일도 없었던 필자는 그냥 개인정보를 하나만 받는 쪽으로 회원가입을 수정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다. 보안서버를 구축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선택은 하나뿐이었다.

하여 회원가입폼을 변경하여 ID, PW, 필명(별명, 닉네임)만 받는 것으로 수정하였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메일도 받아야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필명이 개인정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실명도 아닐뿐더라 필명으로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지 않은가? 다시 담당자와 통화한 결과 필명과 이메일만으로는 회원의 신상정보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회원가입시 필명과 이메일 정보를 받더라도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답을 듣게 되었다. 필명은 개인의 유니크(고유)한 개인정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ID, PW, 필명, 이메일만 받으면 개인정보 보호조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회원가입폼을 수정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 웹모니터링사무국(http://guide.kisa.or.kr/)의 심사대상에서 최종 제외되었다.


이렇게 하나의 고비를 또 넘기게 되었다. 하나의 사이트, 하나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또다시 깨닫게 되었다. 하나의 이슈가 넘어가면 또 하나의 이슈가 터져나오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이트를 유지할 힘이 남아있다. 특히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나의 미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투자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제 다음으로 나에게 찾아올 이슈는 무엇일까?
저작권? 초상권? 명예회손? 무단전제? 재배포?

무엇하나 자유로운 이슈가 없는 것 같다. 걸고 넘어질려고 하면 안걸릴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 해도 뚫고 나갈 길은 언제나 존재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필자가 운영하는 정도의 소규모 사이트에까지 영향이 미칠려면 이미 사회적으로 큰 사건이 터져 공론화된 이후가 될 것이다. 항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이유이다.

사이트 운영자 여러분! 개인정보보호조치 개선안내 메일을 받았다면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자!!!
물론 보안서버를 설치할 여유가 있는 사이트라면 문제없겠지만...

회원가입시에 ID, PW, 필명, 이메일만 개인정보로 받으면 한국인터넷진흥원 웹모니터링사무국(http://guide.kisa.or.kr/)의 마수(심사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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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와이드는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

    Tracked from 공지사항  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와이드(www.[NUMZ_SERVER_DOMAIN_NAME]) 운영자입니다. 회원가입시 입력하는 개인정보로 인하여 개인정보취급상에 몇가지 이슈가 발생하였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웹모니터링사무국(http://guide.kisa.or.kr/)으로 부터 보안서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하여 블로그와이드는 개인정보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ID, PW, 필명, 이메일 등의 아주 기본적인 정보만 받도록 하겠습..

    2009/07/29 18: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허진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 런칭하고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 책임도 따르는 것이군요...
    끝까지 용기를 잃지마시고 열정을 다해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2009/07/28 09:07
    • 윤상진  수정/삭제

      처음에는 사이트 운영이 재미있어서 퇴근후에도 인터넷속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정말 지치더군요~
      그렇다고 접을 수도 없구요...
      정말 사이트운영은 사회적 책임도 따르는 것 같습니다.

      2009/07/29 18:12
  2. 로봇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것도 2mb때문인건가요?

    2009/07/28 18:25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망할놈의 2mb때문입니다.
      얼마전에는 유인촌도 블로그에 삼진아웃제가 적용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살맛 안나는 세상입니다.

      2009/07/29 18:13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 공식 오픈!

He's Column/Web2.0 2009/05/15 13: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블로그와이드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로써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를 개인미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대안 언론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블로그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블로그와이드는 추천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새로운 블로그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블로그에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게 되면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하지 않고 오늘의 추천글, 어제의 추천글 등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로 구성된 '위젯1'과  '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시사/사회',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 '사는이야기'로 구성된 '위젯2'가 있다. 구글 가젯을 통하여 서비스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다음 링크로 이동한 이후 블로그에 맞도록 간단한 설정을 마치고 블로그에 설치하시면 된다.

