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이라는 문구만 봐도 가슴이 뛴다.


왜냐하면 백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시리즈를 탄생시킨 책이 바로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책이기 때문이며, 내가 그 책의 공저자 5인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간 '백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블로그 마케팅' 책이 나왔다.



사실 블로그 마케팅 책은 너무나 많이 나온 상태이다. 하지만 이 책이 끌리는 건 바로 부제로 나와 있는 "콘텐츠로 승부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정석"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인 조재형님은 유명한 블로거이기도 하지만 대기업들의 소셜마케팅을 직접 실행하고 있는 마케터라는 점에서 다른 블로그 마케팅 책과는 다른 차별점을 가진다.



그냥 블로거의 시각이 아니라 마케터의 시각에서 책이 써졌으며, 다양한 사례들과 블로그 구축 스케줄, 실제 월간 운영 리포트 등의 자료도 수록하고 있어 블로그 뿐만 아니라 소셜 마케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블로그 콘텐츠 주제 및 작성하는 흐름을 많은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 기업 블로그나 브랜드 블로그를 새롭게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

저자
조재형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5-06-05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콘텐츠로 승부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정석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책 마지막 표지를 보니 백방군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있다. "백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면서 '백방군'이라는 캐릭터도 만들어진 모양이다.


"백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블로그 마케팅" 책과 함께 블로그 마케팅의 새로운 세계에 빠져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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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본 이론부터 시작하여 실전 전략까지 파헤친 플랫폼의 바이블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가 3쇄를 돌파했습니다.


2012년 6월에 나온 책이니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네요. 2년이 넘은 시점에 3쇄를 찍었다는 건 그만큼 책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쇄로 3,000부를 찍었고 2쇄, 3쇄를 1,000부씩 찍었으니 5,000부 가량의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셈이지요.


또한 저 혼자서 쓴 책으로는 3쇄를 처음으로 넘었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역시 좋은 책은 독자 여러분이 외면하지 않는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깨우칩니다.


공저로 쓴 책으로는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등의 책이 빅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죠. ^^


[소셜커머스, 무엇인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5쇄까지 절찬리에 나오더니 지금은 절판이 된 상태이고요,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는 아직도 스테디셀러로써 잘 판매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책의 고전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은 단언컨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입니다. 책을 쓰는 데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고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가장 인정 받는 책이기도 합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를 아직 읽어 보시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소셜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깜냥 윤상진이 강추합니다. *^^*



2쇄까지는 지은이에 [깜냥 윤상진 지음]으로 나왔었는데, 3쇄에서는 [윤상진 지음]으로 바꿔서 출간되었습니다.






저의 다음 책은 어떤 책이 될까요?


워낙 살기 바빠서 아직 집필 계획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1년에 한 권 씩은 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서서히 집필욕구를 끌어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다음에는 보다 좋은 책으로 여러분과 만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자
윤상진 지음
출판사
한빛비즈 | 2012-06-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미래 100년,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최근 경영계의 화두...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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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 개 요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면 ‘소셜 리치’이고, 소셜이 뭔지조차 모른다면 ‘소셜 푸어’라 한다는데, 당신은 어느 쪽인가?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셜 월드는 나날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소셜 월드에서 관계를 맺고 여가를 즐기며 소통을 한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소셜 월드에 익숙한 젊은 창업자들은 고객을 찾고 연결하는 데 소셜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어느 소셜 업체의 대표는 인터뷰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1백만 원을 내라 해도 감사하며 내겠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다.


이렇듯 ‘스마트 소셜’이라는 키워드는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사고와 관점을 변화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개인과 집단 모두를 통틀어 누구나 소셜미디어에 익숙해지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키우는 시대가 된 것이다. 문제는 이제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지금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해야 할까?

모두가 스마트한 세상, 창업에도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이제 당신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려라!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등을 저술하며 소셜마케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 윤상진은 소셜 월드의 또 다른 수혜자이다. PC통신과 블로그에 빠져들어 일찍이 소셜네트워크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간 그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대표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터득한 자신만의 소셜비즈니스 전략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행복’이라는 인생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작했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창업 과정에서 저자가 가장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 모두가 스마트한 현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부터 바꿔야 한다는 사실이다. 소셜네트워크와 소셜미디어는 처음에는 난관으로 다가오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스마트 소셜’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누구보다 놀라운 반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하는 이 현실적인 창업 분투기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는 방법과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퍼스널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세상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어떻게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할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터득한 ‘인사이트insight’, 즉 저자만의 통찰을 함께 전달한다. 3부와 4부, 5부에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서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성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이 책에 소셜 월드에서 창업하며 자신이 체득한 모든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인사이트를 담았다. 그는 독자들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상황에 맞게끔 바꾸고 고쳐서 자신의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창업을 시작하고 직접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많은 고민들과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 고민의 해법을 먼저 부딪쳐본 사람의 경험담을 통해 유추해내고 자신만의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 이 책의 특징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창업 포트폴리오

