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름을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 했었지만 이제 고민 끝입니다.
아니, 고민해봐야 답이 안나오죠~ ^^
'윤다현' 으로 최종 확정하여 출생신고를 마쳤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아내의 생일에 딸의 출생신고를 하게 되다니... 생각해보면 뜻깊은 날인 것 같습니다.
1. 조촐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다현이와 함께 사진도 찍구요~ ^^
2. 다현이 근접 촬영입니다. 이제 머리도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3. 평온하게 잠든 모습니다. 언제나 이런 평온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는데... ㅋㅋ 요즘은 어찌나 크게 울어대는지...
4. 다현이를 안고 트름 시키는 모습입니다. 트름은 커녕 아무 생각 없이 잘려고 하는거 같죠?
5. 아내의 강력한 저지에도 불구하고 넘 재미있는 사진이어서 올려봅니다. 모녀가 나란히 만세하고 잠자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사진 절대 설정 아닙니다. ㅎㅎ
6. 할머니와 다현이 입니다. 다현이가 할머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할머니의 푸근한 품안에 안기기만 하면 바로 울음 뚝 그치고 잠들어 버립니다. ^^
7. 할머니 품안에서 울음을 그친 다현이 입니다. 그래도 엄마 품을 더 좋아해야 하는데~~~ ^^
8. 다현이 기분이 정말 좋아보이죠? ^^
9. 다현이 하품을 엄청 크게 하네요~ ㅎㅎ
사진들은 너무 많은데 전부다 올리기는 넘 힘드네요~ ^^
다현이의 성장과 함께 이쁜 사진들과 동영상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다가 깜냥닷컴 블로그가 다현이의 성장 블로그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제 첫 애기인데 이 정도의 대접은 받아도 되겠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2009/09/17 02:26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고생시작인 것 같습니다.
2009/09/17 08:58회사 마치고 집에 가면 애기 목욕에, 빨래에, 설거지에, 애기 재우기 기타등등
정말 하루가 모자랍니다.
그래도 우리 다현이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언능 커야 할텐데~ ^^
똑같이 자는 모습이 너무 신기합니다.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
2009/09/17 04:42ㅋㅋ 와이프가 공개하지 말라는거 넘 재미있는 사진이어서 공개하는 거였는데...
2009/09/17 08:58정말 신기하죠?
다현아!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많이 큰거 같구나 전주에서 할아버지가...
2009/09/17 09:39다현이 많이 보고 싶으시죠? 장남인데 이렇게 서울에 살고 있어서 모시지도 못하고...
2009/09/17 13:12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10월 중에 한번 오세요~
근데 다현이가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 되어 가네요~
한달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습니다. ^^
다현이 많이 컸네...이뻐 죽겠네... 보고싶어도 참아야지 사진으로 만족하고...저녁에 엄마랑,아빠랑 같이 잠 잘자고 낮에는 잘 먹고 잘 놀고 그래야지 이쁜 아기지 ...무럭무럭 잘 크거라...ㅎㅎㅎ
2009/09/17 18:36어머님! 다현이 정말 많이 컷어요~ 이제 안고 있으면 팔이 저려온다니까요~ ㅎㅎㅎ
2009/09/20 22:33다현이 아직까지는 정말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추석 지나서 함 오세요~ ^^
저희 둥이들과 같은 현자 돌림이네요.. ^^
2009/09/21 01:21한참 이뿌죠?? 우리딸들도 저런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애기는 다 천사같아요... 너무 이뿌네요...
간간히 저희집에도 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벌써 주말이 다 지났네요...
새로운 한주 잘보내셔요~~~
현자 돌림은 아니구요~ ^^ 그냥 이쁜 이름이어서 지어봤습니다.
2009/09/21 09:18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서로 이웃이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