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에 등록된 블로그를 살피던 도중 세종시와 관련된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세종시티_세종시공식블로그'라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citysejong/

필이 팍오더군요~
드디어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구나~
역시 언론을 장악하려는 2mb가 이제는 블로그를 통해서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함 훌터봤습니다.
가장 빨리 올라온 포스트가 2010년 1월 6일이더군요...
아주 다급하게 블로그를 만들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아주 많은 포스트를 올리고 있네요~
뉴스부터 해서, 정운찬총리의 발표소식까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세종시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모든 것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지금의 2mb 정권을 보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게다가 2mb가 예전에 충청도에서 했던 이야기들은 모두 거짓말이 되었습니다.
2mb, 정운찬의 짜고치는 고스톱...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

한마디로 국민에 대한 신뢰를 저버린 것입니다.
어떻게 이 사람을 더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더 짜증나는 것은 2mb가 신성한 블로그를 이용해서 거지같은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왜 자꾸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날까요? 아... 정말 짜증나!!!



이명박대통령 퇴임일 카운터 가져가기: http://www.gmodules.com/ig/creator?synd=open&url=http://hosting.gmodules.com/ig/gadgets/file/104940977326538171727/mb_remain.xml&pt=%26context%3Dd%26type%3Dgadgets%26synd%3Dig%26lang%3Dko%26.lang%3Dko%26country%3Dkr%26.country%3Dkr%26start%3D0%26num%3D1%26target%3DPC5J%26objs%3DZrK&sn=PC5J&lang=ko

젠장~ 아직도 1138일이나 남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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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선거 잘해야 한다니까요..ㅜㅜ
    17일날 국민참여당 창당식 꼭 참석하자구요.
    제대로 된 정치인을 바라는 국민이 많다는걸 쪽수로 보여줘야죠!
    전에 최고지도부 유세 동영상을 봤는데 얼마나 참여하는 사람들이 적던지.. 괜찮은 분들이 유세연살 하시는데 그분들이 얼마나 실망했을거며, 또 한나라당에선 국민들은 역시 냄비에 바보들이라고 얼마나 비웃었을까 생각하니 열이 받아서..
    저도 일일히 참석은 못하겠지만 이번 창당식은 꼭 가려고요.
    그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바랄 뿐인데..

    2010/01/13 10:4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번에도 이명박이 원하는데로 되겠죠...
      대통령이라는 존재가 어디 한두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나요...
      우리나라 기득권인 보수층이 버티고 있는 상황이니...
      이런 상황에서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에휴...
      이명박 임기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죠 뭐...

      2010/01/13 11:09
  2. natur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퇴임하려면 많은 시간이 남았네요 ㅠㅠ 근데 더 암울한 것은 다음 대통도 딴나라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는 것. 언론공작은 더 치밀해질 것이고 반딴나라쪽에서는 별다른 대책도 없어보이고. 쩝..

    2010/01/13 12:08
  3. 지후아타네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view도 이미 정부의 홍보판으로 뒤덮혔더군요.
    부실한 내용을 다시 검토하기는커녕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2010/01/14 21:26

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

본 인터뷰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블로거인터뷰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음은 민시오&잇츠님과의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깜냥 윤상진:

요즘 블로그운영에다 도너츠 2.0 활동에다... 많이 바쁘시죠?

민시오&잇츠님:

도너츠는 좀 잠잠하니^^

저희 사업이 좀 정신없네요^^

 

[발상전환 블로그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발상전환 블로그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떤 블로그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자라는 모토아래

발상전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1인브랜드(개인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일련의 장치들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우와멋진데요혹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음 처음에 다음블로그에서 개인용으로만 시작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소통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플잇커뮤니케이션 사업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현재 '피플잇커뮤니케이션 - 소비자2.0 지식발전소대표를 맡고 계시는데요... 피플잇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민시오&잇츠님:

..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소비자정보권리 컨텐츠 개발 및 교육 서비스 입니다.

소비자 권리와 클레임불만등에 대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피드백을 1인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태입니다^^

깜냥 윤상진:

... 얼핏 이해가 잘 안가는데 주로 어떤 컨텐츠를 개발하는 건가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가 소비권리로써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

2.0에서 소비의 주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1인기업 소상공인들 컨설팅으로..

