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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care Diary

20주에 접어든 우리 태양이를 품고 있는 현주!

상암 하늘공원에서 찍은 와이프의 모습니다.
요즘 부쩍 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배 나온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 하는 걸 보면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
물론 저도 배를 어루만지면서 태양이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로써 20주하고도 1일이 됩니다.
이제 와이프는 입덧도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제는 정말 태교에 신경써야할 때인듯 합니다.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
태양이를 위해 언행이 조심스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