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면서알게된것들!


Give and Take, 누가 먼저 줘야하나?


사업의 기본은 기브 앤 테이크이다.


누군가 일방적으로 주기만 한다면 뭔가 따로 바라는게 있을 것이다.


일방적인 호의는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


사업은 주고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문제는 누가 먼저 줘야 하는가 이겠다.


내가 먼저 베풀었는데 나에게 이득이 확실하지 않으면 주저하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남이 먼저 주기 만을 바라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결국 사소하나마 조금씩 먼저 베풀어야 관계도 만들어지고 일도 만들어지게 된다.


그게 안되면 사람도 떨어져 나가고 일도 떨어져 나가게 된다.


나는 줬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사람과는 되도록 일을 함께 하지 마라.


준 것만 생각하고 받은 것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물론 알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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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고, 괜히 미운 사람이 있는 듯. ㅠ

    2017.02.15 20:53 신고
  2. 둘리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 우리 서로 기브앤 테이크 하죠~^^
    뭐 그리 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2017.02.15 23:09 신고







사업하면서알게된것들!


결혼했거나 아이가 있다면 창업은 신중하게 결정하라!


결혼하고 애가 있는 상태에서 창업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생활비를 집에 가져다 줘야 하기 때문에 당장의 돈을 벌기 위한 생계형 창업이 되기 쉽다.


물론 생계형 창업으로도 생존할 확률이 매우 낮기는 하다.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큰 성공을 거둬야 하는데, 자꾸 생계가 발목을 잡는다. 


이래서야 큰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딱 생활할 수 있을 정도만 벌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성공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요즘 대학생이나 젊은 창업자들이 부러운 이유이다.


당장의 피끓는 욕망보다는 향후 6개월 동안 뭘 먹고 살지부터 고민하고 창업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알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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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알게된것들!


동업은 항상 동상이몽이다.


사업 초기에는 동업이 많은 장점을 갖게 마련이다.


정말 중요하다. 무엇보다 인건비에 대한 부담없이 직원보다는 상대적으로 덜하다.


좋은 공동 창업자가 있으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동업은 동상이몽이 된다.


서로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게 된다. 


또한 비즈니스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이렇게 되면 사업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공동 창업자들이 어느 순간 입을 닫게 되고, 일도 추진이 안된다.


결국 동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동 창업자들이 수시로 모여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으면서 서로의 간극을 좁혀나가야 한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고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회사는 갈라지게 되고 사업은 끝나게 될 것이다.


물론 알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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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무엇인가?(윤상진 지음 / 한빛비즈 펴냄)


2012년 6월 25일에 출간되어 3쇄를 찍었으며, 지금도 플랫폼 바이블 서적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책이다.


책을 몇 권 냈지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이제 플랫폼의 트렌드에 대한 다음 책을 구상하고 있다.


아니, 미래의 IT와 관련된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를 개소했는지도 모른다. 더욱더 플랫폼을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갔으면 한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http://platformnomics.com 


현재의 플랫폼 트렌드는 O2O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지만 실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단연 O2O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다음 플랫폼 격전지는 어디가 될까?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인공지능일까? 드론일까? 웨어러블 시장일까?


플랫폼 트렌드 관련 다음 책을 구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또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주제는 무엇인지 말이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http://www.yes24.com/24/Goods/721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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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1/6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뭔가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상황의 연속..


그래도 올해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으니 뭐라도 될때까지 고고씽할 생각이다.


정부지원사업에도 몇 차례 신청해 보고 민간 투자를 받기 위해 노력중이다.


혼자서 사업을 꾸려나가고 성공시킨다는 것이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조력자들과 사업을 꾸려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어떤 것을 꿈꾸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조금 늦게 새로운 꿈을 꾸고 있지만 인생은 길기 때문에 아직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


2016년의 1/6이 지나가는 이 시점이 바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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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깜냥 윤상진(기업인 윤상진)입니다.


현재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와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깜냥 윤상진이 하고 있는 일들과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서로 협력하고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사업 제안 주시기 바랍니다.