 

기본적으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창업은 과거의 창업과 결코 같을 수가 없다. 물론 자신만의 아이템을 개발하고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는 본질적인 구조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인해 이 구조 사이에 존재하는 유통과 홍보의 수단이 짧은 세월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더구나 모두가 소셜네트워크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상황에서 나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창업 전부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자는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직장에서 독립하기 전부터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나’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어떤 단계를 거쳐 가야 하는지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한다. 창업은 현실에 치여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또 다른 현실의 시작을 의미한다. 따라서 창업 이전과 이후 어떻게 비즈니스를 끌고 나갈 것인지 계획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창업 경험을 주된 사례로 삼아 퍼스널 브랜딩, 창업 준비, 소셜마케팅과 세일즈, 협업의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본다. 어떻게 해야 자기만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창업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주체적인 비즈니스와 삶의 로드맵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1년, 5년, 10년 단위로 하여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데서 출발한다. 직장에 소속되어 있을 때부터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야 대표성을 드러내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나아가 스마트워크와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창업을 진행해야 한다. 소셜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해 끈질기게 잠재 고객을 발견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인과 협동조합을 활용하는 것은 소규모 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기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책 속의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창업 과정이 잘 정리된 매뉴얼처럼 체계적으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각 단계별로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된다. 스마트 소셜 시대를 위한 저자의 창업 포트폴리오는 이처럼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상황에 대한 요령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트렌드를 넘어 문화로 정착한 소셜미디어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이미지를 포지셔닝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이제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무한히 연결되고 언제든 소통한다. 또한 자사 제품을 알리고 충성 고객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잘못 활용하면 기업 브랜드를 하루아침에 몰락시킬 수도 있다. 이 책은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정보와 상황별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알려준다. 사례 역시 다양하게 소개되어 소설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소셜미디어를 브랜딩과 프로모션에 활용하는 방안은 일선의 마케터는 물론 기업의 CEO, 특히 막 창업한 초보 비즈니스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김지현(SK플래닛 상무 /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   


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개인도 매체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곧 1인 기업 또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매체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이점을 이용하면 소규모 기업이라 해도 브랜딩, 마케팅, 세일즈 등 활동 범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 소셜비즈니스가 가능해진 환경은 1인 기업의 성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깜냥이의 웹2.0이야기!’, ‘블로그와이드’ 등을 운영하며 웹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저자는 자신이 비즈니스에서 이런 이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1인 기업, 중소기업 등을 위한 현실적인 소셜비즈니스 전략이 무엇인지 소개한다.

 

‘소셜비즈니스’, ‘소셜마케팅’ 하면 뭔가 어렵고 거창하게 들린다. 그러나 저자가 들려주는 비즈니스 사례를 읽다 보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이 생긴다. 저자는 소셜비즈니스라고 해서 겁부터 먹지 말라고 조언한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채널이 바뀌었을 뿐, 계속해서 아이템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과 관계를 맺는 비즈니스의 기본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비즈니스란 가능한 매체를 이용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새삼 강조되는 셈이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소셜비즈니스 과정에서 무기가 될 수도 혹은 장벽이 될 수도 있다. 새롭게 시도할 만한 마케팅 방법을 제공하는가 하면, 이미 소셜 월드에 적응하여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한 잠재 고객들을 어떻게 원하는 곳으로 끌어낼지를 놓고 치열한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온라인상에서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용한 ‘위크 타이’ 관계, 우회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유익한 콘텐츠 창조 등 고객을 사로잡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소셜비즈니스의 핵심은 진정성임을 거듭 강조한다. 잠재 고객을 끌어낸 후 충성 고객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이 생명이라는 것이다. 

 

소셜비즈니스 기업은 고객, 더 나아가 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계속해서 탐색하고 개발해야 한다.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은 그저 장사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사람을 버는 기업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지향점과 철학을 잃지 않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소셜비즈니스 전략은 사실 스마트 소셜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소셜미디어와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반전 능력을 갖출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몸소 보여준다.