위젯1('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8101f9f9.xml

위젯2('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시사/사회',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 '사는이야기'):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1c85a678.xml


위젯 설정 페이지에서 제목, 폭, 높이, 테두리 등을 설정한 이후에 '코드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위젯 소스가 생성된다. 생성된 소스를 블로그의 원하는 위치에 적용하게 되면 블로그와이드 위젯의 설치가 완료된다.

블로그와이드 운영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 블로그의 하단 부분에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였다고 밝히며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와이드 위젯 달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의 생생한 추천글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기존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천편일률적인 위젯과 어떤 차별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는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면, 블로그 콘텐츠의 새로운 콘텐츠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덧1)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보도자료 형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위의 포스트를 여러분의 블로그에서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블로그와이드 공지글: http://www.blogwide.kr/numz/section/club.php?slid=notice&bno=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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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 공식 오픈!

    Tracked from 프레스센터  삭제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 공식 오픈![깜냥이의 웹2.0 이야기! - 2009-05-15 13:00]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NUMZ_SERVER_DOMAIN_NAME])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였다고 15일 밝혔다.블로그와이드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로써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amp;n... &nbsp;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

    2009/05/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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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위젯이로군요. 근데 저의 경우는 설치 하기가 쪼금 그러네요. 흐음...
    크기가 너무 커서 >.<

    2009/05/15 14:08
    • 윤상진  수정/삭제

      크기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우측에 조그만하게 넣고 싶었는데 가로 170픽셀에 최적화가 안되더군요~
      위젯이 깨져보여서 보기 흉하길레 반대로 크게 해서 넣은거죠~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1c85a678.xml
      여기 들어가보시면 가로, 세로 모두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굳이 돌이아빠님 블로그에 넣어달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
      솔직히 저도 170픽셀 정도로만 최적화되면 부담이 없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참, 혹시 위젯을 만들고 싶으시면 http://www.helizet.com/ 이쪽에 방문해보세요~
      개인 블로그도 위젯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2009/05/15 14:43
  2.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이용해봐야겠네요

    2009/05/15 15:57
    • 윤상진  수정/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이 많이 올라올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

      2009/05/15 17:40
  3.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헉.....제가 1월중순경..첨으로 가입했던..메타사이트 운영자 블로그네요....ㅠㅠ
    팡상닷컴님 댁에 댓글보고 반가와 뛰어왔어요^^
    사실 요즘 올블,블코만 했는데..그당시는 와이드 요거..무지 신경쓰면서 자추했던 기억이 팍팍 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09/05/15 21:20
    • 윤상진  수정/삭제

      머니야님! 반갑습니다. 사실 머니야님 블로그에 댓글도 몇번 남긴 것 같은데... ^^
      사실 블로그와이드는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긴 한데 운영이 벅찬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운영하고 있죠~ 근데 1월이나 지금이나 트래픽은 거의 달라지지 않고 있죠~ ㅎㅎㅎ
      좀더 투자를 해야 하는데 회사 다니면서 운영하기가 좀 힘드네요~
      머니야님도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2009/05/15 21:36
  4. 솔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 화이팅 입니다. 힘!!

    2009/05/18 10:2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은 설치한 블로그가 많치는 않네요~ ^^
      지명도가 좀 낮다 보니...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8 11:07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전국민적으로 사랑받던 2004년 즈음에 네이버를 중심으로 블로그가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초기의 블로그 이용자는 미니홈피의 작은 화면이 싫어서 옮긴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의 블로그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일상을 기록하며 지인과의 소식을 주고받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블로그가 2006년을 기점으로 전문성을 내세운 파워블로그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특히 IT업계 종사자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는데 테터툴즈,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직접 서버에 설치하여 운영하는 설치형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았지만 파워블로그는 설치형블로그라는 공식이 성립했던 시절이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는 전문가 수준의 양질의 콘텐츠였으며 문체는 전문가들이 쓰는 딱딱한 문체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쓰는 문체였다.
이와 같이 전문가급의 블로거가 생산해내는 콘텐츠와 정보가 블로그를 통하여 유통되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된 것이다.