1. 온라인 및 SNS 마케팅http://widecomms.net/

온라인 홍보나 마케팅, SNS 마케팅 분야는 저의 가장 핵심 분야입니다. 기업 및 공공기관, 지자체 SNS 운영 사업도 진행 가능하니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2. 쇼핑몰 운영http://lifeshopping.net/

생활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쇼핑몰인 라이프쇼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www.yes24.com/24/Goods/7216950) 책을 기반으로 플랫폼쪽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직 연구소 설립 및 인가 절차를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사업들도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4. 블로그와이드뉴스


인터넷 언론사로써 제가 2년 전까지는 열심히 운영했던 언론 사이트입니다. 자금 문제와 기자 인력 문제로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기는 하지만 인터넷 언론 사이트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5. 블로그와이드 체험단


블로거 회원 1천명 가량 되며, 블로거 회원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대략 이정도 되며, 제 프로필은 http://ggamnyang.com/982 이쪽에서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많은 부분 협력을 통해 좋은 일들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제안 주시면 검토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상 기업인 깜냥 윤상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genie.yoon@gmail.com / 010-2627-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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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진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일 하시네요..능력자 네요..^^
    올해도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6.02.25 23:23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뭔가 뚜렷하게 잘되는 것이 없으니 이것저것 하는 것 같습니다. 2016년에는 바꿔 보려 합니다. ^^

      2016.03.01 07:38 신고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나 자신의 건강과 미용에 투자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80세 전후로 늘어나고 있으며, 지금 2~30대 젊은 세대는 평균수명이 100세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한다. 2009년 유엔이 발표한 '세계 인구 고령화' 보고서에서는 평균수명이 100세에 육박하는 신(新)인류를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라고 지칭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0세 보험이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듯 현대 의학의 발달은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고 싶어했던 과거와 달리 유병 장수 시대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로 병에 걸리더라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 길어진 노년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을지에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최근 건강과 뷰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다.

 

인터넷 뉴스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사이자 소셜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헬스앤뷰티 컨셉의 쇼핑몰인 '라이프쇼핑을 오픈 했다.

 


<헬스앤뷰티 컨셉으로 오픈한 '라이프쇼핑www.lifeshopping.net )>

 

라이프쇼핑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쇼핑몰로 헬스와 뷰티에 관련된 제품으로 채워져 있다. 건강식품으로는 모링가, 프로폴리스, 산야초, 효소 제품 등이 있으며 뷰티 제품으로는 리즈미강 나잇쌀크림, 아이캔디 보르피린, 원일진샴푸 등이 있다. 또한 유기농 홍차 브랜드인 '딜라이트 티' 제품과 공정무역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라이프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은 체험단 모집 전문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 공식 체험단 운영 사이트(blogwide.kr/view)'를 통해 체험단을 진행했던 인연으로 소싱된 제품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으로써 품질이 우수하지만 대기업 브랜드에 밀려 마케팅이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품들이다.

 

많은 제조사가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면서 매출을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매출을 올리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제품 생산에 있어서는 최고일지 몰라도 쇼핑몰 운영이라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을뿐더러 마케팅까지 직접 해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라이프쇼핑은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알고 온라인 커머스와 판로 개척,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자 발벗고 나섰다. 라이프쇼핑 입점사에 한해 체험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라이프쇼핑에 입점하게 되면 제품도 판매할 수 있고 50만원 상당의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라이프쇼핑을 오픈한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윤상진 대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현대들이 살아가는 삶 전반에 걸쳐 꼭 필요한 제품을 제공하는 쇼핑몰이 되고자 라이프쇼핑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며, "라이프쇼핑이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질 수 있는 쇼핑몰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마케팅과 커머스,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소기업 제품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라이프쇼핑 입점 문의 및 체험단 진행 문의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전화 070-8252-9712, 이메일 genie.yoon@gmail.com)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상진 대표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이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써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등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기업들의 마케팅, 컨설팅, 자문, 온라인 유통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윤대표가 운영하는 라이프쇼핑에 기대가 큰 이유다.

 

라이프쇼핑(www.lifeshopping.net)은 오픈 기념으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프로폴리스 팅크처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명품 산야초 등 대부분의 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원터치 길이 조절 잠금 방식인 베어링 락 시스템을 적용해 밀리지 않으며, 단 1초 만에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신개념 등산스틱인 '원스틱 알펜로드' 등산스틱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제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알뜰 구매 찬스를 놓치지 말고 이용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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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은 일주일 이전 기사는 회원 로그인 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늘 뉴스 기사를 검색하던 중 발견한 것인데 언론사들이 뉴스 기사를 무료로 제공 하는 대신 회원 DB라도 확보하자는 취지로 보인다.