 

기업 규모를 막론하고 스마트 소셜 시대를 살아가는 CEO와 예비 CEO들은 고민이 많다. 아침에 눈 뜨고 다시 잠들기까지 로그인 상태인 잠재 고객들을 사로잡을 방법을 고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고객에게 기업 이미지를 전달할 것인가? 어떻게 영업하고 마케팅해야 하는가? 소셜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책들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어떤 분야든 소셜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시점에 이 책처럼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주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소셜마케팅이 만능 해결사가 되어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의존하지 마라. 창업 이전과 이후, 어느 시점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대비해야 할지를 알고 시작하라. 책장을 한 페이지씩 넘기는 동안 당신에게도 이 시대에 걸맞은 사업가적 마인드가 장착될 것이다. _명승은(벤처스퀘어 대표, 발행인)


소셜마케팅 전문가의 현실적인 창업 분투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유를 꿈꾼다. 상사의 눈치, 업무 부담과 성과에 대한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길 바란다. 대부분의 경우 이를 실천할 기회를 ‘창업’이라는 대안에서 발견한다. 그러나 막연히 꿈만 꾸었을 뿐,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실패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창업은 도피처가 아니며 그렇게 될 수도 없다. 실제로는 직장보다 훨씬 더 냉혹한 세계가 바로 창업의 세계다. 저자는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그리워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말하며 창업에 대한 안일한 생각은 버리라고 충고한다.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며 이 책의 저자인 윤상진은 처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한 시절부터 창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전략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그리고 사소한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며 얻은 생각들을 비슷한 처지의 비즈니스맨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몇 년 전의 자신처럼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창업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래를 성사시키고 컨퍼런스를 홍보하는 등 자신이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로부터 비롯된 실전 전략들을 펼쳐놓는다. 이런 전략들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거나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아 이제 막 창업을 시작했거나 소규모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시도해볼 만하다.

 

저자의 분투기는 독자에게 비즈니스맨으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한다. 동시에 가까운 이의 사업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처럼 비즈니스에 대한 생생한 관점을 제시한다. 완전무결한 성공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실패도 있는 경험담을 통해, 창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균형 감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다. 독자보다 먼저 창업을 겪어본 선배의 입장에서 창업 2~3년 후 다가올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성장의 기회를 어떻게 낚아챌 것인지 등을 B2B 경영과 법인 설립, 효율적인 협동조합 운영, 신중한 직원 채용 등을 통해 대비하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감각은 저자의 문체에서도 드러난다. 다년간의 블로그 운영으로 다져진 그의 필력은 소셜미디어 사회에서의 창업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다. 스토리텔링으로 메시지에 대한 주목도를 올리듯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술 방식 역시 이 책이 단순한 창업 매뉴얼이 아닌 1인 기업가의 솔직한 성장 기록으로 읽히도록 만드는 데 한몫한다.  

 

나는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인 윤상진 대표는 자기만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행복한 향기는 널리 퍼져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가 그랬듯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유’를 꿈꾼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유비무환과 상부상조의 정신이 실현되는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면, 진정한 자유가 주는 보상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파이팅’ 넘치는 저자의 기운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 _왕종두(국민대 교수 / 행복한생명그린대학 학장)


▷▷ 주요 내용

 

‘나’를 마케팅하라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가장 이상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가 있다. 블로그가 전문성을 뽐낼 수 있는 미디어라면 페이스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미디어다. 반면 트위터는 흡사 여러 사람이 모여 수다를 떠는 것처럼 짤막한 메시지들이 수없이 쏟아지는 광장 같은 미디어라 할 수 있다. 각 소셜미디어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 혹은 목표나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활용해야 한다.


물론 소셜미디어의 특징이나 장단점은 관점이나 목적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와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도 다르다. 또한 자신의 성향이나 능력도 소셜미디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블로그가 맞겠지만 감성적인 글쓰기가 편하다면 페이스북이 적합하다. 딱 하나만 골라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중점적으로 활동할 소셜미디어를 선택하고 다른 미디어들은 보조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미디어들도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과연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누군가가 나를 발굴해줘야 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만 미디어가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체력, 미디어파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매체력을 이용해 나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브랜딩은 나 자신을 마케팅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본문 20~22페이지 중에서)

 

B2B 모델은 필수다


사업이란 모름지기 B2C여야 제맛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B2B 영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와서 돈을 벌게 해주는 바로 그 꿈의 비즈니스 말이다. 전통적인 B2B 기업들도 신규 사업으로는 항상 B2C 모델을 준비한다. 회원 수가 곧 돈으로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성공한 것은 회원들이 도토리를 사기 위해 100원, 200원하는 푼돈을 아낌없이 쓴 덕분이었다. 한두 명이 그랬다면 티도 안 나겠지만 2천만 명이 조금씩 구입했기 때문에 엄청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결국 모두가 꿈꾸는 B2C 사업은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그 회원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B2C 모델로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가장 흔한 수익모델인 광고로 의미 있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일 기본 방문자수가 10만 명은 넘어야 한다. 10만 명이면 랭키닷컴 사이트 순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 1천 위 정도는 되어야 달성할 수 있는 방문자수다. (중략)