쉽게 말해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지요..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사업과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연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민시오&잇츠님:

지금은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저희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드리고댓글(소통)을 통해 이웃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전부 입니다.

차후 어떻게 진행 될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블로깅과 도너츠 2.0활동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블로그 포스트에 댓글이 장난 아니게 달리던데... 하루에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초반에는 7~8시간을 투자했어요.. 글쓰는 시간보다는 이웃분들께 댓글로 친분을 쌓아갔지요 지금은 하루에 3시간정도 투자합니다

깜냥 윤상진:

역시 파워블로거 답습니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초의 상업적 협업 프로젝트라고 하는 도너츠 2.0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도너츠 2.0에 참여하게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것이..사람이였습니다.

블로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각자가 가진 능력이나 인프라들이 개인으로만 비춰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블로거+블로거 들이 모여 브래인 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본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이것은 단순히 블로거들끼리 모여 리뷰를 적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던중.. 마파람님의 이벤트에 (상업적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댓글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시작은 틀리지만블로거들 끼리 모여 협업을 이루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이것이 참여하게 된 동기가 되었네요..

깜냥 윤상진:

협업프로젝트라는 것이 한 회사에서 TFT를 결성해도 삐걱대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 흩어져서 이와 같이 협업한다는게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겠어요?

민시오&잇츠님:

협업이라는 것이 제가 포스팅에 글도 적긴 했지만 자발저거 참여와 책임의식이 없으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평적 구도도 필요하구요..

도너츠2.0은 이제 시작단계이고부수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눔문화에 대한 민시오&잇츠님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 얼마전에 책나눔 이벤트도 하셨던데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민시오&잇츠님: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배우고 느꼈던 점이 나눔이였어요..

사실 오프에서는 누군가에게 소소하게 책 한권을 준다는 것은 아는 지인에 대한 선물이지 나눔의 형태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 나눔문화를 알게 되었고 작은 마음들이 모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나눔문화를 좀 더 확장 시킬 생각이구요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의 블로그를 보면 유독 나눔에 관련된 위젯이 많은 것 같습니다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요즘 블로그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이 많은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는 1인미디어이기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는냐는 개개인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하지만기업에서 이것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기업이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시선이 틀릴 수가 있거든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상업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소비자 2.0에 대해 물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 그럼 소비자 2.0은 어떤 개념인가요기존의 소비자와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2.0은 쉽게 말해..

웹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 단순하게 물건을 구매해서 자신만의 소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방공유 참여라는 활동을 통해 소셜 네트웍을 이루는 소비자로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활동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두서없는 질문에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업계획이나 블로그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 활동계획은 온오프로 진행할 듯 싶습니다블로거 협업나눔문화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가 합니다^^

깜냥 윤상진:

네 말씀 감사했습니다정말 멋진 블로깅 하시길 바라며 말씀 하셨던 나눔의 문화도 많이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블로그와이드와 회원님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민시오&잇츠님:

메타블로그로써 블로거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는 곳이엿으면 합니다.

깜냥 윤상진: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감사합니다~



나눔의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의 가슴 따뜻한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리며, 나눔의 문화 확산에도 열과 성을 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이상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파워블로거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분을 찾아갈까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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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잇츠님과 블로그 나눔문화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Tracked from 블로거인터뷰  삭제

    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다음은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 인터..

    2009/12/04 18: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서 진정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이군요.

    2009/12/04 20:33

 그 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었던 출산, 육아 문제...

2개월된 딸을 키우는 아빠 입장이 되니 관심을 안가질레야 안가질 수가 없습니다. 
애를 키우는... 아니 딸을 키우는 아빠라...

최근 일련의 아동성폭력 관련 사건들도 그렇고... 이시대에 딸을 키우는 아빠들은 노심초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또다른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저출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출산율 저하가 이대로 가다가는 몇십년 내에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존립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과연 무엇일까요?
어제 뉴스를 보다보니 아주 황당하더군요~~~
과거의 출산억제정책부터 오늘날 출산장려정책까지의 히스토리를 보여주면서 정부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하여 '출산장려 홍보포스터'를 붙일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끝이었습니다. 그게 정부의 대책이라는 거죠~~~
물론 정부와 방송사가 협의하에 이런 기획성 뉴스를 만들었겠죠~

참 깝깝합니다.
정작 출산율이 저하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이런 황당한 명목으로 국가예산을 낭비하다니요...

