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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현미 영양을 한 포에 담은 나루아토 현미효과, 현미로 건강해질 수 있을까? 옛날에는 보리밥이니 잡곡밥이니 현미밥이니 이런 밥들도 없어서 못먹었다마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는 물질이 너무나 풍족하여 굳이 보리밥, 잡곡밥, 현미밥을 찾아 먹지는 않는다. 물론 가끔 별미로 찾아 먹기는 하지만 주식으로 먹기는 불편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가 먹기 편한하고 맛있는 백미로 밥을 먹다 보니 쌀의 좋은 영양 성분을 많이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 백미에서는 벗겨내 버리는 현미강에는 쌀의 전체 영양중 95%가 들어 있을 정도로 많은 영양분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먹을 수 없다. 흰 쌀밥을 먹고 있다면 현미강은 이미 벗겨져서 우리네 집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현미밥을 해 먹는다고 해서 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까? 정답은 아니올시다! 현미의 영양을 100% 바르게 섭취하기.. 더보기
학명이 만병통치나무인 황칠나무, 하동 황칠맥으로 건강을 되찾자! 스마트 기기를 눈에서 뗄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은 2차, 3차적인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사실 건강이 가장 중요함에도 말이다. 눈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다보니 혹사당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으니 허리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게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지만 의학의 발달로 수명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과 병을 달고 오래 사는 건 근본적으로 삶의 질이 다르다. 물론 나 또한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하다. 눈은 항상 뻑뻑한 상태이고 항상 피곤한 상태인 만성 피로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면역력도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감기에 걸릴 정도로 심신이 허약해진 상태다. 이러던 차에 하동 황칠맥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 황칠나무는 그 전에 한번도 들어.. 더보기
다음카카오가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에 뛰어 든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선언한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의 첫 프로젝트가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로 밝혀졌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최강자인 카카오톡에 다음이 가진 방ㄷ한 지역 데이터, 지도 서비스를 붙이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O2O(Online to Offline)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메신저 등장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트렌드다. 오프라인 상점 마케팅을 온라인으로 돕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오프라인 상점이 메신저에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고 고객에게 매장 정보와 할인 쿠폰을 전송한다.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인근 상점 정보를 보낼 수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 물건이 마음에 든다면 곧바로 결제.. 더보기
가라앉아 있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절호의 기회가 왔다. 월드컵을 즐기자! 요즘 사회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다.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온 국민들이 절망과 시름에 잠겨 있다. 나 혼자 좋다고 웃고 있다보면 죄스럽기도 하다. 웃는 것도 눈치보이는 요즘이다. 이와중에도 정치권에서는 밥그릇 싸움이 한창이다. 국민을 대표하라고 뽑아 놓았더니 자기들 이속 차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정치권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라에 대한 배신감만 들뿐이다. 무엇을 믿고 산단 말인가? 하지만 이제는 떨치고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다. 언제까지 시름에 잠겨 있을 수는 없다. 그래봐야 아무도 관심을 갖어 주지 않는다. 우리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한다. 자! 이제 반전의 기회가 왔다. 바로 월드컵이다. 사실 월드컵이라고는 하나 분위기가 예전만 같지는 않다.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