요컨대 누구나 B2C 모델을 꿈꾸지만 당장의 생계를 책임질 대비책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B2B, 즉 기업 대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 당연히 블로그와이드나 레이디플러스와 같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B2C로 돈을 벌기를 원한다. 하지만 당장에 콘텐츠를 만들거나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 투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사이트를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하면서 B2B로 다른 일거리를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소셜미디어 운영대행, 체험단 모집 및 관리, 컨설팅 등의 비즈니스를 주요 분야로 삼고 있는 이유이다. 그렇다고 해서 B2B 모델이 안 좋다거나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절대 오해 없기를 바란다. B2B는 성사시키기가 어렵지만 규모가 크고 고정적인 거래처가 생길 경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어떤 길을 먼저 가느냐는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본문 94~97페이지 중에서)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데 최적화된 미디어라는 것이다.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란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느끼는 친밀감이나 몰입도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소비자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이 가서 그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에 최적화된 소셜미디어가 바로 페이스북인 셈이다. 기업들은 당장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블로그에 비해 페이스북은 방문자의 반응에 굉장히 민감하다. 블로그는 모든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과 같기 때문에 문구 하나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표현할 수 있는 그릇이 작아 모든 문구에 반응이 온다. (중략) 페이스북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데, 텍스트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 어려운 건 당연하다. 더구나 사람들의 감성은 제각각이라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성이 풍부할수록 페이스북 운영하기가 더 유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람이 크다는 보편적인 법칙은 페이스북에도 통한다. 지금부터는 기업 홍보를 위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및 운영 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자. (본문 142~143페이지 중에서)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사회학이나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트롱 타이strong tie’나 ‘위크 타이weak tie’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친밀도에 따라 나눈 개념으로 스트롱 타이는 가족이나 친척, 오프라인 친구와 같이 친밀도가 높은 관계를 의미한다. 반면 위크 타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 카페 회원과 같이 온라인에서 주로 만나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는 친밀도가 낮은 관계를 의미한다. (중략)


위크 타이는 어떨까? 사실 온라인상에서 아무리 대화를 많이 한들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 수는 없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직접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해야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체로 온라인상의 친구는 어디까지나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누구나 좋은 말만 늘어놓지 남들이 싫어할 소리는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좋은 점을 더 보게 된다. 그리하여 위크 타이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편이다. 온라인상에서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도움을 청하면 모두가 발 벗고 나서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더구나 요즘의 소셜미디어는 위크 타이 그룹을 가장 쉽고 다양하게 생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트위터 같은 경우, 개인적인 기호를 공유하는 영역을 넘어서 매우 유용한 사회화의 전략으로 사용되는 정도이다. (본문 163~164페이지 중에서)

 

영업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비즈니스 기회를 잘 찾지 못하거나 영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라면 스마트 소셜 시대에 걸맞게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답을 찾아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알고 보면 소셜미디어 속에 많은 기회가 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단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 나는 함께할 파트너가 필요했다. 그래서 회사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체험단 비즈니스를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는 글을 포스팅했다. 그랬더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중에는 온라인 카페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는 사업자도 있었고 모 식품협회 마케팅 담당자도 있었다. 이를 계기로 카페 운영자와는 블로그와이드와 카페에서 동시에 체험단을 모집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게 됐다. 또 대구에 위치한 모 식품 관련 협회와는 체험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덤으로 체험단 마케팅 관련 신규 계약도 따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소 제조사 대표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직접 연락을 해온 것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창출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였다. 이로써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


사실 체험단과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올리는 홍보 포스팅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세상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정보가 된다. 광고가 정보로 작용하여 영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본문 185~186페이지 중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


어떤 일을 하든 나를 중심으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은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를 만들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해줄 수 있는 사람, 협업할 수 있는 사람, 홍보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당장 함께할 일은 없지만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사업에 투자를 해줄 수 있는 사람, 자문을 줄 수 있는 사람, 영업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등으로 구분하고 적극 활용하면 어려운 비즈니스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힘을 보태줄 지원군 리스트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략)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 파트너사 관리도 필요하다. 단순히 아웃소싱으로 일을 넘겨주는 외주사부터 영업대행사, 광고대행사, 언론 매체, 포털 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관계는 철저히 ‘기브 앤 테이크’다. 내가 무언가를 줘야 비로소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무언가를 얻었다면 내줄 줄도 알아야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본문 202~203페이지 중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나 또한 1인 기업을 탈피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분위기에 휩쓸려 직원을 고용했다가 석 달 만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1인 기업으로 유턴했던 아픈 기억도 있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이 있다면 직원을 고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버틸 때까지 버티는 것이 일단은 현명한 선택이다.


