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결말이 궁금하기도 하고 블로거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그런데 추리의여왕 드라마 제목으로 검색해 보면 PPL 상품밖에 안보인다.

 

 

 

 

드라마에 대한 리뷰나 관전포인트는 전혀 안나오고 죄다 추리의여왕에 나왔던 PPL 상품 이야기 뿐이다.

 

물론, 당연히 PPL 광고를 한 기업이 뿌려 놓은 광고 포스트일 것이다.

 

추리의여왕에서 최강희가 하고 있는 목걸이나 옷, 청소기 등을 보고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잘 전달해 줘야 광고 효과가 있을 것이니 어쩌면 당연한 마케팅 전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순수하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쓰레기 글일 뿐이다.

 

네이버가 검색 결과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광고 글들이 상위에 나오지 않도록 알고리즘을 변경해 나가야 할 것이다.

 

추리의여왕에 대한 글 읽으려고 검색했다가 어먼 글만 보고 왔으니까 네이버에게도 책임이 있다.

 

결국 '추리의여왕 결말', '추리의여왕 관전포인트' 등의 키워로 검색해서야 제대로 된 글들을 만날 수 있었다.

 

꼭 이렇게 구체적으로 검색해야 되겠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되는 순간,
    드라마에 대한 거부반응이 강해지는 거죠~!!

    2017.05.24 22:08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드라마가 PPL상품으로 넘쳐나니 감수하고 봐야겠지만 검색결과가 이런 걸로 채워지는 건 씁쓸하네요. ㅎㅎ

      2017.05.30 15:09 신고
  2. 아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생각하면서 보고있었어요...작작좀하지..진짜보기안좋아요..

    2017.12.02 22:06 신고







대부분 모바일마케팅이 대세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카카오스토리를 비롯해 밴드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이 많은 이유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퍼스트 모바일"에서 "온리 모바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든가 'IoT'와 같은 모바일 기반 산업군들이 각광받으면서 모바일 분야가 전체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마케팅 관련 강의를 보면 대부분 "카카오스토리로 매출 올리는 방법" 등에 국한되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정작 중요한 모바일마케팅은 무엇인지,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것인지, 통합 마케팅에 대한 고민 등이 없는게 현실이다.


모바일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지 말고 우선 기본으로 돌아가 모바일마케팅의 개념부터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탄탄한 모바일 전략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모바일마케팅의 이해와 전략기획 및 실행 실무"라는 주제로 제14회 토크세미나를 개최한다.


모바일마케팅을 하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 이번 특강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강연자로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인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윤상진 소장이 나선다.


[강의목차]

1. 모바일 마케팅 트렌드

2. 모바일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3. 모바일 마케팅 성공 사례

4. 모바일 마케팅 전략 기획 및 실행

5. 모바일 마케팅 광고 채널 및 특성

6. 모바일 검색 마케팅(모바일 상위노출, 네이버 포스트 등)

7. 카카오 스토리 및 옐로아이디 마케팅

8. 모바일 마케팅 진행 사례

9. 모바일 마케팅 성공 포인트


모바일마케팅 특강은 6월 3일 낙성대역 라라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보기: http://platformnomics.com/archives/113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 페이스북 마케팅이 난항을 겪고 있다.


페이지의 도달율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페이지의 팬을 늘려도 큰 효과를 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팬에게 도달하는 비율이 100%에 육박할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5~6% 수준에 머물고 있다. 팬이 10,000명이라도 게시물이 도달하는 팬은 500명 수준인 셈이다.(도달율을 30% 정도로 알고 있었으나 업계 평균이 5~6%라는 제보가 있어서 수정함)


결국 팬수를 늘리는 마케팅은 이제 큰 의미가 없다. 이제는 팬들, 그리고 팬의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제공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도달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도달된 팬들에게서 보다 많은 '좋아요'와 '공유'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제 다시 페이스북 노출 알고리즘인 엣지랭크를 다시 돌아봐야 할 때이다.


