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s Column/Business

회사에 일이 있을 때마다 빠져나가는 직원을 어떻게 봐야 할까?

회사에서는 연례 행사처럼 조직을 개편하고 자리배치를 새롭게 한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에는 이런 조직 개편이 매우 드문일일 수 있다.

그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한번 바꾸게 되면 회사 전체의 체계가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조직 개편이나 자리배치가 매우 자주 바뀌는 것 같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바뀌는 듯 하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귀신같이 빠져나가는 직원들이 있다.

휴가를 낸다거나, 외근 일정을 잡는 형식이다.

어떤 직원은 아에 휴가를... OTL... 정말 필요한 직원이었는데...

당장 자기 몸은 편하겠지?

하지만 남은 직원들은 고생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분명히 알아야 한다.

고생한 직원들은 기억에 남는 다는 것을!!!

오늘 빠진 직원들의 명단은 이미 머리속에 각인 되어 지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인사고과에 반영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