필자도 2006년 부터 테터툴즈를 설치하고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을 운영하였다. 지금은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있지만 태생은 설치형 블로그이다.

하지만 2009년 4월 현재...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장점을 접목한 티스토리를 통하여 엄청나게 많은 중급 레벨의 블로거가 양산되고 있다.
특히나 티스토리는 호스팅비용도 들이지 않으면서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등의 광고를 자유롭게 게재하여 광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이제는 구글 애드센스가 안달린 블로그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블로거를 고수, 중수, 하수로 나눈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될까?

고수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업계나 관심분야에 대하여 인사이트를 갖고 있어야 한다. 현상만을 파악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중수는 업계나 관심분야, 이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블로거가 중수 정도는 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수는 초기의 블로그 컨셉이었던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타인의 블로그 글이나 뉴스기사를 스크랩하는 수준의 블로거이다. 어찌보면 순수한 목적의 블로거로써 초기의 블로거가 여기에 해당된다. 광고수입을 위하여 스팸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하수급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중수 블로거가 많아지면서 어떤 현상이 발생하고 있을까?

첫째, 블로그의 주제가 다양해지고 있다. 초기의 블로그는 IT업계 종사자들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IT관련 블로그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정치, 시사, 사회, 육아, 음식, 연예, TV드라마 등등 정말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둘째, 숨은 진주와 같은 블로그들이 넘쳐나고 있다.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훌륭한 블로그가 성장하고 있었구나! 라며 감탄하게 하는 블로그가 1~2개가 아니다.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셋째, 일반적인 내용의 포스트는 주목받기 힘들다. 왠만큼의 글 가지고는 주목을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초기에는 적당히 신선한 소재의 글을  포스팅하여도 어느 정도의 주목은 받았지만 현재는 전혀 그렇치 않다. RSS독자와 같은 지인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네티즌에게는 어필도 못하고 사장되기 일수이다.

넷째, 낚시성 포스트가 급증하고 있다. 방문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낚시성 글을 쓰거나 제목을 선정적으로 꾸며서 방문자를 유도하는 포스트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방문하더라도 포스트가 우수하다면 별 상관은 없겠지만 정말 허접한 포스트라면 클릭이 아까울 것이다. 어뷰징은 신문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다섯째, 누구나 블로거라고 불릴만 하다. 사실 2006년만 해도 블로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었고 블로거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도 한정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그냥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했지 블로거라는 표현 자체도 잘 쓰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거라는 용어가 하나의 직업처럼 불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중수 블로거들이 많아지면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들이다. 특히 블로그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하지만 중수 블로거들이 많아지면서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고 주목받기 위해서는 포스트 작성에 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공교롭게도 역사가 오래된 블로그라고 해도 RSS구독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선점효과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누구도 느긋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중간 레벨의 블로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결국, 무한경쟁 체제에 접어든 블로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내야 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 업무와 논문 작성 관계로 많은 포스팅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추천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포스트가 몇개 발생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파악을 하다 보니 블로그 시장의 변화가 눈에 들어오게된 것이다.
시장이 변화하였으면 그 시장에 맞춰서 살아가야 하는 법!
그 살아가는 법을 이제 다시 터득해야 한다.
그래, 변화하지 않으면 블로거로써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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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블로깅을 오래했어도 포스팅이 뜸해지면 잊혀지게 마련이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09/04/30 15:33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과거의 영광에만 집착하게 되면 소외되기 일수입니다. 정말 열정을 가지고 블로깅을 해야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2009/05/01 09:12
  2.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가는 법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인거군요.
    중수... 전 여전히 초보랍니다 ㅎ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09/04/30 15:42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거로써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
      그리고 돌이아빠님이 초보라니요... 중수 이상은 충분히 되십니다. 너무 겸손하셔요^^
      우리 태양이가 요즘 태동이 많아 졌습니다. ㅎㅎㅎ
      와이프도 힘들어하고 화도 잘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해줘야 하는데 잘 안돼네요... ^^

