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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Startup

매달 꾸준한 수익을 보장하는 좋은글 명언 앱 제작해 드립니다 최근에 부캐로 온라인 건물주가 된 사람들의 성공담이 많이 들려옵니다. 보통 건물주는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임대 수익이 발생하게 되니 선망의 대상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온라인 건물주는 온라인을 이용해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고정 수익을 내는데 있어서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돈이 벌리는 구조여야 한다는 점이죠.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건물주로 가장 확실한 아이템이 바로 좋은글 명언 앱입니다. 저는 2017년 11월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좋은글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기간이 5년 가까이 되고 있네요. 지금은 다운로드 수 10만을 넘어 13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좋은글 명언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콘텐츠를 .. 더보기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나 실행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창업하고 8년 정도 사업을 하고 있고 새로운 법인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때는 하고 싶은 일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실질적으로 수익이 되는 사업 위주로 판을 짜고 있다. 얼마전 많은 창업자들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입주사를 선발하는데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이다. 그런데 꿈은 굉장히 크나 실행계획이 탄탄하지 못했다.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나 실행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꿈은 크게 꾸는게 좋겠지만 실행 가능성이 너무 낮은 꿈은 꾸지 마라! 한순간 사람들을 현혹하여 정부 지원금이나 정부과제를 따낼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딱 거기까지이다.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더보기
스타트업 동업은 항상 동상이몽! 어떻게 해야 할까? 사업하면서알게된것들 대표생각 1탄! 스타트업 동업은 항상 동상이몽이다. 사업 초기에는 동업이 많은 장점을 갖게 마련이다. 정말 중요하다. 무엇보다 인건비에 대한 부담없이 직원보다는 상대적으로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최고의 장점이다. 좋은 공동 창업자가 있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동업은 동상이몽이 된다. 서로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비즈니스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이렇게 되면 사업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공동 창업자들이 어느 순간 입을 닫게 되고, 일도 추진이 안되는 이유다. 결국 동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동 창업자들이 수시로 모여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으면서 서로의 간극을 좁혀나가야 한다. 그래야 성공하지 .. 더보기
인생의 스승, 좋은 멘토를 찾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멘토, 언제부터인가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나에게도 인생의 스승인 멘토가 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술한잔 하면서 위로를 받고 활로를 찾아 나선다. 인생에 있어서 이런 멘토 한명쯤은 있을 것이다. 아니, 없다면 이제는 찾아 나서야 한다. 사실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있다.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다. 그러한 멘토들을 찾아 나서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 멘토들이 많이 있는 커뮤니티나 사이트에 가서 활동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임에 적극적으로 나가고,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훌륭한 멘토와 연결이 될 수 있다. 모두의멘토 링플(www.ringpl.com)은 멘토의 멘토링 상품을 구매해서 곧바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링플을 이용하면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다. 이.. 더보기
스타트업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바꾸는 일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톡톡 튀는 아이템을 발굴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과 맞물리면서 스타트업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스타트업들이 많은 서비스를 내고 있기는 하지만 그중에 성공해서 살아남는 서비스는 얼마 되지 않는다. 언론을 통해 소개되고 잘되고 있는 것처럼 포장 되어 있지만 부실한 곳이 너무 많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다. 이제 스타트한 기업이다 보니 경험도 부족하고 서비스의 질도 낮을 수밖에 없다.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하고 있는 셈이다. 스타트업으로써 가능성을 보이고 투자를 받아야만 안정 궤도에 올라갈 수 있다. 참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가능성을 입증하는 일은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스타트업의 가능성은 바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거나 기존의 문화.. 더보기
스타트업은 왜 스타트업일까? 한참 벤쳐기업이라는 단어가 각광받더니 최근에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각광받고 있다. 사실 스타트업이 각광받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되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왜 스타트업이라고 할까? 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신조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써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으로써 설립된 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을 의미한다.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쳐기업과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르며, 그들 자신들도 스타트업이라고 부른다. 스타트업은 창업의 다른 말로 쓰이기도 한다. 어찌되었건 창업도 스타트하는 것이니 일맥상통한다. 스타트업은 고위험·고성장·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인터넷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