 

과연 조선닷컴의 이런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제는 지난 뉴스 기사를 보기 위해서는 조선닷컴에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해야 한다.

 

여러분이 검색을 통해 조선닷컴에 방문했다면 로그인이라도 하고 기사를 보겠는가? 아니면 바로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러 이동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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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네이버 뉴스에서 찾아보면 다 있겠죠? ㅎㅎ
    네이버가 편할지 조선닷컴이 편할지 생각해보면...오히려 조선닷컴을 쓰려고 일부러 방문하려는 사람만 줄일지도 모르겠네요.

    2014.01.24 17:50 신고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이게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지 모릅니다. 언론사는 인터넷에서도 어떻게 하면 유료로 전환할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이들도 하나 하나 테스트해 나가고 있을 거에요.

      2014.03.04 08:10 신고


소셜커머스, 스마트하게 활용하자!

He's Column/Business 2013.10.17 10:2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소셜커머스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유통 채널로써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으로 아동용품을 판매하는 모 업체는 신규 물량이 들어오면 자사 쇼핑몰보다 소셜커머스에 먼저 올려 대량 판매를 노린다. 철 지나 창고에 쌓여있던 유명 브랜드는 아예 소셜커머스에서 땡처리로 재고를 해결했다.

 

제조까지 직접 하는 모 업체는 소셜커머스 전용 저가 상품을 제조해 판매하기도 했다. 물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콘도, 펜션과 같은 숙박시설도 파리만 날리던 비수기에 소셜커머스로 객실을 판매해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 할인폭이 워낙 커 마진 구조는 박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많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2010년 6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1년 1조원, 2012년에는 2조원까지 성장했다. 홈쇼핑 시장규모가 9조원 가량인 점을 감안해 본다면 새로운 유통채널로써 무시할 수 없는 시장 규모를 갖게 되었음을 부인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처럼 기존 유통채널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소셜커머스는 과연 무엇일까?


위키피디아에서는 소셜커머스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보다 쉽게 풀어보면 결국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소비자의 경험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소비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커머스 모델로 큰 이슈가 되면서 소셜커머스라는 용어가 널리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던 커머스의 한 형태이고, 우리는 이미 소셜커머스를 경험해 왔다 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를 본격적으로 논한 최초의 책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는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소셜커머스를 구분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연동형 소셜커머스’는 쇼핑몰의 상품 정보를 소셜미디어의 친구에게 알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초급 수준의 소셜커머스다. 현재는 많은 쇼핑몰에서 이와 같은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그루폰과 같이 지역 업소의 서비스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소셜미디어 상에 입소문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 내에서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나 농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유형이다.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커머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포스퀘어와 같은 LBS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하는 소셜커머스도 ‘프로모션형 소셜커머스’에 포함될 수 있다.


그렇다면 2013년 현재,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라 불리고 있는 서비스들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지금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물건 싸게 파는 공동구매 사이트로 개편된 느낌이다. 사실 소셜커머스의 혁신은 오프라인 업소들의 서비스 쿠폰을 온라인으로 싸게 파는 것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오프라인 업소들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것이다. 엄청난 IT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고 유통 구조에도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프라인 업소들 쿠폰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 공산품(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디자인이나 유저 인터페이스가 조금 다를 뿐이다.