      2009/05/01 09:16
  3. 인디아나밥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아직 하수군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글들을 쓰고 싶은데 아직 '깜냥'이 안되서
    계속 좌절중입니다.ㅎㅎ

    2009/04/30 16:31
    • 윤상진  수정/삭제

      제가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대부분의 블로거는 중수급은 됩니다.
      인디아나밥스님 블로그도 잘 보았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01 09:18
  4. 필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도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

    2009/04/30 17:21
    • 윤상진  수정/삭제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하지 않으면 블로깅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점점 힘들어지겠죠? ^^

      2009/05/01 09:18
  5.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하수군요.. OTL
    어서 초보티 벗고 중수라도 되어야할텐데... 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
    4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길~~~~ 슝

    2009/04/30 17:29
    • 윤상진  수정/삭제

      하수라니요... 좋은 글들이 넘쳐나시는데...
      아무튼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겠죠~ ^^
      저도 노력중입니다.

      2009/05/01 09:20
  6. SonOG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홍수의 시대 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갑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한참 허덕이고 있지만,
    고수의 길은 힘들더라도 중수 딱지라도 달아봐야지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2009/04/30 17:37
    •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 정말 잘 운영되는 블로그가 넘쳐납니다.
      이제 왠만한 글 써가지고는 주목받지도 못하죠~ ^^
      열심히 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009/05/01 09:23
  7. 최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파워블로거라느니 뭐 그런말 별로 달갑지 않는데;; 블로깅에 무슨 수준이 있을까요..
    하지만.. 저도 하수급은 되어야죠 ㅠ.ㅜ 아흑;;

    2009/04/30 18:01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고수, 중수, 하수 등으로 분류한 것은 블로거의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느냐...
      그게 관건입니다.

      2009/05/01 09:24
  8. 미자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블로거로서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ㅋ

    2009/04/30 18:12
    •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구~ 하수라니요...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블로그 잘 구경하였습니다. ^^

      2009/05/01 09:25
  9. Koreanblog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왠지 부정적인 글인줄 알았는데, 긍정적으로 현상을 보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ㅋ
    저도 꽤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답니다.^^
    중하수 블로거가 들렀다 갑니다.^^;
    그리고 위에 미자라지님 너무 겸손이 지나치셩ㅋ

    2009/04/30 21:16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은 요즘 새롭게 등장하는 블로거들과 경쟁이 너무 힘들어서 쓴 푸념 섞인 글입니다.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블로그 시장 자체가 확대되고 있으니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2009/05/01 09:29
  10. 블리탱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무한경쟁시대 정말 공감되네요.
    하루에도 수백개의 포스트들이 수 많은 블로거분들에게서 쏟아지는데
    그 중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4/30 21:59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렇게 많은 글이 쏱아지는데 대부분 정말 알찬 포스트들입니다.
      정말 능력있는 많은 분들이 블로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2009/05/01 09:30
  11. 펨께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경쟁이 너무 지나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것 같더군요.

    2009/05/01 01:14
    • 윤상진  수정/삭제

      그 경쟁이 선의의 경쟁이면 환영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뷰징과 같은 방법을 쓰는 블로거가 있다면 그건 제살 깎아먹는 블로깅일 것입니다.

      2009/05/01 09:32
  12. red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을 정말 잘하셨네요. 제가 딱- 중수형 블로거 같네요 ㅋ

    2009/05/01 01:57
    • 윤상진  수정/삭제

      시사쪽으로 많은 포스트 들이 있네요~ ^^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2009/05/01 09:32
  13.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다양한 전문 지식들이 쌓여 간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중수 블로그들이 늘어나서 가저오는 순기능에 기여해보고 싶네요 ^^;;;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09/05/01 02:02
    • 윤상진  수정/삭제

      무량수님도 글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레벨은 자연히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건 글을 쓰는 능력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는 열정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5/01 09:35
  14. 아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되어 덧글 답니다.
    요즘 왠만한 웹사이트 찾아보는 것보다 블로그에서 정보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이더라구요..ㅎㅎ
    저는 중수에 간신히 걸쳐있으려나요. 저도 빨리 기여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ㅎㅎ