협업은 이럴 때 필요하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 나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준비해놓았다가, 프로젝트가 발생하게 되면 흩어져 있던 팀원들을 불러들여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협업은 프로젝트가 없을 때는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가 프로젝트가 생기면 뭉쳐서 깔끔하게 일을 완수하는 구조다.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면 프로젝트 수주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어디에서 이런 전문가 급의 고급 인력을 구하겠는가? 더구나 고용을 하지 않고도 그들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물론 정부기관 프로젝트 같은 경우, 4대 보험 가입증명서 같은 서류를 요구하니 협업으로는 힘들겠지만 중소형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분명 이점으로 작용한다. (본문 209페이지 중에서)


▷▷ 저자 소개

 

윤상진

 

 뉴스 플랫폼 ‘블로그와이드’의 발행인이자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웹2.0과 소셜 등 정보통신 산업 전반에 대해 다루는 블로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이가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면서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웹을 꿈꾸는 저자는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베타뉴스, 블로그와이드에서 ICT 전문 칼럼을 연재 중이며, 소셜미디어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SNS, 소셜 플랫폼의 확대 전망’ 보고서를 기고하기도 했다. 저서로는《소셜 웹 사용설명서》,《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그루폰 스토리》,《플랫폼이란 무엇인가?》등이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출간)

 

<인터넷 서점 구매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저자
윤상진 지음
출판사
갈매나무 | 2014-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본 글은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보도자료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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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굴개굴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

    2014.05.29 13:24 신고
  2. Express news liv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4.10.18 18:11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우리의 삶은 참 많이 바뀌었다. 마케팅 방식도 그렇고 창업도 그렇고 영업도 그렇고.. 바뀌지 않은게 별로 없을 정도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현 상태를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우리네 삶,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엇을 하던지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소셜미디어에 접속해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고 있다. 가히 스마트 소셜 시대라 불리만 하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영업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다. 한가늠교수님을 비롯해 구기모, 주인식, 엄동현, 이민우 등 스마트워크와 영업에 잔뼈가 굵은 5명의 저자가 뭉쳐 쓴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어떻게 영업하고 스마트워크할 수 있을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면, 이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영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어쩌면 소셜미디어는 인맥을 형성하고 관리하기에 최적화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마케팅보다는 영업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이 책을 단순히 구글, 에버노트, 소셜미디어 등의 활용서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진짜 영업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스마트하게 영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나또한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얼마전에 출간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창업 지침서인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출간)'를 읽고 창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은 다음,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로 스마트워크와 영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다면 창업하고 비즈니스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YES24 책정보 보기: http://www.yes24.com/24/goods/12153794






덧1)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 저자인 한가늠 교수님을 만나 싸인이 담긴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한가늠 교수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앞으로 좋은 일 함께 만들어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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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승 하십시오.

    2014.04.18 13:12 신고
  2. 구기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동적인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4.04.18 14:45 신고








분명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는 지금 우리에게 핫하게 들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물 간 느낌마져 든다.


웹 2.0 시대를 거치면서 블로그가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대한민국에 상륙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렇게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북적북적 거리다보니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수많은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여들면 마케터도 당연히 몰려들 수밖에 없는 이치다.


우리가 지금 이 스마트 소셜 시대에 생각해 봐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소셜마케팅이라는 키워드가 핫하지는 않지만 이제 일상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아니면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의 문제라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소셜마케팅을 먼 산 구경하듯이 바라보기만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을 시작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인기를 끌 당시에는 대기업 위주로 소셜마케팅을 진행했지만 지금은 중소기업, 1인기업 할 것없이 거의 모든 기업들이 소셜마케팅을 하고 있다. 게다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개인들까지도 알게모르게 소셜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이제 정말 소셜마케팅은 필수인 셈이다.


이 책,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는 소셜마케팅을 굉장히 쉽게 풀어내고 있다. 블로그니 페이스북이니 트위터이니 하는 서비스를 잘 몰라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1부에서는 소셜마케팅이 무엇인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는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마케터의 실무적인 입장에서 소셜마케팅 기획과 구축 전략,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매우 쉽게 쓰여졌다는 점과 함께 다양한 국내 소셜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많은 소셜마케팅 책들이 나왔지만 국내 사례보다는 해외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약간의 괴리감이 드는 게 사실이다. 이런 점만 놓고 보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아마도 대부분 알게 모르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혹은 소셜미디어라고 부르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SNS인 카카오스토리, 밴드와 같은 서비스들도 인기를 끌면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역시 사람들은 혼자서는 살지 못하는 동물인가 보다. 어떻게든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관계를 만들고 싶어하니 말이다.