인게이지먼트를 늘리고 팬들이 자신들의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콘텐츠 기획에 대한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한동안 엣지랭크를 잊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한번 돌아보고 페이스북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가늠해 봐야 페이스북 마케팅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일반인들과 나누면서 자신을 홍보할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ww.aplus365.co.kr

    2015.05.18 12:57 신고
  2. 플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장이 가진 재능을 일반인들과 나누면서 자신을 홍보할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ww.i-web.kr/aplus365

    2015.05.19 16:15 신고







가끔 블로그 마케팅, 소셜 마케팅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은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하는 강의는 공허하기만 하다.

 

이런 강의는 이론뿐이고 전혀 실전적이지가 않다.

 

한때는 나도 이론 강의만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실전에 써먹지 못하는 강의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나또한 라이프쇼핑(www.lifeshopping.net)이라는 쇼핑몰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

 

확실히 쇼핑몰 마케팅은 쉽지 않다.

 

사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단골 고객이 생기고 할줄 알았는데 재구매 고객은 몇 되지도 않는다.

 

결국 끊임없이 새로운 고객을 찾아 마케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출이 발생해서 잠깐 방심하고 있다가는 바로 매출이 뚝 떨어진다.

 

이건 블로그 마케팅을 하건 페이스북 마케팅을 하건 마찬가지다.

 

결국 온라인에서의 마케팅은 꾸준히 죽을 힘을 다해 마케팅을 해야 한다.

 

어렵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은 온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이버가 검색결과 상의 키워드 광고와 검색 결과 정보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10월 8일부터 검색광고 표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결과의 광고와 정보 영역을 바탕색으로 구분하고, 검색광고 영역에는 한글로 ‘광고’라는 문구를 넣고 있다.

 

 

 

키워드 검색을 해보면 광고 영역에 배경색이 있으며 '관련 광고'라는 문구가 뜬다. 어찌보면 구글에서 몇년전부터 진행해 오던 방식을 네이버가 이제야 도입했다 할 수 있다. 키워드 광고에 대해 잘 모르는 네티즌들은 검색하고 제일 위에 뜨는 광고를 정보로 오인하고 무심코 클릭하게 된다. 이런 폐혜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지금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이제서야 바꿀 수밖에 없었는지 의구심이 든다.

 

네이버는 광고주들에게도 다음과 같은 안내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광고 영역에 바탕색을 넣었지만 오히려 광고를 돋보이게 해서 클릭률이 더 높아지지는 않을까 하고 반문해 보고 싶기도 하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

 

어찌되었건 네이버가 외부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내부 원칙만을 고수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외부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좋은 의견은 적극 받아 들여 정책으로 만들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기대해 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손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두레 키워드 광고를 이용해 보세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괜찮으실겁니다
    웹두레 키워드 광고 검색해 보시면 되실겁니다

    2014.07.03 21:05 신고







소셜마케팅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기업 블로그 운영,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소셜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고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온라인에 접속하여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에 대한 기업의 니즈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보여주기식 소셜마케팅이 아닌 실제 효과를 볼 수 있는 소셜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는 소셜마케팅 1세대 기업으로써 소셜마케팅에 대한 철학과 마인드를 갖고 있으며 많은 운영을 통해 노하우도 습득한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블로그를,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인게이지먼트를 늘려나가도록 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 깜냥 윤상진은 2006년부터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축적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소셜미디어를 성공의 반열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깜냥 윤상진을 믿고 맡겨주신다면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운영이나 소셜캠페인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와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료 컨설팅과 함께 최적의 소셜마케팅 전략을 제안드리겠습니다!

 

Contact Point: 윤상진 대표 / 010-2627-8554 / genie.yoon@gmail.com

 

 

* 소셜마케팅 표준 제안서를 아래에 첨부하오니 많은 열람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급성장하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유행처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고,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지 않는 기업을 찾아보기가 더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한 페이스북 열풍이다. 소셜마케팅좀 한다 치면 페이스북 페이지는 기본이 되었다.