소셜커머스가 잘못됐다거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이 나는 쪽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소셜커머스가 유통 구조상의 혁신적인 요소는 많이 약해졌지만 새로운 유통채널로써는 무시무시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소셜커머스에서 판매하기 위해 몇 달간 대기까지 해야 될 정도라고 하니 소셜커머스의 위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소셜커머스에 입점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구조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판매당 수수료를 높게 책정해서 수익을 챙겼기는 구조였다. 하지만 지금은 입점비를 받고 있으며, 판매당 수수료도 뗀다. 물론 제품에 따라 입점비, 수수료 등의 조건은 천차만별이다. 잘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낮추거나 없애고, 대신 판매당 수수료를 높인다. 잘 안 팔릴 것 같은 제품은 입점비를 높이고, 판매당 수수료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처럼 소셜커머스 시장 구조는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소셜커머스 활용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소셜커머스를 스마트하게,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소셜커머스에 적합한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소셜커머스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은 역시 오프라인 업소 쿠폰이다. 홍보가 필요한 업소라면 소셜커머스를 고민해 봐야 한다. 그리고 공산품의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제품일수록 유리하며, 고가 제품보다는 저가 제품이 판매하기 쉽다. 어차피 박리다매로 싸게, 많이 판매하는 것이니 그에 걸 맞는 아이템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도 수립해야 한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재고의 부담을 안고 있는 제품이 있다면 소셜커머스를 통해 땡처리 하듯 소진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경우 소셜커머스를 통해 프로모션하면서 홍보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단, 소셜커머스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하게 되면 워낙 저가로 판매하다 보니 저가 브랜드로 낙인 찍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격 정책에 대한 고민이 시급하다. 소셜커머스에서 할인 폭을 높게 책정해 한꺼번에 많이 판매하는 것도 좋으나, 그 여파로 인해 오픈마켓, 자사 쇼핑몰에서는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소셜커머스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여타의 온오프라인 판매점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를 진행하기에 앞서 반드시 명확한 가격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 소셜커머스에서 진행했던 딜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가격 정책이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소셜커머스에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모두가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아이템에 따라 다르기도 하거니와 노출이 전혀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담당 MD와 판매량 추이에 대해 수시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관심 갖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배너 광고, 이메일 발송 등 소셜커머스 내의 광고 상품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도 있다. 광고비를 지출하더라도 이왕 진행하는 행사이니만큼 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할 것이다.


이제 소셜커머스도 대한민국 주요 유통채널의 하나로써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셜커머스에 소셜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것은 이제 무의미해 보인다. 할인 폭이 크기 때문에 마진 구조가 박할지는 몰라도 일시에 많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면 그로써 이득이 된다. 그렇다고 단기적인 매출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과 가격 정책을 고려하여 소셜커머스 판매 전략을 수립해야만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본 칼럼은 네이버 키워드광고 사외보 <SEARCH N zine> 칼럼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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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언론사는 로망이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사를 하고 싶었다. 열정이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언론사로 만들어 운영해 왔는지도 모른다. 세상에 대놓고, 남의 눈치 안보고 이야기할 채널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요즘 보면 인터넷 언론사들은 다들 어렵다고만 한다. 실제로 기자들 연봉은 너무 박하다. 이건 메이저 언론사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힘들기는 또 엄청 힘들다. 여기저기 취재도 다녀야 하고 인터뷰도 해야 하고 기사도 써야 한다. 녹취한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는 것도 만만한 작업이 아니다.

 

매 순간이 참 힘들고 치열하다.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 홍보대행사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가 봤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런데 이게 웬걸? 홍보대행사 직원들은 다들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 이건 인터넷 언론사와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여기서 뭔가 문화적 충격이 느껴졌다. 결국 돈이 나오는 곳은 기업이다. 그 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일하고 있는 곳이 바로 홍보대행사다. 그러니 홍보대행사는 기업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받고 있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받는 돈이 언론사로 흘러들어와야 맞는 말인데, 실상은 그렇지가 못하다.

 

물론 홍보대행사에서 기자들에게 기사좀 잘 써달라고 뒷돈을 대줄지도 모르지만 언론사 수익으로는 잡히지 않을 테다. 결국 겉만 번드르 하지 실속은 없는 것이다. 

 

메이저 언론사라면 모를까 듣보잡 중소 언론사들은 이런 콩꼬물 조차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홍보대행사를 할껄 그랬나 보다. ㅎㅎ

 

결국 홍보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언론사 스스로가 기업에 바로 들이댈 필요가 있다. 앞으로의 영업 목표가 정해졌다. 그래! 한번 부딧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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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구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소규모 기자를 하다가 홍보대행사로 전직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한다면, 비슷한 규모라고 봤을 때, 대행사가 미디어 보다 연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업무량이 연봉 올라간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미디어에 빈익빈 부익부가 있듯이, 대행사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있죠. 큰 규모의 미디어 처우가 좋듯이, 대행사도 큰 규모의 대행사 처우가 좋으며, 작은 곳들은 열악합니다. 이직이 잦죠. 결국은 어떠한 산업이든 자본이 많고, 규모가 큰 곳이 아니면,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앞에서 말했듯이 단순히 연봉만을 비교한다면, 비슷한 규모일 경우 대행사가 미디어보다 다소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2014.02.07 14:35 신고
  2. 기자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춤법을 틀리네 ㅉㅉㅉㅉㅉㅉ

    2018.01.26 1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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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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