분명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기회가 있다. 지금은 소셜마케팅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저자
조재형 지음
출판사
한빛비즈 | 2014-02-2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비자의 일상으로 파고드는 소셜마케팅전략의 모든 것! 수없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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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머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이겠어요.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구독신청했어요~~~

    2014.03.20 09:25 신고
  2. Barracuda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내용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구독합니다.

    2014.03.20 10:05 신고
  3. 초원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열한 경쟁에서 남보다 한수 먼저, 빨리 가는 길이 있으면 좋겠지요
    그 길중의 하나를 소셜로 볼수도 있겠네요...

    2014.03.21 00:46 신고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지나가 버린 과거의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역사 속에서 장점을 찾고 단점을 반성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일깨우고 용기를 북돋아 삶의 방향을 정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함이다.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보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무엇을 잘했는지 잘 알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 또한 과거의 흐름을 잘 살펴보면 미래에는 어떻게 변해갈지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우리가 인문학에 심취해 있는 이유다.

 

트렌드 코리아 2014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매년 내놓는 트렌드 전망서다. 그래서 매년 트렌드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책이 나온다. 사실 지난 해에 나온 트렌드 코리아 책은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단순히 2014년에 어떻게 변해갈 것이다라는 전망으로만 채우지 않고 2013년을 먼저 복기하고 시사점을 도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4년에 어떻게 변해갈지에 대해 풀어쓰니 훨씬 이해하기 좋았다.

 

 

2013년의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COBRATWIST다. 내용으로는 날 선 사람들의 도시, 난센스의 시대, '스칸디맘'이 몰려온다, 소유냐 향유냐, 나홀로 라운징, 미각의 제국, 시즌의 상실,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소진사회, 적절한 불편 등이었다.

 

2014년의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DARKHORSES라고 전망했다. 내용으로는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몸이 답이다, 초미니,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어른아이' 40대,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판'을 펼쳐라, 해석의 재해석, 예정된 우연, 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직구를 말해요 등이 있다.

 

음...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한다는 게 참 어려우면서도 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2013년 회고 부분은 이미 우리가 언론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도 없이 들어왔던 이야기들이고, 2014년 전망은 이미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큰 흐름이다. 아마 대부분은 이러한 흐름에 대해 이의를 달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망하는게 쉬울까? 아니다. 절대 쉽지 않다. 이렇게 누구나 몸소 알고 있고, 전혀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는 현상속에서 메가 트렌드가 될 만한 요소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2014년도 전망은 큰 흐름속에서도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요소들을 뽑아낸 것이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COBRATWIST나 DARKHORSES 같이 그 해의 12지간지 동물을 컨셉으로 키워드를 도출하다 보니 억지로 짜맞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전망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2013년 트렌드 회고 분량이 너무 많았다. 지나간 시간을 너무 세세하게 돌아봤다. 그러다보니 회고를 읽다가 정작 2014년 트렌드 전망을 읽을 때는 이미 많이 지쳐있었고 몰입도도 떨어졌다. 책의 구성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책 내용이 다소 어려웠다. 생소한 용어들도 많았고 전문적인 용어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다음 책에서는 눈높이를 조금 낮춰주면 좋을 듯 하다.

 

이 책은 분명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책이다. 트렌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이 책이 엄청나게 도움이 될 것이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전혀 새로울 게 없는 지식이 담겨 있는 책이라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매년 한해를 정리하고 또한 새로운 한해를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게 전혀 새로울 게 없더라도 분명 가치있는 일이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매년 트렌드 코리아 책을 읽어 보고 싶다. 올해는 어땠는지, 내년에는 어떻게 될 것이지 통찰력있는 사람들이 분석하고 정리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나의 미래 전략도 세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올 '트렌드 코리아 2015'가 더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실 이 책은 이미 엄청나게 많은 부수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이러한 베스트셀러에 대해 내가 평가할 수 있는 깜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나의 관점에서 이 책에 대해 평가해 봤다.

 

소비트렌드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는 비단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과거를 회고해 보고 미래를 전망해 보기 바란다.

 

예스24 책 정보보기: http://www.yes24.com/24/goods/1132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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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모바일 시대가 다가온 다고 한다. 아니, 이미 우리는 모바일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유용한 앱 몇개 정도 쓰는 수준이다.