 

초창기만 해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고 팬을 확보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팬 확보보다는 팬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엣지랭크였다.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를 작성하면 모든 친구나 팬들에게 뉴스피드로 노출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 '엣지랭크'로 걸러 버리기 때문이다. 즉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은 보여주고, 그렇지 않은 것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업데이트를 친구들과 팬의 뉴스피드에 가급적 많이 노출할 수 있을까?

 

방법은 엣지랭크에 맞게끔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늘려야 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엣지랭크는 크게 세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세가지 요소는 친밀도, 가중치, 시간이다.


친밀도는 평소 페이스북 업데이트에 '좋아요'나 '댓글'을 단 적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고, 가중치는 콘텐츠의 형식을 보는 것이다. 시간은 업데이트가 발행된 시간을 보게 된다.


평소 내 업데이트에 친밀감을 보인 친구나 팬이라면 뉴스피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며, 콘텐츠는 동영상 > 이미지 > 링크 > 텍스트 순으로 노출 가중치가 주어진다.

 

물론, 링크를 공유했을 때 썸네일로 나오는 것은 이미지라고 판단하지 않으며, 링크로 판단한다. 이미지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따로 캡쳐를 해서라도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를 해야 페이스북이 가중치를 주게 된다.

 

시간 요소는 가장 최근에 발행된 업데이트를 우선적으로 노출시킨다. 하지만, 내 업데이트는 평균적으로 3시간이 지나면 친구나 팬의 뉴스피드에서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엣지랭크의 원리다. 페이스북 페이지 담당자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자체 수익모델을 강화하면서 페이지의 엣지랭크가 상당히 약화되었다. 똑같은 형태로 운영하더라도 노출도가 상당히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대놓고 돈을 내고 게시물을 홍보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실 초창기에는 이러한 홍보 기능, Sponsored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다. 페이스북에서까지 돈을 내고 홍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겁해 보이기도 했고 말이다. 그런데 좀더 생각해 보니 이게 그냥 돈 안쓴다고 해결된 문제가 아니었다.

 

일정 수 이상의 팬을 모아놨는데 그들에게 글을 노출시킬 수 없다면 대략 난감한 것이 아니겠는가?

 

조금 굴욕적이기는 해도 페이스북에 돈을 조금 내고 콘텐츠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훨씬 큰 이득이 될 수 있을 것임을 터득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엣지랭크 같은 머리아픈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것보다 돈 조금 내고 운영하는 것이 운영자 입장에서는 더 수월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이제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라면 엣지랭크와 홍보 기능을 함께 활용해 보다 큰 성과를 내기 바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페이스북에서의 홍보글에 대한 반응이 차갑다. 소셜마케팅이라는 것이 이처럼 허무하다. 홍보글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지만 일상에 관련된 글에는 반응이 뜨겁다.

 

반응이 없다는 것은 무관심의 표현일 것이다. 효과도 없을 뿐더러 자신의 평판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그래도 페이스북 초창기에는 홍보글에도 많은 사람들이 반응을 해주었는데 말이다. 이제는 홍보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도 자제해야 할 분위기다.

 

확실히 요즘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보면 불과 1~2년 전에 왕성하게 활동하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페이스북 사용자들 중에도 세대교체 비슷한 것이 일어나고 있음을 몸소 체감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제 페이스북 내에서 공감을 얻기가 한층 어려워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창기에 활동하던 사용자들, 즉 자신의 활동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던 사용자들이 확연히 줄어든 마당에 홍보글만 주구장창 올려서야 홍보 효과도 없고 자신의 이미지만 광고 스패머로 낙인찍일 뿐이다.

 

 

이렇게 '좋아요'가 없어서야 원.. ㅋㅋ

 

솔직히 나또한 최근에 페이스북에 대한 피로감때문에 페이스북 활동을 잠시 접었던 적이 있었다. 재충전을 하고 요즘은 다시 페이스북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이는 페이스북 활동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었을 일이라 생각한다.

 

결국 기존의 홍보 방식으로는 페이스북에서 더이상 먹히지 않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나 또한 지금까지는 직설적인 홍보 방식을 즐겨 사용했다. 홍보는 홍보일 뿐! 홍보스럽게 홍보하자는 것이 나의 지론이었다.

