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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Story

서른 일곱번째 생일..

4월 13일은 임시정부수립기념일인 동시에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

요즘 일이 바빠져서 집에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는데, 아내가 준비를 많이 해줬네요~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와서 생일 파티를 했답니다. ^^

 

 

 

 

 

 

 

 

 

저.. 아주 멋진 생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아내가 해준 월남쌈도 아주 맛있었구요~ ^^

아주 오래토록 기억될 생일입니다.

 

그러나저러나 4월도 벌써 반이 지났군요!

시간은 정말 유수와도 같이 흘러 갑니다. *^^*