 

사실 나는 웹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웹은 거미줄처럼 엮긴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그걸 PC로 보느냐, 모바일로 보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웹의 시대가 저무는 게 아니라 PC의 시대가 저물고 있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결국 웹에 어떤 디바이스로 접속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특히 내 손안의 만능 컴퓨터인 스마트폰의 보급율이 70%를 넘은지 오래여서 모바일의 중요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이제 세상은 언제 어디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으며, 또한 그게 맞춰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서비스 전략을 세워야 한다.

 

나에게도 모바일은 매우 어려운 분야다. 모바일 업계에 2년 가량 몸을 담고 있었지만 그때는 피쳐폰 시절이었기 때문에 1년에도 강산이 몇번 바뀌고도 남았을 정도로 변화가 심한 현 모바일 시장에서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던 차에 바로 이 책, 모바일 트렌드 2014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필자들에 있다. 9명의 필자 모두가 모바일 업계에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들이다. 모바일 관련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업계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와 커뮤니케이션, 소셜 플랫폼, 미디어 콘텐츠, 모바일 광고, 커머스, 모바일 결제, 디바이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업계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풀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매우 현실적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9명의 저자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원래 저자가 많으면 책 내용이 산으로 가고 흐름이 끊기고 체계가 없는게 다반사인데 이 책은 예외였다.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는 건 우리가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 이미 다가오고 있는 현실이다. 일각에서는 모바일을 스마트폰에만 국한해서 보지 않고 시계, 안경 등으로 확대해서 IoT나 웨어러블 PC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넘어,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가 곧 열리는 셈이다.

 

특히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통신사 중심의 모바일 비즈니스 생태계가 휴대폰 제조사, 혹은 서비스 제공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대목이 흥미로웠다. 슈퍼 갑으로 불리면서 콘텐츠 제공사와 서비스 운영사, 휴대폰 제조사를 떡 주무르 듯 하던 통신사가 이제는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서브적인 존재로 전락했다는 사실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이렇게 급격하게 모바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 모바일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면 모바일 트렌드 2014: 이제 모든 비즈니스는 모바일로 통한다를 읽어 보기 바란다.

 

모바일 트렌드 2014 책 정보보기: http://www.yes24.com/24/Goods/11394030

 

 

아울러 모바일 트렌드 2014를 통해 모바일 트렌드를 읽었다면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를 읽어 보기 바란다. 두 권을 함께 읽으면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책 정보보기: http://www.yes24.com/24/Goods/721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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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의 국내 사용자수는 1,00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다. 이제는 가히 대한민국의 한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사람들이 페이스북으로 모이다 보니 기업들도 페이스북으로 몰려들고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페이스북에 기업 전용 페이지를 만들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기업이 페이스북을 통해 성과를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자금 여력이 되는 대기업이야 소셜미디어 운영에 막대한 예산을 책정해서 운영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나 1인기업, 혹은 농가들은 이런 생존 게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요즘 페이스북은 예전처럼 페이지를 통한 콘텐츠의 전파가 예전만 못하다. 페이스북이 어떻게든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기 위해 콘텐츠의 자연스러운 전파는 막으면서 콘텐츠를 홍보하고 싶다면 광고를 하라고 독촉하고 있다.

 

더 이상 작은 기업에게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답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시대 이들처럼 장사하라! 페이스북 장사의 신>은 99%를 위한 마케팅인 적정마케팅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김철환대표가 쓴 책이다. 이 책은 페이스북 페이지보다는 프로필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프로필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사적인, 혹은 공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홍보도 되고 매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농가에서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팬 모으기도 쉽지 않은 페이지를 개설해서 방치하느니 프로필을 통해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도 높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 소개했던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가 페이스북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한국경제가 보도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서평 기사(기사보기)에서도 농어업이 소셜커머스를 만나면 대박이 터진다고 하면서 농어업의 소셜커머스 시장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아직도 이와 관련해서 큰 성공 사례는 없었다. 특히 소셜커머스 시장이 공동구매로 변질되면서 대중의 관심에서도 멀어졌다. 나또한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직접판매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생각을 굳혀가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이 책, <페이스북 장사의 신>을 보고 이게 허황된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시도되고 있으며, 또한 성과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생업을 하면서, 혹은 농사를 지으면서 페이스북에 2~3시간을 투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처갓집이 농사를 짓는데 동이 트면 나갔다가 해가 지면 들어온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저녁식사하고 바로 주무신다. 이렇게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 페이스북에 시간을 들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페이스북 장사의 신들은 그걸 해내고 있었다.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었다. 직거래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B2B 거래처를 뚤어서 납품하기도 한다. 페이스북 친구들을 자신의 업소로 불러 들이기도 하고, 꽃 배달 사업을 하기도 한다.