 

하지만 요즘의 페이스북 분위기를 보면 직설적인 홍보는 더이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없다.

 

결국 페이스북 홍보에도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스토리텔링!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감성을 자극할 만한 이야기가 곁들여 져야만 사람들은 여러분의 이야기에 반응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페이스북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로 귀결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좋은 입소문과 기업의 대응은?

He's Column/Marketing 2012.01.13 09:1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기업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정치권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뜨겁다. 한나라당에서는 SNS지수로 의원을 평가하여 공천에 반영하겠다고 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왜 이렇게 모두가 소셜미디어에 안달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의 근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정치 이야기, 기업 이야기, 브랜드 이야기 등을 서슴없이 한다. 이렇게 서슴없이 내뱉는 말들은, 아니 글들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우리가 실제로 하는 말은 공중으로 흩어져서 사라지지만 소셜미디어에 쓴 글은 오래도록 남아서 많은 사람에게 읽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의 근원이 된 것이다.

이제는 소셜미디어가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이제 기업 입장에서는 소셜미디어가 두렵기만 하다. 특히 대기업일수록, 오프라인 중심의 기업일수록 안좋은 입소문이 발생했을때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 못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기 일쑤다.

사실 안좋은 입소문은 불만을 갖게된 소비자가 불만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여기에 평소 불만은 갖고 있었지만 표출하지 않았던 소비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일파만파 번져나가게 된다. 여기에 오피니언 리더가 한마디라도 던질라치면 걷잡을 수 없게 악화된다.

결국 안좋은 입소문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언제든지 상황이 만들어지면 돌변할 수 있다.

안좋은 입소문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1차적으로는 안좋은 입소문의 근원지에서 빠르게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소셜미디어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트위터에서 안좋은 입소문이 일어났다면 트위터에서 끝나야지, 페이스북으로까지 확산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만약 1차적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블로그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중한 사과의 글을 남기고 성난 소비자들의 마음을 풀어줘야 한다. 그리고 안좋은 입소문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사태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업에게 있어 안좋은 입소문은 통제 불능의 영역이었다.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도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홍보, 마케팅의 수단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안좋은 입소문을 관리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기업의 SNS 위기대응이자 위기관리인 것이다.

The stupid selfportrait
The stupid selfportrait by dhammz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은 냄비근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금방 뜨거워지지만 또한 금방 식어버리기 때문이다. 올해로 나이가 서른 일곱이다. 아니, 한국나이로 서른여덟인가?(젠장, 많이도 먹었군... 흠...)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많은 현상들을 목격하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의 이러한 냄비근성은 손쉽게 열풍을 만들어 냈고, 이것을 트렌드로 승화시켰다. 일단 트렌드가 되면 온 국민들이 열광하면서 모두가 트렌드에 동참하게 된다.

그런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트렌드는 일상이 되거나 잊혀지게 된다. 그러면 국민들은 또다시 다른 트렌드를 찾아 나선다. 이슈를 만들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인데, 이들이 하는 일 자체가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트렌드를 거쳐가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트렌드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트렌드로 인해 전국민에게 전파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게 된다. 아이폰이 나온 이후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보급대수가 벌써 2,000만대를 넘어섰다는 것은 무시무시한 일이다. 스마트폰이 트렌드가 되었고, 전국민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트렌드를 갈망한다. 관심을 둘만한 곳이 없으면 왠지 허전하다. 어쩌면 그 속을 채워주는 사람들이 트렌드를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 그 사람들이 결국은 시장을 지배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결국 성공하고자 한다면 미래의 트렌드를 만들어 내야 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참 매력적인 일 아닌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플랫폼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공지사항


Bookmark and Share

카테고리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1541)
Notice (24)
He's Story (134)
He's Talk (140)
Childcare Diary (125)
He's Column (1074)
Multimedia (23)
Various things (13)
Vision board (2)

달력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윤상진'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