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질릴 때도 된 것 같다. 벌써 5년, 6년 정도 된 서비스가 아닌가?

 

나또한 2008년부터 페이스북을 했으니 벌써 횟수로 7년차가 된다. 사실 나또한 페이스북에 피로감이 쌓여 최근에는 페이스북에 글 올리는 게 뜸한 상태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을 떠났다는 건 아니다.

 

페이스북에 피로감이 쌓여서 사람들이 떠나네 마네 하는 이슈는 사실 2년 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문제다. 혹자는 근거없는 낭설이고 언론들이 페이스북을 죽이기 위해 헛소문을 퍼트린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실상은 나 부터도 페이스북이 멀어지는데 그걸 헛소문이라고 치부하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미국시장조사업체 글로벌웹인덱스는 미국에서 10대들이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청소년 중 반 이상이 여전히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2012년 수치보다 70%정도 줄어 들으니 페이스북의 인기가 예전만 같지 못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70592)

 

 

실제 청소년들은 텀블러나 인스타그램 같은 가벼운 SNS를 더 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관계를 중요시하는 페이스북은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글로벌웹인덱스는 설명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아에 끊거나 떠나지는 않더라도 다른 SNS를 얼마든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페이스북보다 카카오스토리의 시장점유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페이스북의 회원수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만 페이스북에 실증이 나서 잠시 관망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최소 10년은 갈것이라고 이야기하던 페이스북 아니었나? 그런데 이제 그 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페이스북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다 페이스북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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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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