 

특히 관심이 갔던 장사의 신은 <지리산 귀농마케터 고영문>씨의 사례다. 나도 귀농해서 농산물들을 온라인으로 팔아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미디어 공부모임인 '소셜골방'을 협동조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나와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많은 관심이 갔다. 고영문씨의 사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페이스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많은 실제 사례들을 나열하고 거기에서 인사이트를 뽑고 있다. 아무래도 살아 있는 실제 이야기다 보니 책이 술술 읽혔다. 책을 손에 잡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재미있다. 그리고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두리뭉실한 이론서와는 다른다. 이들의 사례를 잘 살펴보면 우리 현업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스마트 소셜 시대, 따라가는 것 자체가 버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진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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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기본법이 2012년 12월 1일 제정되면서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협동조합 붐이 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을 만들고 있고, 또한 논의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협동조합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 설립된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그림책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 깜냥 윤상진이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프로젝트가 있거나 그림책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계시다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협동조합 문의: 윤상진(이사장), 010-2627-8554, genie.yoon@gmail.com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출범, 그림책 작가들의 아름다운 반란이 시작된다.

 

 

그림책 작가의 권익 보호와 복지, 무엇보다 작가가 중심이 되는 그림책 출판 시장을 만들기 위해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사장 윤상진)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근 들어 그림책 시장이 침체 일로에 들어서 있다. 그림책 시장뿐만 아니라 출판 업계 전체가 불황이다. 스마트폰, 테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가 보편화 되면서 동영상, 게임과 같은 화려한 볼거리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모들의 한 방향으로 치우친 뜨거운 교육열도 문제다.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창작 그림책보다는 당장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학습 도서를 선호하다 보니, 창작 그림책 시장은 지속적으로 침체 되고 있다. 게다가 출판사까지 이미 검증된 해외 작가 그림책과 몇몇 유명 작가를 선호하면서 국내 창작 그림책 작가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활동하던 창작 그림책 작가들이 뭉쳤다. 그림 작가, 글 작가들이 의기투합하여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그림책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겠다는 것. 몇몇 베스트셀러 작가를 빼고는 그림책 출판 시장에서 그림책 작가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

 

몇 개월 혹은 몇 년에 걸쳐 그림책을 완성해도 출판사에 선택되지 못하면 빛을 보지도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간다. 다행히 출판사와의 계약이 성사되더라도 철저히 출판사 위주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게다가 매절 계약이라도 하면 저작권 행사도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그림책 작가들이 힘을 합해 그림책을 만들고 출판,유통, 마케팅까지도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목표 하에 설립되었다. 특히 그림 작가, 글 작가뿐만 아니라 그림책 기획자, 편집자, 마케팅 전문가 등이 모여 협동조합을 함께 설립해 의미가 남다르다. 그림책 출판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조합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이미 전자책 선두기업인 아이이펍(대표 김철범), 퍼블스튜디오(대표 이해원)와 전자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기업과도 그림책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협동조합은 그림책 출판에서 그치지 않고 만들어진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2차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림책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를 상품화하는 사업이나 북 카페, 전시회, 영상, 공연사업 등을 기획하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윤상진 이사장은 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로써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등의 책을 내기도 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다. 윤상진 이사장은 그 동안 그림책 작가들이 창작활동 외에 많은 일들을 스스로 처리해야만 했는데, 이제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이 앞장설 것이다. 조합원들의 창작 활동 이외의 일들을 전문화 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작가들은 창작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협동조합과 조합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그림책 작가 협동조합은 작은 도서관 도서지원 사업, 다문화 가정 그림책 지원사업, 타 협동조합과의 협업사업 등 공익적인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사회적 역할 또한 확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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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fe Exper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이 낳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안상수 후보입니다.

    2016.05.09 18:16 신고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전율했다. 나의 상황과 많이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평소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듣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솔직히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일종의 콤플렉스도 있었다.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게 다 쓸모 없는 일이고 오히려 역효과만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나의 성향이 단점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장점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정감이 간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주의 깊게 듣고, 중간 중간 정리하는 말 한마디 던지고, 또 주의 깊게 듣고, 질문할 내용이 있으면 질문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에너지 소모없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나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기도 하다.

 

물론 자신의 뜻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명확히 자신의 의사를 밝혀야 한다. 의사를 밝히는 것도 무수히 많은 말이 아닌 핵심만 전달해도 충분히 효과적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자신감을 얻었고, 확신을 얻었다. 그래, 앞으로도 사람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하자!

 

백 마디 말을 이기는 침묵의 심리 게임(갈매나무)

 

* 책을 보다가 발견한 좋은 문구다. 우리의 삶에는 침묵과 명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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