출산율 저하의 근본적인 원인은 수입증가율 보다 엄청난 증가세를 보이는 물가와 애기를 낳아도 키우기가 너무 힘든 우리나라의 현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애기를 낳아서 키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10월 15일 뉴스후에서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었습니다.
워킹맘이 얼마나 힘든지는 중앙일보 기사를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0/14/3506162.html

수입에 비해 물가는 뛰고, 집은 장만 해야 겠고... 그러다 보니 맞벌이를 해야 하는데, 애기가 있으면 그마저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애기 갖는 것을 미루는 것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애기 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애기를 믿고 맡길만한 곳도 찾기 쉽지 않고 베이비시터를 쓰자니 그것도 믿을만한 사람을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 출산율 저하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 그에 합당하는 정책을 내놔야 하는 것 아닙니까?
ㅎㅎ 물론 이와 같은 근본적인 원인은 이미 파악해 놓으셨겠죠?
그 많은 연구소와 정부기관에서 이런거 하나 파악 못했겠습니까?
문제는 예산이겠죠?
4대강 정비에 쓰일 엄청난 예산은 있어도 워킹맘을 위한 예산은 없겠죠?
취업율을 높이기 위한 어설픈 일자리 창출 예산은 있어도 영아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은 없겠죠?

이걸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그냥 받아들이고 입다물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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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네요~
    홍보포스터 보고 애 낳을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참내...

    2009/10/16 09:34
    •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홍보포스터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바꿀려고 하는지 원...
      정말 이지... 에휴... ^^

      2009/10/16 17:20
  2. 암튼 힘들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기를 키우면서 일하고 있는 워킹맘이지만.. 정말 힘들어요!
    둘째를 낳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2009/10/21 10:03
    • 윤상진  수정/삭제

      맞아요~ 그러니 대부분의 부부들이 애를 하나만 낳아서 키우게 되는거죠~
      정말 문제입니다...

      2009/10/22 22:41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1/17 10:5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정부는 대규모 토목사업에만 관심이 있으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겠죠~
      휴... 왜 이렇게 요즘 그분(노무현대통령님)이 그리워지죠? ^^

      2009/11/18 09:46

김동길이 6·25에 맞추어 막말을 쏟아냈다.
김동길 교수라는 존칭도 이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전직 대통령보고 자살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막말을 하는 인사를 우리는 국가원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아일보의 기사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6250443&top20=1

언제부터 진보가 좌파, 좌빨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보수주의자들이 모여 있는 동아일보에서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 것 같군요... 휴...
김동길 교수의 글을 보면 이명박정부가 좌빨때문에 이명박정부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망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가찹니다.
과연 이명박은 대통령을 하면서 얼마나 해먹을까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챙길까요?

아... 정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김동길 교수의 글 전문.

6·25에 나는 통곡합니다

59년 전 오늘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종로 YMCA 강당에서 그 날 오후 함석헌 선생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작은 방에 선생님을 모시고 그 날 새벽부터 점점 커져가는 대포 소리를 들으며 몇이 모여 앉아 우울한 표정으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일이 심상치 않을 것 같아. 느낌이 좀 다른데"하시며 선생님은 긴 수염을 쓰다듬으셨습니다.

소련군 철수를 구실로 북의 김일성은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철수를 강력하게 요구하였고 미국정부는 북의 요청을 물리치고 계속 남한에 미군을 주둔시킬 이유도 없었고 의사도 없었던지 곧 철수가 결정되고 당시 무치오 주한 미 대사는 "미군이 철수해도 인민군의 남침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북은 전쟁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고 남의 국군은 북침은커녕 자기 방어의 능력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방위의 허를 찔러 인민군은 38선 전역에서 남침을 감행하였고 서울은 3일 만에 인민군 수중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이제 와서 "남침"을 "북침"이라 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일 뿐 아니라, 그것은 동족상잔의 비극의 책임을 몽땅 남쪽에 뒤집어씌우려는 흉악한 음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거짓된 주장에 동조하는 미국 교수도 있고 한국 교수도 있습니다. 미국 학생도 있고 한국 학생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압니다. 그것이 얼마나 거짓된 주장인가를. 만일 맥카더 장군이 이끄는 유엔군의 인천상륙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사라져버리고, 한반도에는 오직 김일성·김정일이 독재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만이 존재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로 끝이 났을 것이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은 대통령 꿈도 꿔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이 자민련과 연합, 15대 대선에 후보로 나와 유세 중, 이런 한 마디를 던지게 됨으로 이 나라의 안보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내가 김종필 총재와 손을 잡았으니 나의 사상·이념의 검증은 끝난 것 아닙니까." 이 한 마디가 결국 국민을 속이고 조국의 안보를 위기로 몰고 갔습니다.