    좋은 글 읽고갑니다//

    2009/05/01 02:29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블로거들이 현업에서 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도 전문 자료가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아련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01 09:37
  15. 석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깜냥이님~ ^^
    저 역시 요즘에 숨은 진주와 같은 블로그들을 많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숨은게 아니라 제가 못찾은거 겠죠.. ㅋ
    저는 중수든 고수든.. 도움이 되는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깜냥이님 글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 걸어 소개하려 합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말씀주세요..
    이런글을 여럿이 읽어야죠~ ^0^/~ (발행될 캐스트 URL : http://opencast.naver.com/JS071 )
    그럼 좋은 하루 되십쇼!!ㅋ 또 오겠습니다.. ㅋ

    2009/05/01 03:45
    • 윤상진  수정/삭제

      오픈캐스트에 링크해주시며 저야 영광이지요~ ^^
      석쿤님 블로그도 정말 잘 구성되어 있네요~
      오늘 한수 배웠습니다. *^^*

      2009/05/01 09:38
  16. 해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티스토리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중수 이상의 블로거들이 정말 많네요^^
    하지만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도 많이 보고 싶어요..
    너무 전문적이고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 글을 보니 좀 꽉 막힌 느낌도 드네요^^;

    단지 전문적인 글을 쓰고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뿐 아니라
    일상의 추억과 사진을 공유하며
    따뜻하며 공감되는 아름다운 글을 쓰는
    휴식같은 블로그도 고수라고 할 수 있겠지요...^^

    2009/05/01 04:05
    • 윤상진  수정/삭제

      해랑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너무 전문적인 부분에 포커싱하여 급을 나눈 것 같은데 님의 말씀처럼 일상의 추억과 사진을 주제로 아름다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것도 멋진 블로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5/01 09:42
  17. INNYS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너무 좋아요^^ 이 포스팅은 더 좋은 데요^^

    2009/05/01 07:35
    •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뿐만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도 있습니다.(http://www.ggamnyang.com/498)
      네이버 블로그도 외부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외부 위젯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스토리가 지금은 독보적인 존재이지만 2009년 하반기가 되면 블로그 시장에도 많은 판도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9/05/01 09:45
  18. Lem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는분이 계셨군요..
    안그래도 오늘 깜냥이님이 포스팅 하신 내용과 비슷하게 글을 쓰려다가 이 글을 보고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기분은 뭘까요.. 포스팅 주제를 빼앗긴 느낌.. oTL
    정말 좋은 분석 좋은 글 잘 읽다 갑니다.^^ 이상 중하수 블로거였습니닷 :)

    2009/05/01 10:04
    • 윤상진  수정/삭제

      똑같은 주제라도 다른 방식으로 전개해 나가거나 논지를 다르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
      포스팅하시고 트랙백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emon님 블로그를 보니 최신 IT정보가 가득하군요~ 잘 보았습니다.

      2009/05/03 08:41
  19.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중 보니 지속적인 포스팅... 블로거들한테 이것은 참 부담스러운 부분으로 다가오는 부분중 하나겠죠.
    전문분야 하나만 판다면 나중에는 막 쥐어짜야하는 시기가 오기도 하고, 매일 포스팅하기에는 생활에 지장이 오기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5/04 15:06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의 주제를 정한다고 해서 그 주제에 대해서만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깜냥닷컴도 가끔 시사쪽이나 스포츠관련된 포스트도 작성하니까요... 분명한 정체성만 있다면 어느 정도의 외도는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포스팅한다는 것이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건 아니겠죠~ ^^ 블로그를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꾸준히 업데이트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9/05/05 08:51
  20. 정보의홍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것 같습니다.
    그 정보중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2009/05/16 23:55
    • 윤상진  수정/삭제

      흠... 우선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정보가 알짜 정보가 아닐까요?
      물론 본인들의 상황에 맞는 정보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짜 정보를 찾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조만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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