김대중은 이 나라의 초대 중앙정보부장과 손을 잡게 되었으므로 국민은 안심하고 그에게 표를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고난 뒤의 그의 처신과 행보는 그의 "사상과 이념의 검증"이 끝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검증이 끝나지 않은 그의 "사상과 이념"을 바탕으로 행동을 개시한 것입니다. 그는 취임 직 후 대구에 가서 신현확 씨를 비롯한 대구·경북의 유지 30여명을 조찬에 초대하고 그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이 민족에게 자존심을 심어준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라고 한 마디 던졌는데 그 한 마디가 진실이 아님을 나는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하는 일은 건건사사 반대만 하던 사람이,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어떻게 그런 말을 감히 할 수가 있습니까.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구나, 나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곧 현대의 정주영 회장을 시켜 도합 1천 한 마리의 소를 트럭에 실어 무상으로 북한에 가져다주었습니다. 거짓된 남북 화해의 서곡이었습니다. 북의 김정일을 따뜻한 햇볕으로 감싸겠다는 이른바 "햇볕정책"이 선포되고 김대중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달러를 가지고 북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껴안고 대한민국의 분해공작에 착수했다 하여도 과언은 아닙니다. 남파된 간첩은 마음대로 남한 땅에 드나들고 모든 직장의 노조들은 각자의 생활향상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로를 바로 잡겠다고 일어나니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남한에서 북으로 간 달러가 북의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 준 사람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007년 민중의 민주적 역량으로 정권교체의 숙원을 달성했지만 이 "간첩들의 천국"에서 이명박 정권은 속수무책,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그리고 더 나아가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꽃동산으로 가꾸고자 많은 젊음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오늘 어쩌다 이 꼴이 되었습니까.

국립묘지에 줄줄이 말 못하고 누워 있는 젊은 혼들 앞에 오늘 무릎 꿇고 통곡합니다. 평화공존을 부르짖으며 스스로 진보 개혁세력이라고 우쭐거리던 자들이 오늘의 조국을 이렇게 한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통곡하고 싶은 심정일 뿐입니다. 호국의 영령들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이 난국을 타개하고 한반도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하늘이 맡겨주신 그 사명 -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게 하소서.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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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dens_  수정/삭제  댓글쓰기

    CJD동네는 가시지 말라고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ㅠㅠ

    2009/06/27 01:34
    •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가고 싶지 않은데 네이버 메인에 떠 있길레 클릭해봤더니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더군요... ㅠㅠ
      정말 이제는 클릭하기 전에 어느 신문사인지 먼저 확인하고 클릭해야 겠어요~

      2009/07/03 19:11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지 벌써 10일이 지났습니다.
29일(금) 치루어진 국민장도 벌써 3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회사에 출근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참, 슬프고 애통하고 노여웁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가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

이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다시 회사일을 해야 하고, 논문도 작성해야 하고, 블로깅도 해야 겠지요...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서 몇가지 달라지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IT관련 글이나 일상적인 글들을 주로 집필하였지만 앞으로는 정치, 사회 등의 '시사'쪽 글도 집필할 계획입니다.
물론 그런 분야에 대하여 많이 알지는 못하고 전문분야도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표출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족벌신문, 이명박, 한나라당, 민주당, 검찰...
국민을 우롱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제 생각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묵함으로써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키지 못했던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 저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하지만 평생 잊지는 않겠습니다.
우리의 침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지를...

노무현 대통령님! 뼈져리게 반성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제 우리 서민들의 생활은 잊고 편안히 쉬십시요!!!
이제 우리가 나서서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무엇을 바꿀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침묵하고 있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계시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고계십시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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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dens_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나 충격에 빠져살 순 없으니까요ㅠ

    2009/06/02 22:06
    • 윤상진  수정/삭제

      네... 하지만 잊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침묵하지도 않겠습니다!

      2009/06/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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